[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사랑하는 강원교육가족 여러분. 희망의 2026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강원교육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켜왔습니다. 아이를 중심에 둔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자 한 노력이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등급이라는 결과로 이어진 것은 도민 여러분과 교육 가족의 신뢰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우리는 모두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학생이거나, 학교에서 성장한 시민입니다. 또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가족이자 이웃이며,그 아이들이 이끄는 미래를 함께 살아갈 공동체의 일원입니다. 그래서 교육은 단지 학교 안의 일이 아닙니다. 교육은 우리의 어제이자 오늘이며, 앞으로 우리가 어떤 내일을 살아갈지를 결정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삶 전체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이렇듯 ‘강원교육은 곧 강원인의 삶’입니다. ‘더 나은 강원교육’은 이러한 인식과 공감을 바탕으로 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74만 시민 여러분! 남양주시의회 의장 조성대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乙巳年)을 지나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불과 같이 타오르는 기운과 강한 활력을 상징하는 말의 기운이 더해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그간의 어렵고 힘들었던 문제들은 과감히 떨쳐내고,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역동적인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대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격려, 변함없는 성원에 힘입어 우리시는 교통·복지·교육·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지난해는 50년 동안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고 시민들의 행복추구권과 재산권을 앗아간 한강법을 비롯한 중첩규제 폐지에 총력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 한강법 폐지를 외치는 팔당호 7개 시‧군 주민 연합체로 구성된‘경기연합대책위원회’와 제가 회장으로 있는 경기동부권 7개 시군의회와 주민들이 함께하는‘경기 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이를 필두로 인접 시·군의회 및 주민과의 연대를 통해 불합리한 중첩규제를 강력히 규탄하며, 집행부와 합동 서명운동 전개, 정부 및 국회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말은 멈추지 않는 열정과 힘찬 기운의 상징이었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나가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올해는 용인의 걸음이 더 든든해지고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용인특례시의회는 현장을 발로 뛰며 정책의 실효성을 꼼꼼히 따지는 데 집중했습니다.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과제들을 점검하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도록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에 힘을 모았습니다. 때로는 치열한 토론으로 관점이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의회는 갈등을 키우는 곳이 아니라 해법을 만드는 곳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잊지 않았습니다. 오직 ‘시민에게 이로운 결론’에 닿기 위해 마지막까지 지혜를 모았습니다. 특례시의회의 위상에 걸맞은 ‘복수담당관제’를 도입하고 ‘의사입법담당관’을 신설했습니다. 이는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일수록 더 정교한 검토와 탄탄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의회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내부 기반도 단단히 다졌습니다. 의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42만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광주시와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 7월 1일, 민선8기 출발과 함께 저는 시민 여러분 앞에서 광주시 발전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굳게 약속드렸고, 그 서약을 가슴 깊이 새기며, 지속가능한 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일에 제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 왔습니다. 취임 직후, 유례없는 폭우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는 아픔을 딛고, 우리 시는 신속한 수해복구를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국가 행사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베트남 주석 방문 국빈맞이 행사」를 치러냈습니다. 42만 광주시민과 체육인의 오랜 염원을 담아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하였고,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과 미 해군 군악대 공연, 국내외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펼친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아울러, 전국에서 20만 명이 방문한 「2025 대한민국 산림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60만 시흥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흥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새해가 밝았습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인구 구조와 경제 성장 둔화는 지방정부에 단순한 생존을 넘어 확실한 전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의 시대에 정치가 해야 할 역할은 분명합니다. 시민의 불안을 희망으로 바꾸는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지난 1년, 제9대 후반기 시흥시의회는 시대적 소명 앞에 치열하게 대응해왔습니다. 16명의 의원은 감시가 아닌 정책 설계자로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했습니다.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개정에 힘쓰며 민생의 방파제를 쌓아올렸습니다. 특히 시흥의 미래 경제 심장이 될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와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행정 절차를 점검했으며, 경기형 과학고 유치와 3기 신도시 개발을 지원해 교육 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이는 ‘산업’과 ‘교육’이라는 양 날개로 대한민국의 성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광명시 공직자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입니다. 붉은 말은 혼란을 뚫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 그리고 결단과 실행을 상징합니다. 새해에는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작지만 분명한 변화가 시작되고, 그 변화가 모여 삶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몇 년간 우리는 끊임없는 위기의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일상과 경제의 흐름을 한순간에 멈춰 세웠고, 불과 1년 전에는 헌정 질서를 흔드는 민주주의의 위기를 겪었습니다. 기후위기는 더욱 잦고 거세지고 있으며, 저성장과 인구소멸, 양극화는 더 이상 일시적 현상이 아닌 사회 구조 전반에 깊이 스며든 과제가 됐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세계 10위권의 경제력, 5위권의 국방력으로 국제사회에서 분명한 위상을 지켜내고 있으며, 놀라운 속도로 민주주의를 회복해 냈습니다. 인공지능과 항공우주 등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경쟁력 또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정책 효과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기여해 온 LH 관계자 등 5인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 및 시민 대표 5명 등 주요 내빈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랑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용인시장 이상일입니다. 새해 인사드립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크게 도약하시기고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그간 많은 성과를 내며 도약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새해에는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발전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여러 언론에서도 용인특례시의 변화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경제 분야는 물론, 도시 환경과 교통, 문화·예술·체육까지 시민의 삶과 맞닿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력이 넘치는 ‘용인 르네상스’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평가와 분석보도가 넘쳐납니다. 경제 분야에서는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상당 수 우량기업들이 용인에 둥지를 틀거나 입주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용인은 도농복합도시를 넘어 첨단기업도시로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입니다. 용인에 좋은 일자리가 더 많이 생기고, 향후 시의 재정도 튼튼해지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시의 재정이 좋아지면 시민을 위한 투자도 더욱 많이 하게 될 것입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접읍 봉선사에서 2026년 희망 가득한 새해를 기원하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31일 진접읍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봉선사(주지 호산스님)에서 열린‘2026년 봉선사 새해맞이 타종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봉선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정애 부의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지훈(국) 의원, 김동훈 의원, 이수련 의원, 김상수 의원, 손정자 의원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봉선사 관계자 및 신도,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송년법회를 시작으로 △교구장 호산스님의 인사말씀 △새해 덕담 및 송년 인사 △발원문 △봉선사 대종 소개 △타종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파로 인한 추운 날씨 가운데서도 타종식에 참석한 시의원들과 시민들은 덕담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훈훈한 새해를 함께 맞이했다. 특히, 주요 내외빈의 타종 이후 일반 시민들도 함께 타종자로 참여하는 순서를 마련해 새해맞이 타종식의 의미를 더했다. 조성대 의장은 “시민 여러분과 올해의 마지막과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7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인공지능(AI) 시대를 관통하는 ‘인천형 교육 혁신’의 방향을 공식 선언했다. 도 교육감은 초인공지능 시대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아이들이 기계 문명에 종속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며 질문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도 교육감은 "인간보다 1만 배 똑똑한 초인공지능 시대가 눈앞에 와 있다”며 “우리 교육의 목표는 기술에 끌려가는 아이가 아니라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며 질문으로 돌파하는 아이를 키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딩, 도구 활용을 넘어 인간의 사고력, 판단력을 중심에 둔 교육 혁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도 교육감이 가장 비중 있게 제시한 키워드는 교육 혁신이다. 도 교육감은 "지금은 인간과 자연, AI가 공존하며 협력해야 하는 전환기”라며 인천 교육의 핵심 가치로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제시했다. 즉, 기술 습득 위주의 AI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탐색하는 능동적 학습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특히 도 교육감은 “아이들이 기계 문명에 끌려가지 않도록 배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이권재 오산시장이 향후 시정 운영의 큰 방향을 제시하며 조명받고 있다. 이 시장은 7일 오후 신년 브리핑을 통해 세교3신도시를 기점으로 인구 50만 명 규모의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구상을 공식화했다. 특히 오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종합 청사진을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 시장은 "작은 흙이 쌓여 큰 산을 이룬다는 적토성산(積土成山)의 마음으로 27만 시민의 염원을 차곡차곡 쌓아 왔다”며 “이제는 그 토대 위에서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세교3신도시를 오산의 성장 엔진이 될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세교3신도시는 약 131만 평 부지에 3만 3천 호가 조성되는 대규모 신도시다. 오산시는 이곳을 ‘직주락(職住樂)’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 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배후 기능을 수행하는 첨단 테크노밸리와 AI·게임 산업 중심의 신산업 클러스터를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 여가가 공존하는 경제자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현재 계획된 경제자족용지가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 아래 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도서관 1층 아트갤러리에서 솔뫼 민화동아리의 한국 전통민화 전시 ‘케이(K)민화 – 따스한 빛, 머무는 자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민화가 전하는 긍정의 기운과 따뜻한 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솔뫼 민화동아리는 한국 전통 회화인 민화를 통해 삶의 소망과 정서를 표현하는 지역 예술동아리로, 그동안 다양한 전시와 작품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전시에서는 한국 전통의 오방색(청·적·황·백·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밝고 따뜻한 색채가 어우러진 민화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정서를 전할 예정이다. 솔뫼 민화동아리 관계자는 “흰 도화지에 한 색 한 색 정성을 다해 물을 들이며,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빌었던 시간이 작품마다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숨 고를 수 있는 따뜻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이제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로 시민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7일 백석별관에서 새해 첫 간부회의를 열고 ‘2026년 달라지는 제도’에 대한 시민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간부회의를 시작하며 이동환 시장은 “병오(丙午)년을 맞아 올해는 붉은 말처럼 활력 넘치고 역동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거침없는 추진력으로 고양의 변화와 도약을 가속화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일 행주산성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가 많은 인파에도 현장 혼선이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며 행사에 동원된 직원들과 유관기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 시장은 “개통 1주년을 맞은 GTX-A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며 “올해 6월 3단계 개통이 완료되면 킨텍스역에서 화성 통탄까지 40분 이내 이동이 가능지는 만큼, 교통 혁신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동시에 GTX를 이용하는 시민 불편이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2026년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제도에 대해 보고를 받은 이 시장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한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강조했다. 그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은 대상자 맞춤형 홍보를 통해 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제2회 즐거운 숏폼, 더 행복한 공모전'에 출품된 19개 작품을 지난 1월 5일부터 매일 1편씩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제2회 즐거운 숏폼, 더 행복한 공모전'은 공무원이 직접 짧은 영상을 제작해 시정 홍보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구리시의 위상 제고와 관련된 모든 주제’를 주제로, 90초 이내의 세로형 짧은 영상(숏폼)으로 진행됐다. 총 19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6개 부서 30명의 공무원이 참여했다. 심사는 6급부터 9급까지 각 2명씩 총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정보 가림(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해 공정성을 높였다. 콘텐츠 평가는 ▲주제 적합성(30점) ▲기술·완성도(25점) ▲흥미·재치(20점) ▲창의성·독창성(15점) ▲활용성(10점)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대상은 수택2동 김예지 주무관의 '내 손으로 와구리랑 구리 투어'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구리시 키우기'와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with 뽀구리'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짧고 굵게 알려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