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8일 간절한 기도로 하루를 시작, 의정부 시민들과 폭넓은 소통과 스킨십을 통해 지지를 호소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순복음의정부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해 박정호 담임목사님의 따뜻한 환대와 축복기도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 땅에 섬기러 오신 예수님처럼 의정부 시민을 섬기며 지역과 시민의 축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경의초등학교 동문산악회 시산제에 참여해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의정부 지역사회의 건강과 활기찬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약속했으며, 2026년 동문산악회 회원 모두의 안전과 행복한 산행을 기원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척사대회에 참석해 장래영 회장님과 김흥수 총무님,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의정부가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현장 활동뿐 아니라 SNS를 통한 소통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이날 SNS에 올린 ‘주말에는 꼭 운동하세요’ 영상에서는 국가대표급 탁구 선수들과의 도전기를 공유하며 시민들에게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삶을 권장했다 또한, ‘노느니 공부’ 영상에서는 퇴임 후 여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추진하는 ‘시민참여형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활동’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번식력이 강해 토종식물의 생육을 저해하고 하천 생태계 균형을 훼손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을 시민과 함께 제거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특히 개화 전 뿌리째 뽑아 제거하는 방식으로 종자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며, 활동 기간은 4~6월로 참가자는 월 1회 이상 활동하게 된다.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으로, 오는 13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이나 팩스,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시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고, 10인 이상이 함께 참여할 경우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2천원) 적립도 받을 수 된다. 활동 우수자로 선정될 경우 상장도 수여된다. 참여 시민은 사전 안내를 통해 교란식물 식별 방법과 안전 수칙을 교육받은 후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안양천과 학의천 등 주요 하천변을 중심으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활동을 실시해 1,200여명의 시민과 단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9일 제3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8일까지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10일부터 16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변경계획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하며, 17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이어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변경계획안과 조례안 등의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9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권안나, 김현채, 정미영, 김현주, 조세일 의원 등 5명을 선임했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최정희, 정미영, 김태은 의원 3명과 외부위원 7명을 선임했다. 김연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심의를 포함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주요현안을 세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라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세로 협치의회를 조성하고 헌신적인 의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화성형 통합돌봄지원 ▲통합재가서비스 등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안전사고 예방과 독립생활 지원을 위해 주거 취약 가구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총 163가구(가구당 최대 100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행기관은 권역별(만세구 1개소, 효행·병점·동탄 1개소)로 총 2개소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며, 접수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화성형 통합돌봄지원’과 ‘통합재가서비스’는 생활(가사), 식사, 이동, 방문목욕 및 개인위생 지원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행기관은 구청별 2개소씩 총 8개소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3월 5일부터 13일까지며, 접수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다. 각 사업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노인 또는 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로,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매연 저감을 통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의 일환으로, 배출가스 4·5등급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 보조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총 5억 7,53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조기 폐차 지원 204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5대 ▲경유 지게차 전동화 개조 1대 등 총 2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 폐차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차종과 연식에 따라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산정되며, 상한액과 지원율은 차종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대기환경 오염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9일 초월읍 무갑리 일원에서 ‘2026년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캠페인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파쇄를 통한 자원화 방식을 확산해 산불 예방과 농촌지역 미세먼지 줄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농협 시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결의문 낭독과 영농부산물 파쇄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광주시연합회 회원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은 결의문을 통해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 근절과 파쇄를 통한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파쇄 시연에서는 고춧대와 깻대, 과수 잔가지 등 영농 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하는 과정을 선보이며 영농 부산물 파쇄 처리의 필요성과 자원순환 농업 실천 방법을 농업인들에게 알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부산물 소각은 산불의 주요 원인일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발생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문화 정착에 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 와구리맛집 및 노포식당’ 참여 업소를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와구리맛집’은 구리시가 맛, 위생, 서비스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을 공식 인증하는 제도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음식점을 소개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한 자리를 지키며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노포식당’도 함께 발굴해 구리시만의 음식문화 자산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우수음식점(와구리맛집, 노포식당) 지정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구리시 위생안전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4월 중에 진행되는 1차 심사에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처분 이력과 영업 기간 등을 확인한다. 이어 4월과 6월 중에 진행되는 2차 심사에서는 전문가 평가단이 업소를 방문해 맛, 가격,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시식 평가를 실시한다. 또한 식품위생감시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과 IBK파이낸스타워 로비에서 신진 작가 지원을 위한 ‘IBK 아트스테이션 2026’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첫 번째 전시는 남다현 작가의 <초특가展>으로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남다현 작가는 현대사회의 소비문화와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예술의 유통과 인식의 방법을 탐구한다. 현대미술의 대표작을 차용·변주한 작품을 통해 미술시장의 가치 체계와 소비사회의 규칙을 새롭게 정의한다. 특히 전시 작품 ‘로봇 K-소비자’는 백남준 작가의 로봇 시리즈를 동시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약 3M 높이의 미디어 아트 작품이다. 쇼핑·패션·금융 광고 영상을 반복 재생하며 끊임없이 소비를 권유하는 미디어 환경을 시각화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오는 23일 발달장애 지역 예술가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IBK드림윙즈 2026’의 작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송파구의회 재정복지위원회(위원장 신영재)는 지난 제320회 송파구의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송파구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 하기 위하여, 관내 의료기관의 접종업무 위탁에 관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규정하고 예방접종 비용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송파구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하고 심의 의결하였다. ○ 조례에 따라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및 65세 이상 송파구민의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위하여 4억 9천만 원의 구비를 확보하고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는 보건소에서, 65세 이상 송파구민은 위탁 기관에서 올해 3월 3일부터 접종을 시작하였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령대별 순차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 다만 한정된 예산으로 인하여 위탁의료기관은 신청기관 중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 교통약자 등 접종 대상자가 접근하기 용이한지, 그리고 무엇보다 접종 비용이 적정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8개 소를 선정하였다. ○ 재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간담회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으로 일부 병원이 선정된 것과 관련하여 선정되지 못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조리실무사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학교급식 조리실무사 결원대체 전담인력풀’을 확대·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리실무사가 병가나 연가 등 각종 휴가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여 학교급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현장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휴가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했다. 지난 2023년 거점학교 1교를 시범으로 시작된 ‘결원대체 전담인력풀’ 사업은 학교현장의 만족도와 급식운영의 안정성을 인정받아 2024년 11교, 2025년 20교로 단계적 확대됐으며, 올해는 30개 거점학교를 운영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결원대체 전담인력풀 운영 확대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차질 없는 급식을 제공하고, 조리실무사에게는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지원 범위와 운영 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3월 5일 열린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경제실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이수연 경제실장에게 상암 DMC 내 교육·첨단 용지(D2-1)의 효율적 매각과 롯데몰 부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을 주문했다. 서울시는 상암 DMC 내 교육·첨단 용지(D2-1) 지정 용도에 방송국 설치를 허용한 데 이어, 지난 2025년 12월 11일 용지 매각 공고를 시행했다. 해당 부지는 감정평가액 2,068억 원 규모로, 올해 3월 3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4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여 7월에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 기준 DMC 입주 기업 553개 중 307개가 방송·콘텐츠 관련 기업이며 이 중 방송국만 86개에 달하는 산업 환경을 반영하여, 기존 ‘교육연구시설 50% 필수’ 조건을 ‘교육연구시설 또는 방송국 50% 필수’로 전환하고 법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입찰 요건을 완화했다. 김용일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D2-1 용지에 방송국 용도를 추가한 것에 대해 “MBC, YT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개인전 '흐름을 건너는 마음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발걸음’, ‘경로’, ‘방향’ 등의 개념을 중심으로 이동과 축적의 과정을 탐구해 온 김정아 작가의 회화 작품 14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화면 위에 겹겹이 쌓아 올린 색의 층과 교차하는 구조를 통해, 특정 풍경의 재현보다는 변화 속에서 스스로의 방향을 찾아가는 역동적인 상태를 표현했다. 김정아 작가는 “삶이라는 끊임없는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좌표를 형성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작품 속에 축적된 시간의 흔적과 이동의 기록을 통해, 관람객들이 각자의 삶에서 마주하는 이동의 속도와 방향을 자연스럽게 떠올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인천지하철 운영 시간 중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장소는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열린박물관’이다. ‘열린박물관’은 인천교통공사와 인천시립박물관이 2020년 체결한 공동발전 협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실무형 교육 거점인 ‘ICT이노베이션스퀘어(ICT Innovation Square)’ 구축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자체, 지역SW진흥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5개 권역에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신기술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에는 인프라 구축 일환으로 사업비 15억 원(국비 12억 원, 시비 3억 원)이 투입되며, 조성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인천테크노파크를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8월 개소 목표로ICT콤플렉스 1개소와 교육장 2개소를 조성한다. 거점 역할을 맡는 ICT콤플렉스는 남동구 소재 인천교직원공제회 인천회관 3층을 리모델링하여 인공지능 전환(AX) 오픈랩, 인공지능 전환(AX) 실습교육장, 오픈라운지 등 공간으로 구축한다. 미추홀교육장은 미추홀구 소재 인천IT타워 16층에, 송도교육장은 연수구 소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기후위기로 인해 위협받는 시민의 생명과 존엄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후인권 조례’를 제정했다. 시는 지난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광명시 기후인권 조례’가 의결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야외 노동자, 노인, 장애인 등 기후위기에 노출되기 쉬운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에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시민의 생명과 안전, 인간다운 삶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로 규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기반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의 책무 ▲기후인권 기본계획 수립 ▲기후불평등 실태조사 ▲기후인권위원회 설치·운영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등이 담겼다. 특히 ‘기후인권 기본계획’을 수립해 중장기 정책 목표와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광명시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5개년 기본계획과 연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기후불평등 실태조사’를 실시해 계층과 지역별 기후위기 대응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특정 계층에 집중되지 않도록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올해도 ‘고양콘’의 뜨거운 공연 열기를 이어간다. 연초부터 방탄소년단과 임영웅 등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이 고양에서의 공연 개최 소식을 알리며 ‘고양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양종합운동장은 최근 콜드플레이, 오아시스, 지드래곤, 블랙핑크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공연을 펼치며 대형 스타디움 공연 무대로 자리 잡았다. 2024년부터 공연을 보기 위해 고양을 찾은 관람객은 약 85만 명, 공연 수익은 125억 원에 달한다. 지금까지 총 26회의 공연을 개최하며, 시는 대형 공연을 연속적으로 개최하고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운영 경험과 행정 역량을 축적했다. 글로벌 팝, K-POP, 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고양종합운동장은 대형 공연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글로벌 공연과 대중적 공연을 아우르는 공연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콘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도시의 문화와 경제를 움직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연 운영과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반기 BTS·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