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군용 비행장과 군 사격장 소음으로 피해를 본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 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으로, 외국인도 포함된다. 또한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했으나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았던 미신청자도 신청할 수 있다. 소음 대책 지역은 국방부가 2021년 12월 말 지정하고 고시한 지역으로, 홍천읍 태학리와 남면 화전리, 시동리의 일부 지역이다. 대상 여부는 군 소음 포털에서 주소 검색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1종부터 3종까지로 구분해 지급한다. 1종은 월 최대 6만 원, 2종은 월 최대 4만 5천 원, 3종은 월 최대 3만 원을 지급한다. 보상금액은 법적 기준에 따라 실제 거주기간과 전입 시기, 군 사격장의 월별 사격 일수 등을 고려해 개인별로 산정된다. 보상 대상 기간에 해당하지 않거나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1월 14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서울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주시민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제도적ㆍ정책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도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민주주의는 제도만으로 유지되지 않으며,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책임 있게 참여하는 시민의 역량이 그 근간”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2024년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정국 등 헌정질서 위기를 겪으면서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류홍번 시민사회활성화전국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은 “정부가 ‘통합과 참여의 정치 실현’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국가시민참여위원회 설치와 민주시민교육 등을 담은 '시민참여기본법' 제정을 추진 중”이라며, 입법 실현을 위해 정부ㆍ국회ㆍ시민사회가 공동 주체로 참여하고, 시민사회 전반의 연대와 결집을 통한 공론 형성과 주도적 추진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재영 수원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는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읍·면에서 추진하는 하수관로 준설 사업비를 연초에 조기 재배정해 우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말 읍면별로 조사한 시가지 하수관로(우·오수관로)와 빗물받이 등 준설·정비 대상지를 바탕으로, 올해 확보된 하수관로 준설 사업비 2억 원을 연초에 조기 배정했다. 이를 통해 우기 전까지 준설 및 정비를 완료하고,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시 시가지 침수 등 주민 생활 불편과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일주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가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2026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쌍용도서관은 올해 문화가 있는 날에 1인당 20권의 책을 빌릴 수 있는 ‘2배로 Day’와 블라인드 도서 대출 행사 ‘오늘 뭐 읽지?’를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쌍용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 이용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내달 5~ 26일 청소년 독서동아리 ‘단짝독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단짝독서는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도서관 사서와 함께 루리 작가의 ‘긴긴밤’을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긴긴밤은 서로 다른 존재들이 연대를 통해 상실을 극복하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청소년 베스트셀러 도서다. 동아리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전화 또는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까지 ‘농작업 안전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전컨설팅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가에 방문해 ▲농작업장 등 위험사항 사전 확인 및 조치 ▲농업기계, 농자재 등에 대한 위험요인 점검 ▲농작업 소음, 진동, 분진, 농약사용 등에 따른 위험도 측정 ▲개인보호구 활용정보 제공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농가 110개소이며,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대상자 중 농작업을 위해 다수의 근로자를 고용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지난 15일 천안역 동부광장 일원에서 동남경찰서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남구는 천안역 동부광장 일대 숙박업소에 방문해 성매매 알선 및 장소 제공 등 위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규 준수를 안내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천안역 일대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남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서북구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점상 및 불법 적치물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서북구는 올해 5억 1,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문 용역업체와 연계한 불법행위 단속반 3개조를 편성하고, 노점상 및 불법 적치물로 인한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상시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불법 적치물과 노점상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우선 안내하고, 동일 행위가 반복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 등 단계별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공도로상 무단 점용 행위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행제한 차량 단속 등 도로 이용 질서를 저해하는 불법행위 전반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관리 책임을 고려해 보행로와 도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에 대해 사전에 조치할 계획이다. 서북구는 일방적인 단속보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사회소통망(SNS), 대형 전광판, 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주도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청소년홍보단-청마루’ 단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홍보·미디어·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천안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 중인 17~24세 청소년이며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일까지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2월부터 12월까지 홍보 콘텐츠 제작, 홍보 부스 기획 및 운영, 재단 마스코트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단원에게는 재단 대표이사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 시간 인정, 우수 활동자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홍보단은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청소년이 존중받는 참여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15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하며 7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업 운영, 현장 실행, 행정 체계 등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총점 150점 만점 중 140점을 획득해 정책의 지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사업별 성과지표 세분화 ▲현장 지도자 활동 데이터 상시 관리 ▲참여자 이력 관리 강화 등 성과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 결과에 따라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우수 시군 인센티브로 국외연수 기회와 생활체육사업 예산 3,300만 원을 확보했다. 해당 예산은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프로그램 질 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 지도자와 행정이 합심해 일궈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성과관리와 현장 중심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장애인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음식 소비 중심의 관광을 넘어, 생산과 유통, 체험과 산업이 연결되는 체험경제형 K-푸드 투어리즘으로의 전환 방향을 제시한 “K-푸드 투어리즘 기반의 인천 체험경제 육성 방향”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연구는 최근 관광 트렌드가 ‘어디를 갔는가’보다 ‘무엇을 경험했는가’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음식은 지역의 역사와 산업, 일상을 가장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매개체로, 푸드 투어리즘은 단순한 미식 관광을 넘어 지역경제 전반을 움직이는 체험경제형 관광 전략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문제의식으로 삼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천이 K-푸드 투어리즘을 체험경제 차원에서 실험하고 확장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갖춘 도시라고 분석했다. 인천은 짜장면, 쫄면, 닭강정 등 개항 이후 형성된 복합적인 음식문화 자산, 도심과 농촌, 섬과 해안이 공존하는 공간 구조,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관문 기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이는 음식의 생산지부터 체험, 소비, 재유통까지 하나의 관광 흐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2026년 공연예술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횡성군민들은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오페라, 뮤지컬 등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재단 측은 우수 공연 유치를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작품은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연극) ▲카르멘(오페라) ▲준생俊生:영웅으로 살다(연극) ▲新심청전(오페라) ▲레미제라블:코제트 소녀 이야기(뮤지컬) 등 총 5작품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으로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문화향유 기반을 강화하고 횡성의 문화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오는 1월 19일 오후 7시,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입, 변화 속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기획됐다.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수능 난이도 변동 등 급변하는 교육 정책으로 혼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신뢰도 높은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대입 대비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대치동에서 다년간 입시 컨설턴트로 활동한 이윤표 고려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이 교수는 강남 대치동의 입시 현황을 분석하고, 횡성 지역 학생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입시 전략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김태영 횡성인재육성관 책임원장이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발맞춘 인재육성관의 체계적인 학습·진학 지원 시스템을 소개한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진학 로드맵 설계 사례를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원주 지역 전체의 재해취약성을 분석한 최종보고서 작성을 완료했다. 이번 보고서는 도시기본계획의 수립·변경 및 도시관리계획 입안 시 각종 기후변화에 따른 대형 재해에 대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다. 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계획 수립 단계부터 재해 취약성을 분석하고, 이를 자료로 활용하고자 2016년과 2021년 이어 지난해 2월부터 세 번째 보고서 작성을 추진해 왔다. 재해취약성 분석은 2011년 발생한 서울 우면산 산사태 및 강남역 주변 침수 등을 계기로 도시방재 정책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2016년 5월에 의무화됐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원주시 전체 토지를 761개 집계구로 분류하고, 폭우·폭염·폭설·가뭄·강풍 등 5가지 자연재해 유형을 선정했다. 또한 지역별 기후 특성과 토지이용 특성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취약성 등급안을 도출하고, 국토연구원의 검증을 거쳐 집계구별 재해등급(Ⅰ∼Ⅳ)을 확정했다. 원주시는 앞으로 5년간 도시계획 수립 시 이번 보고서를 기초조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2026년 겨울방학 탄소중립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1월 24일부터 2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기후변화홍보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일회용품 사용 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일회용품 사용과 탄소중립 이해 교육 ▲천연 재료를 활용한 밀랍랩 만들기 체험 등이다. 특히 천연 밀랍과 면천을 활용한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를 통해, 일회용 비닐랩 사용을 줄이는 대안을 직접 실천하며 탄소중립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환경 문제를 놀이처럼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