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기흥구는 1983년 대한민국에서 반도체산업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으로 삼성전자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투자하는 것은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연구하는 삼성전자 기흥미래연구단지와 연계해서 경쟁력을 더 키워나가겠다는 것”이라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메모리와 파운드리가 함께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일이 계속되고 있어 시민들이 많이 걱정하고 있는데, 이 문제는 용인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미래와도 직결돼 있기 때문에 시장이 앞장서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아침 기흥구청에서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등 프로젝트와 관련해 시가 할 일을 빈틈없이 하자”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기흥구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생활밀착형 사업 등을 논의했다. 시는 흥덕초 도서관 공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여부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단체의 의견을 직접 듣고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상업경영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춘천시지회, 춘천청년소상공인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춘천시지부 등 소상공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논의 관련 지역상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에서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심야시간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법 개정안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상권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춘천시가 제안해 열렸다. 춘천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관계자들은 새벽배송 허용 시 휴일 소비가 온라인으로 더욱 집중되고 지역 골목상권이 위축될 수 있다고 한목소리로 우려를 표했다. 임병철 춘천상업경영인연합회장은 “대형 유통업체의 영업시간 제한이 사실상 무력화되면 전통시장과 동네상권은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며 “새벽배송 허용이 지역 상권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검토하고 소상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남양주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며, 이에 앞서 3월 20일까지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시의 투자환경과 기업 지원 전략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처음 개최하는 기업 투자유치설명회로, 미래 첨단산업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적 행보다. 시는 지난해 12월 3기 신도시 왕숙지구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완료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단지 조성 공사에 착수하고, 하반기부터 단계별 토지공급을 시작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진건읍 일원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규모다. 시는 이곳을 △AI(인공지능) △ICT(정보통신기술)·반도체 팹리스 △첨단제조 등 첨단 지식기반 산업의 전략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GTX-B 노선과 지하철 9호선, 경춘선이 연계되는 ‘트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인성교육 프로젝트 '유튜버 육은영쌤과 함께하는 ‘참·선·악’ 진짜 나를 찾는 시간' 강연 참가자를 2026년 2월 20일부터 2월 26일까지 선착순 25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선한 영향력 실천을 돕고, 위기 대응 및 비행 예방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강연은 2026년 2월 27일 오후 3시 30분 구리시청소년수련관 공연장(1층)에서 진행되며, 구리시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구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및 포스터 내 신청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백경현 이사장은 “이번 강연이 새 학기를 맞이하는 구리시 청소년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흡연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아동이 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 역할놀이, 참여형 활동 등 맞춤형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가정과 연계한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아동기부터 건강한 가치관을 심어주고 장기적인 흡연 예방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1차(3월 1일~7월 31일)와 2차(9월 1일~11월 30일)로 나누어 진행되며, 대상은 만세구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5세 유아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 내 ‘견학/관람’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어린 시기에 형성된 건강 인식은 평생 생활 습관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흡연의 유해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산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솔루션(POP·MES·ERP 등) 도입을 위한 기초단계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총 사업비의 70% 이내)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컨설팅을 통해 도입 초기 단계부터 과제 완료까지 약 7개월간 체계적인 밀착 지원을 받는다. 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조업체가 밀집한 도시로,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6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31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도내 22개 시‧군 전체 111개사 모집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로, 화성특례시가 도내 스마트공장 확산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업대상 사업설명회(2. 24.) 및 교육(3. 11.)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 희망자는 3월 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이끄는 ‘몽글상담소’가 3월 오픈한다. 오늘 3월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연출 고혜린)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이다. 이 가운데,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발달장애 청춘들의 로맨스를 위해 직접 출격한다. TV 프로그램에 부부 동반으로 나서는 두 사람은 ‘몽글상담소’의 소장으로 변신해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씨)들의 연애 카운슬러로 활약한다. 소개팅에 입고 갈 스타일 쇼핑부터 데이트 코스 짜기까지 인생 선배로서 자신들의 연애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몽글씨들의 반짝이는 순간을 더욱 찬란하게 빛나게 만들 예정이다. 솔직한 입담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효리는 ‘몽글상담소’에서도 솔직 당당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효리는 첫 만남에서 유쾌한 입담으로 몽글씨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더니 솔직한 화법으로 몽글씨들의 수다 본능을 깨운다고. 이에 만남을 거듭할수록 티키타카가 폭발할 이효리와 몽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근 송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3단계)이 발주됐으나, 1차 입찰에 단 1개 컨소시엄만 참여하면서 유찰되는 상황이 발생해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해당 사업은 2차 입찰 공고가 진행 중이다. 23일 인천광역시의회 임춘원 의원(국·남동1)에 따르면 이번 입찰 과정에서 당초 경쟁 관계에 있던 일부 대형 건설사들이 공동 수급 형태로 묶이면서 결과적으로 경쟁이 아닌 단독 입찰 구조가 형성된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또 이 같은 방식이 공법·가격 경쟁을 제한하고, 가격 산정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 아니었는지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컨소시엄 구성 과정에서 인천지역 업체의 참여가 형식적으로만 반영됐다는 점도 문제다. 일부 인천 업체는 초기 협의 단계에서 배제되거나 실제 시공·기술 참여와 무관한 소규모 지분 참여에 그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내 기업 참여 확대라는 제도의 취지가 충분히 구현됐는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역 내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0% 이상 공동 수급 체결을 의무화하고 있으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서울의 글로벌 MICE 유치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MICE 산업 발전을 위한 서울MICE얼라이언스(Seoul MICE Alliance, 이하 SMA)를 3월 20일(금)까지 모집한다. ○ SMA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2010년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MICE 민관협력체로, 현재 기준 총 328개 사로 이루어져 서울 MICE 산업의 근간이자 핵심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 ‘MICE 산업’이란,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 Travel(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회) 및 Event(국제이벤트) 산업과 융합하는 새로운 산업을 말한다. □ 모집 분야는 ▲MICE 시설(①컨벤션센터, ②호텔), ▲③유니크베뉴, ▲④PCO (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 국제회의 기획사), ▲여행사(⑤기업회의·인센티브 전문), ▲MICE 지원(⑥운·수송, ⑦MICE 서비스, ⑧엔터테인먼트, ⑨쇼핑·관광), ▲전시(⑩운영 및 지원) 등 총 6개 분과 10개 분야이다. ○ 가입을 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국민의힘)이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이천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안전을 강화하고, 이천시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의 체계적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사망자 중 약 81%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소상공인의 산업재해 및 범죄 취약성을 개선하고자 했다. 개정안에는 1인 소상공인이나 여성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물품과 장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이 신설됐다. 또한 최근 이천시가 경기도 상권친화형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점에 맞추어,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설립에 필요한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이천시는 지역 상권에 대한 진단·조사·연구를 비롯해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사업 등 각종 상권 관련 정책을 보다 효율적이고 유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게 된다. 송옥란 의원은 “이천시가 상권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행정이 제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해빙기를 맞아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진행되며, 지반 침하로 붕괴 우려가 높은 현장과 지하 굴착 공정이 진행 중인 대규모 건축공사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점검은 시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중심으로 토목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초지반·절토부·굴착사면 변형 여부 △흙막이 지보공, 거푸집, 동바리 등 가시설 설치 상태 △비계 등 외부 가설구조물의 안전 상태 △건설기계 장비 작동 상태 및 안전장치 이상 유무 △해빙기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곧바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 공사를 중지한 뒤 보완이 완료된 이후 재개하도록 할 방침이다. 즉시 개선이 어려운 사항은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전역에 강풍주의보와 함께 동두천, 의정부 등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지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강풍과 산불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오후 6시께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로부터 산불대응전략 추진 계획, 산불 대응 소방활동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보고를 받은 김 지사는 “강풍이 걱정돼서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피해가 어떤지 확인해보려고 왔다”며 “포천 같은 경우는 초기에 진화가 잘 돼서 큰 문제가 없어 보여 다행이고 강풍으로 인한 조치들도 잘 된 것 같아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방본부는 경기도 안전의 중심이며, 도민들이 믿는 존재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혹시라도 상황이 생기게 되면 초기 대응부터 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소방관들의 미지급 초과수당 문제를 해결한 김 지사는 “남부소방서에 갔더니 소방대원들이 쓴 손편지를 전해 줬다. 감동스럽더라. 늘 소방대원들께 고맙고. 마음 같아선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충남과학교육 추진계획과 과학실 안전관리 강화 계획에 따라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교육안전지원단을 운영하며, 실험탐구 중심의 과학수업 지원과 안전한 실험환경 구축에 나선다. 이번 과학교육안전지원단 운영은 학교 현장의 과학실험 수업의 질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통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지원청 장학사를 중심으로 지원단을 구성해 학교 방문과 연계한 과학실 안전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과학교육안전지원단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과 관리 컨설팅을 추진한다. 아울러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과 과학실험 연수를 지원하고, 과학 폐기물과 수은 함유 물질의 보관·처리 실태 점검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도모한다. 또한 단위사업선택제 및 충청남도교육청 재배정 사업 등 예산 지원 학교를 대상으로 예산 집행과 사업 운영 상황을 점검해 사업의 내실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과학교육안전지원단 운영을 통해 과학실 안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시민이 직접 집 관리와 수리 방법을 익혀 스스로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2026년 집수리 아카데미 ‘뚝딱뚝딱 고쳐방’ 생활기술 과정 교육생을 10명 모집한다. ‘뚝딱뚝딱 고쳐방’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을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최신 기술 동향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체계를 도입해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 과정은 전기, 도배, 타일, 설비, 방충망 교체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기술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가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5회차로 진행되며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교육 장소는 정왕동에 있는 집수리교육장(시흥시 역전로301번길 10-30 B01, B02)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시흥시청 누리집의 새소식에 올라온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0일 에너지엑스 DY빌딩에서 한국항공대학교 주관의‘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성과공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고양시의 RISE 사업 추진에 따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한국항공대학교 관계자와 교수진, 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및 관련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국항공대학교는 첨단 모빌리티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산업 연계 및 산학 공동연구 확대 ▲지역 발전 촉진제로서 탄소중립 녹색성장 실행 계획 ▲관내 기업과의 기술협력 등이 공유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RISE 사업은 대학이 지역 혁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고양시는 한국항공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친환경 에너지 및 항공·우주, 미래 모빌리티 등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에 정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