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도시공사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희망네바퀴 및 바우처택시)의 2026년부터 달라지는 점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린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기본요금 200원 인상(10km, 1,700원) ▲희망네바퀴 출·퇴근시간 배차 확대 ▲바우처택시 2대 증차(총 32대) ▲바우처택시 관외 운행 병원 3개소 추가(인천 W여성병원, 안산 봄내과, 부천 소중한아이) ▲바우처택시 관내 귀가 운행 지원(시흥시까지 개별 이동 후 이용 가능) ▲다인승 특별교통수단 신규 도입(하반기 예정) 등이다. 유병욱 사장은 “공사는 2016년 희망네바퀴 첫 운행을 시작으로, 2020년 바우처택시 도입 등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지난 24일 개최한 사할린 한인 박승의 초청 강연 '사할린에서 온 목소리'를 시민과 동포들의 큰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사할린에서 살아온 한인들의 역사와 삶을 당사자의 목소리로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회차로 진행된 강연에는 시민과 사할린 동포 등 80여 명이 참여해 객석을 가득 채웠다. 강연자로 나선 박승의 씨는 사할린 지역에 형성된 한인 사회의 역사와 이동의 과정, 그리고 그 속에 녹아있는 개인의 기억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특히 강제 이주와 귀환이라는 역사의 흐름이 개인의 삶에 어떤 흔적을 남겼는지, 그리고 그 삶이 오늘날 파주에서의 일상과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전하며 청중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참여자들은 강연을 통해 사할린 한인의 역사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시민은 “책이나 뉴스로만 접하던 사할린 한인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더욱 깊이 와닿았다”라며 “역사가 개인의 삶 속에서 어떻게 남는지 생각해 보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이웃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두드림데이’를 2026년부터 관내 19개 전 읍면동으로 전격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복지두드림데이’는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식료품 꾸러미 전달과 기초 복지 상담을 통해 소외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파주시는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2026년부터는 읍면동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상담의 질을 대폭 강화해 현장 중심의 통합 복지 매개 기반으로 격상시킬 방침이다. 이번 확대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상담 분야의 다각화다. 기존의 단순 복지 상담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5대 핵심 민생 분야를 한자리에 모아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5대 핵심 분야는 ▲보건 분야의 경우 현장에서 혈압·당뇨 측정과 만성질환 건강 관리 상담을 제공하고, ▲복지 분야에서는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급여 상담 및 연계를 지원한다. ▲일자리 분야는 파주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구인 정보 제공과 취업을 지원하며, ▲금융 분야에서는 서민금융 지원과 채무 조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50대 중장년 시민의 배움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평생학습지원금 지원을 이어간다. 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2026년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은 생애 전환기를 맞은 50대 시민이 나이·소득·배경과 관계없이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생애 1회 1인당 30만 원의 평생학습이용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 스스로 자신의 삶과 필요에 맞는 학습을 선택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배움은 선택이 아닌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권”이라며 “시민이 나이나 환경의 제약 없이 언제든지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1967년 1월 1일부터 1976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50대 광명시민이다. 광명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거주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시는 총 2천50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59세(1967년생)는 올해가 마지막 지원 대상임을 고려해 우선 선정하고, 1968~1976년생은 무작위 추첨해 대상자를 결정한다. 광명시민 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동천도서관은 오는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알맹이 북클럽’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정 내에서 책을 통해 솔직한 생각을 나누며 단단한 유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은 ‘알맹이 북클럽’은 동천도서관 자체 북클럽 지기 양성 프로그램이다. 동천도서관은 올해 상·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 ‘알맹이 북클럽’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미취학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성인 80명이다. 기수별 20명씩 대상을 세분하여 모집할 예정이다. 1기 모집 일정은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동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천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동천도서관 관계자는 “패밀리 북클럽 지기를 양성해 부모와 자녀 사이의 건강한 소통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좋은 역할을 담당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통상 지원사업에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의 95%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하반기 FTA활용·통상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및 FTA활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사업에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 재직자 2,347명 중 1,692명이 응답(응답률 72.1%)했으며, 참여기업의 95.1%가 사업 전반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업방문 1:1 FTA 컨설팅과 FTA 미활용 기업 컨설팅은 각각 96.6%와 94.1%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해 전담 인력과 비용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대응 창구 역할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신통상 이슈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지원 사업의 만족도도 높은 수치를 보였다. 탄소국경세 대응 지원 사업 만족도는 전년 대비 3.3%p 증가해 97.7%가 만족했으며, 비관세장벽 대응 지원 사업은 전년 대비 3.7%p 증가해 99.4%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관내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공조해 초동 방역팀을 투입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확진 판정 직후 외부인과 차량의 농장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농장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 차량과 인원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관련 이동 동선과 접촉 가능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관계 지침에 따라 살처분을 추진하고, 신속하고 엄정한 방역 조치를 통해 추가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은 발생 지역을 직접 찾아 방역과 살처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전반에 미비한 사항이 없는지 조치 이행 상황을 확인했다. 포천시는 이러한 현장 중심 점검 결과를 토대로 방역 조치가 지체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괄 관리와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포천시는 발생 지역 인근으로의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포천시와 인접한 8개 시군의 양돈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시설 종사자 및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여러 단체와 사람들의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처인구 백암면에는 백암농가주부모임이 백미 10kg 20포를 기탁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달라고 전했다. 기탁한 성품은 백암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같은날 처인구 역북동에는 대한적십자사 용인역삼봉사회가 이웃돕기 성금 235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용인역삼봉사회 회원들이 모았으며, 지역내 조서독 가정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위하 활용할 예정이다. 처인구 이동읍에서도 이웃돕기 행렬이 이어졌다. 14일 정애경 한여농 이동읍 생활개선회 회장과 이점순 부회장은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고, 이동읍주민자치위원회도 100만원을 기탁했다. 15일에는 임창수 이동읍 체육회장과 이은우 용인애향회 이사장, 안용석 용인애향회 이동지부장이 각각 100만원씩을 기탁했고, 16일에는 이동읍에 자리 잡은 ㈜대진산업이 100만원을 기탁했다. 수지구 죽전1동에는 19일 죽전1동체육회에서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2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찾아가는 읍·면·동 청사관리 컨설팅’ 설명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용인특례시 3개 구에 속한 39개 읍·면·동 청사관리 담당팀장과 담당자 등5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 지역 읍·면·동 청사 총 31곳(임대청사 8개소 제외) 가운데 20년 이상된 청사가 13곳에 달한다. 10년 이상 경과된 청사도 14곳으로 전체 청사의 87%가 노후한 상태다. 이처럼 시설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나 시설 유지보수 관리가 가능한 기술직 직원이 배치되지 않아 건축, 기계, 전기 시설 등 주요 시설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분야별 총 8명으로 구성된 청사관리 컨설팅 운영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토대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시설관리 운영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실시, 읍·면·동 청사관리 직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설명회와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2월부터 실질적인 현장 컨설팅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적이고 선제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양봉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양봉산업 육성 사업’ 지원 희망자를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지원 접수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구청에서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사양관리 물품과 양봉장비 현대화를 지원해 산업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 1억 9600만원의 예산을 활용해 양봉산업 육성과 시설 현대화, 질병 방제 사업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자연화분(꽃가루) ▲보조사료 ▲소초광 ▲밀원수 묘목 ▲훈증기 ▲말벌포획기 ▲EPP벌통 등 총 17품목이다. 또 양봉업계에 위협을 주는 꿀벌응애(진드기), 노제마병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작업자 안전을 높이기 위해 훈증기, 방독면, 고압스팀소독기 3개 항목을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했다. 지원 대상은 ‘양봉산업 육성법’에 따라 등록한 지역내 양봉농가다. 시에 등록을 마친 양봉농가는 토종벌꿀 사육농가 6곳, 혼합 양봉 8곳, 서양종 155곳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꿀벌 질병, 수입산 벌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1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1월 정기회의를 열고, 새해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추진계획을 점검하며, 한 해 동안 펼쳐질 다양한 복지 활동의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특화사업 ‘설맞이 온정나눔 박스 전달’과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마을건강복지사업 ‘아이튼튼 건강ㆍ안전 키트 지원’ 등 주민 맞춤형 특화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도 민관협력을 더 공고히 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돌보는 뜻깊은 사업들로 한 해를 시작하게 돼 기쁘다”라며, “신천동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3일 지역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관내 음식점인 돼지순대국으로부터 후원금 24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마련된 활동으로,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종천 돼지순대국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성원으로 가게가 성장한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후원금을 마련했다. 추운 겨울을 맞아 작은 손길이 큰 온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취약계층의 겨울이 한결 포근해질 것”이라며 “기부해 주신 후원금을 투명하게 관리·집행해 실질적인 복지 효과를 내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신천삼환나우빌, 서울철재 등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며 신천동 곳곳에 온정의 손길이 확산하고 있으며,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러한 민관협력을 더 강화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용인특례시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노환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용인특례시연합회 수석부회장, 허인순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모금액이 줄어드는 추세인데, 용인은 온정의 손길이 1등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매년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며 “올해도 1월 셋째 주 만에 목표 금액인 14억 원을 넘어섰다”고 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데, 2029년부터는 세수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의 재정이 좋아지는 만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도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했다. 허인순 회장은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의 기초를 다지느라 밤낮없이 애쓰고 계신 이상일 시장님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정성을 모았으니 좋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연구원은 한국지역개발학회와 1월 30일 「초광역 생활권 시대의 지역발전 전략」을 주제로 2026년 동계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9일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첫 공동 성과로, 광역 교통망 확충 등으로 초광역 생활권이 형성되는 가운데, 지역 공간·경제 변화와 행정구역을 넘어선 협력·지속가능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화성시연구원 곽윤석 기획경영실장은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의 의의와 과제」를 발표하며, 2월 1일부로 화성특례시가 4개 일반구로 행정체제가 개편됨에 따라 행정 효율성·시민 접근성 향상과 생활권 맞춤 정책의 기반임을 강조하고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정착 과제를 제시했다. 이후 전문가 및 대학원 세션에서는 △지역사회와 네트워크 연결 △공간구조와 부동산 정책 △주택시장과 도시경제 △토지이용과 산업구조 등 4개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학계·연구기관·실무 전문가들은 초광역 생활권 확대에 따른 지역발전 방향과 공간·산업 정책에 대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했다. 이민상 화성시연구원 부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도시공간 구조의 재편과 초광역 생활권이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29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하남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하남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약 5만 4천 명으로, 전체 인구 약 32만 8천 명의 16%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75세 이상 후기고령자는 약 1만 9천 명에 달해 의료·요양·돌봄이 복합적으로 요구되는 돌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심한 장애인 4천 2백여 명이 거주하고 있어, 노인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적 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개별 서비스 중심의 돌봄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받을 수 있는 통합지원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6년 1월 장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