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25일,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시민 100명과 함께 정부과천청사 유휴지(6대지)에서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고, 관악산 입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도적으로 유휴지를 가꾸고 활용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시민들은 정부과천청사 유휴지(6대지)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한 뒤, 관악산 입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건조한 날씨에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의 위험성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한편, 정부과천청사 유휴지(6대지)는 시민광장으로 과천시의 중요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과천시는 이곳에서 매년 과천공연예술축제, 재즈 피크닉 등 다양한 대규모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필라테스, 기체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과 계절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정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대표 맛집을 선정하는 ‘맛집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우수 외식업소를 발굴·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총 5개 업소가 참가해 맛, 위생, 서비스, 지역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과천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류 심사와 현장실사, 전문 심사위원단의 사전 평가를 진행했으며, 24일에는 과천시 창업지원센터 공유주방에서 시식 및 품평 행사를 열어 전문위원과 시민평가단의 평가로 대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등을 선정했다. 대상은 한양(갈현동 425-2)의 ‘제주 숙성 삼겹살과 밀면’, 우수상은 라온식탁(중앙동 38)의 ‘크림 감자 뇨끼’, 장려상은 823포케·타르트(갈현동 554)의 ‘시그니처 비건 포케’, 인기상은 갤러리카페봄(갈현동 354-3)의 ‘데블 스테이크 호기’, 호화온도(갈현동 8-26)의 ‘밤토리 쌀마들렌’으로 최종 선정됐다. 수상업소에는 오는 9월 개최되는 ‘과천공연예술축제’에 입점하여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과천시는 이들 업소에 과천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 27주년을 맞아 22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멜로디가 흐르는 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티켓 판매 대신 식료품을 기부받아 ‘나눔탑’을 쌓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부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온도계를 부착해 참여도를 높였으며, 나눔탑 앞에서 기부 인증샷을 촬영한 시민들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기부받은 식료품은 ‘먹거리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기부 참여자들을 위한 ‘토리아리존’ 이벤트도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배부받은 퍼즐 조각을 지정된 번호에 부착해 하나의 작품을 함께 완성해가며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과천시뮤즈챔버오케스트라’의 공연도 펼쳐졌다. 따뜻한 봄날과 어울리는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박찬정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개관 27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복지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관내 민간 개방화장실 36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특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디지털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2인 1조로 구성된 불법 촬영 전문 용역팀과 별도 점검 인력이 진행했다. 점검반은 대상 화장실의 내부 시설을 자세히 조사하고, 불법 촬영 탐지기를 활용해 맨눈으로 확인이 어려운 부분까지 철저히 살폈다. 점검 결과, 불법 촬영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의심 흔적도 확인되지 않았다. 과천시는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탐지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대여가 필요한 시민이나 기관은 신분증을 지참해 시청 기후환경과를 방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3일간 탐지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 시설에서도 자율적으로 불법 촬영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 예방 캠페인도 지속해서 전개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불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노인복지관은 보건복지부와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2024년 사회복지시설(노인복지)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경기도 62개 노인복지관 중 2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의 운영 성과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총 5개 영역에서 평가가 이루어졌다. 과천시노인복지관은 모든 평가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종합 평가 결과에서도 상위 10%에 해당하는 A등급을 기록해 경기도 내 노인복지관 평균을 웃도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과천시노인복지관은 5회 연속(15년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유지하며, 노인복지 서비스의 전문성을 검증받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유호근 과천시 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성과는 과천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이용,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의 따뜻한 관심, 유관기관의 협력이 조화를 이룬 결과”라며 감사를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별양동은 24일 지역 내 사회단체와 함께 ‘새봄맞이 깨끗한 마을 만들기’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별양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단, 체육회, 부녀회 등 60여 명이 참여해 불법 투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대청소는 향촌마을 인도변, 별양소공원, 상가구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우수관로의주변에 쌓인 낙엽과 담배꽁초를 집중적으로 정리했다. 남태숙 별양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회단체가 힘을 합쳐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별양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임숙 별양동장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진행된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사회단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어린이 놀이시설, 민방위 대피시설, 무더위 쉼터 등 92개 시설물에 신규 사물주소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버스정류장, 주차장, 비상소화장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의 위치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부여된 주소다. 특히 경찰·소방 등 긴급구조기관 시스템과 데이터가 공유되어 있어 응급상황 발생 시 사물주소를 활용해 신고하면 위치를 신속하게 정확하게 파악해 출동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소정보 누리집에 ‘놀이터’, ‘어린이공원’ 등을 검색하면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다. 현재 과천시는 439개 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했으며, 해당 주소는 주소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안전 관련 시설물을 위주로 사물주소를 부여해 왔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생활·여가·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사물주소의 편의성을 높이고 활용도를 더욱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통합 지도·점검’을 연중 실시하는 가운데,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 20일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열렸으며, 기후환경과와 자원위생과 지도‧점검 담당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이뤄진 것으로, 교육에서는 ▲배출사업장 인허가 시 주요 확인 사항 ▲지도점검 시 유의할 점 ▲실제 배출업소 위반 사례 공유 등으로, 점검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도점검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과천시는 대기·폐수·폐기물·비산먼지·수질 등 주요 환경 분야의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체 사업장 889곳 가운데, 민원 다발 사업장과 노후시설 등 주요 점검 사업장 157곳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 점검을 벌이고 있다. 특히,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철저한 관리와 시설의 적정 운영을 유도해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현장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도 점검을 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을 운영하며, 참가 신청을 4월 15일까지 받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초, 심화, 실전창업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4월 17일부터 6월까지 지식정보타운 프리즘스퀘어1 2층에 위치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기초 과정 8회, 심화 과정 6회, 실전창업 과정 4회 등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직장인 수강생을 고려해 기초 과정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 강의로도 제공된다. 교육에서는 △사회적경제 전반 이해 △비즈니스 모델 개발 △협동조합 설립 실무 △사업계획서 작성 및 창업 멘토링 등에 대해 배우게 된다. 참여 대상은 과천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과정별로 25명 내외의 인원을 모집한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되며,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기재된 구글폼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 모델을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중앙공원의 맨발 오솔길 ‘흙향기 산책길’을 성공적으로 정비하고, 3월 22일부터 시민들에게 새롭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에서는 맨발 오솔길(연장 약 450m)에 원주목 경계를 설치하고, 기존 해사(바닷모래)를 보충·교체했으며, 수목 식재 및 부지 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산책로를 따라 원주목 경계를 설치해 해사 유실을 방지하고, 새로운 해사를 깔아 더욱 편안한 보행감을 제공하도록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공모를 통해 도비 6,300만 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시비 2,7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9,000만 원이 투입됐다. 과천시는 에어드리공원의 ‘맨발 숲길’을 황톳길로, 중앙공원의 ‘맨발 오솔길’을 바닷모래길로 조성하는 등 지역 내 다양한 자연친화적 맨발길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흙향기 산책길에서 맨발로 걸으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치유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하고, 건강한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른 세부사업 수행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업 수행기관 3곳을 선정해 지난 19일 포상을 수여했다. 과천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효과적인 실행과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시행 결과를 평가해 포상을 수여한다. 과천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목표로 9대 추진전략과 35개 세부 사업, 12개 세부 과업을 설정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4년도에 수행한 47개 세부 사업을 대상으로 하여 사업 담당부서 평가, 실무분과 및 통합평가단의 우수사업 추천 등을 거쳐 실무협의체 및 대표협의체 심의를 통해 우수사업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우수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과천시 노인복지관(세대공감 인식개선사업) ▲과천시 장애인복지관(장애인 가족 ‘쉼’ 지원 확대) ▲과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폭력 예방 강화) 등 총 3곳이다. ‘세대공감 인식개선사업’은 탁구·바둑대회, 숲 체험 등의 행사에 노인과 아동·청소년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하는 공통의 관심사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해 1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 규모는 5,645억 원(일반회계 4,678억 원, 특별회계 967억 원)이다. 이는 올해 본예산 5,434억 원보다 211억 원(일반회계 207억 원, 특별회계 4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이번 추경예산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문화예술사업과 복지 수요 증가에 따른 청소년과 아동 지원 관련 예산 편성에 중점을 뒀다. 분야별 주요 예산 내역을 살펴보면 문화 및 관광 분야에서는 △과천공연예술축제 7억 원 △기획공연 3억 6천만 원 △캠프닉데이 6천만 원 △공공야외스케이트장 8억 원 △갈현동 스크린파크골프장 조성 5억 2천만 원 △스마트 무인대출기 설치 1억 2천만 원 등이 반영됐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아이돌봄 추가 지원 7천3백만 원 △가족돌봄수당 지원 3억 1천만 원 △아동수당 지원 6천9백만 원 △영유아보육료 4억 4천만 원 △부모급여 지원 4억 4천만 원 △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사업 15억 1천만 원 등이 증액 편성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과천교육구조 개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폐우산 수리 사업 ‘여우비 우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과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내 ‘우산살리기 봉사단’과 협업해 기증받은 폐우산을 수리·재활용한 후 버스 정류장에 비치할 계획이다. 또한,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우산수리 교육을 받고 직접 수리 작업에 참여하며, 기증받은 우산뿐만 아니라 순찰 중 버려진 우산, 각 가정에서 못 쓰게된 우산도 수거해 재활용하여 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문원동 행복마을관리소는 2020년 개소 이후 순찰 활동, 여성 안심 동행 서비스, 등하교 아동 보호, 생활공구 대여, 택배 보관, 간단한 집수리 등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원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보건소는 내달 2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장애인복지관에서 신체활동과 사회성 강화를 위해 장애인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뇌병변 장애인 등 1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해당 기간 동안 도구와 신체를 이용한 재활 운동을 집중적으로 하게 된다. 춤 동작, 이미지 표현, 감정 표현 등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참가자들의 신체 인식, 감정 표현 능력, 상호작용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매 시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프로그램 전후로는 스트레스 지수 검사와 만족도 조사가 이뤄져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측정한다. 오상근 과천시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신체적 능력 향상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보조생식술 치료 외에도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4일부터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일 기준 과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청서, 난임 진단서 또는 정액검사 결과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과천시 보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는 지원 대상 기준을 검토한 후 최종적으로 5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과천시 지정 한의원(5개소) 중 원하는 곳에서 3개월간 본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춘 한약 및 침구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한방난임치료 사업을 통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임신으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저소득 어르신 28가구를 방문해 과일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의 과일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과일나눔’은 작년에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가구 수를 늘려 확대 운영하게 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제철 과일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듣고 필요한 지원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이준영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과일 나눔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이웃들을 살피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1:2 매칭을 통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가가호호 이웃사촌 만들기’, 매년 어르신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는 ‘행복한 밥상 나눔’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3월 4일부터 4월 7일까지 7개 동 문화교육센터를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찾아가는 시장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시장실은 ‘동 문화교육센터 생생공감’을 주제로, 신계용 과천시장이 강좌의 1일 수강생으로 참여해 직접 체험하고, 주민들과 격의없는 만남을 통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4일 원문동 문화교육센터의 팝스 잉글리쉬 강좌를 시작으로 △과천동(3월 10일, 난타 두드림의 즐거움) △문원동(3월 12일, 포크기타) △중앙동(3월 13일, 뇌건강 웃음치료운동) 등 각 동을 방문해 다양한 취미를 가진 수강생들과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종합병원 유치, 3기 신도시 개발 등 시정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남은 일정에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문화교육 강의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더 살기 좋은 과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한 ‘외장색채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2015년에 발표된 기존 지침을 ‘2030 과천시 경관계획’과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을 반영하여 건축물의 조화를 이루도록 내용을 보완한 것이다. 외장색채 가이드라인은 건축물의 색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도시 전체의 통일성과 미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개편된 가이드라인에서는 알기 쉬운 표현과 설명으로 건축주와 시민들이 보다 쉽게 지침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이번 개편으로 과천시는 도시 공간의 정체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더욱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외장색채 가이드라인 개편은 도시의 발전 방향에 맞춰 조화로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저소득 노인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많은 노인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인복지증진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을 통해 간병비 지원 대상을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중 독거노인에서 저소득 노인으로 확대하고, 1일 지원 한도 등의 조건을 완화할 방침이다. 기존 조례에는 간병비 지원 대상이 ‘기초생활 수급자 중 독거노인’으로 한정돼 매우 제한적이었으나,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 외에도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인 노인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저소득 노인이 필요한 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를 기반으로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사업’을 4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는 올해 1월부터 경기도 15개 시군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이 시행되면 과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이 2025년에 상해‧질병으로 국내 병원급 의료기관에 입원하고 간병 서비스를 받는 경우 연간 120만원 범위에서 간병비를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신계용 과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17일 과천동에 있는 식품 유통 전문기업 베스트로(주)로부터 도움이 필요한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에게 전달할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부받았다. 전달식은 과천시청 신계용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됐으며 부종일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베스트로는 작년 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4kg 200포를 중앙동과 과천동에 전달했으며 올해도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 베스트로의 이번 기부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맡기어 관내 어려운 중학생과 고등학생 20명에게 전달됐다. 부종일 대표는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신계용 과천시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미래다.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도와줘서 감사하며 시에서도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