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이용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달이 밝아, 달을 따라 걷는 복(福)다리’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액운을 물리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이용인들에게 우리 고유문화에 대한 이해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됐다. 복지관은 기념촬영 공간 설치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인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복지관 1층 입구에 설치된 대형 달 조형물과 청사초롱, 네온사인 장식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즐겼다. 또한 SNS 공유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한 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부럼세트를 제공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용인분들과 함께 올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이용인들이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명절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성인 발달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발달장애인 건강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성인 발달장애인 건강 UP’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지원해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자존감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균형 잡힌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성인 발달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기초 스트레칭 △체력 강화 운동 △스포츠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체육지도자가 참여해 맞춤형 소그룹 형태로 운영하며 참여자의 적응력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배애련 센터장은 “성인 발달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운동이 일상이 될수 있도록 건강·생활체육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성인 발달장애인 대부분이 운동이 많이 부족한 상태”라며 “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4일 오남호수공원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및 산불조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 정화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식 위원장을 비롯한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남호수공원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이어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산림 인접 구간과 산책로 주변을 정비했다.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해 산불 인식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박광식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스스로 가꾸는 것이 지역 공동체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참여가 깨끗한 오남읍을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친환경 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친환경농업직불제는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여 환경보전 기능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일반농업 대비 발생하는 초기 소득 감소분과 추가 생산비를 보전하는 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농업의 확산을 유도하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사업 기간(전년 11월 1일부터 해당 연도 10월 31일까지) 동안 친환경 인증이 유효해야 한다. 직불금은 친환경 인증 단계와 재배 품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논은 유기 인증 헥타르당 95만 원, 무농약 75만 원, 유기지속 57만 원이 지급된다. △밭(채소·특작 등)은 유기 130만 원, 무농약 110만 원, 유기지속 78만 원이 지급된다. △과수의 경우 유기 140만 원, 무농약 120만 원, 유기지속 84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 면적은 농가당 최소 0.1헥타르에서 최대 30헥타르까지다. 지급 기간은 무농약 인증은 최대 3년, 유기 인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관내 소재 기업 ㈜신진스테이지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나누는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대상자를 위한 지원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무광 대표는 “작은 시작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동행하는 기업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황정순 위원장은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대상에게 전달돼 작은 희망을 꽃피울 수 있도록 협의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신진스테이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진스테이지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장치와 무대조명을 제작하는 전문 기업으로,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관내 주요 전통사찰 4개소를 방문해 봄철 건조기로 인한 화재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로 화재 발생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전통사찰의 안전관리 실태를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종교시설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실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점검에는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남양주소방서 진접119안전센터장, 진접읍 지역안전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봉영사 △정혜사 △성관사 △봉선사 등 4개 사찰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목조건축물이 많은 사찰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실천했다. 이어 각 사찰 주지스님과의 면담을 하며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공유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도 병행했다. 아울러 화재 예방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소화기 및 화재경보설비 관리 상태 △전기 배선 및 분전반 점검 △가스 사용시설 안전관리 여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대한노인회 별내동분회가 지난 2월 27일 별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회장, 별내행정복지센터장, 지역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지원금 전달식,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주요 공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 앞서 별내농협과 별내새마을금고 조합장이 경로당 운영 및 어르신 복지사업에 사용할 지원금 각 630만 원씩 총 1,26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관내 경로당 운영 지원과 복지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후원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소통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해영 분회장은“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분들께 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교통이 불편해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의 치매 조기발견과 적기 치료 연계를 위해 추진했다. 지역 간 주민들의 건강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검진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현재 와부읍은 와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검진을 운영한다. 진건읍은 치매안심센터 진건분소에서 기존 주 1회 운영하던 검진을 주 2회로 확대해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한다. 아울러 다른 권역 주민들을 위한 치매검진도 확대한다. 3월에는 퇴계원읍, 4월은 금곡동 주민을 대상으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 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인지 저하’대상자에게는 진단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연계하고, 치매 의심 증상이 뚜렷한 경우 협약병원에 감별검사를 의뢰하는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춘희 건강증진과장은“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주민들이 치매조기검진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검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치매는 조기 발견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월 27일 본서 3층 강당에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1분기 등급별 응급처치 및 Pre-KTAS 제공자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1·2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등 구급대원이 참여했으며, 지도의사 강보승, 구급전문교육사 양정진, 외부강사 정석환이 교관으로 나서 등급별 응급처치 이론·실습과 병원 전 응급환자 분류체계(Pre-KTAS) 제공자 후속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전문심장소생술, 정맥주사, 외상·화상처치 등 자격별 업무범위에 맞춘 맞춤형 실습과 실제 사례 기반 문제평가를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구급대원이 환자 중증도를 신속·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Pre-KTAS 분류 기준을 재확인하고,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한층 높였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구급현장은 매 순간이 골든타임인 만큼, 반복 숙달과 전문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오남·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갱년기를 겪는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여성 건강관리교실’ 1기를 운영해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호르몬 감소로 나타나는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이해하고, 중년 여성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갱년기는 여성호르몬 감소로 안면홍조, 발한, 수면장애, 우울감, 기억력 저하, 골밀도 감소 등 다양한 신체적·심리적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다. 개인에 따라 증상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며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 체계적인 교육과 실천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주요 내용은 ▲갱년기 증상 이해 및 자가관리 교육 ▲대사증후군 검사 ▲근력․ 유연성 향상을 위한 운동 실습 ▲요리교실 및 영양․식생활 관리 ▲스트레스 완화 및 명상·요가교실 ▲아로마·티 테라피 등으로 구성해 8주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자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정서적 지지와 신체 활력 증진,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해 사회적 관계 형성도 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8일 청년창업센터에서 남양주시 대학생 플래너즈 15기의 동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난 15기의 1년간 활동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16기의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15기 활동보고 △15기 우수 단원 시상 및 수료증 수여 △16기 신규단원 소개 및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했다. 대학생 플래너즈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참여행정 프로그램이다. 시정 홍보, 행사 기획,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각을 담은 시정 참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16기는 총 18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1년간 다양한 시정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대학생 플래너즈 15기 단원들의 수료와 16기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청년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플래너즈 모집을 상시 모집으로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시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에서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선자)와 함께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1인 가구 커뮤니티 공간 돌봄사업 ‘함께 Time’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웃과 관계를 맺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사와 문화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만족도와 참여 의지를 높이고자 기획했다. 행사에는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 임선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해 배식과 진행을 지원했다. 서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해 행사 전반을 도왔다. 행사는 고전영화 상영과 식사 나눔 순으로 진행했다. 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함께 주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3일 청년창업센터 3층에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개강식을 열고 취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개강식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업 참여 청년 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청년정책 소개와 사업 운영 방향 등을 안내받았다. 또한 기존 참여 청년들의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5주·15주·25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참여 청년들은 개인 여건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교육 △전달력 향상 스피치 △현직자 특강 △뷰티스타일링·프로필 촬영 등 실전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과정별 참여 수당과 이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고용서비스와 연계해 취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주광덕 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말씀처럼 모든 시작은 위대하다”라며 “청년이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진접중학교 교정내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로 삼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명우 진접읍장을 비롯해 진접읍 주요 사회단체장과 회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기념비 참배 △만세삼창 △지역 독립운동사 해설로 구성됐다. 한편, 지역 독립운동사 해설은 진접읍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 향성스님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해설을 통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문명우 진접읍장은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관내 사회단체장님들과 귀한 해설을 들려주신 향성스님께 감사 드린다"며, "107년 전 선조들이 신분과 이념을 뛰어넘어 오직 '대한독립'이라는 목표로 하나 됐듯, 우리도 화합과 연대의 정신으로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진접읍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역사적 명소와 의미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와 보호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 상담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4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과중한 돌봄 부담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 부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권역별 균형 있는 상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그동안 일부 지역에 편중된 상담 기관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가지정을 진행했다. 발달장애인 부모상담지원 서비스는 과중한 돌봄 부담을 안고 있는 발달장애인 부모에게 집중적인 심리‧정서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자가 제공기관에 방문해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영상통화 등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이번 추가지정으로 제공기관 수가 기존 4개소에서 8개소로 증가했다. 다산동과 평내동에만 편중돼 있던 제공기관이 화도읍, 호평동, 별내동으로까지 확대되어 시 권역별 이용자 접근성이 한층 높아져 이용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가족의 우울감과 정서적 회복을 도와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