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황은화 의원은 지난 4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가설건축물 규제 완화를 위한 '안산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인 황은화 의원을 비롯해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 안산시 건축디자인과·기업지원과 부서장, 안산상공회의소 및 (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관계자, 한일통상 대표이사 등 기업인과 일반시민 약 20여 명이 참석하여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행 법령상 공장 및 창고시설 내 가설건축물은 설치 재질이 천막 구조 등으로 제한되어 있어 화재나 폭설 등 자연재해에 취약함은 물론 내구성 저하로 인한 주기적인 교체 비용 발생이 기업 경영에 상당한 부담을 초래함에 따라 기업들의 규제 완화 건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실정이다. 황은화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관계 기관 및 기업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며 “조례 개정을 신속히 추진해 관내 기업들이 제도 변화의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태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안산시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리더스 캠퍼스탐방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생이 희망 대학 캠퍼스를 직접 탐방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체험형 교육 과정이다. 학생들은 대학 현장을 방문해 미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견문을 넓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탐방 이후에는 영문 탐방기 작성과 영어 발표회를 진행해 경험을 정리하고 공유한다. 또한 영어 프레젠테이션 특별강의를 지원해 실전 영어 활용 능력과 발표 역량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 관내 중·고등학생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자 중 온라인 영어 인터뷰를 진행해 최종 15명을 선발한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향후 영어마을 청소년 자원봉사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화정영어마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기획행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수암보건지소는 지난 한 달간 안산동 소재 1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백세 경로당 방문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해를 맞아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시작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서비스로 ▲노년기 구강 관리법 교육 및 의치 관리 상담 ▲혈압·혈당 측정 ▲개인별 만성질환 상담 등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암보건지소는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통합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후 관리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년 보건지소에서 직접 찾아와 건강을 챙겨주는데, 올해는 일찍부터 방문해 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경로당 방문건강교실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국 과장단이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 2026시즌 시즌권 구매 릴레이에 동참하며 시민구단 응원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즌권 구매 릴레이는 지난 1월 이민근 구단주가 1호 주자로 참여하며 시작됐다. 이후 안산시의회 의장과 지역 기관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동참하면서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번 문화체육관광국 7개 부서 과장단의 참여는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프로축구단을 응원하고 지역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과장단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시즌권을 직접 구매하며 향후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 행정부의 관심과 응원이 시즌 관중 확대와 지역사회 스포츠 문화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그리너스FC는 지난겨울 중국 쿤밍과 경남 남해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새 코칭 스태프와 선수 간 조직력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2026시즌 홈 개막전은 오는 8일 오후 2시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시즌권 및 입장권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안산의 문화·역사·관광 자원을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문화관광해설사를 신규 양성하기 위해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로 ▲안산의 역사·문화재·관광지·풍습·생태환경 등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춘 자 ▲해설사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춘 자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춘 자 ▲2년 이상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자 등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18일 안산시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대상자는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양성 교육을 이수한 뒤 안산시 자체 수습 기간을 거쳐 해설지에 순환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안산의 가치를 감동으로 전할 수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농업인과 농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안산농업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원예 특작과 ▲농산물 활용 디저트 가공과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4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총 2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영농 기술과 농산물 가공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안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안산시 농업인, 또는 안산시 소재 농경지에서 농사를 짓는 시민이다. 모집 요강과 세부 일정은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은 오는 13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온라인 신청하거나 농업기술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아카데미 교육을 계기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농업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께서는 적극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노후 경유 차량에 대해 올해 상반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4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 소유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2012년 7월 1일 이전 생산된 경유차를 대상으로 연 2회(3월·9월) 부과되며, 자동차 배기량과 차령, 지역 등을 기준으로 차등 산정된다. 이번 정기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경유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성격으로 차량을 폐차하거나 명의를 이전한 경우에도 1~2회 추가 부과가 될 수 있다. 부과 대상 기간 중 소유한 기간에 따라 전·현 소유자에게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CD/ATM기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을 통해 가능하다. 납부 기한 내 미납 시 부과 금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대상 차량 소유자께서는 납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 편의시설 최신 정보를 반영한 생활정보 지도를 시청 누리집에 게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한 생활정보 지도에는 관내 자전거 이동 경로와 공원·상업지구 등 시민의 이용이 많은 지역에 신규로 설치된 시설 정보 등이 포함됐다. ▲공기주입기 53개소 ▲거치대 588개소 ▲공유 자전거·PM 주차장 239개소의 위치를 시설별로 구분된 아이콘과 색상으로 표시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정보는 모바일과 개인용컴퓨터(PC)로 안산시청 누리집 ‘안산시 생활정보지도 → 레이어 → 자전거’ 란에서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위치정보 반영으로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자전거 관련 편의시설을 신규로 설치하는 경우 생활정보 지도에 신속히 반영해 시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3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70명의 청년인턴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안산시 청년인턴사업’은 관내 18세~34세 미취업 청년에게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 일자리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하반기 연 2회 운영되며,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 대표 청년 일자리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년인턴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업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개요 및 운영 방침 ▲근무조건 및 복무 유의 사항 ▲2026년 상반기 채용 트렌드 분석 ▲취업 전략 특강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청년인턴을 모집한 결과, 182명이 지원해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70명은 오는 6월 말까지 4개월간 시 소속 부서 및 산하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청년인턴에게는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시급 11,710원)와 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형식적인 방문이 아니라, 우리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기록해 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평소 전달하기 어려웠던 의견을 직접 말할 수 있어 고마웠고, 앞으로 이런 자리가 계속됐으면 합니다” 신길동 주민 천능호씨가 ‘동행’에 참여한 소감을 전해왔다.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인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곁으로 한층 가까이 다가가 소통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진행,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350여 건의 주민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동행’ 행사는 연두방문의 일환으로 지난 1월 6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됐다. 시는 관내 129개 아파트단지와 71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총 103개소의 시민 일상 공간을 찾아 다양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폭넓게 수렴했다. 주민 건의 사항은 ▲생활 불편 개선 ▲도로·교통 ▲주거·환경 ▲노인·돌봄 ▲시민 안전 ▲도시 기반 시설 등 일상과 밀접한 생활 현안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 350여 건 가운데 신속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학교에 방치돼 있던 미사용 노후 냉난방시설을 철거·매각해 약 1억 8000만원의 재원을 확보하며 교육재정 확충과 안전 확보, 공간개선이라는 3가지 성과를 거뒀다. 안산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과는 최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중앙식 냉난방시설 등 사용이 중단된 설비를 전수 조사한 뒤, 철거부터 매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개별 냉난방 방식으로 전환된 이후 지하 기계실이나 옥상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설비는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학교 공간 활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발생한 고철 등 불용 자재는 공개 매각 절차를 거쳐 약 1억 8000만원의 매각대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은 학교시설개선과 교육환경 정비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안산교육지원청은 단순 철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감정평가, 매각 절차, 현장 감독까지 교육지원청이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학교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미사용 설비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대상 학교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안산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7일 마이어스 그레이트컨벤션에서 환경공무직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한 ‘안산시 환경공무직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 소속 환경공무직과 관련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각자 맡은 구역에서 근무하던 일상에서 벗어나 담소를 나누고, 팀별 윷놀이 경기를 하며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안산시 직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맡은바 소임을 다해준 환경공무직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환경공무직의 사기진작과 조직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윷놀이 대회 외에도 산업시찰, 가을 한마음 체육행사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야외무대에서 네팔의 대표 전통 명절인 ‘홀리(Holi) 축제’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에 거주하는 네팔 공동체가 주최하고, 네팔 대사관과 네팔인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외국인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홀리 축제는 봄의 시작을 맞아 서로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며 형형색색의 가루를 나누는 네팔의 대표 문화 축제다. 행사는 ▲색채 체험 ▲기념 공연 ▲전통문화 교류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직접 네팔의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색채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게 색가루를 뿌리며 축복과 우정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고향에서 가족들과 함께하던 홀리 축제를 안산에서 다시 경험하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며 “여러 시민들과 색을 나누며 인사를 건네는 순간, 이곳이 또 하나의 고향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홀리 축제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전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7일 안산 글로벌청소년센터에서 ‘안산시 외국인 주민 공동체 대상 사회적경제 창업 교육(입문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에 거주하는 난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성공 사례를 공유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외국인 주민 공동체 창업 성공 사례 ▲사회적기업 설립 절차 ▲외국인 주민 공동체 헤어 실습 ▲온라인 스토어 창업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창업 절차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설립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외국인 주민, 특히 난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사회적경제 교육과 맞춤형 상담, 전문 컨설팅을 연계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이달부터 다문화마을특구 미디어센터에서 상반기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내·외국민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에 필요한 노트북도 미디어센터에서 무료로 대여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달 시작하는 ‘자르고 이어 붙이는 영상 편집의 시작’ 프로그램은 영상 편집 이론과 기법을 익히고 실제 편집 실습까지 진행해 보는 과정이다.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4월 ‘미니 다큐멘터리 제작’(4월 6일~29일, 8회) ▲5월 ‘AI로 살아나는 우리 민화, 느리게 흐르는 디지털 병풍 만들기’(5월 7일~29일, 8회) ▲6월 ‘단편영화 제작 워크숍’(6월 2일~25일, 8회) 과정이 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7일 안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시·도의원, 보육 관계자, 어린이집 원장 및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취임식에서는 제11대 신은정 회장의 이임과 제12대 최영미 회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신은정 전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해 준 원장님들과 교직원 덕분에 3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취임한 제12대 최영미 회장은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신은정 전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말했다. 이어 “보육의 화합과 연대를 바탕으로 아이·부모·지역사회가 신뢰하는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은정 전 회장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영미 신임 회장의 비전과 함께 안산시 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길고양이 개체 수의 체계적 관리와 시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TNR)는 포획(Trap)·중성화수술(Neuter)·방사(Return)의 약자로, 도심과 주택가에서 생활하는 길고양이의 무분별한 번식을 억제하는 사업으로, 소음 등 주민 갈등을 완화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사업 대상은 몸무게 2kg 이상, 중성화되지 않은 길고양이다. 2kg 미만의 임신·포유 중인 고양이 또는 반려묘는 제외된다. 이미 중성화된 고양이는 왼쪽 귀 끝 일부가 절개돼 있어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시는 올해부터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선착순 접수 방식을 도입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시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다음 달 사업 물량을 선착순 접수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가 건강한 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시민안전보험을 이달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안산시 시민안전보험은 지난 2022년 도입됐으며, 올해로 5년 차를 맞았다.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과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사회재난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물놀이 사고 사망 ▲일반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 ▲화상 수술비 ▲개 물림 사고 치료비 등 총 18개 항목을 보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갱신계약을 통해 화상 수술비 보장 금액을 15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하는 대신 ▲화상수술 치료비 ▲자연 재난 사망 ▲가스 사고 사망 및 후유장애 등 4개 항목을 추가하며 보장을 확대했다. 보험금은 각 보장 항목의 약관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급되며,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재난과 사고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장 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과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관계 공무원과 안전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시설 및 구조물 안전 상태 ▲전기·가스 설비 관리 상태 ▲소방시설 작동 여부 ▲화재 예방 관리 실태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재 등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어린이집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로 보육시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영유아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 참여를 위해 이틀간 총 4회로 나눠 운영됐으며, 청렴 특강과 청렴 연극으로 구성해 이해도와 공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최근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 기대 수준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실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하며 청렴 의식을 강화했다. 또한 안산의 역사적 인물을 소재로 진행된 청렴 연극은 공직자가 지녀야 할 청렴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렴은 신뢰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책임감 있는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 점검 강화 ▲실천 중심 청렴 문화 확산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