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남도어린이집연합회 아산지회(회장 박수용)와 마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 및 아동발달센터(원장 이승직)는 지난 12일 아산시 탕정면 소재 마음&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지역 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조기 발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산 지역 250개 어린이집과 약 1만여 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집·의료기관·아동발달 전문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관찰되는 아동의 발달 특성에 대해 전문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 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및 발달 평가, 치료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사회성 그룹 프로그램 △인지·전산화 기반 치료 등 아동 개별 특성에 맞춘 전문 프로그램 운영과 치료 경과에 대한 체계적 피드백 제공이다. 또한 어린이집 교직원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발달 이해 및 정서·행동 지도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찰–평가–진단–치료–피드백으로 이어지는 일관된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13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제36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 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주제로, 시 안전총괄과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기상 상황 수시 확인, 방한용품 착용, 수도관 동파 예방 등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겨울철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 건강관리와 난방기기 안전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를 병행해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하는 안전도시 이미지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함께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한파는 일상생활 속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행동요령을 숙지해 사고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고삼숙)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온양온천시장 이벤트광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여성단체 임원과 여성복지과 직원 등 50여 명은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준비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각종 식재료를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삼숙 회장은 “작은 소비가 지역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전통시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더욱 활기를 띤다”며 “많은 분들이 시장을 찾아 풍성한 먹거리와 정을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새마을회(회장 김동수, 협의회장 홍담선, 부녀회장 송명선)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무료 차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3일 오후 2시부터 온양온천역에서 열렸으며,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끓인 한방차와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 회원들은 추운 날씨 속 이동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명절 인사를 건네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아산시새마을회는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온양온천역에서 무료 차 나눔 봉사를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수 회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과 시민들께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새마을회는 삽교천 지류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반찬·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설 명절을 앞둔 13일 온양온천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성수품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을 사전에 방지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아산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 전통시장 상인회 등 40여 명이 참여해 물가안정 홍보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온양온천시장과 주변 상가를 방문하여 상인들에게 가격표시제 준수와 원산지 표시 이행을 안내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바가지요금 인상 근절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하기,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등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이날 오세현 시장은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환경미화원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 53명에게 아산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명절에도 시민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직접 방문이 어려운 현장 근무자 88명에게는 각 부서장을 통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현재 아산시에는 환경미화원을 비롯해 노점상 단속반, 불법 광고물 정비반, 도로보수반 등 다양한 현업부서 직원들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오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아산시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명절에도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방문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힘써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복기왕 국회의원, 민주당 소속 도의원·시의원, 부시장 및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국회의원 공약사항 및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 점검 △아산(갑) 지역 신규사업 발굴 △2026년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 △정부예산 미반영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 △중장기 도로망 구축 계획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경찰병원 건립, 세무서 이전, 아산~세종 광역도로망 구축, GTX-C 노선 아산 연장 등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관련 부처 설득과 국회 차원의 예산·정책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은 성장 잠재력이 큰 도농복합도시로, 도로·하천·도시개발 등 국토교통부 소관 사업이 많은 만큼 중앙정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실무추진단 출범과 함께 제1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계획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한 단계 도약한 축제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충(忠)·효(孝)·애(愛)’라는 서사적 가치로 재해석한다.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역사문화축제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범수 부시장은 “지난해 축제의 아쉬운 점을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 완성도와 현장 운영 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세현 아산시장은 실무추진단 중심의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하는 대표 축제로 육성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설 명절을 앞둔 13일 온양온천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세현 시장을 비롯한 시 소속 공무원과 기관·단체 회원들은 ‘명절맞이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함께해요!’, ‘지역물가 안정에 적극 동참해요!’라고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 곳곳에서 제수용품을 구매했다. 아울러 아산페이 11% 할인 혜택을 홍보하며 지역화폐 이용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상인들에게 겨울철 전열 난방기구 및 소화용구 등 전통시장 안전 점검을 당부하고, 설 명절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에는 온양온천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 시장은 “전통시장은 서민경제의 근간인 만큼, 전통시장 활성화는 지역경제 회복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더 신뢰받는 아산을 향한 4년의 발걸음’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명 의원은 제9대 아산시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맞아 지난 4년간 의회가 시민의 삶 속에서 수행해 온 역할과 변화를 되짚고, 향후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명 의원은 “의회는 그동안 수많은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시민의 불편이 제도와 행정 구조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의정활동 전반을 성찰하고 보완해야 할 점을 돌아봐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명 의원은 “농업 기반 시설, 도로 안전, 복지 접근성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일부 과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며 “이러한 미흡함에 대해서도 의회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끝까지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명 의원은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를 ‘시민을 위한 상호보완적 파트너’로 규정했다. 그는 “집행부의 정책을 점검·보완하고 더 나은 방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온양온천 전통시장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의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도로명주소가 단순한 주소 체계 변경이 아니라,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을 통해 물류 효율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제도임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설맞이 홍보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충남아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영인중학교 내 학생수영장의 주민 개방시간을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평일 기준 1시간 연장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평일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7시 20분까지였으나, 시범 운영 기간에는 오후 8시 20분까지로 확대된다. 해당 학생수영장은 시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약 97억 원을 투입해 2022년에 준공됐으며, 현재 관내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을 비롯해 특수교육대상자 수영교실, 학생 선수반, 주민 대상 자유수영반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주민 대상 자유수영반의 운영시간이 짧아 이용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아산시는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설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시범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향후 이용객 증가 추이와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방시간 연장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정규관 체육진흥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학교 체육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시간을 조정·확대해 체육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아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영인산자연휴양림 숙원사업이었던 상수도 인입공사를 완료하고, 휴양림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용수관로 4.2㎞를 매설하고 물탱크 및 가압장 3개소를 설치했다. 그동안 지하수에 의존하던 급수 체계를 상수도 공급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영인산자연휴량림의 급수 여건을 대폭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해당 공사는 한국도로공사 서산아산사업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액 원인자부담금으로 추진됐다. 2025년 7월 착공 이후 관로 매설 공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용수 공급에 대한 시범운영을 진행 중이다. 아산시는 2026년 2월 준공검사를 마치고, 3월까지 관련 시설물 관리 이관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상수도 인입공사로 영인산휴양림 이용객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숙박시설과 편의시설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추진 중인 산림휴양관 신축 등 휴양시설 확충 사업과 연계해 산림복지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일부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운영한다. 또 올해 상반기까지 노후 기기 교체와 장애인 편의 기능 업그레이드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증명서 발급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아산시청 본관과 별관,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신도시민원행정센터 등 주요 거점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연중무휴 24시간 개방한다. 이용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국세·지방세 증명서 등 123여 종이다. 특히 시는 내구연한이 경과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7대를 교체하고,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장애인 편의 기능 고도화’도 병행 추진한다. 주요 개선 사항은 △시각장애인용 점자 키패드 및 음성 안내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휠체어 사용자 이용이 가능한 높이 조절 등이다. 김은성 민원과장은 “설 명절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노후 장비 교체와 편의 기능 개선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감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설 명절 연휴(2월 14일~2월 18일) 5일간 발생할 수 있는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연휴 기간 응급환자와 일반환자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관내 의료기관 중 아산충무병원과 현대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병·의원 179개소와 약국 64개소도 일자별로 문을 열 예정이다. 또한 갑작스러운 소아 환자 발생에 대비해 달빛어린이병원(아산충무병원, 신도시이진병원)을 운영함으로써 어린 자녀를 둔 시민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 아산시청 및 아산시보건소 홈페이지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구급 상황 관리센터(119) △충남콜센터(120) △응급의료정보포털 △응급의료 정보 제공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응급똑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연휴 기간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시간이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동절기 시설 정비를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남산근린공원(신정호정원) 피크닉장을 오는 3월 7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남산근린공원 피크닉장은 야외에서 바비큐 등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및 소규모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요 시설은 A존(평상 12개, 테이블 15개)과 B존(테이블 11개)으로 구성돼 있으며, 남산근린공원 내에서 취사가 가능한 유일한 장소로 지정돼 있다. 피크닉장은 신정호정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매월 20일부터 25일까지 사전 예약을 접수하고, 26일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한다. 아산시민은 전체 이용 인원의 50%를 우선 추첨하며, 잔여석은 선착순으로 예약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피크닉장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을 재원으로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한파와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가구당 2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원해 난방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아산시는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난방비 지원 여부 등 중복 수혜를 면밀히 확인하고, 가구별 생활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총 150가구가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기탁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계절·위기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 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12일 2026년 ‘기업애로자문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기업애로자문단은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아산시 대표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 정책으로, 분야별 전문가인 자문위원이 관내 기업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제도다. 올해 자문단은 경영, 자금, 기술개발, 인력채용, 수출통상, 생산성 향상, 정주여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한 번의 방문으로 종합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통합 자문체계로 운영된다. 최근 기업 애로는 단순 민원 해결을 넘어 금융·인력·기술·시장 정보 등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형태로 나타나고 있어 전문 컨설팅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자문단 상담 건수는 2022년 184건, 2023년 282건, 2024년 556건, 2025년 614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애로 해소를 넘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발굴과 함께 기업 가치 향상 지원 기능도 강화한다. 초기 상담부터 전문 자문, 각종 지원사업 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양곡가공협회 아산시지부는 지난 12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600만 원 상당의 쌀 10kg 200포를 전달했다. 한국양곡가공협회 아산시지부는 도정업체를 운영하는 회원들이 직접 도정한 쌀을 십시일반 모아 2010년부터 매년 쌀 200포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쌀은 관내 노인 무료급식기관 9개소와 취약계층 외국인 지원기관 1개소에 배부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수 지부장은 “올해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정성껏 준비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수해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의 쌀을 기부해 주신 한국양곡가공협회 아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온양 로타리클럽은 12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온양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의 뜻이 담겼다. 온양 로타리클럽은 평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독거노인 대상 생필품 전달 △방축아동센터 도배·장판 교체 지원 △독거노인 및 장애인복지관에 김장김치 전달 △농약 안전보관함을 노인복지관과 마을회관 등에 기증하는 사업 등이 있다. 최명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온양 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온양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