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주식회사 숭실은 지난 27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돈육 800kg(1,500만원 상당)을 후원물품으로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돈육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식생활 안정과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회사 숭실 김진오 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명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관내 소외계층의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창호 교체와 단열 보강 등 패시브 공사를 지원해 난방비 절감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도모하고, 군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고성능 창호(문 포함) 설치와 내·외부 벽체·천장·바닥 단열 보강 등 필수 공사를 중심으로, LED 조명, 고효율 보일러, 차열도료 시공 등 선택 공사와 철거·폐기물 처리 등 부대공사 비용을 포함한다. 지원금은 세대당 최대 1천만 원이며 총 공사비의 10%는 자부담이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다자녀가구, 기초연금 수급자 등을 우선 선정하고,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공동주택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연천군청 본관 1층 건축과 건축허가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패시브 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교육지원청은 27일, 연천군청과 함께 성공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유보통합 추진 실무단 회의’를 개최했다. 연천교육지원청-연천군청 유보통합 실무단은 2025년 8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관리체계 일원화를 목표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유보통합 추진 경과 공유 ▶2025년 실무단 성과 및 2026년 운영 방향 ▶현장 의견수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유보통합은 영유아의 교육과 보육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며 “정기적인 실무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유보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의 현업업무종사자 약 120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 집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천군종합복지관 3층 소강당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급식, 미화, 시설, 당직 등 다양한 직종의 근로자들이 참여한다. 본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현업업무종사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직종별 특성을 반영한 집합교육 형태로 운영하여, 근로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실효성 중심의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급식실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교육(화상 사고 사례 및 대응 방법 포함), ▲근골격계 스트레칭을 통한 직업병 예방,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 및 화재 예방 교육,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및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법, ▲근골격계 질환 종합결과를 바탕으로 한 산업보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백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겨울방학을 맞아 백학중학교 재학생 25명과 함께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3차례에 걸쳐 ‘신나는 겨울방학 현장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나는 방학’은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에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두 차례 활동을 진행했고, 올해 다시 중학생을 위한 진로 체험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과 원리 체험(LG디스커버리랩), 로봇 진로체험(핸즈온캠퍼스), 패션디자이너 체험(동대문디자인프라자), 뷰티디자이너 체험(강남 뷰티아카데미)으로 꾸려져 참여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백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부터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화와 공연을 관람하는 문화지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특히 청소년에 초점을 맞춰 참여 학생들과 부모님의 호응을 얻었다. 김종환 위원장은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 열기가 한파의 날씨를 이기는 듯했다”며 “앞으로도 백학면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쌀값 하락과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5년산 남토북수 인증벼 생산장려금을 인상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남토북수 인증벼 생산장려금은 기존 40kg 포대당 2,000원에서 2025년산 인증벼의 경우 40kg당 3,000원으로 조정된다. 이는 40kg당 1,000원 인상된 금액이다. 이번 장려금 인상은 지난해 기상 여건 악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컸던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군은 남토북수 인증벼가 지역을 대표하는 쌀로서 품질과 신뢰도를 유지해 온 만큼, 생산 농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장려금 인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5년산 남토북수 인증벼 생산 물량에 대해서 인상된 기준을 적용해 지급함으로써 농가 소득 보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쌀값 불안과 생산비 증가로 농가들의 어려움이 컸다”며 “이번 생산장려금 인상은 단순한 지원 확대를 넘어, 힘든 시기를 버텨낸 농가에 대한 보답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7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군수 주관으로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연천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 17명(당연직 7명, 위촉직 10명) 중 11명이 참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연천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통합지원협의체 부위원장(연천군 의사협회장 홍성태, 홍이비인후과의원 원장) 선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배경 및 2026년 연천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의결 ▲연천군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 ▲지역 자원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향후 협의체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연천군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교육지원청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통합 챌린지’에서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의 가입 실적을 거두며 ‘가입왕’에 선정, 이에 따른 포상으로 오는 1월 28일 연천교육지원청 내에서 ‘인생네컷(즉석 사진기)’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통합 챌린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플랫폼 시범오픈 초기부터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가입 대상자 대비 최고 가입률을 기록하며 ‘우리 기관 가입왕’에 당첨됐고, 그 부상으로 교육 현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지원을 받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연천교육지원청이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디지털 교육 환경이 밑거름이 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AIDed(AI-디지털교육) 기반의 학생 맞춤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에 앞장섰고, 경기도 25개 교육지원청 중 유일하게 관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육기관(32교)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시범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또한, 이러한 디지털 대전환 노력을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20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3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진료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필요 시 실무자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한다. 특히 심혈관질환 핫라인, 외과계 중환자 전원, 뇌혈관질환 핫라인 등 주요 중증질환 분야에 대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응급환자를 적정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 및 의료기관 간 협력 기반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홍대권 연천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은 중증응급환자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상급병원과 협력을 확대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6일 읍·면 맞춤형복지팀, 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 서비스 제공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속한 초고령화 및 질병 구조 변화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 사업 설명과 추진 방향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보건의료 및 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담당자와 서비스 제공 기관의 역할을 중심으로 논의했으며, 시범사업 우수 지자체 사례 등을 공유했다. 교육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연천형 통합돌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유기적인 서비스 제공과 개발을 위해 뜻을 모았다.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노인, 장애인 등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살던 집에서 안정적으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아 편안하고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3일 김성원 의원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공설동물장묘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 소속 김선교 의원에게 건의문을 전달했다. 개정 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공설동물장묘시설 주변지역 주민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주변지역 주민과의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며, 궁극적으로는 공설동물장묘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있어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다.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사회적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전국에 공설동물장묘시설을 운영하는 곳은 단 1개소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는 주변지역 주민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공공이 주도하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의 반대와 갈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일반 장사시설은 법령에 주민지원 근거가 있어 조례로 주민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있다”며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선 시대에 동물 장례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사회 인프라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3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진료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필요 시 실무자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한다. 특히 심혈관질환 핫라인, 외과계 중환자 전원, 뇌혈관질환 핫라인 등 주요 중증질환 분야에 대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응급환자를 적정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 및 의료기관 간 협력 기반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홍대권 연천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은 중증응급환자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상급병원과 협력을 확대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2일 2025년도 농어촌ESG실천인정제를 획득하며 2년 연속으로 농어촌ESG실천 인정 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제도로,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업․기관․단체의 농어촌 상생협력 및 ESG 실천 활동에 대한 인정, 홍보 등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공단은 전사적 ESG 경영 실천 의지에 따라 ▲지역사회 참여 기반 자원순환 프로그램 ▲일손 부족 농가 지원 프로그램 ▲농특산물 특별 판매 부스 운영 지원 ▲상호 고향사랑기부 등 농촌 특성에 기반한 전략적 접근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송승원 이사장은 “2년 연속 농어촌ESG실천인정제 획득은 형식적인 ESG 경영을 넘어, 농어촌이 직면한 구조적 어려움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ESG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2026년 선곡리 사랑나눔 두부축제’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연천군 군남면 선곡리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다. 올해로 20년 전통을 이어온 선곡리 마을 대표 설맞이 행사인 이번 축제는 선곡리 부녀회와 번영회가 주최·주관하고 연천군이 후원해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모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콩이 맛있기로 유명한 연천 ‘대원콩’을 사용해 가마솥에 콩을 푹 삶아 갓 만들어낸 전통 방식의 수제 두부를 선보인다. 기계 생산이 아닌 손맛으로 완성된 두부는 고소하고 깊은 풍미로, 설 상차림을 준비하는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연천 대원콩으로 현장에서 만든 두부를 시식·구매할 수 있다. 또한 행사 수익금은 마을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나눔 후원으로 전달돼, 명절의 따뜻한 의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서리태콩, 순두부, 콩물, 두부스테이크 등 설 명절 선물과 제수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연천 지역 농산물과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로컬푸드 납품 농가 기본교육(1차)’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연천군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납품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70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연천역 광장에 새로 개설된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연천 농부의 손길)’ 출하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교육은 로컬푸드 유통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유통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엄경렬 전문위원이 맡아 ▲로컬푸드 정책 및 유통 구조 이해 ▲납품 농가 준수사항 ▲품질관리 및 위생·안전 관리 ▲소비자 신뢰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으로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관종 농업정책과장은 “로컬푸드는 단순한 농산물 유통을 넘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납품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의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제공업체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제공업체 대상 위기브 시스템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위기브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도 전반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시스템 활용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개요를 시작으로 ▲위기브 시스템 기본 구조 및 주요 기능 ▲답례품 등록 및 관리 방법 ▲주문 확인 및 배송 처리 절차 ▲정산 관련 주요 사항 등을 단계별로 안내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제공업체들의 현장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위기브 시스템을 처음 접하는 제공업체들이 실제 운영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제도와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천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제공업체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연천읍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연천읍 차탄천 썰매장’을 1월 16일부터 2월 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썰매장은 연천읍 현가리 차탄천변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얼음썰매, 눈썰매, 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겨울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눈썰매 시설을 추가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또한 썰매장 내에는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겨울 먹거리를 제공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떡국, 떡볶이, 김치전, 어묵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차탄천 썰매장은 연천읍이 주최하고, 연천읍 이장협의회(회장 임달수)와 연천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금희)가 공동 주관해 지역 공동체가 힘을 모아 준비한 겨울철 여가공간이다. 임달수 이장협의회장은 “차탄천 썰매장이 주민들에게 겨울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경기북부상공회의소가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공헌기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지난 20일 연천군청에서 진행됐으며, 연천군 관계자 및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등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다. 경기북부상공회의소는 설립 이후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경제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연천군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경제를 함께 일구는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경기북부상공회의소의 따뜻한 나눔이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 목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사회공헌기금은 향후 연천군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제로타리 3690지구 연천로타리클럽은 지난 22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 10kg 60포(200만원 상당)를 후원물품으로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물가 상승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백미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날 연천로타리클럽은 후원물품 전달과 함께 전년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의 완료를 보고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해당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층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기우 연천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함께 돌보는 것이 로타리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탁은 물론, 군민 건강을 위한 대상포진 지원사업까지 추진해 주신 연천로타리클럽 이기우 회장과 회원분들께 깊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경기도가 추진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 설문․투표 최종 집계 결과, 전체 8,189명의 참여자 중 1,101명이 투표해 인구수 대비 투표율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천군은 인구 규모를 고려할 경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인구 대비 투표율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설문․투표에 참여한 도민들의 비율이 타 시·군과 비교해 현저히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군사시설 보호 등 중첩규제로 발전에 제약을 받아온 연천군민의 생활 속의 문화 욕구가 절실함을 입증한 결과다. 이번 설문․투표는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 대상지 선정을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단순한 생활 인프라 선호도 조사를 넘어 지역의 생활기반시설 수준과 주민 삶의 질에 대한 도민 인식을 살펴보기 위한 과정이었다. 연천군은 대도시 및 인구밀집지역이 다수 포함된 가운데에서도 높은 응답률로 도내 2위를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문․투표 결과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범군민추진위원회·연천군·연천군의회가 함께 협심해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