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는 13일 성남시 소재 대왕저수지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119구조대원 동계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빙기를 맞아 얼음이 약해진 하천과 저수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족, 고립, 익수 사고 등 겨울철 수난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빙상 환경에서의 수중구조 활동에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고난도 구조훈련으로 진행된다. 훈련 내용은 ▲드론 구명환을 활용한 인명검색 및 구조훈련 ▲빙상 파공 후 수중탐색 ▲사다리 등 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기법 숙달 ▲얼음 위 고립자 구조 ▲동료 다이버 수색 및 구조(RIT, Rapid Intervention Team) 훈련 등으로 구성되며, 극한의 저수온 환경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겨울철에는 얼음이 언 수면 위를 걷거나 낚시, 산책 등을 하다 얼음이 깨지 면서 발생하는 수난사고가 매년 반복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저수지와 하천의 얼음은 두께가 일정하지 않아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붕괴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3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의 조기 직무역량 강화와 공직가치 함양을 위해 '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연간 운영하며, 멘토와 멘티 간 신뢰 기반의 협력관계 형성을 위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 발령 후 1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대면 멘토링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현장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직무 영역과 정서적 지원을 아우르는 멘토링을 통해 실무 역량 향상은 물론 조직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멘토링은 월별 활동 주제에 따라 운영되며, 공직관 함양과 공직 적응력 강화를 중심으로 신규공무원의 요구를 반영한 자율 주제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은 형식적인 만남을 지양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선·후배 및 동기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그룹 내·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자율적이고 능동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성남사랑상품권 이용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상권의 분위기와 물가 동향을 살피고,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을 현장에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재정경제국장, 지역경제상권과장,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본부장이 함께했다. 신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중원구 하대원공설시장을 시작으로 성호시장, 은행시장, 남한산성시장, 중앙공설시장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오후에는 분당구 돌고래시장과 코끼리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소통했다. 각 시장에서 신 시장은 점포를 둘러보며 설 명절을 앞둔 물가 동향과 주요 품목의 수급 상황을 확인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성남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만큼, 시민들이 명절 장보기에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한편,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2월11일~12일(2일간)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한국의 대명절 설날을 맞아 성남시 내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거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로운재단과 풍국산업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떡국 키트를 제작·포장했으며, 생활지원사를 통해 독거어르신 2,095명에게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로운재단 최병주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나이가 들수록 설렘이 줄어들 수 있지만,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독거어르신들을 후원하며 매년 설날 떡국 나눔 행사에 참여하는 일이 오히려 큰 설렘이 된다”며 어르신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떡국 키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설날이 돌아오면 어린 시절 먹던 떡국이 생각난다”며 “매년 이렇게 떡국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최숙재(루치아) 센터장은 “4년째 지속적이고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전해준 이로운재단과 풍국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한창경)은 HL만도(주)와 함께하는 설 명절 맞이 ‘새해 행복 키트’ 나눔사업을 12일 진행했다. 설 명절 맞이 ‘새해 행복 키트’ 나눔사업은 성남시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식생활 안정을 위한 식료품 구매를 할 수 있도록 HL만도(주)에서 후원금을 지원한 사업이다. ❍ HL만도(주)는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발맞춰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기술과 제품을 변화시키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작년에 이어 HL만도(주)에서 지원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활용해 구입한 ‘새해 행복 키트’를 가정방문을 통해 성남시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 30가구에 지원하며 새해 안부 인사를 건넸다. ❍ HL만도(주)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후원에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창경 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가정이 따뜻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미취업 청년 100명을 전문 컨설턴트와 1대 1 매칭해 취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 부족과 취업 준비 경험 미흡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19~39세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다. 참여 청년은 오는 3월~6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 전화, 대면 등으로 전문 컨설턴트와 세 차례 만나 공기업, 대기업 등 취업 전략을 지원받는다. 컨설턴트는 매칭된 청년의 구직 활동 현황과 관심 분야, 경력 사항 등을 사전 분석한 뒤 희망 기업 정보 제공, 직무분석,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 면접, 면접 프레젠테이션(PT) 발표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미취업자 청년(19~39세)이다. 신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오는 2월 27일까지 성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1대1 취업 컨설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과 자신감을 높여 실질적인 구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상하반기에 100명씩 총 200명을 대상으로 취업 컨설팅을 제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솔로몬(SOLO MON)의 선택’ 22~24기 행사 참가 희망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모집한다. 이 행사는 미혼 청춘 남녀 결혼 장려 시책의 하나로 추진돼 올해로 4년 차다. 이번 기수별 참여 인원은 100명(남녀 각 50명)이다. 행사 일정은 △22기, 3월 21일 분당구 삼평동 감성타코 판교점 △23기, 3월 22일 감성타코 판교점 △24기, 3월 28일 분당구 백현동 탭 퍼블릭 판교점이다. 성남시는 행사 당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서먹함 깨기(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교류, 1대 1로 돌아가며 대화하기, 커플 게임 등 단계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재직 중인 미혼 직장인이다. 1986년생부터 1998년생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포함한다.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 신청접수 ‘SOLO MON’ 검색)나 시청 서관 6층 여성가족과 사무실 방문을 통해서 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사진 포함), 재직증명서, 주민등록초본 등이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2023년 7월부터 지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3주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한 ‘2026년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50개 동을 순회하며 3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인사회에는 시민 8390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소통 시간은 3400분(56시간 40분)에 달했다. 이번 새해 인사회는 시장이 직접 시민을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새해 덕담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시민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동별 방문 형식으로 진행돼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었으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정 운영 방향 설명에서는 △예산 △4차산업 △도시개발 △교통 △의료·복지 △교육·청년 △생활편의 △환경 등 8개 주요 분야별 정책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도시 경쟁력 강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정비 사업이 핵심 이슈로 떠올랐다. 수정구와 중원구에서는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클래식, 무용, 연극, 어린이 공연, 브랜드 시리즈를 아우르는 성남아트센터 2026년 시즌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성남아트센터는 세계 정상급 예술가와 공연단체의 내한 공연부터 성남아트센터만의 기획력이 돋보이는 공연과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아 온 브랜드 공연까지,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으로 한 해를 채운다. BBC심포니부터 레온스카야까지··· 거장들이 찾는 클래식 名家 성남 2026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는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부터 국내 단독 리사이틀까지 클래식 애호가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공연들이 마련된다. 시즌의 포문은 ‘영국 오케스트라의 자존심’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다. 1930년 창단된 BBC 심포니는 정교한 앙상블과 지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BBC 프롬스와 바비칸 센터의 상주 오케스트라로 활동하며, 영국 문화와 클래식을 대표하는 악단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3월 28일(토) 콘서트홀에서 열릴 이번 내한 공연에는 핀란드 출신의 수석지휘자 사카리 오라모가 지휘를 맡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협연자로 나서 버르토크의 ‘피아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2031년까지를 목표로 한 중장기 추진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시는 2월 12일 오후 2시 시청 7층 도시주택국 회의실에서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 계획(2027년~2031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7월 말까지 성남시정연구원이 맡는다. 시는 용역을 통해 내년부터 5년간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한다.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활동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영역을 중심으로 정책 청사진도 마련한다. 이를 위한 주요 과업은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과 성과 분석 △여성친화도시 인식과 시민 정책 욕구 조사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성남시 특화사업과 대표 과제 발굴 등이다. 성남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집단 면접 인터뷰 15명, 전문가 3명에 대한 면접 조사도 진행한다. 도시 전반을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점검하고, 시민 체감 정책을 발굴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민족고유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2월 12일 성남 관내‘안나의 집’을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들과 이용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나누며 기관에서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하여 매해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안나의 집’김하종 신부는“이번 설날 명절은 성남교육지원청 직원분들의 배려와 관심으로 더욱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면서 “지역 내 위기 청소년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따뜻한 지역사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양수 교육장은“이번 방문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이 모두가 같이 웃으며 풍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온정을 나누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남교육지원청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성남대로변 시청 건너편)에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시는 2월 12일 오후 2시 건립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여수지구 내 부족한 문화·여가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321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660㎡에 연면적 7420㎡,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한다. 시설 내부에는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음악실, 소극장, 다목적홀, 드론 체험실 등이 들어선다. 지하 1~3층에는 총 63면 규모의 주차 공간도 마련된다. 시는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 뒤 내부 단장을 거쳐 오는 2028년 상반기에 시설을 개관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여수동 일대의 생활밀착형 문화 거점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기공식에 앞서 지난 1월 19일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주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은 지난 11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기후위기시대 성남시 학교탄소중립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과 제도적 지원 과제가 집중 논의됐다. 정미숙 서울과학고 교사는 학교 탄소배출량 측정과 공개, 학생 주도 프로젝트, 마을과 연계한 에너지전환 교육 등 중장기 로드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희예 성남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탄소중립실천학교 모델 도입을 제안하며, 탄소발자국 산정,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정 및 인센티브, 노후학교 에너지 개선과 연계한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건물의 환경·성능 노후도 기준 마련, 학교 급식을 통한 저탄소 식생활 전환, 공공 차원의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구축, 학생·학부모·행정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필요성 등이 제시됐다. 조정식 의원은 “학교 탄소중립은 미래세대의 건강권과 직결된 과제”라며 “성남형 학교탄소중립 모델 마련을 위해 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11일, 종합자원봉사단체 다봄, 한국장애인후원연합회 후원물품 전달식을 운영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시가 100만원 상당의 청바지 및 모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주신 다봄과 한국장애인후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후원물품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위기청소년 발굴, 기관 네트워크 연계, 1388청소년지원단 등의 청소년안전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들에게 통합․맞춤형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내국법인과 국내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에게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법인지방소득세로 특별징수해 신고·납부하는 자를 말한다. 특별징수의무자는 정산 업무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특별징수명세서를 작성해 위택스를 통해 제출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자치단체에 방문해 3월 3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명세서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시 기 납부세액 검증자료로 활용되며, 전국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자료로도 사용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의 자치단체 간 정산과 환급 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히 작성해 기한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중앙공설시장(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109) 내 빈 점포 9곳에 대한 입점자를 이달 공개 모집한다. 성남중앙공설시장은 시의 현대화 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의 현대식 공설시장으로, 오랜 기간 지역 주민과 함께해 온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다. 성남시는 빈 점포를 새로운 상인이 영업을 시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해 시장 분위기를 개선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 모집하는 점포는 1층 2곳과 2층 7곳 등 총 9곳이며, 입점 희망자는 점포 위치와 특성을 고려해 신청할 수 있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접수 후에는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입점자로 선정될 경우 시장 내 점포에서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며, 상인회와 상권활성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 공동 활성화에도 참여하게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빈 점포는 단순한 유휴공간이 아니라 시장 분위기와 상권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의욕 있는 상인들의 입점을 통해 중앙공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253곳에 총 308억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분야별로 28개교의 노후 냉난방기 교체, 화장실 개보수 등 학교시설 환경개선에 55억원을 투입한다. 성남제일초등학교 본관동 개축비로는 20억원을 편성해 지원한다. 중·고교 신입생 교복 등 교육과정과 유치원 방과후 과정 등 8개 사업에는 47억원을 편성했다.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지역특성화 사업 등 성남미래교육 분야 10개 사업에는 83억원을, 과학고등학교 설립 지원사업에는 103억원을 각각 편성해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교육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4개 분야, 48개 세부 사업에 대해 이같이 교육경비 지원을 의결했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가 지원하는 교육경비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돕기 위해 편성한 예산”이라면서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 내에서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분당 신도시의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을 기존 1만2000호에서 3만 호로 확대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1일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로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분당 신도시 주민들은 미래형 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지지와 참여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러한 주민들의 높은 정비 의지와 열망을 담아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의 과감한 확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서한에서 “분당은 지난 선도지구 공모 당시 기준 물량의 7배가 넘는 5만9000호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정도로 정비사업에 대한 의지가 높았지만, 제한된 물량으로 인해 수 만명의 주민이 탈락의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며 현재도 약 35개 구역, 5만여 세대가 1만2000세대라는 제한된 물량을 두고 경쟁하는 구조가 이어지면서 물량 확대 요구와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남시는 “분당은 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신속한 행정 추진과 높은 주민 동의율을 이미 입증한 지역”이라며 “준비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374번지(시청 옆 공원 쪽)에 보훈회관을 짓는 사업이 오는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시는 2월 11일 오후 2시 건립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회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 여수동 보훈회관 건립은 기존에 지은 지 31년 돼 낡고 협소한 수정구 태평동 보훈회관을 이전 신축하는 사업이다. 신축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51억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1924㎡에 지하 2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5238㎡ 규모로 지어진다. 이는 건축연면적 799㎡(지하 1층·지상 2층)인 태평동 보훈회관보다 6.6배 넓은 규모다. 새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9개를 비롯해 다목적실, 대강당, 체력단련실,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60대 주차 규모의 공영주차장도 건물 지하 1~2층에 조성해 지역 주민에 개방할 계획이다. 완공되면 그동안 공간 부족으로 별도 건물을 임대해 활동 중인 5곳 보훈단체를 포함한 모두 9개 단체가 새 보훈회관으로 옮겨온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청 옆 보훈회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 유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026년 2월 3일(화) 21시 40분경 성남시 분당구 ○○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남, 37세)씨는 다용도실 건조기에 세탁물을 건조시키면서 동시에 세탁기의 통세탁을 실시했다. 1시간 정도가 지난 후 갑자기 퍽하는 소리와 함께 세대 내부가 정전이 되고, 다용도실에서 불꽃이 일어나고 있어 황급히 소화기로 진화하고 119로 신고했다. 또한, 2026년 1월 14일 08시 47분 분당구 ○○동의 아파트 거주자 안○○(여, 35세)씨는 다용도실에 세탁기와 건조기를 동시에 작동시켜 놓고 거실에서 아이와 놀아주던 중 다용도실 콘센트에서 스파크와 함께 연기와 불꽃이 보여 즉시 119에 신고했는데, 다행히 큰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2건의 화재가 조기에 발견되어 화재가 확대되지 않고 진화되었지만 거주자가 없었던 상황이었다면 대형 화재로 확대될 여지가 농후했다. 2026년도에 들어와서 분당소방서 관할 주거시설 화재가 5건인데 그 중 2건의 화재가 세탁기와 건조기를 동시에 사용하다가 발생했다. 아파트 거주민들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분당소방서 관할인 성남시 분당구를 보면 아파트가 대부분 30년 이상 노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