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2월11일~12일(2일간)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한국의 대명절 설날을 맞아 성남시 내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거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로운재단과 풍국산업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떡국 키트를 제작·포장했으며, 생활지원사를 통해 독거어르신 2,095명에게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로운재단 최병주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나이가 들수록 설렘이 줄어들 수 있지만,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독거어르신들을 후원하며 매년 설날 떡국 나눔 행사에 참여하는 일이 오히려 큰 설렘이 된다”며 어르신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떡국 키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설날이 돌아오면 어린 시절 먹던 떡국이 생각난다”며 “매년 이렇게 떡국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최숙재(루치아) 센터장은 “4년째 지속적이고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전해준 이로운재단과 풍국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