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장기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참여 기간과 특성에 따라 ▲단기(5주 이상·60명) ▲중기(15주 이상·130명) ▲장기(25주 이상·70명)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이수 조건 충족 시 단기 최대 50만 원, 중기 최대 220만 원, 장기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구직 활동을 뒷받침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이다.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자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주 30시간 미만 단기 근로자 등이 해당한다. 단, 대학(원)생, 휴학생, 졸업유예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은 ‘고용2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지난해 5월 총인구 70만 명을 돌파한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며 2019년 이후 최대 인구 증가 기록을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천안시 총인구(외국인 포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44명(1.1%) 늘어난 70만 4,84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이후 연간 증가치 중 최대 증가한 수치로 분석된다. 천안시 총인구는 지난해 5월 70만 403명을 기록한 이후 7월(785명), 9월(1,088명), 10월(666명) 등 매월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9월에는 한 달 사이 1,000명 이상이 늘어나며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인구 통계적 지표 개선도 눈에 띈다. 지난해 출생아 수(3,711명)가 사망자 수(3,591명)를 앞지르며 3년 만에 ‘인구 데드크로스’를 극복했다. 천안시는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7남매 다둥이 맘인 김소정 씨 출산장려 홍보대사 위촉 ▲출산장려 릴레이 캠페인 전개 ▲초중고 및 읍면동 찾아가는 인구교육 확대 운영 등 시민 인식제고 활동도 함께 추진해 정책효과를 높였다. 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 “음식점 주방 기기 사용 부주의 화재 각별한 주의 필요” 지난 1월 13일 오후 3시경 천안시 서북구 소재 한 음식점 주방에서 조리기기 사용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방 내부 일부가 소실되며 상당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조리 중 사용하던 가열기기 인근에 가연물이 방치되어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화재 초기에 발견이 늦어질 경우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 음식점 화재의 상당수가 주방 내 조리기기 관리 소홀, 전기·가스기기 사용 부주의 등 인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음식점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며, 영업 손실뿐만 아니라 인명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평소 주방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최고의 화재 예방책”이라고 강조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해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독립기념관 진입로의 경관 개선을 위해 옥외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공공옥외광고물 개선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디자인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독립기념관이 갖는 역사적 상징성과 진입경관의 통일성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구체적인 디자인 콘셉트와 정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디자인을 보완하고, 향후 제작 및 설치 단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독립기념관의 위상에 걸맞은 쾌적하고 정돈된 진입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 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포상금 200만 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시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자활사업 추진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취약계층을 위해 내놓기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부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천안시는 앞으로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연계와 자활기업 발굴·육성, 민관 협력 나눔 문화확산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기부는 행정 성과를 조직 내부에 머물지 않고 시민과 나누기 위한 실천”이라며 “자활 정책의 성과가 현장과 시민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13일 아이엠(iM)뱅크가 저소득가정의 아동을 위해 신학기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iM뱅크는 시의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 인증 4년 차를 맞아 아동 친화 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2,400만 원 상당의 학용품 800세트를 후원했다. 특히 이번 후원물품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취약계층을 비롯해 장애인 고용과 자립을 함께 지원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됐다. 유창호 iM뱅크 수도권본부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을 위한 뜻깊은 후원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천안시와 발맞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신학기 학업 준비로 부담을 느끼는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천안시 아동들이 수호천사로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에 재단도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시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는 iM뱅크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에서 아동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9~ 30일 천안시립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자원봉사자로 선발되면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관람 안내, 전시·교육·행사 지원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봉사실적 인정, 기초·전문 교육, 소정의 활동비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성인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 등을 통해 내달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각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지난해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동남구는 11개 복지사업을 대상으로 수급자 가구의 급여 종류별 수급자격, 소득재산, 부양의무자 등 변동사항을 점검했다. 또 사회보장시스템을 통해 통보된 공적자료 68종을 확인해 기존 수급자의 자격 변동 여부와 급여 변동 사항 등을 정비했다. 정비 대상은 2,733건으로, 이 중 급여 증가 547건, 급여감소 1,072건, 보장유지 809건, 보장중지 305건을 처리했다. 동남구는 급여 대상자가 선정 기준을 초과해 변동사항이 발생한 경우 사전에 상담 및 가정방문을 통해 소명기간을 부여했으며, 탈수급 예정자에게는 다른 복지제도와 민간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사회보장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되도록 할 것”이라며 “어려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복지 체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지난해 추진한 ‘천안형 산후조리 지원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아기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상 천안시에 거주한 부 또는 모를 대상으로 소득수준과 태아 수에 따라 산후조리비용을 50만 원부터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했다. 시는 지난해 총사업비 18억 5,000만 원을 투입해 3,418가구(3,502명)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출산 가정의 부담을 완화했다. 시는 올해도 천안형 산후조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천안’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불당2동에 거주하고 있는 한 산모는 “출산을 준비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어 부담이 됐는데, 산후조리 지원사업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행복 출산을 함께하는 천안형 산후조리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 친화적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천안시 출생아 수는 3,711명으로, 2023년 3,525명, 2024년 3,507명 보다 각각 186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BF 본인증은 건축물의 접근성, 이동성, 안전성,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국가공인 인증제도로, 설계 단계를 비롯해 실제 이용환경이 무장애 기준을 충족했음을 뜻한다. 센터는 그동안 BF 본인증 획득을 위해 ▲주출입구 단차 제거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경사로 및 승강기 설치 ▲장애인 및 노약자용 화장실 확보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점자블록 설치 ▲시각·청각 안내체계 구축 ▲안전손잡이 및 회전 공간 확보 등 이동 약자를 고려한 무장애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특히 청소년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장애 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이 차별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형 공간을 구성하고, 보호자와 노약자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중심의 동선 설계를 적용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센터는 앞으로도 무장애 환경을 기반으로 한 포용적 청소년 정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응일 대표이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시정모니터 위촉식’을 갖고 시민 모니터요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시정모니터는 앞으로 2년간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시민의 불편 사항을 발굴해 제보하고, 시 주요 시책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정모니터는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제보해주시는 내용은 천안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서북구 성거읍 소우리 일원에 ‘성거·입장 다목적체육관’ 건립 공사를 착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부 지역의 부족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거점을 조성하기 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국·도비 12억 5,000만 원을 포함해 107억 6,000만 원이 투입된다. 체육관은 연면적 973㎡,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을 비롯해 공용 편의 공간을 갖출 계획이다. 천안시는 2019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지방재정투자심사, 공공건축심의 등 행정 절차를 마쳤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을 획득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성거·입장 다목적체육관이 건립되면 인근 ‘봉주로 배드민턴장’과 시설 간 연계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지난해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30억 원 이상의 은닉 세원을 찾아냈다. 천안시는 지난해 248개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해 목표액(30억 원)을 초과한 총 31억 원을 추징했다고 13일 밝혔다. 정기 세무조사 분야에서는 최근 5년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87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해 18억 원을 추징하며 최근 5년 실적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과점주주 취득세 조사 등 수시 조사를 통해 13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주요 추징 사례는 ▲신·증축 건축물 공사비 과소 신고 ▲감면 법인의 고유 목적 미사용 및 매각 ▲비상장 법인의 과점주주 취득세 미신고 등이다. 시는 지식산업센터, 학교법인, 산업단지 등 반복적 조세 회피 개연성이 높은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공평과세를 실현했다. 강도 높은 조사와 함께 기업 지원책도 병행했다. 시는 법인이 조사 시기를 직접 선택하는 ‘희망 시기 선택제’를 운영해 기업 부담을 줄이고, 성실 납세 기업 39곳에는 세무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올해부터 100세를 맞이한 관내 어르신들에게 장수를 축하하는 기념 물품을 지원한다. 천안시는 지역 내 장수 노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로효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00세의 축복, 장수축하물품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00세가 되는 날을 기준으로 천안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노인이다. 축하 물품은 선호도를 반영해 ▲공기청정기 ▲한우·과일세트 ▲이불세트 ▲홍삼 등 4가지 품목으로 구성했으며, 대상자는 50만 원 상당의 물품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00세가 되는 달의 1개월 전 첫날부터 1년 이내다.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 ‘노인복지법’상 보호자가 위임장을 지참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물품은 방문 수령 또는 택배 배송 중 선택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노인복지 사업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6,427만 달러(한화 94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이끌어냈다고 14일 밝혔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전자 박람회로, 올해는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인공지능 (Smarter AI for All)’을 주제로 전 세계 4,100여 개 기업과 14만 명이 참가했다. 시는 창업진흥원과 협력해 ‘K-STARTUP 통합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스마트 제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에서 총 8건의 투자 및 구매 협약을 성사시키며 해외 투자사와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슬로커는 글로벌 벤처캐피탈(VC)인 유사코그룹(Usako Group)과 구매계약을 포함해 총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소금광산은 유럽 기업들과 4건의 투자 협력을 끌어내 유럽 시장 교두보를 마련했다. 리나솔루션은 음향방출(AE) 센서와 AI 기술 결합해 산업 설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13일부터 4일간 농업환경국 소관 주요 사업장 13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 실태를 확인하고, 동절기 농축산 시설의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지는 ▲철새도래지 ▲거점소독시설 ▲입장기초생활거점육성시설 ▲업사이클센터 ▲성성호수공원 ▲수소충전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3개 시설이다. 천안시는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고병원성 AI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의 철저한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 최길재 서장은 1월13일 오전 남서울대학교를 방문해 겨울철 화재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대학 내 다중이용시설과 기숙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최길재 서장은 남서울대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겨울철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길재 서장은 “대학은 많은 인원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서와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서울대학교 측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소방서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화재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 이번 협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13일 JB주식회사가 (재)천안시복지재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충남권역 도시가스 공급 업체인 JB주식회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2,000만 원 상당을 천안시에 기탁해 왔다. 이외에도 충남도를 비롯한 아산, 세종 등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우재화 JB주식회사 대표는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안전한 공급에 힘쓰고 지역 복지 향상에도 성실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깊은 관심과 책임 있는 나눔을 실천해 준 JB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여성 청소년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권고한다고 13일 밝혔다. HPV 예방접종은 2008~ 2014년에 태어난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1999~2007년생도 포함된다. 특히 2013~ 2014년생은 사춘기 성장 발달 및 초경 관련 건강 상담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 항문암 등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로, 장기적인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예방접종은 서북구·동남구 위탁의료기관 95개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청소년과 저소득층 여성은 무료 접종 기회를 놓치지 말고 기한 내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무연고자와 가족관계가 단절된 1인 가구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돕는 ‘사전장례의향 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목천읍과 쌍용3동 2개소에서 시행하던 시범사업을 31개 읍면동으로 전면 확대하고, 대상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중 가족단절 1인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까지 넓혔다. 특히 시는 기존 사업의 한계를 보완해 ‘공영장례 연계형 모델’로 전환했다. 이 모델은 지인을 장례주관자로 지정시 겪게 되는 법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고인의 지인을 ‘애도주관자(명예상주)’로 지정해 장례식 참여와 추모 역할만 부여하는 방식이다. 장례 절차와 비용은 ‘명예추모단(공영장례 업체)’이 전담해 공공책임형 장례 문화를 조성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사후 연고 파악 등 행정 절차 소요 기간을 단축하고, 장례 지연에 따른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무연고 시민들이 마지막 순간을 외롭게 맞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배웅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고독사 예방과 존엄한 장례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