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인교육대학교 주관의 ‘이음교육 공감 콘서트–유·초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학교 생활 백과'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이음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교직원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학부모 및 교직원 등 약 200명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참여했다. 연수는 '지금-여기 행복한 아이가 초등학교도 잘 적응합니다’를 주제로 한 경인교육대학교 김호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기조 강연에서는 유아기 경험이 초등학교 생활 적응과 학습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놀이 중심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 강연에서는 스스로 자라는 힘을 위한 발걸음, 성장과 배움을 위한 발걸음, 세상을 향한 발걸음 등 세 가지 주제로 초등학교 생활을 다각도로 살펴봤다. 강연에는 유아교육과 초등교육 현장에서 활동 중인 교수와 교사들이 참여해, 유아기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발달 특성과 실제 교육 사례를 중심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경제청은 현지 시각 1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6’에‘인천-IFEZ 홍보관’을 개관해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인천의 도시 전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천-IFEZ 홍보관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North Hall)의 AI존에 139㎡ 규모로 조성됐으며, 인천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도시(AI City)’비전을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무대에서 도시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목적지 인천-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Destination Incheon — From Smart City to AI City)’를 주제로 구성된 홍보관은 ▲이동·안전·에너지·건강 등 시민 생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삶터(AI SMART LIVING ZONE) ▲제조·물류·식품·의약 등 산업 현장을 혁신하는 일터(AI INNOVATION HUB ZONE) ▲콘텐츠·경험을 창조하는 놀이터(AI CREATIVE CITY ZONE)의 3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도시 생활·산업·문화 전반에 적용되는 AI 기반 도시 서비스와 혁신 모델을 체계적으로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도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부평구와 함께하는 자립지원네트워크 활동으로 최근 5년간 부평지역 장애인 중 29명이 지역사회로 자립하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자립지원네트워크는 10개 군·구별 장애인 거주시설, 복지관, 자립생활센터 등 관련 기관과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이하 센터)가 협력해 자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부평구는 최근 네트워크 활동 성과를 정리한 ‘2025년 부평구 장애인 자립지원 성과 사례집’을 발간했다. 내용을 보면, ‘인천시 장애인 자립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한 2019년 이후 자립한 장애인은 51명으로, 이 중 29명이 부평구 거주시설에서 자립했다. 절반이 넘는다. 그중 11명은 센터가 운영하는 장애인지원주택에서 생활 중이다. 지원주택은 LH, iH 등에서 공급받은 주택을 장애인들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구 거주가 가능하다. 11명 중에서도 9명은 단기자립생활주택에서 체험 과정을 거친 뒤 지원주택으로 자립했다. 단기자립생활주택 역시 센터가 운영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문화재단은 2026년 1월 16일부터 1월 2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의 향유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인 당 15만 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이용자에게는 추가로 1만 원이 추가되어 총 16만 원이 지원된다. 자동재충전 대상은 2025년도 카드 발급자 중 사용 이력(3만 원 이상)이 있으며,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대상자이다.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충전 완료 안내는 1월 말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며 행정복지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고객센터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자동재충전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카드 발급 자격이 충족된다면 2월 2일부터 11월30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누리집, 모바일 앱, 전화 ARS 등을 통해 발급이 가능하다. 한편 2025년도 인천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은 94.5%로 최근 3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인천학회와 함께 1월 8일 제물포 상상플랫폼에서 정책 세미나를 공동 주최한다. 인천연구원은 올해부터 시민과 함께 현장에 기반한 정책 개발을 위해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라는 사업을 연간 30회가량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의 현안을 실제 현장에서 고민하기 위해 시도하는 첫 행사는 “원도심 가치 재창조, 워터프런트 활성화를 위한 해법 찾기”라는 주제로 개최하며, 인천학회와 손을 맞잡고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인천도시공사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 세미나는 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의 개회사와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의 축사로 문을 연다. 주제발표는 ▲인천학회 김경배 회장이 “제물포 르네상스 연계 원도심 가치 재창조”, ▲인천연구원 기윤환 선임연구위원이 “원도심의 워터프런트 도입 제안”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지는 토론시간에는 인천광역시 조오상 정무조정담당관, 인천광역시 윤희청 관광마이스과장, 인천관광공사 소연수 송도컨벤시아사업단장, 인천도시공사 안병민 도시재생본부장, 인하대학교 김천권 명예교수, 인천대학교 전찬기 명예교수, 인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고령자 맞춤형 실내 환경 개선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2050년이면 인천 인구의 40%가 고령자일 것이라는 전망 가운데, 환경 변화에 민감한 고령층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주거 공간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는 공간이 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열악한 실내 환경은 고령자의 기저질환을 악화시키고 실내 체류시간 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유발해 장기적으로는 사회경제적 비용을 가중시킨다. 현행 실내 환경 관리 정책은 다중이용시설에 집중되어 있어, 고령층이 거주하는 개인 주거 공간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이에 이 연구는 인천시 고령층을 대상으로 실내 환경 실태와 정책 수요를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조사 결과, 연령이 증가할수록 실내 체류시간이 급증하여 80대 이상은 하루 평균 16.8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나, 실내 유해인자에 대한 노출 위험이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고령층이 인식하는 실내 환경 문제와 필요한 지원 사이에 괴리가 있음이 확인됐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창단 60주년을 맞아 시민의 곁으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이 '2026 새해음악회'로 병오년(丙午年)의 힘찬 포문을 연다.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새롭게 단장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인 만큼 희망과 기대의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곡은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다. 추운 겨울을 뚫고 피어나는 봄의 생명력을 닮은 경쾌한 선율이 관객들에게 새해에 대한 설렘과 활력을 선사한다. 이어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주요 극장에서 주역 가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바리톤 강형규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조두남의 〈뱃노래〉, 윤학준의 〈마중〉 등 아름답고 서정적인 한국 가곡을 들려주며, 따뜻한 정서와 친근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가 장식한다. ‘신세계’라는 제목이 지닌 상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2026년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은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신기술 보급과 농촌자원 활용 확대, 도시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다. 사업은 기술보급, 농촌자원, 도시농업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17개 사업, 2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총 사업비는 9억 원 규모다. 사업신청 기간은 1월 13일부터 2월 6일까지로,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단체) 및 관련 기관에서 사업신청서,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담당 부서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시범사업의 투명한 추진을 위해 부정수급 예방교육 이수를 사업 선정 심의 요건으로 한다. 이에 따라 사업 신청자는 해당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1월 13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2026년 시범사업 사업설명회에서 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권 내 문화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시민문화예술공간 운영지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문화예술공간 운영지원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민간 및 공공의 유휴·활용 공간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운영하는 단체나 개인에게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규모 문화예술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여가와 휴식이 공존하는 지역 문화거점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공동체의 안정적·지속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생태계를 촘촘하게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인천시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8년간 총 415개소의 시민문화예술공간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0여 개소의 문화예술공간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시민문화예술공간 운영지원은 ▲13개소 내외 신규공간(개소당 최대 1,000만 원) ▲ 15개소 내외 2018~2025년 사업 참여 공간 중 2~5년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년 기자 간담회 말씀자료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인천시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다짐으로 2026년을 맞아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교육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교육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지만, 여전히 아이들의 하루는 학교에서 시작되고 학교에서 완성됩니다. 교육의 변화는 아이들의 배움에 발 맞추어야 하며, 학교에서 체감되는 변화여야 합니다. 저는 교육감으로서 지난 시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인천학생들은 저마다 결대로 성장하고 있는가?” “교육청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필요한 역할을 하는가?” “인천교육이 교육가족과 인천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가?”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새해를 맞은 지금, 우리는 더욱 분명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교육청은 이러한 시대 변화에 대응하며 인천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2026년 세 가지 방향에서 변화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첫째, 학교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강화입니다.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특수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7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인공지능(AI) 시대를 관통하는 ‘인천형 교육 혁신’의 방향을 공식 선언했다. 도 교육감은 초인공지능 시대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아이들이 기계 문명에 종속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며 질문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도 교육감은 "인간보다 1만 배 똑똑한 초인공지능 시대가 눈앞에 와 있다”며 “우리 교육의 목표는 기술에 끌려가는 아이가 아니라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며 질문으로 돌파하는 아이를 키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딩, 도구 활용을 넘어 인간의 사고력, 판단력을 중심에 둔 교육 혁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도 교육감이 가장 비중 있게 제시한 키워드는 교육 혁신이다. 도 교육감은 "지금은 인간과 자연, AI가 공존하며 협력해야 하는 전환기”라며 인천 교육의 핵심 가치로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제시했다. 즉, 기술 습득 위주의 AI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탐색하는 능동적 학습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특히 도 교육감은 “아이들이 기계 문명에 끌려가지 않도록 배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iH(인천도시공사)는 7일 인천광역시와 「개항장 활성화를 위한 근대건축자산 활용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은 인천의 역사적, 건축적,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iH가 근대건축자산을 매입하여 리모델링 후 시민들에게 지역문화공간으로 제공하는 문화 재생사업이다. ○ iH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인천시와 협약을 통해 근대건축문화자산을 지역문화 콘텐츠 운영 거점으로 활용함으로써 근대건축문화자산의 공공문화공간화와 개항장 일대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 이번 업무협약으로 1월 8일부터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이음 1977)에서 김수근 건축가 및 이음 1977 관련 아카이브 전시를 시민에게 개방하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근대건축문화자산 3호(이음 1978)는 ‘1883개항살롱’과 시민체험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iH 관계자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건축자산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공간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며 “나아가 인천 개항장이 세대간 문화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 인천의 고유 브랜드가 되기를 기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6일, 숭의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총 6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식사를 전달하며 이웃과의 정서적 교류도 함께 나눴다. 인천지부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반찬배달, 배식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최근 개정된 가맹사업법령 시행 이후 가맹점사업자들이 겪는 경영 환경의 변화 추이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고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가맹사업 구입강제품목(필수품목) 거래행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결과를 바탕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실효성 있는 상생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습니다. 실태조사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2025년 8월 11일부터 8월 28일까지 18일간 진행됐으며, 치킨, 커피, 피자(햄버거), 아이스크림/빙수 등 주요 외식 가맹사업 업종 가맹점사업자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주요 실태조사 결과 요약 이번 조사는 ▲구입강제품목 거래 현황 ▲구입강제품목 거래에 따른 경영 부담 ▲최근 가맹사업법령 개정 이후 변화 체감 ▲가맹점사업자의 제도 개선 의견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구입강제품목 거래 현황 분석 : 사실상 모든 가맹점주가 강제 구매 경험 응답자의 95.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영종도 및 옹진 지역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관리와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전담 기구인‘영종옹진수도사업소’를 신설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섬 지역 맞춤형 물관리 전담기구 탄생 그동안 영종·옹진지역은 인천 아이(i) 바다패스 도입 이후 관광객 증가, 영종구 출범 준비,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등 급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왔다. 또한 섬 지역의 특수한 지리적 여건을 고려한 전담 수도행정 기관 마련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인천시는 2024년 3월 민선8기 시정혁신과제로 ‘섬지역 물관리 전담기구 신설’을 선정하고, 2025년 3월 기본계획을 마련한 뒤 9월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관련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9일 영종옹진수도사업소를 개소한다. 영종옹진수도사업소 출범으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조직은 기존 15개 부·소에서 16개 부·소 체계로 확대되며, 지역별 특성에 맞춘 촘촘하고 안정적인 물관리와 물복지 실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분산된 업무 통합...‘섬지역 물관리 컨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군․구 지회장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스마트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부평구 열우물로에 위치한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를 찾아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어르신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했다. 이어 가재울역트루엘에코시티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을 방문해 한파 속 어르신들의 안부와 이용 여건을 살폈으며,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디지털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인천시는 2024년까지 스마트 경로당 100개소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12월까지 100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200개소를 운영 중이다. 스마트 경로당은 건강관리, 여가 활동, 키오스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디지털 환경 적응에 기여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위를 살피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스마트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더 유익한 공간이 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태국 북부방콕대학교와 협력해 차세대 항공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과정을 오는 27일부터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태국 북부방콕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단기 교육 과정으로, 공항 전략, 서비스 및 마케팅 등 공항 운영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결합해 구성됐다. 이와 관련해 양 기관은 지난 2015년 최초로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총 9회에 걸쳐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코로나19로 협력이 일시 중단된 바 있다. 이후 작년 7월 공사와 북부방콕대학교는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협력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2043년까지 항공 여객 수요가 연평균 7.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인천공항의 운영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항공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을 함양하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해당 과정은 국제민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도시공사(iH)는 개항장 일대 활성화와 근대건축문화자산의 공공적 활용을 위해 1월 7일'인천 개항장 근대건축자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속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도시공사가 문화재생사업으로 조성한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 ‘이음 1977’과 3호‘이음 1978’을 인천시와 공동으로 운영하며, 개항장 일원의 핵심 지역문화 콘텐츠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근대건축문화자산을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는 공공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모델이다. 협약 사업으로 1월 8일부터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 ‘이음 1977’은 김수근 건축가와 이음 1977 관련 아카이브 전시를 시민에게 개방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근대건축문화자산 3호‘이음 1978’은 시민 체험 공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이음 1978’에는 기존 ‘1883개항살롱’이 이전해 개항장 체험의 날, 필름카메라 체험, 공방 프로그램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색 문화 공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2026년 시무식에서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새해를 맞아 조직 내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이를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와 환경을 반영해 인권경영선언문을 최근 개정했다. 개정된 선언문에는 △노사 간 공동번영 △협력회사 공정한 대우 △지역주민의 재산권 보호 △인권침해 사전예방 노력 △투명한 정보공개 및 알 권리 보장 △직장 내 상호존중 윤리문화 조성의지 △윤리경영 최우선 및 ESG 경영 의지 등이 포함됐다.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공사 전 구성원이 인권경영을 실천하도록 독려하는데 의미가 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조직 전반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인권경영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앞으로도 인권경영을 통해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도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유아 대상 ‘사고력 수학’, ‘유아 영어’, ‘미술활동’ ▲성인 대상 ‘미술’, ‘그림책 지도사 자격 과정’, ‘AI 역량 교육(비대면)’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총 7개 분야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 및 전문 지식·경험을 갖춘 전문가이며, 6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전자메일로 접수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련 분야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거나,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