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현장에서 물에 빠진 80대 노인을 구조한 윤기호 씨(아산시 염치읍)를 ‘의로운 시민’으로 지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7월 아산시에서 발생한 수해 당시, 급격히 불어난 물로 균형을 잃고 넘어져 물에 빠진 80대 노인을 발견한 윤기호 씨가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에 나선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윤 씨는 신속한 판단과 행동으로 노인을 안전하게 구조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아산시는 31일 시장실에서 표창패와 함께 의로운 시민 증서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담아 소정의 위로금을 지급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례는 시민 한 사람의 용기와 헌신이 위기 상황에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보여준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로운 행동을 적극 알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의로운 행동을 기리기 위해 ‘의로운 시민’ 지정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2월 3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종무식은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말을 맞아 함께 소통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직원 표창과 송년사, 축하공연과 힐링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직원 표창을 통해 성실한 공직 수행으로 시정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어진 송년사에서는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송년사에서 “올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해 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기록적인 폭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시민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공직자들의 헌신은 아산시의 큰 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을 먼저 살피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공직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해에도 시민을 향한 책임과 연대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이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충남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2월 31일 오전 11시, 아산시의회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아산시의회 종무식’에서 진행됐으며, 아산시의회 의장이 협의회를 대신해 전남수 의원에게 상을 전달했다. ‘충남의정봉사대상’은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의정 활동에 기여한 기초의회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전남수 의원은 제9대 아산시의회 후반기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소관 안건 심사와 위원회 운영에 충실히 참여해 왔으며, 이러한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남수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맡은 역할에 충실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는 12월 31일 오전 11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종무식을 개최하고 한 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은 지방의회 운영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모범·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에 이어 의원들의 송년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홍성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새해에도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아산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경제과 정나영 주무관, 보건행정과 김가성 주무관, 수도행정과 박지헌 주무관, 교통행정과 이건우 주무관이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아산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의회사무국 한채원 주무관, 백수란 주무관, 이종민 주무관, 백남일 주무관, 한찬미 주무관은 의회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의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관내 제조업의 현황과 인력 수급, 경영 전망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4년 기준 아산시 제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아산시 관내 종사자 5인 이상의 제조업 사업체 1,054개를 표본으로 실시됐으며, 사업체 기본 현황부터 인력 수급, 외국인 근로자 고용, 경영 방향 등 4개 부문 3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아산시 제조업은 ‘전기/기타 기계 및 장비업’이 26.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종사자 기준으로는 ‘전자부품/영상/음향/의료정밀광학업’이 27.4%로 가장 많았다. 이는 아산시가 첨단 제조업과 전자·기계 중심 산업 구조를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아산시 제조업 종사자 중 내국인은 89.9%, 외국인은 10.1%였으며, 현재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사업체는 54.3%로 절반을 넘었다. 채용 사유로는 ‘내국인 구인 애로(78.7%)’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사업체들은 인력 채용 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직무 수행 능력(55.3%)'과 '장기근속 가능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2026년도 기준인건비를 역대 최대 규모로 확보하며 인력난 해소와 조직 운영 개선을 위한 동력을 마련했다. 기준인건비는 행정안전부가 지자체별 인구·면적 등 행정수요를 종합 반영해 인건비 지출 한도를 설정하는 제도로, 각 지자체는 해당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인건비를 편성·운영할 수 있다. 아산시는 최근 급격한 도시개발과 복지·안전 등 생활 밀접 분야의 행정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준인건비 제약으로 2024년부터 정원을 동결해 왔다. 이로 인해 일부 부서의 업무 과부하와 하위직급 승진 적체가 발생하는 등 어려움이 지속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인력 부족은 곧 시민 서비스 저하로 직결된다”는 판단 아래 지난 7월부터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기준인건비 상향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 필수 현장 인력 부족, 지역 특수성 등을 데이터로 제시해 설득을 이어온 결과, 2026년도 기준인건비 상향액을 전년도(88억 원) 대비 두 배에 달하는 175억 원 규모로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번 확보분을 토대로 공무원 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 인권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시민 인권 증진과 인권 친화적 시정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총 16명의 인권위원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인권 분야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아산시 인권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이진형 위원(온양여중 교사)을 인권위원장으로 선출하고,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했으며 향후 인권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권은 특정한 누군가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가치”라며 “오늘 위촉된 인권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이 아산시를 더욱 따뜻하고 공정한 도시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인권이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인권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온양침례교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40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읍·면·동 7개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될 예정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철 목사는 “연말이 될수록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외롭게 느껴질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로 마음까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주시는 온양침례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한 분 한 분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침례교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연말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이 30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억 4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 이동협 공장장과 성금을 지원받는 복지시설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과 노동조합 아산공장위원회는 아산공장 설립 이후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기능 보강 사업, 행복 드림카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연말 이웃돕기 5천만 원 △교통사고 피해 가정 아동 지원 3천만 원 △경로당 물품 기능 보강 지원 6천만 원 등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협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 공장장은 “자동차가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모든 부품이 조화롭게 작동해야 하듯, 지역사회도 함께 힘을 모을 때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번 성금이 우리 지역이 더 밝은 미래로 향하는 든든한 원동력 역할을 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같은 길을 달리겠다”고 소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둔포감리교회는 지난 30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손혁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교회의 중요한 사명”이라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모완 둔포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둔포감리교회 담임목사님과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삼성태권도·합기도장은 지난 30일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60상자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삼성태권도·합기도장 지도진과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경수 관장은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수련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의천 단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성 음봉면장은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 교육기관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음봉중학교 학생회·학부모회는 지난 30일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16상자(320개)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뜻을 모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민세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의천 단장은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해 더욱 뜻깊은 후원”이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성 음봉면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다”며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가 12월 30일 의장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인사에는 2026년 1월 1일자 승진 5명(6급 1명, 8급 4명)과 전입 1명, 2025년 12월 31일자 정년퇴직 2명이 포함됐다. 홍성표 의장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의회사무국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체계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아산시민께 보다 신뢰받는 의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이 운영하는 도고아트홀이 2026년 1월, 주말 상시 공연과 전시를 통해 새해 시민들의 문화 일상화를 이어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를 중심으로 공연과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새해 첫 달부터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2026년 1월 공연은 토·일 주말 상시 공연으로 운영되며, 모든 공연은 1일 2회차(13:30, 15:30)로 진행된다. 1월 주요 공연 프로그램은 ▲토요일(1~5주) 마임 〈청소부 비비〉 ▲일요일(1~4주) 인형 뮤지컬 〈도서관 생쥐〉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도고아트홀 전시관에서는 1월 한 달간 장애 예술인들의 작품을 한복으로 재해석한 전시 《에이블아트 한복 展》을 운영한다. 본 전시는 2025년 은행나무길 패션쇼에서 선보였던 감동을 바탕으로, 예술과 전통, 포용의 가치를 담은 작품들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의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도고아트홀이 공연과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일 오전 6시 40분부터 8시까지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아산시의 발전과 번영을 염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풍물놀이와 아산시립합창단 공연으로 꾸며지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와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본 행사,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새해 인사에 이어 ‘2026 빛으로 여는 아산의 새해 아침’을 주제로 한 새해 희망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 대북 공연 등 축하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소원지 매달기 체험이 가능한 소원트리와 포토존, 청사초롱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병오년 붉은 말이 상징하는 힘찬 기운처럼 새해 첫 아침을 시민들과 함께하며 희망을 나누고자 한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5년도 주소정책 업무추진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남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아산시는 △도로명주소 국민참여 이벤트 개최 △초등학교 대상 도로명주소 AI디지털 교육 △지상도로(도시공원 안 통로, 숲길) 주소부여 확대 △소방서·경찰서 주소정책 공공 협업 등 모든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주소정보시설 확충 및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의 생활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남 아산시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전국 지자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4년 7월부터 시행 중이다. 이번 포상은 올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수행한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률,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건수, 서비스 신청 증가율, 예산 집행률 등 3개 지표, 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루어졌다. 그 결과, 아산시가 시민의 마음 건강 돌봄,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2024년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2025년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이는 아산시의 정신건강 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성과다. 최원경 아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아산시가 추진해 온 정신건강 서비스의 지속적인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쉽게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민속5일장 상인회와 풍물5일장 상인회가 연말을 맞아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여 각각 50만 원과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으며, 민속5일장과 풍물5일장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전통시장을 기반으로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상인들이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적극 나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아산시 민속5일장 상인회장과 풍물5일장 상인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운영되는 5일장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종희 지역경제 과장은 “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 밀착형 전통시장으로 자리잡은 아산시 풍물 5일장과 민속5일장은 온양온천역 하부 공간에서 매월 4·9·14·19·2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종합사회복지관이 29일 ‘아엠쉐프 온마음 담아 곰국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아엠쉐프’ 프로그램은 독거노인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고 직접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교육 영양프로그램으로, 이번 곰국 나누기 시간에는 어르신 20명과 생활지원사 59명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이 직접 조리하고 포장한 곰국은 생활지원사들을 통해 권역 내 독거노인 1,000명에게 정성껏 배달했다. 한 어르신은 “복지관에서 이렇게 함께 요리하고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현장에서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곰국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지는 귀중한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산시는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27일 배방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배방읍 다온근린공원 내 조성 예정인 통합놀이터의 기본구상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어린이와 시민, 민·관 협의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어린이 참여단(디자이너 캠프), 통합놀이터 민·관 협의체 위원,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를 주제로 한 강의와 기본구상 중간보고,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0월 25일 배방 다온근린공원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진행된 ‘어린이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기본구상에 반영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 참여단은 캠프를 통해 무장애 동선, 보호자 동행 공간, 다양한 감각 놀이 요소 등을 제안했으며, 이날 중간보고에서는 접근성·안전성·포용성·놀이 다양성 관점에서 이를 구체화한 설계 방향이 공유됐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