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바이오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 바이오기업 수요기술 산·학·연(병) 공동연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바이오기업이 연구개발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와 현장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이 제안한 수요기술을 중심으로 산·학·연(병) 협력 연구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는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가 보유한 첨단 연구장비와 전문 연구인력을 활용해 기업의 연구개발 수행을 지원하고 기술 고도화를 돕는다. 모집 대상은 신약개발 또는 바이오제품 개발을 진행 중인 도내 바이오기업으로, 본사·연구소·제조시설 중 하나 이상이 경기도에 소재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경과원 및 공동연구기관과 함께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는 후보소재 발굴부터 제품화 단계까지 바이오 제품개발 전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 고도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공동연구기관으로 대학 또는 의료기관을 참여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어 대학의 기초연구 기술뿐 아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개학을 맞아 오는 3월 25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도-시군 합동점검’을 한다. 점검은 31개 시군이 자체 점검을 하고, 성남·군포·포천·양평 등 4개 시군은 도-시군 합동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 옥외광고물과 게시시설로, 특히 어린이보호구역(학교 주출입문으로부터 300m 이내)과 교육환경보호구역(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에 위치한 유치원·초·중·고등학교 주변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노후 간판의 안전점검 및 정비 ▲현수막·전단 등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정당현수막 단속 등이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과 지난해 11월 시행된 행정안전부 ‘금지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현수막을 중점 정비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계고 및 이행강제금·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불법현수막 정비를 하겠다”고 말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오는 30일까지 ‘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조직을 모집한다. ‘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은 사회적경제조직 제품의 상품성을 높이고 민간 유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디자인 리뉴얼, 기능·포장 개선, 시장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이다. 도는 제품 개발 분야 3곳, 제품 개선 분야 7곳 총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제품 고도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사업비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들은 전문 진단과 개선 과정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입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지난해 참여기업 8개 사는 11번가·G마켓 등 대형 온라인 유통채널에 입점해 총 9억 8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0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gsic.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가치연계팀에서 안내받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을 총 254곳에서 추진한다.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공시가격 9억 원 미만의 단독주택은 1천200만 원까지 지원하고, 15년 이상 된 3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 노후 공동주택의 경우, 옥상 방수, 도장·도색, 외벽·도로 균열보수 및 소화설비 등 공용 시설물의 수선·교체 공사비를 최대 1천6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의 세대 내부가 열악한 경우 내부 수리 비용으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도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난해부터 기존 노후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 3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뉴타운 해제 등 특정 지역이 아닌 도 전역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른 기관 등의 집수리 지원사업과 공사 부분이 겹치지 않으면 동시에 지원받아 효율적인 집수리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이를 통해 도민이 집수리시 소요되는 시간과 불편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면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과 노후 지붕수리를 동시에 하면 따로 공사하는 것에 비해 반복 철거와 설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7일부터 30일까지 ‘청소년의 진로를 향한 행진’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 프로젝트팀을 모집한다. ‘청소년의 진로를 향한 행진’은 청소년이 직접 진로 관련 주제를 정하고 프로젝트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총 35개 프로젝트팀을 선발해 팀당 2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진로 관련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10월 성과공유회에서 활동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우수 프로젝트팀 선정 시 도지사 포상이 수여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008~2013년생 청소년이다. 팀당 5명에서 10명 이하의 청소년을 포함해 지역 청소년수련시설과 함께 팀을 구성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 팀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다음 30일까지 네이버폼으로 관련 서식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의왕시에 최초로 도입한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이용자가 시행 1년 만에 전년 대비 66배 증가하며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바우처택시의 경우 전화 등으로 이용 신청을 해야 했으나, ‘경기도형 바우처택시’는 도 통합교통플랫폼인 ‘똑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차량 호출과 이용이 가능하다. 의왕시는 2025년 1월 7일부터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시범사업을 시작해 의왕시 등록택시 327대 중 178대를 바우처택시로 운영한 결과, 이용자가 2024년 179명에서 2025년 1만 1천815명으로 늘었다. 바우처택시는 평상시에는 일반택시처럼 운행하다가 휠체어가 필요 없는 교통약자의 배차 요청을 받으면 맞춤형 이동 수단으로 전환해 운행하는 서비스로, 주요 이용 대상은 중증보행장애인(비휠체어), 임산부 등 교통약자이다. 현재 경기도 19개 시군에서 운영 중이며, 시군마다 이용 대상과 요금은 다르다. ‘경기도형 바우처택시’는 택시요금 1만 5천 원 이하의 경우 기본요금 1,700원, 1만 5천 원을 초과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가정 내 놀이문화 확산과 가정양육 지원 강화를 위해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춘 교재·교구 지원 사업 상반기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는 총 1만347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가정에는 가구당 3만4천 원 상당의 교재·교구를 택배로 제공하며, 비대면 놀이교육 콘텐츠를 함께 지원한다. 희망 가정은 시군에 배치된 놀이지도사를 통해 놀잇감과 심화놀이코칭을 신청할 수 있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놀이코칭과 연계해 가정 놀이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1차 신청은 취약계층 및 우선지원 대상 가정을 중심으로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 생후 0~35개월 영유아 가정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출생아 가정 ▲가정보육(보육기관 미이용) 가정 등이다. 이후 일반 가정을 포함한 추가 신청은 사업 추진 일정에 따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취약계층의 경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가정보육 가정은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거주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접속해 신청 가능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장미와 국화 재배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병해충 정보를 담은 ‘알기 쉬운 주요 병해충 농약 안전사용서’ 2종을 발간했다. 책자에는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 총채벌레 등 화훼 농가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의 피해 증상을 담았다. 잎과 줄기, 꽃 등에 나타나는 피해 양상을 사진 자료와 함께 설명해, 초보 농업인도 쉽게 증상을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병해충 발생 특성과 월별 주의 시기를 구분해 재배 시기에 맞춘 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농가는 이를 참고해 병해충 발생 시기를 예측하고 예방 중심의 방제를 실시할 수 있다. 농약 정보는 작용기작별로 구분해 수록했다. 동일 성분 농약의 반복 사용에 따른 저항성 발생을 줄이고 안전한 농약 사용을 돕기 위한 것이다. 박중수 환경농업연구과장은 “농업인이 병해충 발생 상황을 현장에서 바로 판단할 수 있도록 사진 자료와 농약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오는 4월 9일까지 ‘2026년도 경기 청소년 사다리’ 사업 참가자 105명을 모집한다. ‘경기 청소년 사다리’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해외연수와 현지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복권기금사업’으로, 2024년 처음 시작됐다. 참가자에게는 항공료, 숙식비, 교육비와 사전·사후 교육 등 전 일정에 필요한 비용 전액(여권 및 비자발급비용 제외)이 지원된다. 사전 교육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3박 4일간 진행되며, 현지 적응 훈련과 자기 계발 계획 및 팀 프로젝트 계획 수립 등을 포함한다. 연수 이후에는 성과공유회, 진로 탐방 등 사후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해외연수 종료 후에도 ‘청소년 온라인 학습코칭’과 연계해 1:1 온라인 학습을 지원하는 등 참여 청소년이 스스로 지속 성장할 수 있게 돕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청소년이다. 올해는 2009~2011년생이 신청할 수 있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관내 도서관 중 화정도서관 등 9개 분관(행신, 삼송, 마두, 풍동, 식사, 한뫼, 가좌, 덕이도서관) 내 부설주차장을 오는 4월 1일부터 유료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고양시 도서관 내 부설 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돼 왔으나, 인근 상가 이용객 및 장기 방치 차량으로 인해 정작 도서관을 찾는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을 뿐 아니라, 잦은 안전사고로 인한 민원이 발생했다. 이에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효율적인 주차 관리와 이용객 편의를 위해 유료화를 결정했다. 고양시도서관센터 관계자는 “유료화 전환에 따른 이용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시범 운영 및 현장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경차 및 친환경 자동차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주차 요금 감면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서관 내 부설주차장 유료화 전환은 도서관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주차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하천·계곡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 및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정화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천, 건축, 그린벨트, 식품, 위생, 산림, 환경, 농지분야로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점검 대상은 고양시 내 하천 및 소하천 70개소를 비롯해 하천구역 외 관리 사각지대인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모든 시설이 포함된다. 또한, 불법 시설물에 대해 1차로 원상복구 명령을 내려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이행하지 않을 시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내용으로는 ▲계곡·하천 내 이동식 평상, 데크, 천막 등 불법시설물 설치 ▲하천구역 내 불법경작, 물건적치 ▲그 외 무단 형질변경, 불법영업 등 불법 점용 행위 전반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피해를 확산시킬 수 있는 불법시설에 대한 2차 전수조사를 6월 1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계곡의 기능 회복 뿐만 아니라 법률 위반 사항이 재발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23~2027)’에 따라 2026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5개 부서 23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를 비전으로 ▲함께 일하고 돌보는 환경 조성 ▲안전과 건강권 증진 ▲양성평등 기반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공정하고 양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 ▲모두를 위한 돌봄 안전망 구축 ▲폭력 피해 지원 및 성인지적 건강권 보장 ▲남녀가 상생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강화 등 5개 분야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경력 단절 예방과 여성 고용 유지 지원에 중점을 두고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 주거지 인근 돌봄서비스 확대, 아이돌봄서비스 강화, 양성평등 가족문화 확산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재직 여성 2,827명을 대상으로 경력개발 상담 및 지원을 진행했으며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 컨설팅을 실시해 고학력·고숙련 경력단절 여성의 노동시장 복귀와 중장년 여성 취업 지원을 강화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민 100명 중 89명이 공공도서관 이용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는 관내 6개 공공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만족도 89%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88%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조사를 시작한 2021년 이후 5년째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하안·소하·광명·철산·연서·충현 등 공공도서관 6개소 이용 시민 1천188명이 참여했다. 조사는 도서관 이용 서비스 전반, 자료실 서비스, 독서문화 프로그램, 장서, 시설 및 환경, 홈페이지 이용 등 9개 항목 48개 문항으로 구성했다. 조사 결과 도서관 서비스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자료실 이용 서비스 만족도가 94%로 가장 높았고, 도서관 홈페이지 93%, 시설 및 환경 92% 순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은 쾌적한 시설 환경과 직원 친절도, 안정적인 온라인 서비스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도서관 이용 목적은 자료 대출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ㆍ요양ㆍ돌봄서비스 통합 제공 사업인 ‘통합돌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과 지원체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통합돌봄’은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해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보건의료, 장기요양,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시설이나 병원 중심이 아닌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성동은 대상자 발굴과 초기 상담을 통해 주민의 돌봄 욕구를 파악하고, 보건소와 복지기관, 의료기관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와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돌봄은 개인이나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할 공동의 과제”라며 “주민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발생 위험이 높은 사과ㆍ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적기 방제 등 철저한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국가 관리 검역병 해충으로 지정된 세균성 병해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병이다. 감염될 경우 잎, 꽃, 가지, 줄기, 과실 등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것으로, 발생 시 치료약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방제 약제는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통해 개화 전 약제 1종과 개화기 약제 2종이 선정됐다. 개화 전 약제는 사과의 경우 녹색기와 전엽기(잎이 자라고 있는 기간)가 함께 관찰될 때, 배는 발아기와 전엽기 사이에 사용을 권장하며, 개화기 약제의 경우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의 위험경보 알림에 따라 24시간 이내 2~3회 방제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방제는 의무사항으로 개화 전 1회와 개화기 2회 등 총 3회 방제를 해야 하며, 정해진 희석배수와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또한, 공급된 약제 살포 내용을 기록하고, 농약 포장재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3월 16일부터 옥구공원 내에 위치한 옥구목공체험장에서 시민을 위한 맞춤형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을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보다 전문적인 제작을 희망하는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생활 속 목공 문화 확산과 시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목공의 매력을 소개하고, 창작의 기쁨을 느낄 기회를 제공한다. 2016년 개장한 옥구목공체험장은 매년 2,000명 이상이 찾는 시흥시 대표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 나무가 주는 따뜻함 속에서 손으로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치유와 집중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특히 목공 체험은 다양한 공구를 활용해 작품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손을 활용한 활동은 공간 지각력과 소근육 발달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준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우드버닝 체험과 스테인(채색체험)을 포함한 원데이 클래스 ▲기계사용을 통한 실용가구 제작 수업 등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원데이 클래스는 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생활장학금’ 대상자를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기획재정부 복권 기금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장학금으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446명에게 총 5억 6천9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 가정 청소년을 비롯해 생활이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 등 2008년~2013년생 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중등학령(2011~2013년생, 학교 밖 청소년 포함)에게 연 100만 원, 고등학령(2008~2010년생, 학교 밖 청소년 포함)에게는 연 150만 원이 지급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2회(4월, 9월)에 걸쳐 청소년 명의 계좌로 분할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지원 여부를 선정 기준에 반영해 더 많은 청소년에게 장학금 지원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누리집이나 청소년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오는 4월 15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50세 미만 청년농어민(단, 40~50세 미만 농어민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귀농·귀어 5년 이내의 귀농어민(만 65세 이하) ▲친환경 농업, 동물복지축산농장, 가축행복농장, 명품수산물 등 환경농어민 ▲일반 농업인 등이다. 또한, 시흥시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하고, 1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 활동에 실제 종사하는 농어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외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본인 신분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 내 접수된 대상자는 농어민기회소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6월 중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올해 2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독사 예방 안부 확인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1367명의 1인 가구에 반찬이나 음료를 주 1회 또는 월 1회 전달하면서 건강 상태와 생활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들 대상자(1367명)는 40세 이상의 저소득층 1인 가구(1만7967명)를 대상으로 진행한 고립 가구 판단 조사에서 △다른 사람과 소통 단절 △수도·전기·가스요금 2개월 이상 체납 △2주간 지속적인 외로움 등의 항목에 ‘예’라고 답한 점수가 기준 6점(총 13점)을 넘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야쿠르트 배달원 등과 대상자를 매칭했다. 가정방문 안부 확인 과정에서 건강 이상자 등을 발견하면 사회복지서비스 지원을 연계해 고독사 위기 상황을 사전에 막는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동 지역별로 안부 확인 사업을 지속 추진해 고독사 걱정 없는 안전한 생활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 영장산 일대(맹산 반딧불이 생태원 인근)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28호인 하늘다람쥐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하늘다람쥐는 성남시가 18개 기관과 협업 중인 이에스지(ESG, 환경·사회·의사결정 구조) 환경 분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설치한 무인 센서 관찰 카메라에 22초간 촬영됐다. 관찰 카메라엔 하늘다람쥐가 비막을 펼쳐 활공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선 2024년 12월엔 같은 지점에서 이번 영상 속 하늘다람쥐의 흔적으로 추정되는 배설물도 발견됐다. 시 관계자는 “산림생태계의 건강성과 성숙도를 나타내는 아주 중요한 지표종인 하늘다람쥐 확인은 맹산 반딧불이 생태원 인근 영장산 권역의 생태적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라며 그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2024년부터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일렉트릭, 맹산환경생태학습원과 협업해 생태원 일대에 하늘다람쥐 서식처 보전을 위한 인공둥지를 40개 설치한 성과이자 ESG 환경분야 상생 협업의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영장산과 남한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