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도성(58) 진천군 부군수가 2일 취임했다. 제37대 진천 부군수로 취임한 전 부군수는 진천군과 두 번째 인연이다. 전 부군수는 지난 2023년 7월 34대 부군수로 발령받고 약 6개월간 근무 후 2024년 1월 1일 충북도 방사광가속기추진과장으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이후 2026년 1월 1일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다시 한번 진천을 찾았다. 전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다시 만난 진천 공직자들, 관계기관과 인사를 나눈 뒤 서둘러 업무 파악에 나섰다. 충북도에서 바이오, 홍보, 세정, 기획, 경제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것은 물론 34대 부군수로 근무하며 이미 진천군 현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원활하게 군정을 운영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충북 청주시 오창 출신인 전 부군수는 1990년 진천군 초평면에서 공직에 발을 들였다. 이후 1992년 충북도에서 자리를 잡은 그는 서울세종본부장, 자치경찰행정과장, 진천 부군수, 방사광가속기추진과장을 거쳤다. 전 부군수는 “좋은 기억을 갖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9만 진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한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하시는 모든 일들을 슬기롭게 이루어 가시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빛은 환하게 빛나며 항상 새롭게 변한다’라는 뜻의 광휘일신(光輝日新)을 군정운영 철학을 담은 사자휘호로 정하고 그 어느 때보다 군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그동안 겪어 보지 못한 국가적 혼란 속에서도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고 성장을 지속해 가야 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군정에 임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국내·외 정세의 급변과 함께 저성장 고착화 우려와 국가 세수 감소는 재정의 상당 부분을 중앙재정에 의존하고 있는 지방재정에 매우 큰 시련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더욱이 치솟는 물가와 얼어붙은 경기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을 더욱 고단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군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신 년 사(新年辭) 사랑하고 존경하는 9만 진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진천군의회는 군민의 삶과 진천의 발전을 위해 부지런히 노력했습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했고, 그 뜻을 의정활동에 온전히 담아내고자 애썼습니다. 그 결과, 진천군의회는 2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던 의회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실로 영광스러웠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 준 것은 바로 여러분의 깊은 사랑과 따뜻한 격려였습니다.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은 제9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랑하는 9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 쉼 없이 달려왔던 을사년(乙巳年) 한 해도 아쉬움을 남긴 채 어느덧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그동안 한 번도 겪어 보지 않았던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이 이어졌던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불법적인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에 따른 불안정한 국내 정세는 늘 행복으로 가득해야 할 군민의 일상에 아물지 않는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미국발 관세 충격을 비롯해 강대국의 전략경쟁,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국제 분쟁 등 예측할 수 없는 국제 정세는 국가 성장의 상당 부분을 수출·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 경제에 있어 큰 걸림돌로 작용했습니다. 민생은 더욱 어려웠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얼어붙은 경기, 그리고 이제는 받아들여야 할 저성장의 늪은 매일 벼랑 끝에서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군민 여러분께 큰 부담이 됐습니다. 또한, 수도권 일극화에 따른 지역 간 생산 및 소득 불균형 심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구조의 급변 그리고 높은 부채부담 등이 겹치며 군민들의 살림살이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군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군민 중심! 소통 의정!’을 의정 방침으로 삼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진천군의회의 2025년 주요 의정활동 성과는 다음과 같다. 효율적 회기 운영 두 번의 정례회와 다섯 번의 임시회 등 총 7회에 걸친 90일 간의 회기 동안 '진천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7건의 조례․규칙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예산안 및 결산안 10건, 중요재산취득처분 5건, 동의안 및 승인안 24건,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등급 상향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 등 건의문 1건, 그리고 일반안건 40건을 포함해 총 181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심층적인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 실시 아울러 진천군의회는 군민의 대변자로서 현장에서 군민과 활발히 소통하며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를 바탕으로 일반행정, 복지 환경, 경제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총 2회 39건의 군정질문을 실시해 집행부의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 예산이 군민을 위해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군의회는 31일, ‘2025년 진천군의회 종무식’을 개최하고 올해의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은 이재명 의장을 비롯해 이강선 부의장과 의원 일동, 의회사무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탁월한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강선 부의장이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표창을,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원활한 의회 운영에 기여한 김영주 주무관이 충청북도의회 우수공무원 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재명 의장은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에 올 한 해도 순조롭게 마무리할 수 있었고, 2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이라는 자랑스러운 쾌거 또한 누릴 수 있었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오직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야간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으로‘건강종합약국’을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일반 약국의 영업 종료 이후에도 약사가 상주해 의약품 조제, 복약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갑작스러운 증상 발생 시 군민들이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건강종합약국은 진천읍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심야시간대에도 안정적인 약국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종합약국(진천읍 중앙동로 92-1)은 2026년 1월 1일부터 매일 21시~24시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되며 방문 전 유선 연락 후 방문하면 된다. 오선정 군 보건행정과 주무관은 “공공심야약국은 야간 의료공백을 해소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군민들이 늦은 밤에도 안심하고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6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사업은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해 지역 중소형 수박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부터 2년간 10억원(국비 5억원, 지방비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연구 성과를 단순 보급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수요 → 연구·기술 연계 → 민간 참여 → 현장 확산으로 이어지는 블렌딩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기술 정착률과 농가 체감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으로는 △진천 중소형 수박 생산자 협의체 구성 △수박 병해충 바이러스 신속 진단 △중소형 수박 공동 집하장 구축 △케어팜 연계 미니수박 터널 조성 △중소형 수박 통합 브랜드 개발 등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충북 최대 규모의 중소형 수박 거점 단지 기반 확립과 농촌진흥청 주관 최고 품질 단지 대상 단지에 걸맞은 품질과 기술력을 담은 중소형 수박 생산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수향 기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의 K-스토리창작클러스터가 한국 스토리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2024년 6월 개관한 클러스터는 불과 2년 만에 전국 유일의 스토리 창작 레지던시로 자리매김하며, 창작에서 멘토링, 사업화, 나아가 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K-콘텐츠 창작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했다. △ 전국 8대 1 경쟁률…창작의 메카로 부상 입주 작가를 모집하는 레지던시 사업에서 올해 2기와 3기로 나눠 총 20명의 작가를 배출했다. 전국에서 169명이 지원해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가자의 90%가 다른 지역 출신일 만큼 클러스터가 전국적 창작 거점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했다. 입주 작가 중에는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극한직업’, 총 1,200만 관객을 기록한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등 국내 주요 흥행작에 참여한 현업 작가들이 다수 포함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입주 작가들이 입주 기간 집필한 작품들은 대한민국 최대 웹소설 출판사 ㈜작가컴퍼니와 글로벌 웹툰 플랫폼 네이버웹툰 등과의 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일반수도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인증패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막식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진천군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막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증패를 공개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인증은 군이 지난 1년간의 점검과 평가를 통해 수도사업 관리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린 결과이다. 특히, 수도시설의 전문성, 상수도 관망 운영 관리와 유수율 개선, 음용률 향상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동근 군 수도관리팀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담당 부서와 관계자들이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더 나은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인증을 기점으로 수도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과 혁신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수도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를 얻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는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25일부터 오는 1월 1일까지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먹거리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본 사업은 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가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에서 실시한 공모사업 ‘공휴일과 주말 어르신 먹거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식사 공백으로 인한 건강 악화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인성 센터장은 “가족의 부재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 위험에 놓인 어르신들이 많다”며 “이번 우양재단 지원사업 덕분에 어르신들이 따듯한 연말을 보내실 수 있게 됐다”고 후원처인 우양재단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은 1999년부터 우리 사회의 끼니를 걱정하는 이웃들이 없도록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지원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는 30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목표로 추진했던 지난 10년간의 성과 12개 분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투자유치의 성지’, ‘철도의 기적을 일궈낸 도시’, ‘복지 모델 일번지’가 된 진천을 강조했다. 작은 농촌이었던 진천군이 인구소멸의 위기를 뚫고 지방정부 성장의 표준이 될 수 있었던 핵심 분야로 △경제 △농업 △인구 △정주여건 △스포츠 △교육 △복지 △문화‧관광 △ESG △협력 △정의 △철도를 꼽았다. 먼저 “지역 성장의 전제이자 동력인 투자유치 분야에서 2016년부터 10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을 달성, 총 15조 1천132억원의 투자를 끌어냈다”며 “1만 8천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1인당 GRDP 9,781만원, 고용률(71.7%), 상용근로자 비율(80.3%)은 군의 탄탄한 경제 상황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 대표 도농복합도시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생산장려금 공급을 통해 쌀 맛과 품질을 끌어 올렸고 햇반 생산, 호주와 뉴질랜드 수출이라는 쾌거를 거뒀다”며 “2023년부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난 23일 초평면 오갑리 마두마을에 이어 30일 진천읍 삼덕리 상덕마을에서 ‘진천군 성인문해교육 찾아가는 마을학습장 글샘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그동안의 학습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로 마을 주민과 학습자 가족 등 약 40명이 참석해 학습자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기쁨과 아쉬움을 나눴다. 마두마을과 상덕마을은 한글 읽기와 쓰기뿐만 아니라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과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에 다수의 작품을 출품해 수상하는 결과를 거두며 문해교육의 성과를 더했다. 졸업을 맞은 한 학습자는 “글을 배워서 무엇 하느냐 했는데, 내 이름 석 자를 처음 쓰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며 “이제는 장에 가는 버스도 척척 타고 키오스크로 자장면도 사 먹을 수 있어서 공부하길 잘한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한글을 배우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13년부터 교육 기회를 놓친 비문해 및 저학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과 음성군이 함께 운영하는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이 올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평생학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정기강좌, 충북시민대학, 세대공감 교육발전 특구 사업, 그린뉴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2천여 명의 주민에게 배움의 기쁨을 선물했다. 특히 취미, 여가, 재테크, 전문자격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다수 꾸려지면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개방형 ‘디지털 라운지’를 통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공부하거나 학습동아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주민 주도의 자발적 학습 문화가 점차 확산하고 있다. 군은 내년부터 국정과제인 ‘AI 인재 양성’과 연계해 평생학습관의 디지털 학습실을 중심으로 AI·디지털 역량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함수석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공유평생학습관은 주민들이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공동체와 소통하는 것은 물론 개개인의 주도적인 삶을 지원하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종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추진한 전시실 개편공사를 마치고 29일 새로운 모습으로 군민과 방문객 앞에 다시 섰다. 진천종박물관의 새단장을 기념하기 위한 개관식은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선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 문화예술인, 주민, 관람객 등 다수가 참석해 박물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1부 공식행사에서는 박물관의 발자취와 전시실 개편사업의 경과를 나눴으며, 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2부 행사에서는 새로워진 전시 공간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편공사 기간 임시 휴관했던 박물관은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특히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 ‘컬렉션, 예술이 되다’가 오는 2026년 4월 5일까지 개최되며, 박물관 휴관 동안 기다려준 방문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별도 공지 전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다만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9일 충북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친일재산 국가귀속 시민단체 현장 간담회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으로부터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훈의 가치, 지역과 함께 키우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이강일 국회의원과 친일재산 국가귀속 시민운동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이 자리는 국가보훈부와 지역 친일재산 국가귀속 시민단체, 관계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친일재산 환수 재개에 대한 정부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광복회 충북지부를 비롯해 충북시민단체연대회의,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등 친일재산 환수를 위해 활동해 온 8개 시민단체의 대표와 주요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보재이상설선생 기념사업회와 단재 신채호 선생 기념사업회 등 충북을 대표하는 주요 독립운동가 기념 단체들이 함께 자리해, 진천군이 추진해 온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가 단순한 재산 환수에 그치지 않고 충북 지역의 보훈 문화 확산과 올바른 역사 인식 제고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음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 진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진천군장학회는 2025년 하반기 장학생 선발을 완료하고 총 1,170명에게 2억 9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군 장학회는 지난 10월, 하반기 장학생 선발 공고·접수 후 장학생선발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8개 분야 1,153명과 온라인강의 지원사업 17명 등 총 1,170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장학금 지급 내역은 △희망사다리 15명, 약 1천100만원 △특기장학생(체육 예능 기능 효행) 18명 약 600만원 △다문화 장학생 4명, 200만원 △학력신장 인센티브 10명, 300만원 △청소년꿈드림 5명, 150만원 △우수학생 인센티브 25명, 약 2천만원 △성적우수 장학금 218명, 약 2억 2천 500만원 △고3 응원 장학금 848명, 약 1천700만원 △온라인강의 지원사업 17명, 약 500만원 등이다. 송기섭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언젠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진천군장학회는 1993년 설립 이래 32년간 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청년센터는 센터 청년교육실에서 ‘2025 진천군 청년 서포터즈 1기 기자단’ 수료식을 개최하고 약 3개월간의 기자단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자단은 지역 청년 5명으로 구성돼, 청년의 시선에서 진천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확산하기 위해 운영됐다. 기자단은 10월부터 약 3개월간 군 청년센터와 청년 정책 소개, 지원사업 안내 등을 주제로 블로그와 영상 콘텐츠 총 67건을 제작·게시했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한 기자단의 활동은 청년센터, 청년 정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으며,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료식에서는 기자단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 보고가 진행됐으며, 기자단 전원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또한 활동 성과가 우수한 기자단원 1명을 우수 기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군 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과 정책을 알리는 데 성실히 참여해 준 기자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과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하반기 ‘BEST-친절직원’으로 학교지원센터 함현지 주무관, 행정과 임서지 주무관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부서 추천을 받은 후보들을 대상으로 민원인·직원 투표와 내부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민원 응대는 물론 소통, 협업, 직무 전문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반영했다. 함현지 주무관은 진천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심의위원회 등 학교 지원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임서지 주무관은 교육공무직원 급여와 제증명발급 업무에 전문성과 친절로 응대해 신뢰를 얻었다. 김사명 교육장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진정한 친절”이라며 공감과 소통의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진천교육지원청의 BEST-친절직원 선정 제도는 상·하반기로 운영되며, 친절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내부 격려 인센티브로 자리잡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정비 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진행한 ‘농기계 정비기능사 자격증 취득반’에서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수강생 중 11명이 농기계 정비기능사 실기시험에 응시했으며 이 중 8명이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교육 과정은 농번기 주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해 야간반(18:00~21:00)으로 편성·운영됐다.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 수, 목 총 18회 과정으로 꾸려졌으며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를 대상으로 분해, 점검, 정비 실습 경험을 제공했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자가 정비 능력 향상은 영농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