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30일 노블레스 웰빙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노블레스 웰빙은 2015년 8월 설립된 토탈 주방용품 전문기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나눔의 뜻을 모았다. 정대호 노블레스 웰빙 실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작지만 의미있는 나눔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 곳곳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성금을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내년부터 월별 독서장려프로그램 ‘북 플렉스(Flex)’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책으로 ‘플렉스(Flex)’ 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매월 제시되는 대출 미션을 성공하면 추첨 또는 선착순으로 선물을 제공한다. 월별 프로그램은 ▲1월, 2026 작심서(書)일 프로젝트 ▲2월, 속보! 투데이 사건 발생 ▲3월, 북북 사다리게임 ▲4월, 보고 또 보고 ▲5월, 우리는 꼭 읽어주는 거야 ▲6월, 자연책보 ▲7월, 직산마블 ▲8월, 시그널 북레터 ▲9월, 직산북빙고 ▲10월, 숨은 동물 그림 찾기 ▲11월, 미대출 도서: 특권 개봉 ▲12월, 2026 작심서(書)일 마무리 : 서두용미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매월 다양하게 펼쳐지는 북 Flex를 통해 모든 계절 책으로 플렉스하는 트렌디한 일상을 도서관이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1~ 2월 다채로운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영어특화도서관인 청수도서관은 도서관에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영어 가상체험실과 원어민 영어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영어 가상체험실은 ‘영어 가상체험’과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영어 가상체험은 초등학교 1~ 3학년을 대상으로 스크린 속 가상의 공간에서 원어민 강사와 주제별 영어 회화를 진행한다.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은 만 4~ 6세 유아를 대상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아기 돼지 삼형제 등 동화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원어민 영어프로그램으로는 ‘잉글리시 존’과 ‘잉글리시 프렌즈’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업무협약을 맺은 호서대 원어민 교수의 자원봉사로 운영된다. 영어자료실 안내데스크에 방문하면 원어민 교수와 간단한 생활영어 회화를 연습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6~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어책을 읽어주는 ‘잉글리시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내년부터 ‘테마가 있는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두정도서관은 매월 도서관 2층 러닝커먼스에서 5가지 테마로 음악회를 진행한다. 먼저 ‘처음’을 테마로 ▲1월, New Chapter ▲2월, 모두의 처음 ▲3월, 설렘 가득한 하루로 한 해의 시작을 연다. 이어 ‘사랑’을 테마로 ▲4월, Fall in love ▲5월, 사랑하는 우리 가족을, ‘휴식’을 테마로 ▲6월, Healing in harmony ▲7월, 휴(休) ▲8월, 여름 낮 그늘 아래 공연으로 화합의 시간과 일상 속 편안한 쉼을 선사한다. 독서의 계절 가을에는 ‘독서’를 테마로 ▲9월, 음악이 머무는 서재 ▲10월, 가을날 책 소풍을, 연말에는 ‘마무리’를 테마로 ▲11월, 한 해의 끝에서 ▲12월, 2026년을 돌아보며 공연으로 한 해의 여정을 매듭짓는다. 공연은 사전 예약없이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5가지 테마로 구성된 음악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올해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기관인 다함께돌봄센터 9곳을 개소하며 단기간 내 돌봄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저출생 시대를 극복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과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2020년 불당2동 불당이안아파트에 관내 첫 번째 다함께돌봄센터의 문을 연 데 이어 2022년 1곳, 2023년 2곳, 지난해 2곳을 각각 개소했다. 올해는 직산도서관 1층에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문화동, 성성동, 두정동, 백석동, 부대동 등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에 돌봄센터 9곳을 설치해 돌봄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맞벌이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학습, 놀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창의 융합프로그램, 놀이활동, 간식 지원, 천안형 특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운영해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천안시는 내년에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를 개소할 계획이다. 두정역효성해링턴아파트와 직산역서희스타힐스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개인형 이동장치(PM) 지정 주차제 도입으로 견인 건수가 크게 늘고 보행질서 회복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지난 7월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제’를 도입해 시행한 결과 6개월 만에 공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9,296건 견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318건 대비 7.0배(7,978건) 늘어난 수치다. 지정주차제 도입 전인 올해 1~6월 6개월 간의 견인 건수인 3,195건보다도 2.9배 증가했다.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제는 도심 내 무분별한 주차와 방치 문제를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시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를 개정해 견인 및 단속 관련 조항을 신설하고, 7월부터 지정된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장 외에 주차된 기기에 대해 계고장을 부착한 뒤 견인 조치하고 있다. 견인 전담 공무원을 신규 채용하고 보조 인력을 확보해 견인·단속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견인료도 기존 1만 5,000원에서 3만 원으로 인상했다. 그동안 구청별로 나뉘어 있던 개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30일 김순태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천안지역지부 의장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5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에서 지역노사민정협력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역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를 통해 상생의 노사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순태 의장은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천안시청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환경 개선, 임금체불 예방, 취약노동자 권익신장 등 지역사회의 노사관계 발전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해 표창을 받게 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연암대학교와 함께 다양한 반려동물 생명존중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중 하나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반려견 문제행동 예방과 반려문화 인식개선을 목표로 ▲퍼피 사회화 교육 ▲문제행동 반려견 가정 방문교육 ▲CSP(Canine Socialization Program) 사회화 교육 ▲어린이집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퍼피 사회화 교육은 어린 반려견이 사람과 환경에 긍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며, 가정 방문교육은 전문가가 직접 문제행동 원인을 분석해 맞춤형 개선을 지원한다. CSP 사회화 교육은 체계적인 자격증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인의 전문성 및 반려견의 사회 적응력을 높인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생명존중 교육은 아이들이 동물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천안시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반려동물 친화 정책과 연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주택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반려동물이 전기레인지의 전원을 누르거나 조작 버튼을 작동시켜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와 함께, 전선이나 콘센트를 물어뜯어 누전·합선으로 이어지는 화재 위험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전기레인지 주변에 종이류, 부탄가스 등 가연물이 놓여 있을 경우 화재 위험이 더욱 커진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반려동물 화재 예방을 위해 ▲외출 시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뽑아둘 것 ▲전기레인지 등 조리기구에는 덮개를 설치해 반려동물이 조작하지 못하도록 할 것 ▲전선과 멀티탭 등 전기설비를 반려동물이 훼손하지 못하도록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외출 전 전기기기 점검과 기본적인 안전수칙 실천을 통해 소중한 가족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천안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내년 1월 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시민 이용 편의와 안전성 향상을 위해 수영장 바닥 타일 재시공과 여과설비 보수, 목욕시설 바닥 타일 줄눈 및 화장실 보수 등 주요 시설을 개선했다. 또 시설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을 조경용수 등 비음용 용수로 재활용하기 위해 물 재이용 시설을 설치해 물 사용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적인 시설 운영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의 이용 시간과 프로그램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운영 재개를 기다려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재개장 이후에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내년부터 영화와 이야기가 만나는 ‘시네마 톡(Talk)’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도서관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 해설을 통해 작품의 줄거리와 시대적 배경, 연출기법, 인물의 심리와 메시지 등을 깊게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원작이 있는 영화를 중심으로 작품을 선정해 영화와 원작을 비교해 감상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과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를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생각하고 소통하는 인문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청소년 작가가 전하는 ‘행복한 거위’의 세 번째 그림책 전시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행복한 거위 시리즈 1~ 3권은 천안가온중학교 청소년들이 출판한 그림책으로, 1권 ‘아기 거위의 성장 이야기’, 2권 ‘거위 가족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거위 가족의 사랑과 아기 거위의 성장이야기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3권에서는 새로운 친구와의 만남을 통해 함께하는 기쁨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전시회에서는 원화 15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 1월 8일에는 청소년 작가들이 아동에게 행복한 거위 책을 직접 읽어주고, 거위 엽서를 만드는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림책 원화전은 사전 신청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천안가온중학교와 김선화 교육복지사, 윤민희 작가, 청소년의 순수하고 진심 어린 그림책 작품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지난 29일 천안역 일원에서 ‘동절기 위기가구 발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노숙인과 취약 위기가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천안시와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희망쉼터 등 20여 명은 천안역 일원에서 노숙인과 거리생활인 체류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회했다. 이들은 노숙인 및 취약계층의 위기상황을 확인하고 혹한기 보호대책 안내, 쉼터 이용 홍보, 위기 발견 시 보호 조치 등을 실시했다. 또 시민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신고·상담 절차를 안내하고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알려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안내문, 핫팩 등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천안시는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안전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한파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2026년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전년도 12만 7,402건보다 3,576건이 증가한 총 13만 978건을 조사해 결정·고시했다. 이번에 고시되는 기타물건은 가격 상승 4,410건, 하락 846건, 가격 보합 12만 5,722건으로 산정됐으며, 골프장 골프회원권 3종, 콘도미니엄회원권 32종, 유원지의 옥외오락시설 26종의 시가표준액도 포함됐다. 기타물건은 건물, 토지 등을 제외한 물건 즉 차량, 기계장비, 선박, 항공기, 시설물, 입목, 어업권, 회원권, 지하자원 등이다. 고시된 기타물건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내년 1월 1일부터 열람할 수 있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지방세 과세뿐만 아니라 기초연금, 건강보험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여러 분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앞으로 이를 투명하고 공평하게 적용해 시민의 신뢰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29일 봉서홀에서 2025년 1사1하천 가꾸기 우수단체 5곳에 표창패를 수여했다.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은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20개의 기업·학교가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평가는 3~11월까지 활동 횟수, 시간, 참여 인원 등에 따른 점수를 합산하여 평가했으며 전년도 수상업체는 제외했다. 우수단체는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엘에스일렉트릭 천안사업장, 삼성SDI 천안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대일공업㈜ 등 5곳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하천 정화를 위해 동참해 준 참여업체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협력해 다양한 수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맹영호 천안시 동남구청장이 35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오는 31일 퇴임한다. 맹 구청장은 29일 동남구청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반성도 있지만 35년간 열심히 해왔다고 자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공무원의 봉급은 시민의 혈세”라며 “항상 주민들을 생각하고 주민들을 위해 일해달라”고 전했다. 맹영호 구청장은 지난 1991년 공직에 발을 들인 이후 의전과 인사, 총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행정의 달인’으로 불렸다. 2019년 사무관 승진 이후 명품문화공원조성추진단장과 노인장애인과장, 복지정책과장을 지냈으며, 재임 당시 차상위 우선돌봄 지원, 장애인연금 지급, 저소득 아동 무료 급식 지원,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등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펼쳐왔다. 2023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에는 도서건설사업본부장과 행정안전국장을 연임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동남구청장에 취임해 1년 6개월간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적극 행정을 실천해 왔다. 특히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동남구 생활환경 정비 톡!(일명 동생톡)’을 운영, 직원들과 함께 약 850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올해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2년 연속 3위를 차지하며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조사로, 정부기관 통계연보를 바탕으로 지자체 경쟁력을 평가한다. 김충환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이사장은 “천안시가 최근 몇 년간의 도약 이후에도 상위권 흐름을 이어가며 도시 경쟁력의 연속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강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도시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과제는 체계적으로 보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보건소는 최근 성환·직산읍에서 잇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AI 인체감염 대책반’을 마련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대책반은 감염병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총괄지원반, 고위험 관리반, 교육·홍보반, 모니터링반으로 구성돼 AI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AI 인체감염증은 감염된 가금류와의 직접 접촉이나 조류의 배설·분비물에 오염된 물건과의 접촉을 통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고병원성인 H5N1인 경우 치사율은 52.3%에 달한다.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AI 인체감염 발생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으나 최근 동남아시아 등에서 인체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고, AI 발생 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인체감염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인체에 감염되면 결막염 등의 안과 증상이나 발열, 근육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해외에서는 호흡기 증상 없이 경미한 안과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관련 증상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 보건소는 농장종사자, 살처분 참여자 등 고위험군 1,10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 6~ 30일 초등학생 수영특강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물 적응 훈련과 발차기, 자유형 기본 등 기초 수영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화·목과 수·금 2개 반으로 운영되며, 각 반당 정원은 15명이다. 접수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내년 1월 2일 오후 6시까지 북부스포츠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강습료는 4만 5,000원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이번 특강으로 어린이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기초체력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읍면지소 현장 실증시험연구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센터는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급변하는 농촌환경에 발맞춰 농업인과 가까이에 있는 읍면지소에서 최신 과학영농 기술을 지원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농업기술을 발굴 및 보급하기 위해 사례집을 제작했다. 센터는 지소별 특화작목을 대상으로 7개 실증시험과제를 추진, ▲토양특성 신속 분석을 위한 근접 토양 센싱기술 현장실증 ▲친환경농자재 클로렐라 사용농가 확산을 위한 현장실증 ▲친환경 농자재 아인산염을 이용한 노균병, 역병 방제 현장실증 등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해 대응할 수 있는 실증시험과제를 수록했다. 센터는 읍면지소에 사례집을 비치하고, 과학영농서비스 안내 및 농업인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농가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과학영농기술을 담은 이번 시험연구 사례집이 농민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실증하고 보급해 천안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