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과천시청소년수련관이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한 ‘2026년 모범 청소년시설’로 선정돼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는 전국 870여 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건전한 성장 지원에 기여한 기관을 모범 시설로 선정해 운영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참여 활성화, 프로그램 전문성, 기관 운영의 공공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 주도 자율 참여활동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특성화 사업 추진 등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도전·탐험활동, 가족친화 프로그램, 학교 연계 활동, 청소년 문화예술 공연단 운영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최근 4년간 청소년 사업 예산을 확대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참여 기회를 넓혀 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활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강상면은 지난 25일 ‘강상면 주민 헌혈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총 60명의 주민이 헌혈 의사를 밝혔고 이 가운데 39명이 실제 헌혈에 참여했다. 또한 헌혈자 중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양평군인 경우 1인당 2만 원 상당의 양평사랑상품권이 추가로 지급됐다. 특히 대한적십자 강상면 봉사회(회장 진현주)는 헌혈 참여 독려를 비롯해 접수 및 이동 안내 등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으며, 직접 준비한 따뜻한 차와 떡을 헌혈자에게 제공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진현주 봉사회장은 “헌혈은 위급한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헌혈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이른 아침부터 봉사로 함께해 주신 대한적십자 강상면 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 참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시니어클럽은 지난 25일 양평물빛극장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상복 관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시작을 축하했다. 일자리 참여 어르신 340명은 선서를 통해 새로운 마음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농업회사법인 웰팜넷(대표 양승기)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스타렉스 차량 1대를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인일자리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서 올해도 양평군 내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농업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농정 추진을 위해 ‘양평 농가 통합생산정보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생산정보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 농가의 생산 현황과 경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농정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 향후 시스템 구축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기간은 오는 3월부터 4월까지이며, 조사 대상은 관내 전체 농가이다. 조사항목은 △농가 기초정보 △생산시설 보유 현황 △농산물 생산 및 출하 현황 △가공·판매 소득 현황 △농가 소득 현황 등이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생산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농업정책 수립의 정확도를 높이고, 보조사업 및 판로 지원 등을 보다 정밀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통합생산정보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품목별 생산량 예측 △수급 안정 관리 △재해 대응체계 고도화 △농가 맞춤형 정책 지원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 지원 방지와 정책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보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한 시스템 운영 환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는 원거리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1개 지역 1대로 운영하던 통학버스를 올해 3월부터 6개 지역, 총 4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기존에는 서종면에서 양평 지역까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통학버스 1대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옥천·용문·지평·청운·단월·양동 등 6개 지역으로 확대해 3대를 추가 임차, 총 4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통학버스는 3월 3일부터 연말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행된다. 운영 노선은 △서종~양평 1대 △청운·단월·지평·용문~양평 1대 △옥천~양평 1대 △양동~양평 1대 등이다. 이번 증차는 관내 고등학교의 기숙사 운영이 축소되거나 폐쇄되면서 기숙사 생활을 하던 학생들이 통학으로 전환됨에 따라 발생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재단은 2월 중 운수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시범 운행을 통해 보완 사항을 점검한 뒤 정식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명현 이사장은 “통학버스 이용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버스 3대를 추가 임차해 학생들이 불편 없이 통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5일 양평읍 창대1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도 찾아가는 민관 협력 보건·복지 서비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달·행·이)’의 첫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추진해 온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은 지역 내 보건·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특화 사업으로, 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복지 모델이다. 올해 사업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 △양평군노인복지관 △양평군가족센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양평지역자활센터 △양평군치매안심센터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양평군보건소 △양평군 청소과·데이터정보과 △읍면사무소(찾아가는) 복지팀 △양평군무한돌봄센터 등 15개 기관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20종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은 여러 유관 기관과 자원봉사자가 협력해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양평군의 민관 협력 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25일 ㈜풍농이 기탁한 백미 10kg 20포를 한전MCS 오산지점과 협력해 지역 내 저소득 2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기업의 후원과 공기업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 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이 함께한 민·관 협력 사회공헌활동으로 마련됐다. 대원2동은 사전 상담과 복지 현황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20가구를 선정했으며, 한전MCS 오산지점 임직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정서적 지지와 공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조익정 지점장은 “풍농이 전해준 소중한 마음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기업의 나눔과 한전MCS 임직원들의 정성 어린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됐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연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6기 위원 임기 시작과 함께 지역 특화사업인 ‘마음곳간 한끼든든 건강밥상’ 지원사업을 지난 25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음곳간 한끼든든 건강밥상’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매월 취약계층 25가구를 선정해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매월 지원 대상 가구를 달리해 보다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위기가구를 폭넓게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밑반찬 전달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해 단순한 식사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위기 상황 조기 발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한 끼의 나눔이 이웃의 삶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제6기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할 제6기 협의체 위원들의 출발을 알리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위원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주요 임무에 대한 영상 교육을 시청하며 협의체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열린 위촉식 및 정기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 ▲복지 특화사업 추진 현황 보고 ▲지역 현안 및 향후 운영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회의 이후에는 초평동의 대표 복지사업인 ‘파랑새 반찬드리미’ 활동이 이어져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제6기 협의체의 첫 현장 활동을 시작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임기 시작을 알리는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위촉장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제6기 협의체 임기는 2026년 2월 25일부터 2028년 2월 24일까지 2년간이다. 또한 임원 선출을 통해 제5기에 이어 김양호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연임하며 협의체를 이끌게 됐다. 회의에서는 향후 운영 방향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 등 협의체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회의 이후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착한가게’ 41개소를 방문해 지속적인 나눔과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양호 민간위원장은 “제5기에 이어 제6기에서도 위원장으로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역할을 이어가게 되어 뜻깊다”며 “위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해 더욱 따뜻한 신장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협의체 활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제6기 협의체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하고, 같은 날 수청동 인근 상가거리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행솔돋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협의체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총 15명의 위원이 위촉됐다. 이어 민간위원장·부위원장·감사 선출 등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며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특히 전순선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협의체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회의 이후에는 2026년 첫 번째 ‘행솔돋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순선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등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수청동 인근 상가를 순회하며 상인과 주민들에게 주변의 위기가구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주민 이용이 많은 편의점과 약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해 일상생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위기가구 발굴 메시지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 이은영 신장2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오산시기초푸드뱅크가 지난 25일 경기도와 ㈜이마트가 함께하는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선한 식탁’을 통해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100가구에 총 21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이마트의 후원을 받아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및 친환경 농가와 함께 도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3년 8월부터 3년간 매년 3회기에 걸쳐 추진되고 있으며, 시군별로 총 900가구에 무상으로 지원되고 있다. 이번 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도내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취약계층 가정에 신선하고 다양한 농산물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 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이마트의 지원 덕분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5일 김포시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10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개선 과제 3건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마지막 정기회의로, 도내 28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해 총 32건의 안건을 논의하며 지방정부 간 협력과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오산시는 지속 가능한 복지 서비스 운영과 책임 있는 공공건축 환경 조성을 위해 세 가지 제도 개선안을 제안했다. 먼저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 지원 사업’의 도비 보전 필요성을 제기했다. 시는 2025년부터 도비 30%, 시비 70% 매칭 방식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2026년 들어 도내 시·군 사업비가 줄어들면서 지자체 재정 부담이 커졌다. 이에 따라 시는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유지를 위해 경기도 추경을 통한 부족분 증액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방수공사 하자담보책임기간 연장’도 공식 제안했다. 기후 변화로 건축물 노후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현행 3년인 하자담보책임기간을 5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등록단체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등록 자원봉사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2026년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6년 자원봉사센터 운영 방향 안내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및 주요 사업 설명 ▲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등록단체 138개 단체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단체와 센터가 함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자원봉사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한 달간 접수한다. 청년기본소득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청년에게 분기별 지원금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가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으로,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 사이 출생자다. 거주 요건은 최근 3년 이상 계속 경기도에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한 경우다. 특히 2001년 1월 2일부터 4월 1일 사이 출생자는 이번 분기가 마지막 신청 기회인 만큼 기간 내 접수가 필요하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4월 20일부터 1년간(1인당 최대 100만원) 분기별로 25만원을 가평GP페이(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의 경우 분기 지급 대신 일시금(최대 100만원) 지급도 가능하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초본이며, 기초생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관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월부터 ‘2026년 1분기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은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 온라인 시스템, 우편,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상 가평군에 단독으로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5년 12월~2026년 2월 월세 납부액 중 예산의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분기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잡아바 어플라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가평군청으로 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열악한 재정 여건을 보완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앙부처와 경기도, 국회와의 대외 협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민선8기 주요 현안과 ‘50대 전략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가평군은 최근 ‘군수 지시사항’을 통해 전 직원에게 중앙 및 도 단위 대외협력 강화를 주문하고, 문서 협의는 물론 직접 방문 중심의 대응을 강조했다. 특히 분야별 주요 사업 선정과 예산 반영 시기를 고려해 7~8월 이전에 선제적으로 교류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주요 사업에서도 외부 재원 확보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청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310억 원 중 국비 155억 원, 도비 77억5,000만 원을 반영하고, 가평통합 취‧정수시설 증설사업 역시 총사업비 509억5,400만 원 가운데 226억2,100만 원의 도비를 반영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한 군립의원 건립사업은 국‧도비가 별도 책정되지는 않았지만, 군은 관련 사업 연계와 전략적 재원 확보를 통해 군비 절감 방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재개발·재건축·공공재개발 등 각종 정비사업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사업 지연을 줄이기 위한 능동적 공공관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6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정비사업 갈등관리 강화 및 공공관리 대책’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수동적 ‘인허가 행정’에서 탈피해 ‘능동적 관리·지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5대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갈등조정 전문가(코디네이터) 파견제도 운영 ▲정비사업 운영실태 점검 정례화 ▲신탁방식 정비사업 관리 강화 ▲주민·공무원 교육 강화 ▲정비사업 지원 및 관리강화를 위한 조례 제정 등이다. 이 가운데 4개 실행 정책은 2분기 내 전면 시행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는 3분기 내 제정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상우 신도시개발국장은 “정비사업은 단순한 개발을 넘어 시민의 삶과 공동체의 미래를 만드는 과정인 만큼 공공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며 “시가 갈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전 과정을 책임 있게 관리해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 신뢰를 회복하고, 이를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갈등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문가 현장 파견 시는 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후원자들에게 감사 서한문을 지난 25일 발송했다. 이번 서한문은 지난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한 개인 및 단체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서한 발송 대상은 지정기탁(CMS) 후원자를 비롯해 식품·생필품 등 물품 기탁자와 일회성 후원자 등 총 89명이다. 기탁된 후원금은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과 식료품꾸러미 사업, 구급상자 및 약달력 나눔 행사 등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어려운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됐다. 송미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꾸준히 손을 내밀어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감사 서한문이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복성 공공위원장은 “후원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덕분에 군남면이 더욱 행복한 지역사회로 자리매김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생활개선연천군연합회는 지난 24일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 및 회원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한 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실적 결산 및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분과·동아리 운영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또한 읍면별 활동 성과를 격려하는 시상과 함께 한 해 동안의 노고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회원들은 일상 속 탄소저감 실천과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함께했다. 남옥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 여성리더로서 농업·농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2026년에도 탄소중립 실천, 농업인 안전실천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