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아우내도서관은 17일 ‘시민과 함께하는 톡! 톡! 톡!’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민과 지역아동센터장, 독서문화프로그램 강사 등이 참여해 올해 지역아동센터와의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도서관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인 ‘꽃다운 청춘 동화가 되다’를 통해 제작한 그림에세이집과 함께하는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만든 ‘알맹이 그림책’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림에세이집과 알맹이 그림책은 도서관 1층 작은갤러리에서 오는 28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유정희 중앙도서관장은 “아우내도서관의 발전을 위해 시민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대화를 시도했다”며 “지식정보문화공간으로서 더욱 노력하는 아우내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17일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력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경찰과 합동으로 민원실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이날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담당 공무원과 청원경찰, 경찰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중심 훈련으로 진행됐다. 폭언·폭력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을 가정해 ▲비상상황 대응반 편성 에 따른 역할 숙지 ▲비상벨 작동 여부 ▲신고 즉시 경찰 출동체계 ▲민원인 제지 및 보호조치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바디캠, 웨어러블캠, 공무원증 녹음기 등 휴대용 보호장치를 시범 활용해 증거 확보와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천안시는 민원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도 개선과 보호 조치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폭언·폭행, 흉기 소지, 반복·중복 민원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 퇴거 및 출입을 제한할 수 있음에 따라, 관련 내용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7월부터는 민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17일 목천위생매립시설 주민지원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2,000만 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목천읍과 청룡동 저소득가구와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황동석 목천위생매립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공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사)한국인공지능협회와 17일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산업 기반 조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천안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천안시의 우수한 산업·대학 인프라와 (사)한국인공지능협회의 AI 네트워크와 기술력을 결합해 지역 산업 생태계 전환을 가속화하고 ‘중부권 대표 AI 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을 이행할 계획이다. 또 AI 분야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공동사업, AI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AI 기술 실증 및 공동연구개발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한다. (사)한국인공지능협회는 천안시의 AX실증산단 구축사업과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해 AI 전환 수요 기업 발굴 및 기술을 지원하고 재직자 AI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AI는 이제 도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17일 대일장학문화재단이 취약계층 아동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500만 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일장학문화재단은 장학금 지급 및 학술연구비 보조 등의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재단의 관계사인 ㈜크리오는 칫솔, 대일밴드, 위생용품 등을 생산하는 종합생활용품 기업으로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에 천안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박태영 대일장학문화재단 대표는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캠페인 참여를 통해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아동지원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 아동을 위해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대일장학문화재단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은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우리 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천안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천안시복지재단과 협약을 맺고, 아동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모금캠페인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를 추진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종욱)는 천안시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소방안전체험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겨울철 화재안전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16일 천안교육국제화특구 청소년 글로벌 한마당 체험부스 참여를 시작으로, 2026년 2월 중순까지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소방안전 체험 콘텐츠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화재 시 대피요령 홍보 △심폐소생술(CPR) 자율연습장 △소방보드게임 △우리집 대피도 그리기 △119 신고요령 키오스크 △소방관 기동복·방화복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겨울철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이 다소 감소하는 시기에, 어린이·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협업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천안서북소방서는 겨울철 야외 체험 감소를 고려해 청소년 이용시설과의 협업으로 체험 접근성을 높이고 실제 화재 등 위기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이번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16일 ㈔무궁화복지월드 충남방면 봉사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무궁화복지월드는 지난 2016년 천안시 봉사단 창단 이후 환경정화활동, 어르신 장수액자 촬영 등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200만 원을 후원했으며,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용석 봉사단장은 “무궁화복지월드의 모든 활동은 우리 지역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기 위한 마음에서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시와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기부와 봉사로 오랜 시간 지역사회와 함께해주시는 무궁화복지월드 충남방면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건네는 귀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혁신 주니어보드’를 통해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내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니어보드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주니어보드는 매월 1회 정기회의를 비롯해 수시회의, 토론, 아이디어 제안 과정을 통해 다양한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있다. 올해는 주니어보드 1·2기가 함께 활동하며 ▲폐현수막 업사이클 굿즈 제작 ▲저연차 직원 리텐션 프로그램 ▲타기관과의 주니어보드 교류 ▲시민대상 이벤트 부스 운영 등 ESG와 연계한 과제를 추진했다. 특히 ‘ON-AIR Culture’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을 통해 내부 소통을 강화하고, ‘Work-Light’ 프로젝트를 통해 수기 중심의 안전점검 업무를 웹 기반 전자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혁신 성과를 창출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조직문화 혁신은 곧 시민 서비스의 품질로 이어진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내부 소통과 창의적인 도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내년부터 국민체육센터와 한들문화센터의 일부 시설 이용요금을 조정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체육센터와 한들문화센터 내 목욕탕 1회 이용요금은 2,000원, 20회 이용요금은 4만 원 인상된다. 유아와 어린이 요금은 기존 금액을 유지한다. 한들문화센터 내 헬스장은 1회 이용요금이 성인 기준 2,000원, 회원권은 성인 4만 원, 청소년 3만 원 인상된다. 필라테스와 퓨전워크아웃 등 일부 프로그램도 연령별 이용요금이 조정된다. 세부 이용요금은 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요금 조정은 조례 개정과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인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품질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충청남도 옥외광고 유공 포상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025년 공공옥외광고물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옥외광고 정책을 추진하고 대학과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화 옥외광고물 디자인’ 개발로 도시 이미지 제고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을 외부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공무원이 직접 기획·개발하는 방식을 도입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관 개선 성과를 창출해 주목을 받았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대학 등과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옥외광고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공무원이 직접 참여하는 디자인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시경관 개선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옥외광고 정책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연령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구인·구직자를 위한 취업 상담과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11월 두정동 일원으로 확대 이전하면서, 센터 내에서 면접과 소규모 채용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총 29회 개최해 구직자의 취업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우수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총 296명이 현장면접을 봤으며, 이중 9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 올해 신규로 추진한 소규모 채용 박람회인 ‘잡드림데이’를 3회에 걸쳐 실시한 결과 48명이 채용 또는 2차 면접을 보게 됐다. 시는 이달 중에도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4차례 실시해 경리, 계산원, 야간 관리, 농산공산 등 분야에서 4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구직자 직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천안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천안시의회, 경찰, 소방, 교육지원청, 이통장협의회·대학교수 등 민·관·학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급증하는 공무원 사칭 사기와 미성년자 약취·유인 범죄에 대한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공무원 사칭 사기 방지를 위해 ‘공무원은 절대로 금전이나 대리 구매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기조로 온·오프라인을 통한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반드시 해당 부서에 직접 연락해 사실관계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취·유인 범죄가 학교 인근에서 잦으므로 순찰 및 예방 캠페인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CCTV 등 방범시설에 대한 겨울철 유지관리 강화와 우범지대의 신규 시설물 설치를 검토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평소 사물을 주의 깊게 보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누구든 위험 정황 목격시 신속하게 경찰 및 관계기관에 제보해 치안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률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신청·지급 편의 제고 등 총 5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천안시는 시 단위 75개 지자체 중 상위 15개 지자체에 포함됐다. 시는 1~2차 소비쿠폰 신청 기간 천안사랑카드 가맹점을 적극 확대해 시민들의 사용 편의를 높였으며, 천안사랑카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촉진 이벤트를 통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원활하고 신속한 지급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가 우수지자체 선정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은 12월 16일 '2025년 하반기 천안시 지역치안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공무원 사칭 사기 범죄와 미성년자 약취·유인 범죄의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과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찰·소방·교육지원청 관계자, 이통장협의회, 대학교수 등 민·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문서 위조, 전화번호 변작, AI 음성 합성 등 기술 발달로 공무원 및 공공기관을 사칭한 범죄 수법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행금 의장은 “공무원 사칭 사기 범죄는 행정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관계기관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성년자 약취·유인 범죄를 포함한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천안시민 모두가 서로의 가족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고 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서북구보건소가 16일 충남도가 주최한 통합건강증진 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건강조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소는 시 전체의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총괄하며 타지자체보다 넓고 복합적인 행정·조정 업무를 수행해오고 있다. 보건소는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수집된 건강지표를 지역보건 의료계획과 만성질환 예방사업,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주요 보건정책에 적극 연계해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 추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 과학적인 보건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사회건강조사 운영 내실화와 정책 활용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16일 성환문화회관에서 천안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334개 단지의 방범책임자와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 650여 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동주택 환경 변화에 따른 주민 안전 확보와 화재 발생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소방안전교육 및 방범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 보안환경 변화를 주제로 한 기계경비실무와 전기차 화재 대응, 공동주택 내 화재예방 및 대응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자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어느 해보다 높았다”며 “향후 천안시 공동주택의 보안과 안전 관리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공식 명칭을 ‘코리아 풋볼 파크(KOREA FOOTBALL PARK)’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명칭과 부합하는 BI(Brand Identity)를 개발했다. 시는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공식 명칭 및 BI 개발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올해 3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후보군 정하고 4월에는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는 등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의견 수렴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공공성, 개방성,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식 명칭인 코리아 풋볼 파크를 확정했다. 코리아(KOREA)는 국가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의 정체성을 의미하며, 파크(PARK)는 시민과 팬, 선수와 지도자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열린 공간을 의미한다. 이는 국가대표 훈련시설이라는 인식을 넘어 모든 생활체육인이 이용하고 참여할 수 있는 복합문화체육공간이라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명칭 확정과 더불어 코리아 풋볼 파크 내 대표시설인 스타디움 외관을 모티브로 한 BI를 개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웰케어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재난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 ▲소화기 사용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실제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설명을 통해 교육 이해도를 높였으며,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노인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퇴직을 앞둔 직원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한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체계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사는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한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직원들의 경력 전환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공사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지원하는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 컨설팅 사업에 참여, 전문 컨설팅을 통해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설계 ▲운영 프로세스 구축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성과관리 체계 수립 등 단계별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퇴직 예정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경력 진단, 생애 설계,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포함한 ‘CAUC형 재취업지원 모델’을 구축했다. 공사는 앞으로 지역 내 공공시설과 사회적기업, 협력기관 등과 연계한 사회공헌형 일자리 모델을 확대해 단순한 재취업 알선이 아닌 퇴직 인력이 천안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늘봄학교와 연계한 농업·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센터는 지난 15일 ‘늘봄학교 농업·농촌 콘텐츠 개발 및 현장적용 컨설팅 프로그램’ 최종보고회를 열고 초등학교 학기·방학 단위 다회차 체험프로그램 모델과 학년군별 단계화된 프로그램, 워크북, 실습교구 등 프로그램 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농업·농촌 체험프로그램 운영 매뉴얼을 마련하고, 현장실증을 통해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교육적 효과를 검증했다. 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늘봄학교 농업·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학교와 지역 농업자원을 연계한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늘봄학교 정책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만큼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