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32회 ‘화성시 문화상’ 수상자로 ▲이은례(문화 부문) ▲한혜수(예술 부문) ▲이준숙(교육 부문) ▲이용운(체육 부문) 등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화 부문 수상자인 이은례 씨는 21년간 융건릉 해설사로 활동하며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영어 해설을 통해 정조대왕의 효사상과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데 힘써왔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실사와 세계잼버리 참가자 방문 시 전문 해설을 맡아 국제적 홍보에 기여했다. 예술 부문 한혜수 씨는 극단 ‘화성에서 본 지구’ 대표로, 남양읍의 역사자원을 연극으로 재해석하며 지역문화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문화공동체 조성에 앞장섰다. 교육 부문 이준숙 씨는 치유농업 기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청소년은 물론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정서교육과 인권 함양에 기여했고, 농업과 교육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 확산에 힘썼다. 체육 부문 이용운 씨는 전 국가대표 출신으로, 체육행정 분야에서 장애인 체육 기반 마련과 생활체육 진흥에 이바지했으며, 현재 화성시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한 해의 마무리, 의정부문화재단의 소극장 장기공연이 돌아왔다. 의정부문화재단에서 마련한 2025년 소극장 장기공연 작품은 아이러니와 위트로 짜여진 대학로 대표 스테디셀러 힐링코미디 연극 '수상한 집주인'이다. 12.18부터 28까지 열흘간 총 12회로 진행되는 연극 〈수상한 집주인〉은 비밀이 가득한 집의 수상한 집주인과 세입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극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소외와 고독을 특유의 웃음과 여유로 승화시킨 한국형 블랙 코미디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연극 〈수상한 집주인〉은 영국의 유명 극작가 ‘마이클 쿠니’의 원작을 바탕으로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시작한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로 이어지며 돌이킬 수 없는 복잡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 주인공 ‘에릭’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또한, 현대인의 삶을 깊이 있게 돌아보며, 소통의 부재와 고독, 그리고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다룬다. 비극이 가득한 집의 수상한 집주인이 사소한 거짓말로 이웃들에게 행복을 주려는 아이러니한 설정을 통해, 연말을 맞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메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대표 예술단체인 국립오페라단과 공동주최로 오는 12월 26일 오후 7시 30분, 12월 27일(토) 오후 3시에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Le Nozze di Figaro)'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립오페라단이 예술의전당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은 2025년 대표작 '피가로의 결혼'을 군포 지역에 유치하여 경기도 최초 무대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군포문화재단과 국립오페라단은 본 공연을 통해 서울 중심의 문화 편중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세계적 수준의 오페라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프랑스 연출가 “뱅상 위게(Vincent Huguet)”와 세계적 디자이너 “피에르 요바노비치(Pierre Yovanovitch)가 함께 참여해 무대와 의상 디자인에 깊이를 더했으며, 장윤성 지휘자가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음악적 완성도를 책임진다. 주요 배역으로는 피가로 역에 조찬희, 수잔나 역에 양귀비, 알마비바 백작 역에 이동환, 백작부인 역에 홍주영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 등이 출연한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지난 17일 위례도서관에서 나래에너지서비스(주)와 도서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나래에너지서비스가 추진하는 ‘행복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위례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나래에너지는 지난해 하남시위례도서관에 2천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한 데 이어, 올해도 1천7백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올해 기증 도서는 위례도서관 특화 분야인 예술분야의 고가 수입 아트북이며, 도서의 기본 기능을 넘어 오브제로의 가치를 지녔다. 현재 경기도서관과 의정부미술도서관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공공도서관에 소장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 크다. 최용호 평생교육원장은 “위례 지역의 문화 랜드마크로서 큰 역할을 감당해 온 하남시위례도서관에 귀한 도서를 기증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서로 지속적인 상생의 협력을 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증받은 아트북 도서는 하남시위례도서관 3층 H라운지에 상설 전시되어, 위례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만든 서평으로 지역 독서문화 기반을 넓히고 있다. 시는 지난 17일 소하도서관에서 광명 시민서평단 15명과 함께 ‘2025 광명 시민서평단 간담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광명 시민서평단은 시민의 시선에서 책을 읽고 서평을 작성하는 독서활동가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두 번째 해를 맞았다. 지난 5월 서평쓰기 기초과정을 시작으로 전문 강좌, 1대1 서평 첨삭 프로그램, 서평집 발간까지 이어지며 총 64명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시민서평단은 전문가의 개별 첨삭을 거친 우수 서평 43편을 모아 서평집 ‘독서의 길잡이, 새로운 시선’을 발간했다. 이번 서평집에는 시민서평단 15명의 다양한 독서 경험과 시선이 담겼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경과 보고, 서평 낭독과 의견 나눔 등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활동 성과를 돌아보며 시민서평단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민서평단으로 활동한 한 시민은 “정해진 기한 안에 글을 쓰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문화재단은 제9대 대표이사로 이종관 前한국예총 인천광역시연합회 회장을 선임했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으로,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8년 12월 21일까지다. 이종관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인천시립교향악단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해 왔으며, 문화예술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 온 음악예술 분야 전문가다. 또한 한국예총 인천광역시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음악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 권익 신장과 인천 문화예술의 정체성,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간 축적한 문화예술 분야 경험과 문화예술기관과의 네트워크 역량을 바탕으로 재단의 주요 현안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이사 선임은 지난 10월 15일, 7인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복수의 후보자를 추천한 뒤, 재단 이사회 의결을 통해 이사장(인천시장)에게 임명 후보자 지명을 요청하고, 이후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최종 선임됐다. 이번 선임 과정은 재단 정관과 임원추천위원회 운영규정,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역 미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 제4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 인원은 총 13명(해움 9명, 새들 4명)이다. 입주작가로 선정되면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2개월간 전용 작업실과 공용 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 해움과 새들은 각각의 운영 방향에 따라 서로 다른 유형의 작가를 찾는다. ▲해움(일산호수공원 내)은 지역 네트워킹과 전시 중심 공간으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일반형(5명)'과 시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활동형(4명)' 작가를 모집한다. ▲새들(덕양구 신평길 217)은 지역 리서치 기반의 플랫폼으로, 지역의 인문·사회·자연과학 등을 연구하고 시각예술로 발표할 작가를 구한다. 해움·새들은 매년 시각예술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지자체 대표 예술창작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 실제 역대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1~3기에는 총 728명의 작가가 지원하며 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협력위원회 회의를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글로벌 화훼 산업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해외 우수업체 9개사의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박람회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국제 협력 방향 설정 △글로벌 전시 트렌드 공유 및 화훼 비즈니스 전문성 강화 방안 △해외 우수업체 및 바이어 유치를 통한 B2B 비즈니스 활성화 △해외 신품종 도입을 통한 전시 콘텐츠 다양화 △세미나·컨설팅 등 부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화훼문화 확산과 산업 저변 확대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정흥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회의는 국제협력위원들과 글로벌 화훼 산업의 흐름을 공유하고, 박람회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 뜻깊은 자리”라며,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국제성을 강화하고, 해외 참가 확대와 B2B 비즈니스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고양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하고 고양특례시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한 ‘2025 고양문화다리 성과공유회’가 참여 예술인, 예술단체, 시민모니터링단의 참여 속에 지난 17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상영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고양시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힌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5 고양문화다리'는 공연, 시각, 전통, 문학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총 20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고양시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5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의 동반성장 지원사업'에 선정돼 예술과 기업의 협력을 통한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 및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614명의 예술인이 뛰어난 창작 역량을 발휘해 고양시 곳곳에서 예술의 향연을 펼쳤고, 총 8,843명의 시민이 함께 즐기며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폭넓게 확장했다. 특히, 고양문화다리 사업의 효율성과 시민 예술 접점 기회 확대를 위한 기획사업인 예술주간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가남읍 복지회관에서 2025년 '빛나는 마음, 함께함 1년' 감사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가남읍의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후원자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후원금으로 추진된 주요 복지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후원 기관·단체 및 개인 후원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 해 동안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통해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후원금으로 추진된 주요 복지사업 활동영상 시청 및 성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성과보고 시간에는 후원자들의 정성이 실제 이웃들에게 어떤 희망과 변화를 가져왔는지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하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을 선사했다. 김동식 민간위원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나눔이 헛되지 않고 지역사회 곳곳에 잘 전달됐음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협의체는 내년에도 투명하고 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노인복지관은 지난 17일 과천시노인복지관 신관 4층 토리홀에서 ‘2026년 과천시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후원자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단체를 대상으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후원 단체로는 경마공원바로마켓이 선정돼 시장상을 받았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강혜림 씨가 공로를 인정받아 시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남궁철 씨와 안경미 씨는 시의회의장상을, 김성자 씨와 이향숙 씨는 노인복지관장상을 각각 받았다. 이어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배지 수여식도 진행됐다. 1천 시간 이상 봉사한 자원봉사자에게 수여되는 골드배지는 김숙자, 나혜찬, 신경원, 정남조 씨 등 4명이 받았으며, 500시간 이상 봉사한 실버배지는 강은화 씨 등 15명, 200시간 이상 봉사한 그린배지는 김옥분 씨 등 18명에게 전달됐다. 행사장에는 자원봉사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와 후원기관 참여 부스가 운영됐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7일, 안성시 서인사거리 입구에서 구세군안성교회 주최로 ‘2025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렸다. 이번 시종식에는 안성시장, 안성시의회 의장, 이덕균 구세군안성교회 담임사관, 양영호 안성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찬송, 내빈 축사, 자선냄비 시종 순으로 진행됐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1928년 국내에 도입되어 올해로 97년째를 맞이한 대표적인 나눔 운동으로, 안성 지역에서도 수십 년간 모금 활동이 이어져 한겨울의 추위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과 희망을 전해오고 있다. 이덕균 구세군안성교회 담임사관은 “전국적으로 자선냄비 모금이 진행되는 가운데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며 안성지역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은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이어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서 이웃 나눔을 실천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안성시는 앞으로도 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가 운영하는 독서 장려 프로그램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에서 100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세천책’은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며 어린이의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참여형 독서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100호 완독자 탄생은 2020년부터 운영해 온 세천책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독서 문화 확산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최서훈 어린이의 부모는 “세천책을 통해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게 됐고, 100번째 완독자라는 특별한 의미까지 더해져 더욱 뜻깊다”라며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다른 어린이들에게도 세천책을 꼭 권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세천책 100호 완독자 탄생은 한 명의 성취를 넘어, 이천시가 꾸준히 이어온 영유아 독서 문화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문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금관악 송년 음악회’가 지난 17일 용문다목적청사 3층 대강당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버디브라스밴드를 초청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연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크리스마스 캐럴과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곡들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김선영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송년음악회를 준비해 주신 용문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출연진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문화공연을 통해 면민이 화합하고 주민 간 소통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용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송년음악회를 비롯해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주도의 문화공동체 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가 12월 17일 다산동 소재 한 연회장에서 회원대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유공 회원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원대회는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가 추진한 다양한 봉사와 활동을 돌아보고,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공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연대가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기관·단체장과 협의회 임원진, 여성회, 청년회, 읍·면·동 위원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읍·면·동 위원회 기수단과 읍·면·동장이 함께 입장하는 기수단 입장식이 진행돼 민관이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의 연대와 협력 가치를 보여줬다. 이후 △나라사랑 의식 △행동강령 낭독 △활동 성과 영상 상영 △대회사 △유공 회원 표창 △결의문 낭독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조근상 회장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6일 동두천시평생교육원 한울림공연장에서 한 해의 사업을 마무리하는‘2025년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프로그램 강사, 후원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자녀들의 댄스 공연과 2025년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수상자들의 이중언어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가족 지원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공로패 전달, 2025년 사업 보고, 크리스마스 캐럴 합창 순으로 진행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정숙 동두천시가족센터장은 “가족센터는 지역사회에 행복을 더하기 위해 다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며, “2026년에도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1인 가구, 조손가족 등 다양한 가족이 두터운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아이돌봄, 가족교육, 상담과 돌봄에 이르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써주신 가족센터 덕분에 2025년이 더욱 따뜻한 한 해가 됐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안심하고 기대며 살아갈 수 있는 도시, 아이와 부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연천군상공회는 지난 16일 연천군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창립 4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및 명사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이병대 연천군상공회장,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명사초청 강연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상공인 1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관내 6개 기업(㈜성원냉동식품, 성찬식품, ㈜참한식품, ㈜석무, 정우정밀㈜, 동일산업)이 고향사랑기부제 기탁을 통해 지역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2부 명사초청 강연회에서는 성신여대 겸임교수인 오유석 교수가 “오페라를 읽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오 교수는 오페라의 정의를 소개하고, 오페라가 주는 사회 전반의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문화공연을 가미한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병대 연천군상공회장은 “창립 4주년을 맞아 상공인 여러분과 함께 지역경제의 미래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연천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7일 ‘2025 포천시 청소년 진로진학 전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는 포천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의학·공학·자연과학·사회과학·상경·인문·교육·예체능 등 8대 대학 계열의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과 진로 정보를 공유하고, 실제 대학 생활과 전공 선택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1대1 진로·진학 멘토링 상담을 진행했다. 대학생 멘토들은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학업 계획, 전공 관심 분야를 함께 분석하며 실질적인 진로 선택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입시 전문 강사가 참여한 입시전형 이해 특강과 수시전형, 농어촌 특별전형, 지역균형 전형 등 전형별 상담 부스를 운영해, 변화하는 입시 제도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아울러 청소년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진로 적성검사, 대학 과잠 포토 인증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으며, 특히 서울대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적성검사인 ‘앱티핏’은 높은 만족도와 참여율을 보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7일 낙원웨딩홀에서 (사)한국농아인협회 의정부시지회가 주관한 송년 행사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12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농아인협회 활동 영상 시청 등을 통해 올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관내 청각‧언어장애인은 의정부시 전체 장애인의 16.6%인 3천704명으로, 고령화와 함께 그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시는 이에 대응해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편의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한 해 동안 농아인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7일 의정부문화원이 개최한 ‘제41기 의정부문화원 문화학교 발표회’가 시민과 수강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문화원 문예극장에서 열린 이번 발표회는 문화학교 수강생 200여 명을 비롯해 김동근 시장, 문화원 이사회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우수 수강생 33명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지난 1월부터 문화학교 강좌를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이어졌다. 수강생들은 그동안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의정부문화원 문화학교는 난타, 한국무용, 사물놀이 등 총 33개 강좌를 연중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배우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발표회는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배움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문화원의 도시 중심부 이전을 통해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