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25일 사할린 이주동포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송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날 천안시문화나눔봉사단과 함께 ‘건강+나눔’을 주제로 다양한 재능기부 공연을 선보이며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특히 지난 4월부터 사할린 이주동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건강을 잇고, 함께하는 이음’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이현기 천안시보건소장은 “올 한 해 사할린 이주동포 어르신들이 꾸준히 참여해주신 덕분에 건강한 변화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고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25일 여성폭력 추방 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광장 일원에서 여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충남가족통합상담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여성권익증진시설, 천안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천안서북경찰서, 서북구 자율방범대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여성폭력 근절 메시지 전달, 결의문 낭독, 거리 캠페인 등을 통해 여성폭력 문제가 개인이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알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모든 사람은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권리가 있지만, 여전히 많은 여성이 다양한 폭력에 노출되어 있다”며, “시는 예방교육과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 도시 천안’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25일은 UN이 지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로, 천안시는 매년 이를 기념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5일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날 장애인 예술가로 구성된 ‘사운더블 예술단’과 함께 바이올린 연구, 합창, 타악기 합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는 치매환자와 보호자,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돌봄의 부담에서 벗어나 정서적 여유를 제공하고, 사회적 교류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악회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치매가 있는 엄마와 생활하며 힘든 순간이 많았는데, 오늘만큼은 오랜만에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음악회는 치매환자와 보호자, 안심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서적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2030 천안시 관광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3월 용역 착수 이후 약 8개월간 진행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5년간 천안시 관광정책의 방향과 추진 전략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지역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관광 콘텐츠 개발, 미래를 대비하는 관광 기반 강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 등 천안을 미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도출한 3개 목표를 바탕으로 8개 전략, 26개 사업 및 단계별 실행 전략이 제시됐다. 보고회에는 천안시 관련 부서장과 외부 관광 전문가 등이 참석해, 용역사가 제시한 천안 관광 현황과 과제, 전략목표, 추진체계, 세부 사업 구성(안) 등을 검토했다. 천안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을 보완해 다음 달 중으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 추진과 예산 반영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관광종합계획이 관광정책의 체계적 기반이자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기적 투자 방향으로 자리잡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 제3회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전국 각 지역의 화학사고 예방·대비·대응체계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사업 점검 및 자발적 체계 구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올해 3회째 열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 대상으로 정량 평가해 천안시, 경기도, 수원시, 청주시, 군산시, 김해시 등 상위 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천안시는 화학물질 관련 배출저감 및 사고대응 협의체 운영, 선제적 사고대응 시스템 구축, 사고 예방·대비 위한 관련 정보 접근성 향상과 주민, 학생, 기업 등에 대한 화학사고 대응 교육·훈련 등을 실시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민관 협치 중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 체감 화학안전문화 정착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화학사고 예방·대비·대응을 아우르는 통합관리사례가 타 지자체에도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환경안전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아우내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내달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행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주제로 ▲크리스마스 북큐레이션 ▲‘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 원화 전시 ▲반짝 반짝, 해피크리스마스 포토존 ▲책 산타의 선물, 메리크리스마스! ▲너랑 나랑 작품 전시 ▲시민과 함께하는 톡!톡!톡! ▲크리스마스 선물 인형극을 진행한다. 특히 너랑 나랑 작품 전시는 병천새순지역아동센터 및 함께하는 지역아동센터 등과 함께 한 해 동안 도서관에서 운영된 독서문화프로그램 결과물을 선보여 의미가 깊다. 또 시민과 함께 톡!톡!톡!을 통해 중앙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아우내도서관의 운영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한 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우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정희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문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도서관이 지역사회 속에서 따뜻한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A매치를 대비해 천안에 소집된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 및 유물 기증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023년 11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 후 올해 4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중앙심사, 8월 충남도 공공건축심의 통과와 동시에 축구역사박물관을 성공적으로 건립·운영하기 위해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시는 A매치 2연전을 위해 천안에 소집된 손흥민을 비롯한 양민혁, 배준호, 조현우 등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제작한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박물관 건립 사업에 대한 안내 및 유물 기증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로 축구 국가대표 조현우, 설영우 등 선수들이 기증 의사를 밝혀왔다. 천안시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비롯해 연령별 대표팀과 K리그 구단 등 다양한 축구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축구역사박물관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 1월 건축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7년 하반기 착공한다. 김태헌 축구종합센터추진과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다음 달 5일까지 ‘2025년 천안시 10대뉴스’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올해를 빛낸 천안의 이야기, 시민이 선택한 가장 빛나는 발자취’라는 부재 아래, 시민이 직접 올 한 해 시정 주요 성과를 선정한다. 온라인 투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천안시 시책 32개 중 개인별로 최대 5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투표를 통해 시민의 공감을 많이 끌어낸 우수 시책 10건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온라인 투표 결과는 다음 달 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 투표로 주요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만큼 시정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천안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총 7,564명의 시민이 참여해 ‘천안사랑카드 출시 5주년’,‘기업유치 6조 원’, ‘GTX-C 천안 연장’ 등을 선정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24일 오후 12시경 성정시장에서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서부센터 직원들은 전통시장 내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지역을 점검하고 화재 취약 시간대에 소방 차량이 진·출입할 때 문제는 없는지 확인했다. 또한 시장 내 주요 통로와 우회로를 점검하며 소방출동로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시장 방문 시민들에게 불조심과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직접 알리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서부센터 직원들은 ‘불조심 강조의 달’ 홍보 현수막을 들고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하며 소방차 통행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정리하고 소방시설 주변의 적재물을 안전하게 배치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김종욱 천안서북소방서장은 “많은 시민이 모이는 장소에서 소방출동로 확보와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며, 시민 모두가 화재 예방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문화가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단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합동워크숍은 아동권리에 기반한 아동친화공간 우수제안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참여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아동참여기구 및 보호자, 아동권리보장단, 아동권리옴부즈퍼슨, 청년강사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권리 존중 합동 퍼포먼스 ▲아동친화공간 관련 주민참여예산교육 ▲제안실습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해 회의 참여자의 상호 의견 교환을 촉진했으며, 참여자들은 아동권리에 기반한 아동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우수 제안을 발굴했다. 시는 발굴된 제안에 대해 현장평가를 거쳐 6개 안을 1차 선정하고, 변호사와 아동권리전문가로 구성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의 최종심사를 거쳐 4개 안을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안에 대해서 내달 중으로 천안시청 누리집 공개하고 내년 2월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지난 시민참여단 합동워크숍에서 제안한 ‘학교근처 자전거 도로 설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18일 충남소방본부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소속 구급대원을 향한 감사 글이 게시됐다고 밝혔다. 감사의 주인공은 두정119안전센터 소속 소방장 김대섭, 김원형, 소방교 김혜민 구급대원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경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는 신고가 접수돼 구급대가 출동했으며, 현장 확인 결과 A씨가 임신 16주차임을 파악하고 신속히 상태를 평가한 뒤 진료 가능한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A씨는 “그 순간 너무 아파 감사 인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했다”며 “이 글을 통해서라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구급대원들은 “구급대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24일 ‘발산장산지구 배수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개요와 세부 설계를 공유했다. 발산장산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우기마다 반복되는 농경지 침수 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천안시는 국비 166억 원을 투입해 수신면 발산리와 장산리 일원 92.3ha 농경지에 게이트펌프 및 배수문 설치, 배수로 정비, 복토 등 배수 기능을 개선한다. 이 사업은 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 3월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시는 국비 186억 원을 투입해 목천읍·수신면 일원의 운전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지난 11월 착공하는 등 침수예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학수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역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을 신속하고 차질없이 추진해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충청남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과 치의학 및 바이오 산업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천안을 중심으로 충남·수도권의 연구개발(R·D)과 기술사업화, 산업지원 역량을 결집해 K-치의학 메가클러스터 혁신축을 강화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실질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충남 천안·충북 오송·강원 원주 등 중부권의 연구 및 의료기기 산업축에 판교·광교 테크노밸리 등 수도권의 풍부한 디지털 사업화 역량을 결합하는 핵심 고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협력 분야는 ▲네트워킹, 세미나 등을 통한 정보·인재 교류 ▲치의학(디지털 덴티스트리 포함) 및 의료기기·바이오 분야 공동과제의 연구개발·실증 협력 검토 ▲규제, 인증, 평가 등 정책·제도 정보 공유 ▲보육, 멘토링, 투자유치설명회(IR), 판로 개척 등 기업·창업지원 연계 ▲컨퍼런스, 전시, 포럼 등 홍보·행사 협력 등이다. 천안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보유한 기업 기술 지원·사업화, 글로벌 진출 노하우와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올해 농림어업총조사의 대면조사와 현장활동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조사요원의 전문성과 정확한 조사 수행을 위해 대면조사 조사요원의 역량 강화와 현장조사 안전 확보를 위해 교육을 추진한다. 2025 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나라 농림어업의 구조 변화와 생산기반을 파악해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국가통계조사다. 교육을 수료한 조사요원은 다음 달 1일부터 22일까지 농가·임가·어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천안시는 조사요원의 안전과 조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조사요원들이 교육을 통해 조사 절차와 유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현장에서 주민과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생산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2일 학교 밖 청소년 자립데이 ‘함께 있다, 꿈을 잇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자립데이는 한 해 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뤄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수료식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운영 성과 보고, 감사패 전달식, 모범청소년 및 유공자 시상식, 꿈드림 수료식 및 장학금 전달식, 밴드 동아리 ‘드림커넥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인공지능(AI), 웹툰, 가죽공예, 제과제빵 등 다양한 자기계발 및 자격증 취득반 동아리가 작품을 선보였으며, 청소년과 협약기관이 함께 먹거리·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한편,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교육·자립·취업지원, 직업·문화체험·건강검진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2025 청소년안전망 통합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보고대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를 표창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모범청소년 및 육성 유공자 표창, 2025년 센터 사업 보고, 우수사례 발표, 발달장애인청소년으로 구성된 ‘채움별합창단’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천안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위기청소년 발굴·지원체계 강화, 상담·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 민관 협력 기반 구축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부모 등을 대상으로 개인·전화상담·심리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9~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22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장애 예술 교육 ‘미소창작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소창작소는 발달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 미소창작소는 지난 9~ 11월 천안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과 보호자 44명과 함께 ‘미술은 놀이의 소중한 흔적’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완성된 결과물보다는 ‘놀이의 과정’을 중심으로 참여자의 흥미와 감각, 학습 속도를 반영한 개별화 교육을 한층 강화했다. 성과공유회는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탐색하고 시도하며 표현해 온 활동 기록물과 재료의 흔적, 과정 사진 등을 중심으로 미소창작소의 교육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미소창작소를 통해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가 장애예술교육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을 획득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 기관을 선정해 지역사회공헌 인정을 부여하고 있다. 공사는 ▲환경경영 강화 ▲지역 네트워크 협력 확대 ▲사회문제 해결 프로그램 운영 ▲투명한 정보공개 및 내부관리 체계 구축 등으로 전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입증하며 3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탄소중립 중심의 환경경영 실천, 지역 요구 기반의 프로그램 운영, 시민 참여형 드림팩 캠페인 등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체계성과 지속성을 인정받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협의회장 표창과 3년 연속 인정기관 선정은 공사의 사회적 가치 실천이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서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 삼육식품과 치매 어르신 가정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인 삼육식품 자원봉사단은 이날 치매어르신 가구에 방문해 장판과 도배, 전등, 환풍기 등을 교체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삼육식품은 올해 총 치매어르신 3가구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니라 안전과 건강 관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며 “지역사회 치매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앞장서고 있는 삼육식품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업과 개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정해 지역 내 치매 안전망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서북구에서는 치매극복선도단체 15개소, 치매안심가맹점 24개소가 운영 중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음 달 6일 센터 내 1층에서 ‘제1회 교육문화종합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ONE-PIECE: 꿈의 한조각’을 주제로 수강생 발표 공연과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과 청소년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문화종합예술제는 수강생 발표 공연, 교과 핵심역량 체험·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한 학기의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공연과 체험부스는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누리집 또는 교육사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응일 (재)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예술제가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따뜻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