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SK하이닉스 탑팀(Top Team)은 회사의 주요 사업 부문을 맡고 있는 경영진을 의미합니다. 뉴스룸에서는 탑팀 인터뷰 시리즈를 통해 회사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경영진의 사업 전략, 조직 문화 등을 키워드 중심으로 전합니다. 경영진의 묵직하고 진중한 메시지가 담긴 탑팀 인터뷰 세 번째 주인공은 ‘미래전략’ 담당 류병훈 부사장입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올해 1분기 2조 8,86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022~2023년 다운턴 기간 동안 전 구성원이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치밀한 전략에 따라 움직인 결과다. 이 과정에서 미래전략(Corporate Strategy & Planning) 담당 류병훈 부사장은 전사 수익성 개선을 통해 장기간 이어진 불황을 견뎌내는 데 힘을 보탰다. 글로벌 IT 업계가 AI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올해, 류 부사장은 시장을 더 깊게 들여다보고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목표로 미래 대응 전략을 한층 면밀하게 구상 중이다. 원팀 스피릿, 유기적 협업하면 시장 확보와 수익성으로 직결미래전략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성장 방향을 고민하고 지원하는 조직이다. 시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판교 본사 등에서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우즈벡 지역난방 현대화 정책·기술 제언 KSP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벡 관계자 대상 국내 초청 연수를 시행하고, 우즈벡 지역난방 현대화를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KSP(Knowledge Sharing Program)는 개도국의 경제 발전을 위한 기획재정부 주관의 ‘경제발전 지식공유 사업’으로 한국의 발전 경험을 토대로 협력 대상국의 수요 및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난은 대한무역공사(KOTRA)가 발주한 ‘2023/24년 경제발전 지식공유 사업(KSP)에 ‘우즈벡 지역난방 현대화 정책·기술 제언 사업’을 신청하였고, 사업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56개 사업 중 유일하게 긴급 추진 과제로 선정, ‘23년 11월부터 ’24년 9월까지 KSP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난이 주관한 이번 KSP 연수 과정에는 우즈벡 지역난방 담당 고위 공무원 등 12명이 참가했으며, 주요 과정으로는 △국내 지역난방 정책, 제도 등 이론 교육과 △열병합 발전소 등 현장 교육 및 △외부 전문가 초청 연수 등 우즈벡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화생명이 2일(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예일대학교 아카펠라 합창단 위펜풉스와 함께 지역 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꿈드림 멘토링: Together We Dream’을 진행했다. ‘꿈드림 멘토링’은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한화생명이 꿈,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연을 받아 총 45명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국적, 전공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예일대학교 학생 13명이 재능기부를 통해 멘토로 함께했다. 행사에 함께한 예일대 아카펠라 합창단 위펜풉스는 1909년에 설립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생 아카펠라 그룹이다. 매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200회 이상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일일 멘토가 된 합창단원들은 먼저 꿈에 대한 메시지가 담긴 희망찬 아카펠라 공연으로 행사를 열었다. 공연 후에는 꿈의 중요성을 주제로 안 샘(예일대학교 비교문학전공, 23세) 멘토의 대표 스피치가 이어졌다. 안 멘토는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본인의 10대 시절 경험을 이야기 하며, “주변 환경들이 나를 위하는 것 같지 않을 때도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방법을 찾아간다면, 결국 꿈이 현실에 가까워지는 순간을 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직무능력을 중심으로 하는 NCS기반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신입사원 50명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새 손님’ 맞이에 나섰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5월 31일 본사 대강당에서 2024년 신입사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 날 참석한 50명(사무직 26명, 기술직 24명)의 신입사원들은 앞으로 한 달 동안 마사회 주요사업에 대한 이해와 조직 적응을 위한 기본소양 교육 등으로 꾸려진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참석한다. 또한 부산경남·제주 등 지방사업장 견학 및 1일 지사 근무와 같은 현장 체험을 통해 현업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신입사원 채용에서 비수도권 인재 선발을 위한 제한경쟁을 실시하고 고졸적합 직무를 확대 운영하는 등 사회형평 채용을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년 대비 보훈 대상자 및 비수도권 지역인재 합격 인원이 증가했으며 청년 및 양성평등에 대한 고용 비율도 준수하게 되었다. 올해 신입사원 채용에 있어 한국마사회는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는데 먼저 1차 면접에서는 지원자 간의 토론 면접을 시행, 개인에 대한 심층적인 평가 방식을 도입했으며 AI를 활용, 자기소개서 기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이 기관의 핵심가치인 「소통·협력」 구현을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지난 1일, 정 회장은 경마시행 현장과 고객접점구역을 방문해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기환 회장은 매주 주말마다 경마시행을 위해 바쁘게 돌아가는 렛츠런파크 서울 지하마도를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기수, 마필관계자 등 경주마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의 인사와 함께 공정한 경마 시행을 당부했다. 이후 정 회장은 전자카드센터, 「놀라운지」 등 고객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방문 점검했다. 2040세대 전용 공간이자 경마공원의 핫플레이스인 「놀라운지」에서는 일평균 200명이 넘는 이들이 이요하는 ‘초보 교실’이 운영 중이다. 경마공원을 처음 방문한 이들을 ‘초보 교실’을 통해 경마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마권구매 노하우 등을 접할 수 있다. 고객과 함께 ‘초보 교실’강의를 수강하며 고객의 관점에서 개선점을 살핀 정 회장은 놀라운지에서 근무하는 경마지원직 20명을 초청해 현장에서 느끼는 소감과 고객 만족도 증진을 위한 생생한 아이디어들을 청취했다. 또한 「혁신선도」, 「소통·협력」, 「윤리·청렴」 등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인천지역 거주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제5기 중장년 지게차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 ’중장년 지게차 운전원 양성‘ 사업은 화물 운송장비 운전인력 양성사업으로, 교육에 앞서 항만 분야로의 원활한 전직을 돕고 항만현장에 대한 사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중장년내일센터에서 지게차 작동 원리와 현장 커뮤니케이션 방식, 안전교육 등을 제공했다. 본 교육은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서 실시됐다. ○ 수료식은 지난달 31일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인천광역시 중구 서해대로 393)에서 개최됐으며, 해당 교육 과정을 수료한 15명의 중장년 구직자들이 참석했다. ○ 이번 교육을 수료한 중장년 구직자들은 현재 실기시험 응시를 준비 중이며, 합격 후 국가기술자격인 지게차 운전기능사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올해 5회차를 맞이한 본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55명의 지게차 인력을 양성하고 총 32명의 중장년 재취업을 지원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이경규 사장이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 환경부 주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 보호 실천 약속을 담은 영상을 제작 후 SNS에 게재하고,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이경규 사장은 IPA에서 실천하고 있는 전 직원 친환경 텀플러 사용, 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한 에코백·티셔츠 제작 활동을 소개하고 IPA가 추진 중인 ’섬 여행객 플라스틱 되가져오기’ 캠페인 동참을 독려하는 영상을 제작·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IPA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IPA의 탈(脫)플라스틱 실천 의지를 다진 이경규 사장은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인천도시공사 조동암 사장을 추천했다. ○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가는 첫걸음”이라며, “IPA의 친환경 의지를 인천 전역으로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IPA는 ▴항만 하역장비 친환경화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 운영 등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1일(토) 63빌딩 전역에 힘찬 함성이 울려 퍼졌다. 올해 20회째를 맞은 63빌딩 계단오르기 대회는 1995년에 시작된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이다. 청명한 날씨 속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는 역대 최대 인원인 1,30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가족·친구와 트램펄린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경품도 받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국내 최초 수직 마라톤’ 63빌딩 계단오르기 대회가 20회를 맞았다.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 부회장)은 1일(토) 여의도 63빌딩에서 「2024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행사를 개최했다. 「2024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은 249미터의 63빌딩 1,251개 계단을 오르는 행사다. 1995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0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개인 기록경쟁 부문과 가족∙동료들과 함께 도전할 수 있는 단체(크루) 부문, 다양한 개성을 내뿜는 이색복장(코스튬) 부문으로 진행됐다. 역대 최대 인원인 총 1,300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뿜었다. 이날 기록경쟁 부문 남자부에서는 8분 16초를 기록한 정재선(29세, 서울 노원구)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여성부 우승자 김선영(49세, 경기 광명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HD한국조선해양이 차세대 친환경 선박으로 각광 받는 암모니아추진선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신기술을 발표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5월 31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전 세계 조선·해운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국제테크포럼'을 열고, 암모니아 연료의 독성가스 배출량을 제로 수준으로 줄이는 친환경 신기술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현재 글로벌 조선사들이 개발 중인 암모니아추진선은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선박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연료인 암모니아의 독성 위험을 어떻게 안전하게 제거하느냐가 선박 개발의 핵심 이슈였다. 국제테크포럼에 참석한 유로나브(EURONAV), 테나마리스(THENAMARIS), NYK 등 글로벌 기업들은 선박 연료용 암모니아의 상용화에 있어 최대 단점으로 평가받는 누출 위험과 관련 다양한 해소 방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포럼에서 선박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독자기술로 개발한 일체형 암모니아 스크러버(Integrated Scrubber) 기술을 공개했다. 일체형 암모니아 스크러버는 배출되는 암모니아를 두 차례에 걸쳐 흡수, 배출량을 제로(zero) 수준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보목자리돔 축제」에 참가해 환경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공단의 ESG활동의 일환으로 깨끗한 제주바다를 만들기 위해 진행되며, 지역주민과 친밀감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공단은 ESG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폐유리를 활용해 생활용품으로 전환하는「바다 쓰레기 활용 컵받침 만들기」체험관을 운영하고, 바다환경보호 관련 퀴즈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공단 관계자는“지역주민과 현장에서 접촉하며 다양한 ESG활동을 홍보하는 의미있는 기회였다”고 말하며“향후 공단은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날 서귀포의 문화 환경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구석구석 문화배달」행사를 개최하고, 본사 대강당을 개방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연을 상영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지난 30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탄소중립 업무담당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연금공단 넷제로(Net-Zero) 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넷제로(Net-Zero) 협의체’는 공단과 자회사(주식회사 상록골프앤리조트)에서 배출하고 있는 온실가스를 ‘제로’로 감축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업체계 강화를 위하여 이번에 새롭게 구성되었다. 특히, 이날 회의에 앞서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박강훈 팀장의 탄소중립 필요성과 온실가스 감축 전략에 대한 특강이 이뤄졌다. 이어 실무회의에서는 ▲탄소중립 추진전략 공유 ▲탄소중립 로드맵 실천과제 세부 실행계획 협의 ▲사업장별 탄소중립 목표관리제 실시 협의 등을 공유하고 토론했다. 아울러, 골프장, 호텔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에너지 절약방안,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확대, 선도적인 온실가스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적극 실천하고 탄소중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GEPS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고, 정부의 2050 탄소중립 계획에 발맞추어 2050년까지 온실가스를 ‘제로’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합리적인 보험료의 상품들로 구성한 '착한보험관’을 새로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착한보험관'은 착한 보험료의 삼성화재 다이렉트 상품들을 모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기획전이다. 고객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운전자보험, △주택화재보험, △암보험, △펫보험의 초저가 착한플랜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4개 상품의 착한 플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 상품마다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를 확인하여 바로 참여하거나, 보험에 손쉽게 즉시 가입도 가능하다. 물가는 올라도 보험료는 가볍게 하고 싶은 고객의 니즈에 착 맞추어 기존 상품에서 꼭 필요한 필수 담보만 담아 합리적인 보험료를 제시한다. # 월 1만원대 이하로 실속 있게 챙기는 운전자보험과 주택화재보험 「다이렉트 운전자보험」 △운전자벌금(대인) 3천만원, △운전자벌금(대물) 5백만원,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3천만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 1.3억원 등 운전자 비용 담보를 월 3,300원으로 실속있게 보장한다.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은 아파트 화재보험의 필수 보장을 월 7천원대 보험료로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장수목장은 발달장애인 대상의 말 목장 특성화 체험 ‘케어팜(Care + Farm)’ 사회공헌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금)부터 시작된 동 프로그램에는 전주시장애인부모회 등 8개 기관 131명의 발달장애인과 인솔교사 등이 참여해 트랙터 투어, 당근 먹이주기 등 말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케어팜’은 장수목장이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대상 맞춤형 말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자연 속 정서적 힐링과 함께 대동물을 접하는 과정을 통한 자신감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유성언 목장장은 “케어팜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말과 인간의 교감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는 사회공헌사업”이라며 “이 외에도 목장견학 등 일반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므로 장수목장에 방문하셔서 힐링과 여유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특별한 행사를 연다. 6월 1일(토) 6·25 참전용사와 그 가족 등 30여명을 초청해 경마공원 투어와 말산업 체험,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이 날 서울 제6경주를 “2024년 호국보훈의 달 기념경주”로 지정해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주가 시작되기 전에 참전용사들과 한국마사회장은 절도 있는 거수경례로 관중들에게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들의 당당한 모습은 경마방송을 통해 전국과 24개 경주 수출국으로 실시간 송출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한국마사회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웅들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이 외에도 고엽제 결식 환자를 위한 무료급식 지원, 특수임무유공자를 위한 보훈사적지 탐방 지원, 독립운동가 후손을 위한 글짓기대회 지원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30일 과천시청에서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과천시 사회복지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과천시 심영린 부시장, 한국마사회 탁성현 홍보실장 및 공모에 선정된 9개 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지역주민 복지증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마사회와 과천시는 올 3월 공모를 통해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9개 기관을 선정하고, 6월부터 지역 내 여가문화 증진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마사회는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복지를 보다 폭넓고 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규모를 5천만원에서 8천만원으로 확대하고, 사업 추진시점도 작년보다 3개월 앞당겼다. 또한 수혜기관이 지원받은 기부금을 관내 소상공인 위주로 집행하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함께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아동·청소년, 노인복지 시설 등 다양한 단체가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 과천 시내 휠체어·유모차를 위한 이동식 경사로 설치, 치매어르신 인지재활 지원, 그린테라피를 통한 아동 정서안정 지원, 지식정보타운 인근주민 대상 복지정보 제공 등 취약계층 뿐 아니라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SK하이닉스는 자사 이강욱 부사장(PKG개발 담당)이 30일(미국시간)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진행된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전자패키징학회(EPS) 어워드 2024’에서 한국인 최초로 ‘전자제조기술상(Electronics Manufacturing Technology Award)’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국제 전기·전자공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구인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산하의 전자패키징학회(EPS)가 주관하는 연례행사로, 전자제조기술상은 전자 및 반도체 패키징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1996년 첫 수상자가 나온 이래, 올해 한국인 최초로 이강욱 부사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자패키징학회(EPS)는 이 부사장이 20년 넘게 글로벌 학계 및 업계에서 3차원 패키징* 및 집적회로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활동을 하면서 AI 메모리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개발 및 제조 기술 발전을 이끌어 온 공로가 크다는 점을 선정 이유로 밝혔다. * 3차원 패키징: 칩과 칩을 수직으로 연결해 칩끼리 직접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게 한 패키징 방식으로, TSV(Through Silico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를 포함한 에너지 3사(社)와 한국국제협력단이 원팀이 되어 에너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한난은 30일(목) 서울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장원삼, 이하 ‘KOICA’),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과 공동으로 ‘에너지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11월에 체결한 ‘중소기업 해외판로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 공공기관-KOICA 공동협력에 관한 협약’에 따른 것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사업 진출 지원 및 역량 강화 교육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36개사로부터 75명 내외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해외 ODA 조달시장 개요 및 트렌드, ▲입찰 제안서 작성 방법 안내, ▲수주기업 주요 사례 소개 ▲참여기업간 상호소통과 교류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한난은 이번 행사가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을 개척하는데 있어 발판이 되고, 이를 통해 협약의 비전인 ‘K-중소기업 글로벌화’가 달성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난은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6일(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제7경주로 열린 ‘제14회 스포츠경향배’(1등급, 연령오픈, 1200m, 순위상금 1억 1천만원)’에서 한국산 5세 거세말인 ’포에버드림‘이 임다빈 기수와 함께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경주는 연령과 산지에 상관없이 총 11마리의 1등급 말이 출전한 가운데, 출전마 중 가장 빠른 1200m 기록을 가지고 있는 ’새내퀸‘에게 팬들의 기대가 가장 많이 쏠렸다. 그러나 우승은 인기도 5위 ‘포에버드림’의 몫이었다.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출발 게이트가 열리면서 ‘바이스로이’, ‘새내퀸’, ‘몬스터케이’, ‘라온자이언트’가 선두권을 형성했다. ‘포에버드림’은 이에 이은 5위권. 결승선 직선주로에 접어들며 ‘몬스터케이’는 쳐지기 시작했고, ‘포에버드림’이 4위로 올라섰다. ‘새내퀸’과 ‘라온자이언트’가 치열한 선두 경합을 벌이는 사이 ‘포에버드림’은 바깥쪽 코스를 공략하며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결승선을 50미터 남겨두고 드디어 선두로 올라선 ‘포에버드림’은 ‘코스모’의 추격을 뿌리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경주기록은 1분 13초 4. ‘포에버드림’과 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용건 조교사(51조)가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지난 5월 18일 서울 제2경주에서 최 조교사가 관리하고 유승완 기수가 기승한 ‘원더풀웰스(한국, 암, 3세, 흑갈색)’가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최 조교사는 2020년 7월에 데뷔한 이후 약 4년 만에 통산 100승에 도달하게 되었다. 데뷔 첫 해 5승을 시작으로 2021년 18승, 2022년 30승, 2023년 33승을 각각 거두었고, 금년에 14승을 추가하였다. 아직 올해가 절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연간 개인 최다승 갱신에도 도전하고 있다. 현재까지 통산성적은 966전 100승, 2위 84회, 3위 70회이며, 승률 10.4% 및 복승률 19.0%라는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최 조교사는 “아홉수 같은 건 믿지 않지만 10마리나 대거 출전시켰는데 토요일 2경주에서 빨리 달성하게 되어 홀가분하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그리고 “이번에 100승을 하고 나니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었던 시기에 개업해서 처음으로 우승을 했을 때가 생각난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최선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경영기획실 류원상 실장은 1993년부터 32년간 꾸준히 헌혈 중이다. 류실장의 첫 헌혈은 1993년 군 장교 복무 시절, 부대 장병들에게 생명 나눔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류실장이 헌혈한 횟수는 전혈 헌혈 25회, 성분 헌혈은 무려 204회이다. 산술상으로 32년간 7주마다 빠짐없이 헌혈한 셈이다. 류원상 실장이 지금까지 헌혈한 양은 약 103,400ml(103.4L)로, 신체 건강한 성인 남성 21명의 체내 혈액량과 맞먹는다. 총 229회 헌혈한 류실장은 현재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명예의전당에 올라있다. 류원상 실장은 ”공공기관 근무자로써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보람찬 마음으로 참여하다보니 어느덧 32년이 되었다“라며,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기쁨을 주고, 헌혈 당사자에게도 건강상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축복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정기적인 헌혈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켜주고, 스트레스 감소와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헌혈 전 혈액검사를 통해 간염, 빈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