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8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두 번째 2세 경주마 경매가 개최됐다. 이번 경주마 경매에는 총 61두의 예비경주마가 상장됐다. 이중 일부는 ‘브리즈업(Breeze up)’ 촬영도 마쳤다. ‘브리즈업’이란 말이 200m를 전력 질주한 주행기록과 주행모습을 확인한 후 경매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구매자들은 구매하고자 하는 말의 혈통이나 외모뿐만 아니라 실제 주행능력을 확인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날 경매에서는 경주마 총 24두가 낙찰돼 새 주인을 만났다. 낙찰률은 39.3% 기록했다. 총 낙찰 금액은 8억2,700만원을 기록했으며 평균 낙찰가액은 마리당 3,446만원으로 전년도 5월 열린 경매의 평균 낙찰가액보다 29만원 높은 수준을 보였다. 경매에 최고 낙찰가는 40번에 상장된 수말로 6,400만원을 기록했다. 이경하 생산자가 배출한 이 수말은 라온목장의 대표 씨수말인 ‘머스킷맨(부마)’의 혈통을 이어받은 ‘지상제일해피(모마)’의 자마다. 이번 경주마 경매를 참관한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는 “대한민국 경주마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제주도는 말산업 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중소기업기술마켓(이하 “기술마켓”)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술마켓은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제품을 공공기관이 직접 검증·등록·판로를 지원하여, 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정부는 지난 ’22년 5월 ‘공공기관 통합 기술마켓 고도화’를 국정과제로 지정하고,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 참여 확대를 촉진하고 있다. 기술마켓에는 SOC(도로, 주택, 항만 등)·에너지(전기, 발전, 가스 등)·ICT(SW/HW, 범용기술 등) 협의체가 운영되고 있다. ICT협의체에 참여하는 한국마사회는 지난 4월 전담조직인 ‘중소기업기술마켓 활성화팀’을 신설했으며 기술마켓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제품)을 직접 검증하고, 기술마켓 등록 및 판매 유도를 통해 매출 증대와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기술마켓 활성화 지원사업 이외에도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미활용 지식재산권(특허·실용신안) 민간 활용도 제고 등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기술마켓 활성화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경영난을 겪고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5월 26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3경주로 열린 제19회 부산광역시장배(G2, 1800m, 순위상금 7억원)에서 디펜딩 챔피언 ‘투혼의반석(미국산 6세 수말, 임병효 마주, 라이스 조교사, 서승운 기수)’이 ‘글로벌히트’의 3연패를 저지하며 스테이어 시리즈 마지막 경주 우승을 거머줬다. 이 날 부산광역시장배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마필은 단연 ‘글로벌히트’(단승식 2.4배)였다. ‘글로벌히트’는 지난해 코리안더비(G1) 우승을 시작으로 올해 스테이어 시리즈 1,2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장거리에서 적수는 없는 독주를 이어갔다. 반면 ‘투혼의반석’은 지난해 ‘부산광역시장배’ 우승 이후 이렇다할 우승 없이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해왔다. 직전 ‘YTN배(G3)’ 경주 역시 ‘글로벌히트’에 코차로 우승을 내어줬기 때문에, 이번 경주 우승에 대한 전망은 밝지 않았다. ‘투혼의반석’은 경주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앞으로 나오며 선행에 나섰다.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글로벌히트’는 6위로 출발하여, 두 번째 코너를 돌며 외곽에서 2위까지 올라왔다. ‘글로벌히트’는 지금까지 경주와는 다르게 다소 서두르는 모습을 보였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는 6월 2일(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7경주로 퀸즈투어 S/S 시리즈의 마지막 관문인 제17회 KNN배(G3) 대상경주가 열린다. KNN배는 부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배 대상경주로 현재 상반기에 열리는 우수 암말 선발 시리즈의 마지막 경주로 자리 잡았다. 하반기에 개최되는 퀸즈투어 F/W와 달리 상반기 퀸즈투어 S/S는 3세 이상의 암말이면 출전이 가능하다. 이번 경주에서 출전마들은 1600m 경주거리에 총상금 5억 원을 놓고 겨루게 된다. 앞서 열린 퀸즈투어 1관문 동아일보배(L)와 2관문 뚝섬배(G2) 경주 모두 ‘즐거운여정(19전 11/3/3, 레이팅 106, 한국 암 4세 회색)’이 우승을 차지하며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경주 10마리의 출전마가 ‘즐거운여정’에 맞서기 위해 등판한다. 강력한 우승후보 ‘즐거운여정’에 맞서는 4세 동갑내기 주요 출전마를 살펴본다. ■ 원더풀슬루(11전 4/4/2, 레이팅 94, 한국 암 4세 갈색, 부마:퍼지(미), 모마:월들리듀드(한), 마주:지대섭, 조교사:리카디) ‘즐거운여정’과의 질긴 인연은 작년 3세 시절 코리안오크스(G2)부터 시작해 이번이 여섯 번째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국적인 건축물 ‘태쉬폰’과 함께 웨딩촬영 명소로도 유명한 제주 ‘성이시돌 목장’이 한국마사회의 ‘명예 경주마 휴양사업’에 동참한다. 5월 29일(수) 오전,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성이시돌 목장에서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과 이시돌 농촌산업개발협회 리어던 마이클 조셉 대표이사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말복지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업무협약의 핵심 내용은 ’명예 경주마 휴양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및 지원이다. 지난해 10월 초대 명예경주마 ’청담도끼‘와 함께 농협경제지주의 안성팜랜드에서 시작된 ’명예 경주마 휴양 사업‘은 한국마사회의 대표 동물복지 사업이다. 은퇴한 경주마 중 성적이 우수하거나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말들을 명예경주마로 선정하고 누구나 방문해 만나볼 수 있는 휴양소를 조성해 동물복지 증진과 함께 지역 관광활성화를 꾀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성팜랜드에 이어 제주 성이시돌 목장에서도 다시 보고싶은 명예경주마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두 번째 휴양목장으로 선정된 성이시돌 목장은 제주의 대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인 전원목장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AI 학습 및 추론을 지원하는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경쟁우위를 확보한 HBM(D램 적층 고대역폭 메모리)이 AI 시스템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으로 떠오르면서, 올해 D램 시장 규모는 지난해 대비 65% 가까이 성장해 117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뉴스룸에서는 이처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SK하이닉스가 ‘글로벌 No.1 AI 메모리 기업’의 위상을 얻게 된 배경과 경쟁력에 대해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SK하이닉스 신임임원들을 초청해 좌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뉴스룸 2024 임원 인터뷰 시리즈[관련기사]’에 함께한 권언오 부사장(HBM PI), 길덕신 부사장(소재개발), 김기태 부사장(HBM S&M), 손호영 부사장(Adv. PKG개발), 오해순 부사장(낸드 Advanced PI), 이동훈 부사장(321단 낸드 PnR), 이재연 부사장(Global RTC)이 참석했다. 좌담회 사회는 원정호 부사장(Global PR)이 맡았다. AI 시대를 이끌어가는 SK하이닉스의 경쟁력은 어디서 왔나? ① 시장이 열리기 전부터 HBM에 대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4대 경영방침 중 하나인 ‘효율경영’을 실천하고 사업자간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타(他) 집단에너지사와의 협업을 강화한다. 한난 수원사업소(사업소장 윤지현)와 주식회사 휴세스(사장 김동성)는 5월 29일(수) 수원사업소에서 윤지현 사업소장, 조용신 ㈜휴세스 기술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단에너지 플랜트 신뢰성 향상을 위한 기술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플랜트 설비 유지보수 업무 노하우 공유’로 열공급 중단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긴급 보수 자재 상호지원’을 통한 빠른 사고 대처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열 공급 설비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윤지현 한난 수원사업소장은 “휴세스와의 금번 협약식은 동종업계 사업자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는 수원 전역에 걸쳐 온수와 난방 공급을 책임지는 공기업으로써 수원시민의 일상에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역난방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약 14일간 개최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는 공무원연금공단 홈페이지(www.geps.or.kr) ’공공데이터 활용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게시물에서 참가신청서 및 기획서를 작성 후 이메일(lovelysjy@geps.or.kr) 로 1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민간활용 △사회현안 데이터 △비즈니스 창출 △특화된 대책 △미래수요에 대한 선제적 대응 △행정업무 경제성·효율성 개선 △서비스 개발 총 7가지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용성, 기대효과 등 평가지표에 따라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30만원), 우수 2명(15만원), 장려 3명(10만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일반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기존 접수기간에서 14일을 연장하였다.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원하는 공공데이터 신규 발굴 및 활용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어 신규 데이터 개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공공데이터 포털(www.data.go.kr)을 통해 파일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서울지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29일 서울·경인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금번 행사에서는 서울·경인지역 약 100여명의 봉사단이 국립서울현충원에 모여 현충탑 헌화, 소형태극기 꽂기, 비석닦기 등을 하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공단은 지난 2012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현충일 즈음에 6.25전쟁 중 순직·전사하신 분들이 안장된 국립서울현충원 제36묘역에서 봉사활동과 추모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위한 값진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화생명이 친환경 기부 캠페인 ‘리바이브(REVIBE) 2024’를 진행했다고 29일(수) 밝혔다. ‘리바이브’ 캠페인은 의류∙잡화∙도서∙가전 등 사용하지 않고 집 안에 묵혀뒀던 물품을 기증하는 한화생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2021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다. 29일(수) 한화생명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기부 물품 약 1만6천여점을 전달했다. 이를 재판매 단가 금액으로 환산하면 무려 2억5천 만원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다 인원이 기부에 동참했다. 전년(764명) 대비 238% 가량 참가 인원이 대폭 늘어, 총 2,581명이 선행에 동참했다. 이는 임직원과 일반인 모두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한 결과다. 기부 물품은 새활용(재활용 물품에 디자인이나 활용성을 더해 가치를 높이는 일) 과정을 거쳐, 장애인 직원들이 참여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된다. 수익금 전액은 ‘굿윌스토어’ 장애인 직원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쓰인다. 이번 활동으로 한화생명은 약 83,000kg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13,000그루의 식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SK하이닉스가 소부장 협력사들과 손잡고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활동을 해나가는 한편, 세부 실천 방안을 도출해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4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두산타워에서 ‘에코얼라이언스(ECO Alliance) 워크숍’을 열고, 온실가스 감축 공동 선언을 진행했다. 에코얼라이언스는 2019년 SK하이닉스가 친환경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사들과 함께 만든 연합체로, SK하이닉스와 함께 48개 협력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발표하고, 에어리퀴드, 솔브레인 등 28개 회원사는 재생에너지 사용, 에너지 절감 및 자원 재활용을 통한 개별 감축 목표를 발표하며 선언에 동참했다. 이들 회원사의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규모는 SK하이닉스 스코프(Scope)* 3 주요 원부자재 배출량의 50% 수준으로, 이번 회사 간 협업은 향후 반도체 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스코프(Scope): 온실가스 배출은 Scope 1(직접 배출), Scope 2(간접 배출), Scope 3(기타 간접 배출)로 나뉜다. Scope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내 유일의 말산업 전담 기관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말(馬)과 승마를 통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며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한국마사회가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재활승마는 말의 뛰어난 교감능력으로 수만 명의 정서안정과 신체능력 향상을 책임져 왔다. 2018년 사회공익 직군 종사자의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시작된 힐링승마 역시 그 대상이 전 국민으로 확대되며 더 많은 국민이 말을 접할 수 있게 됐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승마 기반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말의 존재 자체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2022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최초로 도입한 ‘홀스테라피’가 바로 그것이다. ‘홀스테라피’는 사람과 말이 상호 작용을 통해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그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치유의 방법으로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성인 허벅지 높이 정도의 작고 온순한 포니 품종의 말을 활용해 지역병원의 장기 입원 환자와 요양병원 어르신을 대상으로 3년째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홀스테라피는 말과 산책하거나 간식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대표 정용기, 이하 한난)가 안전관리 분야에서 또 한 번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지역난방공사 화성지사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4년 공정안전관리(PSM: Process Safety Management) 이행상태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P등급(Progressive)을 획득했으며, 이는 중대형발전소로서는 공사 설립 이후 최초이다. 4년 주기로 시행되는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평가는 유해·위험설비 보유사업장의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한 법적인 안전관리제도로 국내 안전관리분야 정부 공인 최고권위의 평가제도이다. 평가등급은 P등급(우수), S등급(양호), M+등급(보통), M-등급(불량) 총 4단계로 이루어진다. 2023년 기준 전국 PSM 평가 대상 사업장은 약 2,000여개이며, 그중 단 5%의 사업장만 P등급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수도권으로 범위를 좁히면 수도권 소재 PSM 대상 사업장 중 단 2%만 P등급의 영예를 안을 수 있다. 한난 화성지사의 경우 수도권 도심에 위치한 중대형 발전소로서 안전등급을 받기가 매우 까다롭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깊다. 화성지사는 ▲ 공정안전자료 윤독회를 진행 ▲ 안전관리 표준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조 9,845억 원의 사회적 가치(SV, Social Value)를 창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SK하이닉스는 “다운턴의 영향으로 2023년 SV 창출액은 전년 7조 5,845억 원 대비 34% 감소했다”며, “SV 측정 항목 전반적으로 부진했으나, HBM, DDR5 등 전력 효율을 극대화한 고성능 제품 개발을 통해 생산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줄이고,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활동을 통해 국내 반도체 생태계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한 결과, 관련 측정 항목에서는 의미 있는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SK그룹 공통의 산식이 적용되는 SV 측정 카테고리별로 보면, SK하이닉스는 지난해 ‘경제간접 기여성과’ 5조 452억 원, ‘환경성과’ -8,258억 원, ‘사회성과’ 7,651억 원을 기록했다. (아래 표 참고) 경제간접 기여성과는 납세액 감소의 영향이 커 2022년 대비 35% 줄어들었다. 환경성과는 전력 고효율 제품 개발, 온실가스 배출 총량 저감을 통해 부정적 영향이 전년 대비 21% 감소했다. SK하이닉스는 2050년까지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2022년 사내에 탄소관리위원회를 조직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지난 25일 3천여 명의 참가자가 운집한 가운데 렛츠런파크에서 열린 '2024 컬러레이스'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컬러레이스는 세계적으로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이색 마라톤으로 2012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35개 이상 국가에서 진행됐다. 부산경남 지역에서는 2017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첫 행사를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즐길거리로 러닝 무대를 꾸몄다. 참가자들은 몸풀기 레크리에이션이 시작되기 전부터 온 몸에 컬러 파우더를 묻히고 서로에게 파우더를 뿌리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참가자는 친구·연인과 함께 온 참가자부터 외국인까지 다양했으며, 대회 시작 전부터 서로 응원과 함성을 보내 그 열기가 뜨거웠다. 또한 이번행사에는 어린 자녀와 함께 온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대회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다양한 명소와 말 테마 코스를 엮은 3.5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일몰 속에서 초여름 나무와 꽃들이 한데 어우러진 경치는 인증사진을 찍고 러닝을 즐기기 더 없이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 레이스 코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정부의 노인복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기관장의 강한 의지를 반영하여 열공급규정을 개정하고 6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한난은 27일 기존에 업무용 또는 공공용 요금을 적용받던 노인복지주택에 대해, 고객들 입장에서 유리하다 판단될 경우 주택용 요금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요금 기준을 마련하여 공포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최대 30%까지 난방 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난은 설명했다. 또한, 한난은 열공급 지역 내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에 대해서도 사용요금을 30% 감면해 주는 규정도 신설하였다. 이는 분당중앙공원 황톳길 이용 시민들을 위해 설치한 세족장에 온수를 공급하는 ‘한난존’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한난존’은 3월 11일 성남시와 협약을 통해 한난이 설치하고 기부한 시설로,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의 이용과 함께 만족도가 높아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우수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정용기 사장은 “이번 열공급규정 개정은 고객인 국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개선과 혁신의 일환”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7세 이하의 국산 승용마가 참여하는 ‘2024년 국산마 품평회’와 ‘어린말 승마대회’를 6월 서울경마공원으로 시작으로 총 4회에 거쳐 개최한다. 한국마사회는 생산농가의 우수 승용마 조기 선발, 육성성과를 점검 및 말 판매를 촉진하여 거래를 활성화하는 등 농가를 지원하기 위하여 `18년부터 대회를 시행해 왔다. 일반적으로 2세부터 경주에 데뷔하여 5세 전후로 전성기를 맞이하는 경주마와 달리 승용마는 8세 이상은 되어야 그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K-nicks 기술로 선발한 경주마 ‘닉스고’는 2021년 5세에 세계 최고 경주마로 선정된 바 있으나, 현재 마장마술 1위 제시카 본 브레도벤들(독일) 선수가 기승하는 승용마 ‘TSF 델레라 BB’는 17세 암말인 점을 보면 경주마와 승용마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승용마는 마장마술, 장애물, 종합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기 때문에 우수마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긴 시간동안 체계적인 관리와 조련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정부에서는 어린말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연간 7.3억원을 생산농가에 지원하는 ‘승용마 조련강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는 24일(금),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과천경찰서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과천경찰서(서장 문진영)는 불법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과천경찰서가 도박문제 예방교육과 위기 청소년의 상담을 마사회에 의뢰하면, 마사회는 초·중·고교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 및 상담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불법도박에 대한 문제의식이 취약하고 성인에 비해 자기조절능력 등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청소년기에는 교육이나 상담과 같은 적절한 도움이 우선되어야 한다는데 양 기관이 뜻을 함께 한 것이다. 과천경찰서 문진영 서장은 “청소년 도박범죄 예방과 청소년의 건전한 사회인으로서의 성장을 위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경찰과 지역사회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도박문제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관련기관 간 협력체계가 필수적”이라며“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등을 위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공무원연금공단(상임감사 문성유)은 공적기금 감사 전문성 강화와 기금 감사업무에 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5.23.(목)~5.24.(금) 양일간 서귀포에 위치한 공무원연금공단 본부에서 국민연금공단(상임감사 류지영),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상임감사 류춘열), 한국투자공사(상임감사 조광식)가 참여하는 KPIA 감사협의체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관 감사기구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주제로 AI 기반 감사전문성 제고, 기금의 ESG 투자활동, 지역사회 공익가치 전파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를 통해 미래 기금 감사전략으로 AI 기반 감사로의 전환을 위한 로드맵, 기금의 지속가능한 ESG 활동과 감사의 역할, 올레길 개척을 통해 보는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와의 소통방안 등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 공무원연금공단 문성유 상임감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기관이 적극 협력하여 내부통제를 위한 기금운용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ESG 투자활동과 지역사회 소통을 강화하여 건전한 기금운용에 대한 대내외 신뢰를 보다 더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참고로, KP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HD현대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Shell)과 협력해 해상 액화수소 운송 기술 개발을 가속화한다. HD현대의 조선 계열사인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은 최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쉘과 액화수소운반선 개발을 위한 기술 공동개발협약(JDA, 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4일(금)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전승호 HD현대중공업 기술본부장, 캐리 트라우스(Karrie Trauth) 쉘 수석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HD현대와 쉘은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대형액화수소운반선 공동 개발을 진행, 향후 본격화될 액화수소 해상운송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선박, 파이프라인 등 수소 운송 시장은 2050년 약 5,66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HD한국조선해양은 독자 기술을 활용해 대형 액화수소탱크와 수소화물운영 시스템 등 핵심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HD현대중공업은 수소엔진 개발과 액화수소운반선 설계를 담당한다. 쉘은 자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