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는 27일 인천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공사의 관광기업 대상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역량과 테크노파크의 디자인·기술·사업화 지원 역량을 연계해, 인천 관광기업의 사업 완성도를 높여 실질적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광기업 대상 디자인 개발 및 후속 패키지 제작비 지원 ▲판로개척 및 시장 진출 연계 ▲기업 컨설팅 등 관광·산업 연계형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기업은 기획·개발 단계부터 상품화, 시장 진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단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인천 관광기업의 성장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기업을 공동 지원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 기업에 대한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도국제도시 11공구가 매립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도시 기능을 갖추기 위한 기반시설 구축 국면에 들어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핵심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해, 첨단산업 확장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공구 기반시설은 11-1공구(432만㎡)는 올해 12월, 11-2공구(153만㎡)는 2031년까지 완공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기반시설 구축은 기업 입주와 도시 기능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선행 사업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으로 도로망과 상·하수 체계가 갖춰지면, 바이오를 비롯한 첨단산업 시설과 연구·지원 기능이 들어설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다. 인천경제청은 산업 활동에 필요한 물류 동선과 정주 환경을 함께 고려해 기반시설 구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송도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나, 추가적인 산업 수요를 수용할 신규 공간 확보가 과제로 제기돼 왔다. 송도 11공구 기반시설 구축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산업 확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2025년 7월 송도 11공구의 산업시설용지를 99만㎡에서 132만㎡로 늘리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30일부터 2월 15일까지 고산면 고산미소시장 천변주차장에서 제10회 완주곶감 직거래장터를 개최·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완주감생산자협동조합이 주관하며, 고산면·비봉면·운주면·화산면·동상면·경천면 등 6개 면의 감 재배 농가가 참여한다. 참여 농가들은 직접 생산한 곶감과 감말랭이, 감식초 등 다양한 감 가공품을 현장에서 선보이고, 산지 직거래로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완주곶감의 깊은 단맛과 쫀득한 식감, 전통 제조의 정성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난 완주곶감축제에 이어 직거래장터를 연속 운영함으로써 완주곶감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춘길 완주감생산자협동조합 대표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최고 품질의 완주곶감을 소비자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소개하고, 설 명절 선물로서 완주곶감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자 한다”며 “설 연휴 기간 많은 분들이 직거래장터를 찾아 완주곶감의 참맛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 공공기관 타 지역 이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할권 이관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먼저 최근 보도된 재외동포청의 광화문 이전 검토 발언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며, 이를 행정 신뢰를 무너뜨리는 졸속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유 시장은 “인천은 대한민국 이민 역사의 상징성을 지닌 도시이자 공항 접근성 등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선정됐다”며, “개청 3년 만에 이전을 검토하는 것은 300만 인천 시민은 물론 700만 재외동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재외동포청장의 공식 사과와 함께 인천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이행 약속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정부가 추진 중인 2차 공공기관 이전 사업과 관련해 인천 소재 공공기관의 타 지역 이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유 시장은 인천 내 공공기관 비중은 전국의 2.3%로 최하위 수준”이라며, “설립 취지와 현장성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이전은 인천에 대한 지역 홀대로 비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단순한 기관 분산이 아닌, 지역 특성과 현장성을 반영한 ‘지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생활도시 인천 만들기 구상”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인구 감소와 도시 불균형 심화라는 여건 변화 속에서, 인천이 단순한 공간 배치 중심 계획을 넘어 생활권 단위의 실질적 정책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인천은 특정 지역에 기능과 인구가 집중되는 구조가 고착화되며 공간 불균형이 커지고 있다. 신도시의 성장과 대비되는 원도심 쇠퇴, 교통 소외 지역의 단절 문제가 누적되는 가운데, 인구감소의 영향이 더해져 도시 전반의 격차가 가속화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 연구는 생활인구 지표와 15분 일상생활권 개념을 활용해, 시민의 실제 생활 행태를 반영한 진단을 시도했다. 철도역 중심 15분 보행권을 기본 단위로 설정한 뒤, 도로 연결성과 용도지역 등을 종합해 실제 생활권을 재구성하고, 상주인구·직장인구·방문인구로 구성된 생활인구 지표를 통해 일상생활권의 성격과 기능을 유형화했다. 분석 결과, 인천의 일상생활권은 행정구역 경계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았으며, 생활인구 흐름을 반영한 생활권 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MZ-X세대 맞춤형 일자리 전략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인천시 일자리 문제를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와 X세대(1970년대생)의 세대론적 관점에서 진단하고, 두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수행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천시는 전국 2위의 인구 순유입을 기록하며 거주 도시로서의 경쟁력은 높으나, 제조업 4만 8천 명, 서비스업 16만 5천 명의 노동력이 역외로 빠져나가는 등 ‘일터’로서의 기능은 약화되는 ‘성장과 유출의 역설’ 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Z세대: 첫 취업까지 평균 1.8년… 적성 맞는 일자리 부족 호소 인천 거주 MZ세대 2,000명 대상 실태조사 결과, 첫 직장까지 평균 1.8년이 걸렸고 61.6%가 1년 이상 구직 기간을 거쳤다. 미취업자 중 구직활동이나 교육훈련도 하지 않는 ‘쉬었음’ 상태 청년은 12.4%였다. 타 지역 취업 사유 1위는 ‘인천에 원하는 직무·적성의 일자리가 없어서(33.6%)’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은 1월 27일 '2026 인천 성인지 통계' 연구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올해 인천시 성평등 정책과제 14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1997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성인지 통계를 생산한 이후, 성평등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성인지 통계를 지속적으로 발간해 왔다. 최근에는‘인천데이터포털을 통해 시민이 성인지 통계자료를 직접 조회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하여, 통계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시와 군구 간 성별 격차를 비교 분석하여 지역 성평등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공통지표를 개발하고, 이를 시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지역별 성평등 수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2026 인천 성인지 통계'는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인천성평등정책연구소 제안을 계기로,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이처럼 재단은 정책연구의 성과가 연구보고서 발간에 머무르지 않고, 인천시 행정 전반의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으로 활용되며, 그 결과가 현장과 시민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월 27일 진흥원 세미나실에서 군·구 평생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계선지능인 성인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 및 군·구 평생교육 담당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시범사업 추진 방향 ▲군·구 및 민간기관 대상 공모사업 주요 내용 ▲지역별 현안 공유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안내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공모사업은 기초직업, 생활적응, 심리지원 등 경계선지능인 성인의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진흥원 정책연구실은(실장 김명랑) “경계선지능인은 기존 복지·교육 체계에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이라며, “평생교육을 통해 사회 적응력과 자립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군·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1월 28일부터 '2026 인천아트플랫폼 창작스튜디오 프로젝트〉를 통해 동시대 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예술창작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술가 및 연구자를 공개 모집한다. 인천아트플랫폼은 지난 2년간(‘24~’25년) 인천 청년예술가 중심의 스튜디오 지원사업을 시행했으나, ‘26년부터 전국 단위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전환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인천아트플랫폼은 창작 결과뿐 아니라 프로젝트의 기획과 과정, 교류와 협업을 통한 예술적 실험이 스튜디오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과 시민으로 확장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2026 인천아트플랫폼 창작스튜디오 프로젝트〉는 입주 예술가가 스튜디오를 단순한 작업 공간이 아니라, 활동결과 발표의 핵심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공모에 선정된 입주 작가는 입주기간 동안 시민참여 워크숍을 필수로 진행하고, 스튜디오를 프로젝트 결과발표의 주공간으로 연출하여 시민에게 개방하고 창작의 결과를 공유하게 된다. '2026년 인천아트플랫폼 창작스튜디오 프로젝트'는 공모를 통해 총 8팀을 선정하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창작 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클래식 샛별들의 축제, 인천시립교향악단 '2026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가 2월 25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인천에 연고를 둔 잠재력 있는 젊은 음악인들을 발굴하고,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향은 지난해 3월 협연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엄정한 1·2차 오디션을 거쳐 9월 최종 협연자 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충분한 준비 기간과 리허설 과정을 거쳐 이번 무대에서 관객과 만난다. 정한결 부지휘자의 지휘 아래 공연의 막을 여는 첫 번째 영 아티스트는 인천여자중학교에 재학 중인 오보에 연주자 김다인이다. 인천중등예술영재교육원을 수료하고 한음음악콩쿠르 1위에 입상한 김다인은 알비노니의 〈오보에 협주곡, 작품번호 9의 2번〉을 연주한다. 맑고 서정적인 선율로 오보에 협주곡 가운데서도 특히 사랑받는 작품이다. 이어 더블베이스 김예은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수료하고 현재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예비학교에 재학 중인 김예은은 어린 나이부터 국내외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시민 중심의 공공디자인 혁신을 이끌 ‘인천시민디자인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년째 운영 중인 인천시민디자인단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 단계를 넘어, 시민이 직접 현장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실무 수준으로 고도화함으로써 시정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가입을 위한 필수 요소인 민·관 거버넌스 모델을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체계적인 활동 성과를 축적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인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 16명이며, 활동 분야는 ‘안심·포용·매력·편의’ 4대 키워드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인천 ▲함께 사는 인천 ▲찾고 싶은 인천 ▲찾기 쉬운 인천 등 4개 테마로 구성된다. 선발된 시민디자인단은 오는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분야별 현장 실태조사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요자 검증 ▲정책 실행 가이드라인 수립 ▲인천창의X디자인위크 성과 공유 ▲디자인 워크숍 참여 ▲디자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시민에게는 인천시장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에 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일반형 유형에 참여할 참가기업 30개 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창도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창업 3~7년 차 도약기 기업과 창업 10년 이내 신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주관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서울·경기 지역에 본점을 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총 30개 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창업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억 원(평균 1억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이와 함께 △글로벌 진출 △투자유치 등 매출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산업 27개 분야 창업기업에 한 해 지원 가능 업력을 기존 7년에서 최대 10년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유망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창업기업이 본점 소재 권역의 주관기관을 선택해 지원하도록 제도가 개선됨에 따라, 지자체와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전후 중점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우선 1월 말까지 바닥면적 5천㎡ 이상인 다중이용시설 131개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및 군·구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재난안전관리 분야 교육·훈련 실태 ▲위기상황 대응 매뉴얼 작성 및 관리 여부 ▲전기·기계(승강기 등) 분야 안전관리 ▲가스 사용·취급 안전관리 ▲소방시설 및 장비의 적정 확보와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초고층 건축물(50층 이상 또는 높이 200m 이상)과 지하연계 복합건축물(11층 이상 또는 수용인원 5천 명 이상)에 대한 안전 점검은 지난 1월 22일 완료했다.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에는 시민 안전 확보와 재난취약시설 관리 강화를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과 관련해 상부 도로계획 등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관련 상부도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한다고 밝혔다. 경인고속도로는 1968년 12월 개통된 대한민국 1호 고속도로로 국가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나 1980년대 이후 급격한 도시화로 고속도로가 도심을 관통하게 되면서 지역 간 단절을 초래했다. 또한 출퇴근 차량과 화물차 증가로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여 획기적으로 개선할 대전환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총사업비 약 1조 3,78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청라1동에서 신월나들목까지 총연장 15.3km 구간에 진출입로 5개소를 포함한 왕복 4차로 규모의 지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착수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타당성평가용역’ 일정에 발맞춰, 용역비 15억 원을 투입해 '상부도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이달 중 발주하고, 3월에 착수해 향후 2년간 과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시는 방음벽과 옹벽이 사라진 상부도로 공간을 대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전년보다 194억 원 늘어난 총 2,8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거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을 비롯해 저소득층, 장애인,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인천시는 주거취약계층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광역주거복지센터 운영을 통한 주거복지 상담 및 사례관리 강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 대상 주거급여 지원 ▲비적정 주거에서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이주를 지원하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 사업 ▲주거 이전 과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이사비 지원 ▲전세사기 예방 및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공동전기요금 지원을 통한 관리비 부담 완화 ▲장애인의 이동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장애인주택 개조사업 7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주거복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 9일, 농업·수산·식품산업과 더불어 동물보호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농수산식품국을 새롭게 출범시키며, 동물보호 정책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반려동물 증가와 유기동물 문제, 반려동물 영업 관리 강화 등 다양한 동물 관련 현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보호·복지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인천은 대도시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실제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유기동물 보호 문제, 강화·옹진군 등 농촌지역의 축산업 육성 등 다양한 동물 관련 현안이 존재한다. 특히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사회적 인식 변화로 시민들의 동물보호와 복지 요구가 확대되고 있으며, 축산업 분야에서도 동물복지 기준 강화와 친환경·복지형 축산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에 인천시는 이번 농수산식품국 신설을 계기로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 문화를 조성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 전략을 마련했다. 1. 동물보호 안전망 강화 반려동물 생애주기별 보호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출생, 양육, 유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시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2026년 2월부터 영종 씨사이드파크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디지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한다. 공단은 기존 화장실에 비치하던 종이 점검 방식 대신 QR코드 기반의 디지털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여 이용 시민들이 청소 이력을 직접 확인하고, 업무시간 중 필요한 경우 실시간으로 청소를 요청할 수 있어 쾌적한 시설 이용 환경 조성과 더불어 시민과의 디지털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디지털 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관리자에게는 업무 효율성을, 이용객에게는 쾌적하고 편리한 공원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1982년부터 44년간 이어져 온 인천 연안해역의 야간조업 및 항행 제한 규제가 민·관·군 협업을 통해 대폭 완화된다고 밝혔다. 인천 연안해역은 접경지역이 아닌 일반해역임에도 불구하고 안보와 안전상의 이유로 야간 조업이 전면 금지되어 왔다. 이로 인해 어업인들은 짧은 조업 시간과 입·출항 제약으로 조업 효율성이 낮아지고,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등 생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인천시는 2022년부터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총 27차례에 걸쳐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만도리어장 이남(북위 37°30′) 해역에 대해 상반기 성어기인 3월부터 6월까지 야간 조업과 항행을 전면 허용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야간 조업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자체 어업지도선과 민간당직선을 조건으로 배치하고, 인천시 어업지도선과 경기도 어업지도선(민간당직선)을 격주로 교차 배치할 예정이다. 다만, 강화도 주변 어장에 대해서는 현행 조업시간을 4시간 연장하는 방안을 건의했으나, 안보상 이유로 일출·일몰 전후 각 30분씩 총 1시간 연장하는 것으로 협의됐다. 이에 대해 강화군 어업인들은 수용이 어렵다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iH(인천도시공사)는 1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GH(경기주택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 본 협의회는 지난 2015년 수도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로 출범해 약 10년간 수차례의 실무회의, 공동연구 및 현장답사, 도시재생 공동포럼 개최 등 활발한 협력 연대를 이어왔다. ○ 지난해 5월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로 명칭 변경 및 협력 범위를 확대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 3개 공사는 ‘지속가능한 공공정비를 위한 공기업의 역할과 공공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급변하는 정비사업 환경에 대응하고, 수도권 도시정비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제도개선 과제를 다룰 예정이다. ○ 한양대학교 이창무 교수의 ‘정비사업과 수도권 공간구조 개편’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공공시행 정비사업의 개선 방향과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공공정비사업의 과제 등이 차례로 발표된다. ○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단국대학교 홍경구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토교통부, 학계, 민간 전문가들이 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관광공사와 지난 27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관광기념품(굿즈) 개발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TP가 보유한 디자인·기술·사업화 지원 역량과 관광공사가 보유한 판로개척·마케팅 지원 역량을 연계해 인천의 매력을 담은 굿즈에 대한 개발과 출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참여기업을 선정해 ▲디자인 개발 ▲패키지 실제작·경영컨설팅 ▲판로개척으로 이어지는 3단계 전주기 원스톱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존 단발성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기업의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을 뒷받침한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TP가 보유한 디자인 전문성과 경영 지원 역량이 관광공사의 판로개척 역량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해 인천을 대표하는 명품 굿즈를 탄생시킬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