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23일 여주지역건축사회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재를 포함한 재난 피해 주택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등 효율적인 주택 신축 지원체계를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여주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에 참여하는 관내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하여 여주시에 제공하고 , 참여 건축사가 피해 주민에게 설계·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에 발맞추어 여주시는 피해 주민에게 설계·감리비 감면 혜택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가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히 처리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의 안전과 주거 안정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통복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3일 통복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행복 나눔 사랑의 이웃돕기 장학금 전달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 행사에는 통복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7명이 참여했으며 총 5명의 대학생에게 5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오세종 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다”면서 “학업 활동에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라고 밝혔으며, 이의재 통복동장은 “다양한 사업으로 따뜻한 통복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통복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장학금 전달행사 외에도 환경 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 봉사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으로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함께 잇는 행복, 중앙동 행복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 네트워크 사업이다. 중앙동을 중심으로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복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복이음 프로젝트’는 ▲마음 잇기 ▲희망 잇기 ▲나눔 잇기 등 3대 테마 아래 총 1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민관협력 기반의 ‘3대 잇기 프로젝트’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복지체계를 강화하여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돌봄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관계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보건·교육·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대상자 중심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철 민간위원장은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진위면 행정복지센터 1층 입구에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펼쳤다. 권문식 민간위원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에 참여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 분기별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광역 1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혁신평가제도 시행 이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방정부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과 디지털 행정 혁신이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인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매년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 평가는 ▲기관 혁신역량 ▲혁신 성과 ▲ 자율지표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에 대해 심사했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는‘천원정책 시리즈’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혁신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원주택, 인천(i)-바다패스, 천원 문화티켓, 천원택배, 천원의 아침밥 등 5개 사업은 주거·교통·문화·물류·식비 등 생활 밀착 분야에서 공공서비스 이용 비용을 낮춰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정책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24일 탄벌동 산2 일원에서 송정 스포츠파크 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기념했다. 송정 스포츠파크는 지역 주민 휴식 공간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369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근린공원이다. 전체 면적 3만 7천509.7㎡ 부지에 다목적 잔디마당, 야외무대, 전망대, 휴게시설, 맨발길 등을 설치해 체육·여가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해당 공원은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고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지 인근에 자리해 앞으로 생활권 녹지 축의 중심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송정 스포츠파크는 단순한 공원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자치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출범식은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중심체로서 제2기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역량강화 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협의회장 이·취임사를 시작으로 제2기 출범을 상징하는 주민자치회기 전달 퍼포먼스와 위원들의 다짐을 담은 영상 상영이 이어졌다. 특히 회기 전달식은 사무국장에서 협의회장에게 회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자치의 권한과 책임이 주민 대표에게 공식적으로 이양됐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박진규 우주현답컨설팅그룹 소장이 ‘주민자치회 마인드 디자인’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 위원들은 주민자치의 역할과 리더십, 갈등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다졌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주민자치회는 회천3동 김정환 협의회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3일, 조계사 불교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조계사 불교대학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자리로, 전달된 후원금 1백만 원은 향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복지사업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계사 불교대학 재학생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후원을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조계사 불교대학 재학생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주민 중심의 복지 실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와 KB국민은행이 지원하는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23일, 배움누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마음 코칭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진로 고민으로 심리적 부담이 큰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히 문제점을 찾는 상담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자아를 형성해 학습 및 일상생활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배움누리는 이번 초기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코칭 효과가 높고 참여 의지가 강한 청소년을 선별해 향후 다회기에 걸친 ‘심화 코칭’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코칭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상담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막연했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컸는데, 상담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구체적인 조언을 얻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움누리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의 심리적 안정은 전인적 성장의 밑거름이라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폐기물처리업 인허가(변경)절차를 개선해 ‘올바로시스템’ 사업자 정보 수정 과정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폐기물처리업 인허가(변경)가 이루어질 경우, 사업자가 직접 허가증 사본을 한국환경공단에 제출해 올바로시스템 변경을 요청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폐기물 처리 지연이나 정보 불일치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시는 폐기물처리업 인허가 수리 시, 시가 한국환경공단에 변경사항을 직접 통보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올바로시스템에 사업자 정보를 즉시 수정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개선했다. 현재는 수입·운반업에 한정하며 이후 전 업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개선을 통해 사업자의 행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폐기물 관리의 신뢰성과 정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사업자와 행정기관 모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 개선을 통해 시민과 사업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남양주시 정약용 도시텃밭’분양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정약용 도시텃밭은 시민이 도심 속에서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도시농업 체험 공간이다. 도시텃밭 조성은 텃밭 가꾸기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도시텃밭은 △다산텃밭(삼패동) △내각텃밭(진접읍) △창현 퍼머컬처 텃밭(화도읍) 등 3개소에서 운영한다. 총 333구좌를 분양하며 1세대당 1구좌, 약 16㎡ 규모로 제공한다. 사용료는 구좌당 3만 원이다. 이용 기간은 4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참여자는 합성농약과 비닐멀칭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을 실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분양 대상자는 추첨으로 선정된다. 한편,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은 신분증 지참 후 직접 해당 기간 평일 근무 시간에 지정된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하면 접수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정약용 선생께서 채마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최근 ‘2026년 제1회 기부심사위원회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양주시 기부자 예우 및 기부심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신규 위촉직 위원을 위촉하고, 접수된 기탁금품의 사용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다정 세무사, 김유빈 노무사, 지춘남 기업인 등 3명이 신규 기부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부금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참여하게 된다. 기부심사위원회는 '기부금품의 모집·사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과 관련 조례에 근거해 구성된다. 시장을 위원장으로 부시장, 관계 공무원과 위촉직 위원 등 총 13명으로 운영되며, 기부금품의 사용 용도와 목적 지정, 행정 목적 부합 여부 등을 심의한다. 위원회는 특히 기부금 접수 및 지원 대상 선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사전에 차단하고, 심의 과정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기부금이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공적 자원인 만큼 시는 건전한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2월 24일 오전 10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시 승격 3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난 30년의 성과를 되짚어보는 화합의 장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시민과 공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96년 ‘군’에서 ‘시’로 승격된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온 이천의 역사를 기념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축하공연에서는 성악가 최정원과 림팍, 피아노 5중주의 품격 있는 무대에 이어, 인기 트로트 가수 신승태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시 승격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해외 자매도시 축하 영상 상영 ▲퓨전국악퀸과 주요 내빈이 함께하는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천시와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해외 자매도시들의 축하 메시지는 글로벌 도시로서 이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또한, 시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반도체 특화 이천과학고 설립 추진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2월 23일 SK하이닉스를 방문했다. 이날 박종근 이천시 부시장,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김은정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과학고 설립과 연계한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특화 과학고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의 인재 수요와 연계한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반도체 생산 및 연구시설을 시찰하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만남은 그간 이천시와 경기도교육청, SK하이닉스가 이어온 협력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세 기관은 작년 5월 반도체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해 왔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이천시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지역 청소년 교육시설 조성 기부와 ‘AI 반도체 드림버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는 지역 교육 기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반도체 특화 과학고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반도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한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전도, 낙석 등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위험 요인 발생 여부 등 현장 집중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72곳, 건설 현장 10곳, 도로·옹벽·석축 7곳 등 총 103곳이다. 안전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점검신청제 실시로 주민들이 해빙기 생활주변의 취약시설을 직접 신고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통해 신청하고 오프라인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 요인의 사전 제거, 즉시 조치 및 보수·보강 후속 조치까지 철저히 추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실시한 ‘2025년도 농업인대학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도내 17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농업인 대학 운영 실적과 교육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도 농업인 대학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표창패와 함께 상금 100만 원을 수상하게 됐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화 품목 중심의 전문 교육과정 운영, 현장 맞춤형 실습교육 강화, 교육생 사후관리 체계 구축 등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실용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학사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상식은 2026년 1분기 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업무협의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실 있는 농업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2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천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산·학·관·연 협의체를 통해 지역농업 육성과 농업기술 개발 과제의 선정 및 기술 보급의 효율적인 추진 등 지도 사업의 시책과 의견을 수렴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개최된 심의회는 농업 유관기관과 농업인단체, 교육기관 등으로 구성된 15명의 심의위원들이 참석하여 올해 추진할 8개 분야 26개 사업, 38개소 총사업비는 15억 1천만 원의 사업비에 대한 대상자를 심의·확정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심의에 앞서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시범사업을 공고하고 희망 농가의 신청을 받아 기준심사표에 의거, 2월 13일까지 서류 및 현지심사를 거쳐 타당성 및 적격성 여부를 검토하는 등 현지 조사를 완료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사업추진요령 등 사전교육 후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4-H이천시본부는 2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회장단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 앞서 이천시보건소와 연계한 치매 인식개선 및 인지건강 교육을 먼저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조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복지 인식 제고에 기여하는 시간이 됐다. 이어 진행된 연시총회에서는 2026년 연중 교육 운영계획과 주요 행사 일정, 조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후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임기를 마친 성열운 회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고, 신임 오희성 회장에게 4-H 회기를 인계했다. 이어 떡케이크 커팅식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으며,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상호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취임하는 오희성 신임회장은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와 피에스케이홀딩스㈜는 2월 24일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NJP 라운지 2026’ 공동 사업을 위한 것이다. ‘NJP 라운지’는 피에스케이홀딩스㈜ 판교 캠퍼스 로비에 설치된 두 개의 미디어월을 활용해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백남준과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 2인의 작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전시는 2026년 3월, 7월, 11월에 각각 개막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에스케이홀딩스㈜ 사옥이 위치한 경기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백남준 작품을 상영하고, 지역사회에 그의 예술정신을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백남준의 실험정신을 계승하는 신진 예술가 2인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NJP 라운지 2026’은 백남준아트센터의 비전인 ‘예술과 기술로 연결된 함께하는 미술관’을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백남준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2001년 1월 2일생부터 2002년 1월 1일생까지)이다. 경기도 내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1인당 분기별 25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최대 4분기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심사는 3월 6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되며, 지급은 4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이 지역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 청년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