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이용업 123개소, 미용업 1,526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 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구 누리집에 공표했다고 2일 밝혔다. 위생 서비스수준 평가는 업소 간 자율경쟁을 유도해 공중위생 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되고 있으며,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 사항으로 구성된 평가항목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등급은 평가항목표에 의한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 ▲90점 이상은 녹색 등급(최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 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 등급(일반관리대상)이 부여된다. 다만, 평가항목표의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거나 최근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녹색 등급에서 제외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녹색 등급(최우수) 779개소, 황색 등급(우수) 691개소, 백색 등급(일반 관리 대상) 33개소로 등급이 부여됐다. 구는 향후 녹색 등급(최우수) 업소 중 우수한 업소를 ‘더베스트(T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025년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주안역 남광장 경관개선 사업’ 공사가 이달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총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바닥분수를 철거해 주민과 이용객의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는 한편,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열린 광장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지난 4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두 차례의 주민설명회와 용역보고회 등을 거치며 주민·전문가·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됐으며,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주안동 일대는 1907년 근대식 염전인 ‘주안염전’이 조성돼 우리나라 천일염 산업의 선구적 역할을 한 지역으로, 이후 매립과 산업화 과정을 거치며 공업단지와 주거지역으로 변화하는 등 인천 산업 발전의 흐름을 함께해 왔다. 지난 2016년에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으로 인천의 남북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역사적 맥락을 반영해 이번 사업은 ‘염전의 곡선미’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경관 디자인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기후 대응 도시 숲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달 27일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개최된 산림청 주관 ‘2025년 도시 숲·수목원·정원 정책 담당자 워크숍’에서 진행됐으며, 김인호 산림청장을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직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상한 ‘기후 대응 도시 숲’은 도심 열섬현상 및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인하대역과 인천대로 사이 완충녹지에 약 2ha 규모로 조성됐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로 진행됐으며, 현장 심사는 산림청에서 위촉한 심사위원이 직접 방문해 조성 현황과 유지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는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하고 수목 식재 위주로 도심 녹지 기능을 대폭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기존 노후 콘크리트 산책로를 철거하고, ▲메타세쿼이아 숲길, ▲대왕참나무 숲길, ▲소나무 오솔길 등 테마가 있는 친환경 마사토 산책로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서동이장학회는 지난 29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서동이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재)서동이장학회는 ▲학업우수 ▲복지 ▲글로벌인재 ▲과학인재 ▲서동이 유망주 ▲예․체․기능 특기생 ▲독서우수 총 7개 분야의 지역 우수인재 22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지급하는 장학금은 총 3억 원이다. 특히, 올해에는 아동친화도시이자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구정 방침에 맞춰 아동‧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한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배움의 자세를 기를 수 있도록 ‘독서우수’ 분야를 새롭게 신설한 것이 눈에 띈다. 강범석 (재)서동이장학회 이사장(서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동이장학회는 가정형편에 따라 학업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의 격차를 조금이나마 줄이고 다양한 분야의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을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렇게 선발된 여러분들이 국가와 인류를 위해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는 것이 장학기금의 상당 부분을 출연해 주신 65만 서구 주민의 뜻에 부응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장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한편, 2010년 설립된 재단법인 서동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1일 서울성북, 강북교육지원청이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를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모델로 견학했다고 밝혔다.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는 2025년 4월 개관 이후 AI 융합교육 기반 공간 조성, 메이커교육 운영, 전시·체험형 프로그램 등 운영 사례가 주목받으며 타 시·도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의 방문이 꾸준히 늘고 있다. 11월 기준 총 66개 기관이 센터를 찾았으며 12월에도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12일), 서울동부교육지원청(19일) 등이 방문할 예정으로 AI융합교육 기반 구축을 위한 견학과 연수가 계속 이어질 계획이다. 센터는 방문 기관을 대상으로 AI융합교육원의 역할과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메이커실·전시·체험시설·학생 창작공간 등을 안내해 미래교육 공간 운영 모델을 공유하고 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는 미래교육 공간 구축을 고민하는 전국 교육기관의 주요 참고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인천의 운영 경험이 다른 지역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일 관내 중학교 자유학기제 업무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 담당자 전문성 신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읽걷쓰, 사회정서학습, AI·디지털 활용 교육 등 인천 교육정책을 반영한 2025학년도 자유학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운영 방향을 안내해 담당자의 실천 중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5학년도 동부 자유학기 운영 사례 및 학교 현장의 어려움 공유 ▲2026학년도 운영 방향 안내 ▲2026 자유학기 운영 계획서 작성 실습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내용이 제공됐다. 특히 ‘자유학기 운영 계획서 작성 A to Z’ 세션에서는 동부 자유학기 현장지원단·자문단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구성 요소, 절차, 작성 요령 등 실무 중심 노하우를 전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인천자유학기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교원의 안정적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초등 찾아가는 교육활동보호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학생 발달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사안이 신고되거나 예방교육이 필요한 학교를 우선 대상으로 운영해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다. 교육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 유형 및 사례 학습, 관련 법령 이해, 교육활동보호의 필요성 인식, 체험형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인천시교육청 지정 교육활동침해 특별교육 이수기관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 이후에는 학급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년도 교육활동보호 지원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은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원의 안정적 교육활동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현장 중심 예방교육을 지속 확대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에너지절약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적정 실내온도 유지 △승용차 요일제 시행 여부 △불필요한 사무기기 전원 차단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구성·운영 등 학교의 에너지 절감 실천 여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와 함께 8일부터 11일까지 3개 학교를 선정해 현장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해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이행을 강화할 계획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에너지절약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공공기관이 모범을 보이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심의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부터 북부교육문화센터 다목적강당 프로그램의 접수 방식을 전산추첨제로 전면 전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7월 수영 프로그램에 우선 도입한 추첨제를 탁구·배드민턴·농구 등 다목적강당 프로그램까지 확대해 모든 이용자에게 공평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목적강당 프로그램 추첨은 6개월 단위 연 2회 진행되며, 전산 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방식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2026년 1월 강습 참여를 위한 응모는 12월 12일부터 17일까지 북부교육문화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고령자 등 디지털 약자를 위한 현장 접수도 병행된다. 당첨자는 12월 18일 오전 10시 전산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북부교육문화센터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일 학생 주도형 언어 문화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따뜻한 말로 삶의 힘을 줘요’ 송폼(song+short-form) 공모전을 운영했다. ‘송폼’은 음악이 담긴 1분 이내의 짧은 영상 콘텐츠로, 학생들이 직접 작사·연출·촬영에 참여해 배려·존중·공감의 언어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공모전은 혐오·조롱 등 언어 갈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바른 언어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인천 관내 초·중·고 학생과 교사가 팀으로 참여해 총 42개 팀이 출품했으며, 교육청은 메시지,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부문별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2~5팀을 선정했다. 우수 콘텐츠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며, 학교에도 배포돼 학년말 교육과정, 인성교육 중심 수업, 언어 문화 캠페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청은 캠페인 참여 학급을 대상으로 활동 실적 제출 후 인증을 받은 학급에 ‘간식 박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 동기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일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지원을 체계화하기 위해 ‘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교육지원단은 대학 교수, 일반교사, 특수교사 등 특수교육 전문가로 구성해 통합교육 관련 컨설팅, 교원 연수, 연구 프로젝트, 교육자료 개발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년 통합교육 운영 성과 보고, 통합교육지원단 활동 공유, 2026~2027년 통합교육 발전 방안 협의 등을 논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위원은 “통합교육은 장애학생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이라며 “지원단의 전문성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정기 협의회 운영과 통합교육지원단 역할을 강화해 통합교육의 공공성과 내실화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월 28일 ‘바다학교 포럼’을 열어 올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는 2023년부터 13회 운영되어 56교, 2,700여 명이 참여했으며, 2024년 시범 운영 이후 올해 본격 추진된 ‘무의바다학교’에는 무의도·소무의도·볼음도·영종도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 71교 81학급, 1,723명이 참여했다. 두 프로그램을 합하면 2023년부터 올해까지 약 4,500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포럼에서는 참여 교사들이 교육과정 연계 방식과 학생 변화 사례를 공유했으며, 또한 바다학교 활동가와 협력 기관은 교육청–학교–해양교육단체–지역기관–대학교 간 협력의 성과를 평가하며, 향후 특수학급 등 다양한 대상에게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교육청은 이날 바다학교 운영에 참여한 인천대학교, 강화도시민연대,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지구의벗환경교육센터, 황해섬네트워크 등 협력 단체 및 기관 관계자에게 감사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포럼에 이어 인천대학교와 업무협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2월 6일 관내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입학설명회를 실시한다. 설명회는 인천시교육청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EBS 진로진학대표강사가 강연을 맡아 정시모집 지원 전략과 정보를 제공한다. 참석자들에게는 인천진로진학지원단에서 제작한 ‘2026학년도 정시모집파노라마’도 배포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수능 성적 통지 후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시 지원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자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검정고시 응시자, 졸업생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최근 실시한 교육지원청 개편 설문조사에서 시민·학부모·교직원의 74.1%가 개편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개편의 타당성과 설치 기준 마련을 위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조사는 10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1,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 결과, 교육지원청 개편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 추진과 인천시 행정체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과제로 확인됐다. 특히 남부교육지원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의 필요성이 높게 나타나,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개편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연구용역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청 개편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실무추진단은 시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여해 의견 수렴과 연구 내용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개편 연구용역은 12월 중순 중간보고회를 통해 연구 성과와 핵심 쟁점을 공유하고, 내년 1월 말 최종보고서를 확정할 예정이다. 시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국회의원실과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한강하구관리법 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12월 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허종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환경부, 해양수산부, 인천시 등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단체,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강하구의 미래를 논의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강하구가 가진 생태·환경·경제·안보적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며 “한강하구 보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독자적인 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문가 주제발표에서는 ▲최혜자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 사무처장 ▲김충기 한국환경연구원 하구해양연구단장 ▲이창희 명지대학교 스마트인프라공학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다. 발표자들은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하구 복원 특별법(안)'이 주로 하굿둑 복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국가 유일의 열린 하구'인 한강하구의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 목소리로 지적하며 한강하구만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한 독자적 관리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2월 2일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린 ‘2025 제약바이오투자대전’에서 바이오산업의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한 2건의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병필 행정부시장이 직접 ‘인천 바이오 혁신전략(IBIS: Incheon Bio Innovation Strategy)을 발표하며 급변하는 바이오산업 재편 속에서 인천이 지향할 미래 모델을 “Bio Growth Partner"로 규정하고, 송도-영종-남동을 중심으로 한 전주기(Full-cycle) 바이오 혁신생태계 조성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인천시는 이번 전략 발표를 통해 세계 1위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기술·의료 혁신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 도시’로 확장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인공지능(AI)·양자 기반 신약 개발, 벤처·인재 생태계 조성 등 생산 중심을 넘어 혁신 중심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이어진 협약식에서는 인천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두 건의 핵심 협약이 체결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 번째 협약인 “인천-셀트리온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2월 2일 삼산월드컨벤션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열고, 2035년을 목표로 한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미래 비전과 지구별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5개 대상지 주민과 시민, 시·구의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하며 인천의 미래도시 방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설명회에 앞서 유정복 시장은 부평구 인근 노후 아파트 단지를 찾아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로부터 정비 필요성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발표에서 “도심르네상스를 통한 글로벌 미래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단순한 주거정비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도시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부족, 주차난, 누수 등 기반시설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광역적이고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장소혁신 ▲미래형 정주환경 ▲신산업 4.0 ▲2045 탄소중립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역세권 복합거점,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개선, 인공지능 로봇기반 정주환경(AI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사단법인 한국서비스진흥협회가 11월 28일 개최한 SQ인증심사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인증을 3회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개발한 평가 지표를 기반으로 서류심사, 현장평가, 암행평가, 최종심의 과정을 거쳐 부여되며, 공단은 고객만족 경영과 서비스품질 향상 노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인증 명단에 올랐다. 공단은 지난해 8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고객만족경영시스템 ISO10002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같은 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가품질혁신상 서비스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인증 3회 연속(2019년, 2022년, 2025년) 획득으로 공단은 공공서비스 분야에서의 경쟁력과 체계적 서비스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지속적인 CS혁신 활동과 고객 중심 경영은 공단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품질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가 주관한 ‘2025 인천 섬의 날 페스타 – 섬띵’이 29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약 3,0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강화·옹진 섬 주민 공동체와 지역 예술인, 섬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해 인천 섬의 문화와 매력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주민과 시민이 직접 소통하며 화합을 이루는 첫 공식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장 내 홍보 라운지에서는 섬 주민이 직접 지역을 소개하며 방문객과 교류했으며, 상상플랫폼 3층에서는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인천 섬의 현재와 미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공론장이 열렸다. 프로그램은 지역 활성화 사례 특강과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섬큼섬큼 BE아일랜더’로 구성됐다.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큰 관심을 모았다. ▲‘나만의 인천섬 만들기’ 테라리움 ▲섬 비누·디퓨저 제작 ▲‘인천 보물섬 119’ VR 체험 ▲인천항만공사 친환경 업사이클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섬 주민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직거래 장터도 함께 마련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우리미술관에서 2025년 1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금술' 전시가 개최된다. 우리미술관은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공모를 통하여 지역기반 예술 활동을 계획하는 레지던스 입주작가를 선발하고, 창작공간 및 활동을 지원한다. 2025년에는 이은정 작가가 작년에 이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리미술관의 입주작가로 선발됐다. 이번 '연금술'展은 우리미술관 레지던시 입주 작가 결과보고 전시회로, 이은정 작가가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에서 주민들과의 커뮤니티 아트 결과를 전시한다. 뿐만 아니라, 작가가 지역에서 받은 영감을 통해 작품을 완성했고 이를 전시한다. 작가는 보편적인 삶과 예술이 만나는 지점을 화두로 현재 고령 여성의 토착지식과 암묵지에 대한 탐구에 기반 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작가는 다음의 글을 통해 전시의 기획의도를 밝힌다. “괭이부리 마을 사람들이 그리는 그림에는 그 창조의 조각들이 새겨져있다. 그림을 그린 그만의 원초적인 선과 붓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