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중 지역주민, 폐교 대부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폐교재산 활용 특례안 마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지자체 사업과 연계한 공공주도형 폐교 활용 모델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폐교를 공익 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대부료 감면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개별 주민 동의 확보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주민 대표기구’의 의결로 동의를 갈음하는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아울러 청년 창업 및 신산업 육성 등 폐교 활용 용도 확대를 위한 수의계약 특례 신설과, 노후 시설에 대한 민간 및 지자체의 자발적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대부료 감면 △대부 기간 연장 △유익비 인정 등 대부 조건 완화 필요성도 제기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와 지자체 면담 내용을 종합해 ‘강원형 폐교활용 모델’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폐교활용 특례안' 개정과 관련 제도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김남학 행정과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된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 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저소득층 자녀에게 양질의 외국어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관내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외국어교육 지원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올해에는 기존에 지원하던 서구영어마을이 운영 종료됨에 따라 원어민과 1:1 화상영어 지원 사업을 월 420명으로 확대·실시한다. 대상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본인 부담 수강료는 월 1만 원이며 수업에 필요한 교구와 교재는 수강자가 부담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1순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순위 차상위계층,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가족, 외국인 및 난민의 자녀 ▲3순위 ‘건강보험료’ 납부액 기준 전국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에 속하는 가구 중 1, 2순위가 우선 선발된다. 동일 순위 내 동일 소득 수준일 경우 ①저소득 ②다자녀가구 ③고학년 순 등으로 선발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영어나라 홈페이지 또는 교육지원과 및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2026년 변화의 문턱에서, 함께 희망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구청장 새해 첫 방문인사’ 행사를 진행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15일 1권역(검암경서·연희동) 서구청을 시작으로 ▲19일 2권역(가정1·가정2·가정3·신현원창동) 가정1동 행정복지센터 ▲20일 3권역(검단·불로대곡·원당·당하·오류왕길·마전·아라1·아라2동) 검단복지회관 ▲21일 4권역(청라1·2·3동)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22일 5권역(석남1·석남2·석남3동, 가좌1·가좌2·가좌3·가좌4동) 서구노인복지관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방문 인사에서는 사전 제출받은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경과 공유, 2026년 구정 운영 방향 설명,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 등을 진행하여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방문인사를 통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구정 운영에 반영해 2026년 새롭게 나아갈 서구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충남 천안에 위치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1월 특별체험활동 ‘둥근세상만들기(모두의 놀이터)’를 진행했다. ‘한꿈더하기’ 참가 청소년 28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청소년시설에서 취약계층 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마련됐다. 체험 활동 내용은 디지털·문화예술·협업(팀워크) 활동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경험을 확장하고 성장을 돕도록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수련원 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명함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디지털 스포츠(사격, 암벽) ▲청팀백팀 놀이터 ▲끼발산 놀이터 ▲보물 놀이터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 화합을 다지는 활동도 펼쳤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또래 관계 증진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부평역사박물관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가 시행된 2017년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4회 연속) 우수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 공립박물관 가운데서도 모범적인 운영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박물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부평역사박물관은 전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운영 형태’, ‘소장품 수집’, ‘연구’, ‘상생 협력’ 지표에서는 만점을 획득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박물관으로 공인됐다. 신동욱 부평역사박물관장은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목표로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일 사례관리 아동 중 로봇 만들기와 창의적인 과학 활동에 관심이 있는 아동 21명을 대상으로 ‘로봇교실’ 1회차를 진행했다. ‘한울과학교육회’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부터 7년간 이어져 왔다. 올해의 경우 오는 8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아동이 스스로 로봇을 제작하고, 제작한 로봇을 이용한 놀이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로봇 완성을 통해 성취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선생님이 쉽게 설명해 주셔서 재밌게 만들 수 있었고, 로봇을 만들고 나서 움직임을 볼 때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단계별로 로봇을 만들면서 아동들이 스스로 발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 여러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성숙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 중 다양한 욕구가 있는 성장기 아동에게 적합한 ▲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계양구 관내 학교도서관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도서관 실무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무 지원 사업은 사서교사나 학교도서관 담당자가 업무처리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도서관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도서관 운영 및 장서 구성, 독서 교육 프로그램 등 운영 실무사항 전반에 대한 상담과 효율적 도서 관리를 위한 장서점검용 기기 대여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실무 지원 사업이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으로 학교도서관을 지원해 학교 중심의 독서교육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2026년 자율 독서동아리’를 13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인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의 독서 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도서 제공, 도서관 내 활동 공간 및 기자재 지원, 전문가 맞춤 지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2월부터 12월까지 정기적인 독서 토론과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가온누리 청소년뮤지컬단 제8회 정기공연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16일부터 17일까지 싸리재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함형식 감독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로 역사에 무관심했던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격동기로의 시간 여행을 통해 과거 민주주의 학생운동 속 용기와 희생을 마주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와 의미를 되새긴다는 내용이다. 예매는 1월 14일 오후 5시까지 엔티켓에서 인천 시민 누구나 1인 4매까지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운영부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현지시간) 미국 NASA 케네디 우주센터(KSC, Kennedy Space Center)를 방문해‘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아카데미’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읽걷쓰 기반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도교사와 학생 17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우주과학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읽고-걷고-쓰는’ 자기주도형 성장 과정을 실현하는 특별한 계기가 됐다. 참가 학생들은 NASA의 우주 발사기지를 탐방하고, 아폴로 계획과 우주왕복선 시대의 역사, 현재 진행 중인 유인 우주 탐사 프로그램에 관한 심화형 전시와 실습 중심의 교육 활동을 체험했다. 특히 새턴 V 로켓 전시 관람,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 내부 체험, 로켓 발사 시뮬레이션, 우주 비행사와의 직접 대화는 학생들에게 우주과학에 대한 통찰과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를 읽고, 우주를 꿈꾸며, 미래를 쓰다’라는 교육 목표 아래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며 “미래 우주 연구의 핵심이 협력과 소통임을 깨달았고 이번 경험을 토대로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함께 배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2일, 서울중앙지검이 8일 기자들에 제공한 ‘성남시 기록열람등사 관련 설명자료’와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회에서 공언한 ‘민사소송 적극 지원’ 약속을 즉각 이행해야 한다”며, 검찰에 18건 전체 추징보전의 ‘실질 집행목록’ 제공 및 자금흐름 공유를 강력히 촉구했다. 성남시는 검찰의 항소 포기 이후 남욱·김만배 등 대장동 일당이 추징보전 해제 신청에 나서는 등 자산 처분 우려가 커지자, 검찰이 제공한 초기 4개(김만배·남욱·정영학·유동규) ‘법원 추징보전 결정문’을 근거로 2025년 12월 1일 가압류·가처분 14건을 긴급 신청했고 법원에서 전건 인용(총 5,579억 원 상당) 결정을 받아냈다. 그러나 제3채무자(금융기관) 진술로 확인된 잔고는 ▲김만배 측 화천대유(2,700억 청구 대비 7만 원) ▲더스프링(1,000억 청구 대비 5만 원) ▲남욱 측 엔에스제이홀딩스(300억 청구 대비 약 4,800만 원) 등 ‘깡통 계좌’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검찰이 이러한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형사기록(수사보고서, 2022.9.5.)에 따르면 검찰이 2022년 7월 말 기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작년 11월 국회에서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성남도시개발공사의 민사소송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 국민 앞에 공언했습니다. 그러나 8일 검찰이 언론에 제공한 ‘설명자료’와 성남시가 확인한 ‘대장동 일당의 깡통 계좌’라는 참담한 현실은 장관의 약속이 허언(虛言)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장관의 발언이 당시 거세게 일었던 항소 포기 외압 논란을 일시적으로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은 아니었기를 바랍니다. 검찰의 비협조가 계속된다면, 장관의 약속은 결국 국민을 기만한 ‘대국민 사기’였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에 성남시는 깊은 유감과 함께 강력한 시정 조치를 요구합니다. 1. 검찰이 추징보전한 계좌, 뚜껑 열어보니 ‘깡통’… 수천억 원 빠져나가 최근 성남시는 충격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검찰이 제공한 부실한 자료만 믿고 시가 급박하게 진행한 14건의 가압류 신청 결과, 법원으로부터 전건 인용 결정(5,579억 원 상당)을 받아냈으나, 막상 해당 계좌들을 열어보니 잔고가 수만 원에서 수천만 원에 불과한 ‘깡통 계좌’들이었습니다. • 김만배 측 ‘화천대유’ 계좌는 2,700억 청구 대비 인정잔액 7만 원,‘더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통장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신규 임용 통장 5명과 연임 통장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용되거나 연임된 통장들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전임 통장들은 각 통에서 주민 소통과 행정 시책 전달,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며 경안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규 및 연임 통장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안동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태극기와 시기, 새마을기를 전부 교체해 새해를 맞아 단정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월 중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허훈무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읍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핵심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며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이장협의회가 구호처럼 주민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초월읍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초월읍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주요 사안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초월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2026년도 1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서용 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허훈무 위원장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현안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주요 투자 사업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의견을 나눴다. 허훈무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서용 전 위원장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초월읍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초월읍을 더욱 살기 좋은 자치 공동체로 이끄는 구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송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및 단체 후원자 17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에 따르면 2025년 경안동에는 일시현물·일시현금·정기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성금은 4천700만 원, 현물은 3천200만 원 규모다. 모금된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12개 복지사업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됐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효과적이고 공정하게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2025년도 개발부담금 부과·징수 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토지 개발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환수해 이를 적정하게 배분하고 토지 투기를 방지하는 한편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촉진해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기초자치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광주시는 건축 인허가, 개발행위허가 등 각종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부과 대상 사업을 누락 없이 조사하고 납부 의무자에 대한 지속적인 안내와 독려를 통해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개발부담금 징수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개발부담금 납부 연기 및 분할납부 신청 시 보증보험을 담보로 설정하고 체납 발생 시 즉시 보증보험을 청구하는 등 강제징수 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개발부담금 조기 납부제도 홍보를 위해 QR코드를 제작·배포해 조기 납부 환급금 안내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세입 확충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적극 행정 추진으로 최근 광주시의 개발부담금 징수 실적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지방재정 확충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개발부담금은 토지 개발로 발생한 개발이익의 일부를 공공이 환수해 토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회천1동이 지난 8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6기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총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 ▲회천1동 특성에 맞는 마을 복지 특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지원하고 민간 복지자원 연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전국 통합 돌봄 체계에 대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마을복지사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상용 위원장은 “회천1동은 독거가구와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인 만큼,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 필요하다”며 “제6기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복지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이번 협의체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됐다”며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 양주시가 시민의 생활 만족도 및 사회적 관심사에 대한 의식구조 등을 분석한‘2025 제11회 양주시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하고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관내 표본 810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돼 복지, 주거·교통, 양주시 특성항목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지표를 담았다. 조사결과 2024년 기준 총 인구수가 29만 8,888명으로 전년 대비 22,228명(8%) 증가했으며, 옥정2동의 인구가 57,602명으로 가장 많으며 연령별 인구는 5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삶에 대한 만족도’평균 점수도 소폭 상승했다. 삶에 대한 만족도는 6.2점으로 이전 조사보다 0.1점 늘었고, 삶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20대가 60.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거 분야에서는 시민의 34.6%가 20년 이상 장기 거주자로 나타났다. 거주지 선택시 고려사항으로 편의시설(병원,문화센터 등)이 34.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주택(시설, 면적 등)에 대한 만족이 56.2%로 나타났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