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온양3동 주민자치회는 13일 hy 온양점과 '똑똑, 요구르트 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요구르트를 정기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사업으로, hy 프레시 매니저를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위촉해 매일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위기 상황이 의심될 경우 관련 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일상적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안전을 함께 살피는 생활밀착형 복지 활동으로 추진된다. 김은경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안부 인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민간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온양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13일 반도유보라아파트 경로당에서 주민들에게 복지제도 안내와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날 상담창구에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주요 복지제도 안내와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해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건소와 연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간호직 공무원이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및 개인별 건강관리 상담을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심현성 온양1동장은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건강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양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과 다양한 복지·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고인쇄박물관은 관람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박물관 내 주요 조경수에 대한 전정(가지치기) 및 수목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박물관 주차장과 광장, 흥덕사지 일대에 식재된 수목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상록수 414주, 활엽수 94주, 반송 25주 등 총 533주의 조경수를 정비했다. 전정 작업은 겨울철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돕고 무성하게 자란 가지를 정리해 박물관 경관의 심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작업 내용으로는 △고사지(죽은 가지) 및 병충해 피해 가지 제거 △수형(나무 모양) 정비를 통한 미관 개선 △보행 통로를 침범한 가지 정리 등이 포함됐다. 이번 수목 정비를 통해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은 보다 넓어진 시야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울창한 나뭇가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정기적인 조경 관리는 박물관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목 관리와 계절 꽃 식재 등을 통해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청주시, 미래 농업을 선도하다! 청주시 미래 농업의 핵심은 ‘스마트팜’과 ‘청년’이다. 청주시는 청년과 스마트팜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청원구 내수읍 신안리 일원에 1.1ha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총 67억원을 투자해 0.9ha에 첨단 온실을, 그 외 부지에는 관리동과 부대시설을 2026년 3월 말까지 조성하고, 4월부터 임대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첨단 온실은 벤로형(Venlo‧유럽형 양지붕 연동 온실)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복합 환경제어기, 양액시설, 공기열 난방 시스템 등을 갖춰 최신 농업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단위 면적당 구조재 투입량이 적고 용적량 증가로 열 완충능력이 뛰어나다. 이러한 자동화 기술 도입으로 작물 재배의 효율성을 높이고,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산량 증가 및 농업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 청주시, 청년 스마트팜을 육성하다! 청주형 스마트팜은 청년농 육성을 위한 경영실습형 스마트 임대농장이다. 스마트팜은 초기 투자 비용이 커 스마트농업에 진입하기 어려움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도심 기후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2차년도(2026년) 사업에 본격 착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 외곽의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켜 폭염과 열섬현상, 미세먼지 등 도시기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개년 계획으로 총 200억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에는 방서수변공원과 월운천 일원 6.4ha에 1차 도시바람길숲 조성을 마쳤다. 올해 추진하는 2차년도 사업은 총 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대농근린공원 2.8ha △무심동로 0.8ha △단재로 1.9ha △생명누리공원 11.4ha 등 총 7개소 약 20ha 구간에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 산림에서 바람을 만들어내는 ‘바람생성숲’, 도심 공원과 녹지 공간에 조성되는 ‘디딤·확산숲’, 하천과 가로변을 따라 바람의 이동 통로 역할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더좋은 청주, 행복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는 민선 8기 청주시의 정책 성과가 인구 증가와 출생아 수 확대라는 긍정적인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시는 지난달 말 기준 내국인 인구가 전월보다 791명 증가한 85만 7,420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외국인을 포함한 총인구는 88만 6,440명으로 전월 대비 573명 증가했다. 출생아 수 또한 533명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증가했다. 이는 2019년 1월(530명)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 2월 한 달 동안 청주시는 인구와 출생아 수가 동시에 증가하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번 성과는 수도권 주요 도시와 비교해도 두드러진다. 청주시는 화성, 수원, 용인, 고양 등 인구 100만명 내외의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출생아 수에서 용인시와 고양시를 앞서며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3위, 비수도권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두 계단 상승한 순위다.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청주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인구 규모 7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생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21만 6,104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받는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 접속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해당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특성 등에 대한 재조사 후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과 제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토지와 관련된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국세와 재산세, 등록세 등 지방세의 과세기준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하수처리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제천 하수처리장 환경교실’을 연중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혐오시설 이미지를 넘어 시민을 위한 친환경 학습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제천 하수처리장 견학은 최근 3년간 1,100여 명의 시민과 학생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가운데 어린이 참여자가 70% 이상을 차지했다. 참여자들은 견학 이후 물 사용 습관 개선, 물티슈 배출 자제 등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보이며 친환경 교육의 효과를 보여줬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시민과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교실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천 하수처리장 환경교실’에서는 오염된 하수가 깨끗해지는 과정과 하수찌꺼기에서 친환경 에너지(바이오가스)를 추출해 활용하는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다. 견학은 ▲사업소 현황판 ▲침사지 ▲최초침전지 ▲생물반응조 ▲최종침전지 ▲하수찌꺼기 건조시설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둘러보며 진행되며, 참여와 설명을 통해 물 순환과 자원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기타 취약시설 등 해빙기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큰 7개 분야 288개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258개소(약 89%)에 대한 점검을 마친 상태로 3월 말까지 모든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 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붕괴, 전도 등 위험한 상황이 우려되는 시설은 필요시 통제 조치를 하는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시는 해빙기 동안 시민들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발견해 점검을 요청하면, 관계 부서와 전문가가 현장을 확인해 안전조치를 실시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비만을 예방하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민간체육시설 연계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체질량지수(BMI) 23이상, 근육량 표준 이하 등 비만위험요인을 보유한 시민 7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용두건강생활센터 또는 남부건강생활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주 3회(매주 월수금), 회당 1시간씩 운영되며, 참여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환운동, 줌바댄스, 스포츠 리듬트레이닝 등 총 3개 종목으로, 시민들의 운동 접근성과 흥미, 지속 참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외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참여 신청은 종목별 선착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효과성 평가를 위해 전후 신체 계측(인바디 검사)이 함께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지역 내 민간체육시설과 연계해 더욱 체계적으로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체육시설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상반기 체육시설 안전 점검과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7주간 지역 내 체육시설 7개 분야 4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성과 소방설비 관리 상태,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해빙기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 시설은 체육관, 종합운동장과 체육공원, 그라운드골프장, 전천후 게이트볼장, 파크골프장, 물놀이장, 궁도장 등 총 7개 분야 44개소다. 군은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하고 시설운영팀장 등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 지반 침하 여부, 절개지 및 낙석 위험지역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또한 소방시설 분야에서는 화재 감지기와 비상경보 설비의 작동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및 유효기간 확인, 스프링클러 설비 점검, 비상구 및 피난통로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이상 여부 발견 시 바로 조치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2026년 4월 24일)을 앞두고,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전자담배 제품이 법령상 ‘담배’에 포함되는 내용과 법 시행일 전 담배소매인 지정을 신청할 것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한 데 있다. 이에 따라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사업법'의 적용을 받는다. 건강경고 표시, 광고 제한,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판매관리 의무 등 관련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개정 법률은 4월 24일부터 시행된다. 시행 이후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는 '담배사업법' 상 ‘담배의 판매’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현재 합성 니코틴 액상 전자담배 등을 판매 중인 업소는 2026년 4월 24일 이전까지 '담배사업법' 제16조에 따른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 지정을 받지 않고 해당 제품을 판매할 경우 법령 위반에 해당하며, 기존 전자담배 판매업자도 소매인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돕기 위해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은 스마트제조 전문가로 구성된 ‘제조DX멘토단’이 스마트공장 기획부터 운영까지의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해 주는 것이 핵심으로, ‘구축지도’와 ‘사후관리’ 두 분야로 구성된다. ‘구축지도’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공정 개선 ▲기술애로 해결 ▲제조 노하우 전수 등 총 4회 컨설팅을 제공하며, 컨설팅 비용의 85%까지 지원한다. ‘사후관리’ 는 이미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HW·SW)에 대한 보수 ▲공정 개선에 필요한 HW·SW 업그레이드 등 스마트공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원하며, 참여기업은 최대 1,900만 원(총 사업비의 50% 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사후관리’ 분야는 오는 3월 31일 오후 5시까지 접수이며, ‘구축지도’ 분야는 추후 공고 예정이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6일부터 '중원책누리도서관 야간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위해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며 독서와 토론,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독서문화 강좌로 구성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한국사 토론 수업 '사사건건 한국사' ▲독서모임 '중원책도독' ▲체험형 강좌 '책 속 한 문장 캘리그라피' 등이다. '사사건건 한국사'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온라인(ZOOM)으로 운영되며, 책을 통해 한국사를 배우고 토론하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중원책도독'은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격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다양한 주제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독서모임 프로그램이다. '책 속 한 문장 캘리그라피'는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책 속 문장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체험형 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저녁,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업무 담당자 53명을 대상으로 일반고 강화 프로젝트및 자율형 공립고 2.0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일반고 교육력 강화 프로젝트와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의 운영 기본 사항과 추진 방향을 공유해 학기 초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교 현장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교원 역량 강화 ▲학생 자기주도성 강화 ▲학점제 교육과정 강화 ▲교과‧창체‧평가 혁신 ▲학력 향상 프로그램 ▲진로진학 지도 ▲자율 프로그램 등 7개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또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예산 운영 방법과 사업 변경 절차, 정산 및 결과보고서 제출 방법 등을 안내했다. 충북교육청은 고교 교육력 사업이 단위학교에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컨설팅을 실시해 학생 학력 향상의 기반을 마련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충북의 학생들이 학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교육의 대시민 소통 접점 강화와 서울교육 관련 콘텐츠 제작을 위해 서울교육메이트(홍보 서포터즈) 4기를 3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4기 서울교육메이트(홍보 서포터즈)는 만 18세 이상의 서울 시민 중 본인의 소셜미디어(블로그, SNS)를 운영하며 영상 제작 및 활용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서울교육의 정책과 정보를 개성 있게 제작하여 확산하기 위해 모집한다. 2023년20명으로시작된 서울교육메이트(온라인 서포터즈)는 2024~25년 6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됐으며 24년 성과(조회수+좋아요+댓글 수, 총 444,436회) 대비 211%가 증가 하여 904,171건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활발히 하며 서울교육 정책의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서울교육메이트(홍보 서포터즈) 4기의 모집인원은 3기 대비 20명이 감소한 40명 규모 이지만, 블로그 기자단을 20명으로 축소하는 대신, 미디어크리에이터를 20명으로 확대하여 영상 콘텐츠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뒤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반송시장을 깜짝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민심을 청취했다. 반송시장은 1988년 개장해 지역민들의 삶과 함께해온 곳으로, 저렴하고 정감 있는 칼국수 골목으로도 유명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4년 3월에도 반송시장을 방문한 바 있다. 시장에 깜짝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상인들과 주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반겼다. 시장 곳곳에서는 “진짜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순방 때 너무 잘하셨습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일일이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를 건넸고, 아이들에게는 허리를 숙여 눈을 맞추며 반가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 시민이 “조금 전 TV로 3·15의거 기념식을 봤는데 어떻게 벌써 여기 오셨느냐”고 묻자, 이재명 대통령은 “날아왔다”고 농담을 건네며 현장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딸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반도체와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충청북도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하는 11번째 타운홀미팅이 열렸다. 이 대통령은 국토 균형발전은 형평성 관점에서 중요하다며 수도권 집중이 온갖 문제를 불러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로 올라가지 않아도 태어난 지역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 대통령은 힘주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광역화는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남과 충북, 대전까지 아우르는 충청권 통합을 제안했다. 이전까지는 국가 안에서만 경쟁했고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글로벌 경쟁, 그중에서도 도시 간 경쟁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렇게 도시와 지역이 전 세계 초광역화 흐름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연합을 넘어 통합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지역 통합이 미래 세대의 삶까지 고려한 논의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당장의 안위만 살필 것이 아니라, 이 땅을 살아갈 다음 세대들이 자리를 잡고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가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신현철 부의장이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거행된 ‘제433주년 행주대첩 기념제례’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제례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리를 기념하고, 권율 장군을 비롯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현철 부의장은 이날 직접 예복을 갖춰 입고 헌작하며 정성껏 예를 올렸다. 신 부의장은 제례를 마친 후 “예복을 갖춰 입고 제단 앞에 서니, 433년 전 나라를 구하기 위해 행주치마에 돌을 날랐던 우리 선조들의 절박함과 뜨거운 애국심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행주대첩은 단순한 승리의 기록이 아니라 관군과 의병, 부녀자까지 하나로 뭉친 ‘단결의 역사’ 그 자체”라며 “우리 고양시민의 몸속에 흐르는 승리의 DNA를 깨워,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고양의 미래를 열어가는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 부의장은 “선조들이 행주치마로 나라를 지켰듯, 고양특례시의회 역시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울타리가 되겠다”며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협력기업의 안전 관리와 홍보 지원을 위해 항공촬영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정부 정책 기조인 드론 활용 및 신기술 공공서비스 활성화에 부응하고, 기관 자원을 공유하여 민간기업의 점검비용을 경감하는 등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이하 “서비스”)를 기획했다. 인천항만공사가 보유한 전문 인력과 드론 장비를 활용하여 정기(분기별) 및 수시 항공촬영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정기 항공촬영은 시설물 상태점검, 기업홍보 등 여러 목적의 항공촬영을 지원하고, 수시 항공촬영은 인력점검 사각지대 해소, 위험요소 발굴 등 안전 목적에 한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서비스에는 우수한 기술의 KC인증 국산 드론과 SW만을 사용할 예정이며, 사진과 영상 모두 4K(UHD)급 고화질의 촬영결과물을 제공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항만 보안구역에 대해서는 촬영 대상물 이외 배경을 블라인드 처리하는 등 철저한 보안 조치와 절차를 거친 뒤 결과물을 인도함으로써, 보안사고를 원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