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들과 함께 읽을 ‘2026년 포천시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선정 과정에 참여해 지역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투표는 오는 3월 9일까지 진행하며, 포천시 도서관 누리집과 네이버 폼, 관내 도서관 현장 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후보도서는 지난 1월 시민 추천을 통해 신청된 도서 가운데 일반, 청소년, 초등 고학년, 초등 저학년, 포천작가 등 5개 분야별로 각 4권씩 선정됐다. 시민투표 결과 분야별 최다 득표 도서 2권을 선정한 뒤, 자료관리심의회 위원들의 최종 심사를 거쳐 ‘2026년 포천시 올해의 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도서는 2026년 포천시 전국 독후감 공모전과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연계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에 활용되며, 지역사회 독서 확산을 이끄는 대표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 읽을 책을 직접 선택하는 과정 자체가 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지질공원 해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지질공원해설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화적연, 교동가마소, 구라이골 등 주요 지질명소를 중심으로 지질 형성과 암석 특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이를 해설 현장에 정확하게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전문강사가 참여하는 현장 탐방형 교육으로 진행해 해설사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방문객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지질 구조와 화산활동의 형성 과정, 하천 침식 지형의 특징, 암석의 종류와 판별 방법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해설사들의 지질학적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방문객 눈높이에 맞춘 설명 기법과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역량도 함께 높일 예정이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해설사의 전문성과 해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한탄강 지질유산의 학술적 가치와 자연경관의 의미를 보다 정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 준비 여성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및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경리회계사무원 △시니어복지실무사 △웰빙한식조리사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각 과정별 정원은 20명이며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경리회계사무원 과정은 한글·엑셀 등 사무자동화 프로그램 실무와 회계·경리 업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사무행정 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 시니어복지실무사 과정은 두뇌인지 재활놀이와 건강 세러피 등 고령사회 수요에 대응한 복지 실무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웰빙한식조리사 과정은 한식 조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조리 전문성을 갖추고, 창업까지 연계 가능한 실전 역량을 기른다. 참여 요건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최대 30만 원의 훈련 참여수당을 지급하며,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할 경우 10만 원의 취업성공수당도 지원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가 관내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사업’이 신청자 5,000명을 넘어서는 등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증가한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대표자의 주소가 포천시에 등록되어 있으며, 사업장용 전기요금을 부담하는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지난 19일 기준 총 5,083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시는 신청 접수와 동시에 지급 요건을 검토해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최대 30만 원의 포천사랑상품권 정책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시는 신속한 심사와 집행을 통해 지원 효과가 체감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1월 접수분 가운데 2,997명은 지급을 완료했으며, 다수 사업자 여부 확인 등 추가 자료 보완이 필요한 대상자는 보완 절차를 마치는 즉시 지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방문 신청은 2월 27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청년의 구직단념 예방과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청년 자립·정착 지원정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시는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창업자 지원,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등 주거·자립·역량 강화를 아우르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기존 정책과 연계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포천시는 오는 2월 27일 고용노동부와 지원약정을 체결한 후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과 구직 동기 유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심리상담,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개인별 상황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시장 재진입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시는 청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 기반 지원공간(청년카페)을 운영하고, 심리·진로 상담과 진로 설계, 취업 준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한 익명의 후원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현금 50만 원이 담긴 봉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살아가는 정겨운 생연1동이 더욱 따뜻한 마을이 되길 바란다”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생연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가 봄철을 맞아 공중화장실 대청소에 나선다. 시는 3월 한 달간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공중·간이화장실 44개소를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하고,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일상 청소를 넘어 화장실 내부는 물론 건물 외부와 주변 환경까지 포함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변 쓰레기와 잡초 제거, 외벽 오염 정비, 내부 위생 취약 구역 청소, 시설물 점검 등을 병행해 전반적인 청결 수준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또한 동절기 동안 폐쇄됐던 화장실은 재개방에 앞서 변기·세면대·배수시설 등 위생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청소하고, 문과 잠금장치 등 이용 편의와 안전에 직결되는 시설도 함께 점검해 불편 요소를 사전에 개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철저한 관리와 함께 공공시설을 아끼고 배려하는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건축과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2026년 1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신시가지를 포함한 시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보호구역(학교 주출입문 반경 300m)과 교육환경보호구역 경계선 200m 내에 위치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중점 정비 대상은 학생들이 통학하는 어린이보호구역 구간에 설치돼 파손·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과 무단 설치된 정당 현수막, 음란·퇴폐적 문구가 포함된 청소년 유해 광고물 등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간판과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3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구입비의 70%를 보조하고, 농가는 30%를 자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기존 50% 보조·50% 자부담 구조에서 보조율을 70%로 상향한 것으로, 농업인의 실질적인 구입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보조율 확대에 따라 농작업 효율이 향상되고,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업 신청은 2026년 3월 6일까지 농업기술정보센터(강변서로 349)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농가는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 현장의 부담을 덜기 위해 보조 비율을 확대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체감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모랫말교 정밀안전진단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교량 재하시험을 위해 2026년 3월 4일(수) 22시부터 3월 5일(목) 05시까지 전 구간에 대해 전면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 중인 모랫말교 정밀안전진단의 일환으로,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하시험은 실제 차량 하중을 재현한 상태에서 교량의 처짐, 진동, 응력 등을 계측해 구조적 안전성을 평가하는 절차로, 안전등급 산정과 향후 보수·보강 계획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통제는 3월 4일 22시부터 3월 5일 05시까지 진행되며 시는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심야 시간대를 활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에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하고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한편, 관할 경찰서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안전한 통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모랫말교를 포함한 인근 주요 지점에는 총 10개의 교통통제 안내 현수막을 사전에 게시해 시민들에게 통제 일정을 충분히 안내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2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심의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규 위원을 위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 후 의견진술 심의위원회를 진행했다.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는 시민 제보로 접수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사항에 대해 제출된 의견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의해 과태료 부과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행정 신뢰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필수 공간”이라며 “공정하고 신중한 심의를 통해 성숙한 시민 의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공정한 행정절차 운영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 중심에 위치한 두드림뮤직센터는 지역의 음악적 특성과 역사성을 반영해 조성된 복합 음악문화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문화시설이다. 보산동은 과거 외국인 클럽 문화와 음악 상권이 형성되며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온 지역이다. 두드림뮤직센터는 이러한 지역의 특색을 바탕으로 음악 중심의 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지상 1~3층 규모로, 1층 공연장, 2층 홍보관, 3층 연습실과 녹음실을 갖추고 있다. 공연·연습·녹음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돼 지역 예술인과 청년 음악인, 동아리, 일반 시민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상설·기획 공연은 물론 학교 및 동아리 활동, 음원 제작 등 실질적인 창작과 발표가 가능한 구조다. 또한 월드푸드스트리트, 그래피티 아트거리 등 인근 문화·상권 시설과 연계해 공연과 관광,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과 거리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운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2025년 11월 5일부터 2026년 2월 12일까지 추진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릴레이는 동절기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추진된 나눔 캠페인으로,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올해 캠페인에는 개인 31명과 단체 40개소가 참여해 총 3천886만9천930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는 지난해 개인 20명과 단체 20개소가 참여해 2천645만7천271원을 모금한 것과 비교하면, 전체 참여 규모는 77.5% 증가했으며 모금액도 약 46.9% 상승한 수치다. 참여 인원과 모금 실적이 모두 큰 폭으로 확대됐으며, 이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황보경 동장은 “전년 대비 참여와 모금액이 모두 크게 증가한 것은 지역 주민과 단체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송산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2동은 이번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20일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흥행보따리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흥행보따리 사업은 케이크와 선물을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 중 생일을 맞은 노인을 직접 찾아가 축하하는 협의체 특화사업이다. 함께 담소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돕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는 데 목적을 둔다. 대상 노인은 “오랜 시간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도 잊고 살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고 생일파티까지 준비해주니 눈물이 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에게는 큰 위로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2050탄소중립,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에너지 절감과 자동차 운행거리 절감으로 나눠 각각 보상금을 지급하며,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에너지 분야는 연중 수시 접수한다. 전기‧수도‧가스의 과거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 비율에 따라 점수를 부여, 1년에 최대 10만 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자동차 분야의 경우,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으로 550명을 모집한다. 주행 거리 계기판 사진 등을 증빙자료로 첨부하면 가입 전‧후의 일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기후변화 위기 대응 방안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의 가입을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도 1기분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연납 신청 후 납부하면 부과 금액의 약 5%를 감면한다고 23일 밝혔다. 부과 대상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환경오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2012년 7월 이전 제작된 경유자동차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연 2회(3월, 9월) 부과되며, 대기 및 수질 환경 개선 사업, 저공해 기술 개발 연구, 자연환경 보전 사업 등에 사용된다. 연납은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 및 납부 관련 사항은 의정부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1기분 부과 대상 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2기분 부과 대상 기간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다. 연납 후 6월 30일 이전에 등록지 변경, 소유권 이전, 차량 말소, 부과 제외‧면제 대상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부담금을 다시 산정해 차액을 환급한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3월 31일까지 연납 신청 및 납부를 통해 약 5%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9일 ‘의정부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안을 공포해 생활임금 적용 대상을 기존 시 및 출자·출연기관 직접고용 소속 근로자에서 위탁, 공사·용역 제공 업체 소속 근로자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이 근로자에게 적정한 생활 수준을 충분히 보장하지 못하는 현실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법정 최저임금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정해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개정으로 시의 위탁기관, 공사·용역 제공 업체 소속 근로자 중 시의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까지 생활임금 적용 대상에 포함돼 다양한 고용 형태의 근로자가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생활임금은 단순한 임금 인상이 아니라 근로자의 존엄과 삶의 질을 보장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1학기 개학기를 맞아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최근 강풍과 강설 등으로 노후 간판의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학교 주변에 유해‧선정적 광고물과 무단 현수막이 설치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마련했다. 정비 구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주변 300m 이내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학생 통행이 잦은 인접 구역까지 포함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정당 현수막 설치 제한 사항과 금지 광고물 가이드라인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벽면‧지주‧옥상‧돌출간판 등 고정 광고물과 현수막(정당 현수막 포함), 벽보, 전단, 입간판(에어라이트 포함) 등 유동 광고물이다. 설치 기간이 3년 이상 경과한 간판이나 연결 부위가 취약한 노후‧대형 간판에 대해서는 특별 안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주변은 무엇보다 어린이의 안전이 최우선되는 공간”이라며 “개학기 집중 정비를 통해 통학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청년센터 청년공감터가 2월 24일부터 2026년 3월 봄맞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청년 맞춤형 6개 분야 8개 강좌로 구성된다. 취업지원은 ▲입사지원 마스터클래스, 청년 활동지원은 ▲기초 영어회화 ▲이모티콘 제작하기 ▲주식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 문화·건강은 ▲반려견 간식 만들기 ▲도자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3월 봄맞이로 청년들의 소통을 위한 공감식탁 프로그램인 ▲봄날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에서 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청년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가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화재 피해 지원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시는 ‘광주시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화재보험 미가입 주민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생활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화재 발생 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가구는 별도의 공적 지원이 부족해 경제적 부담이 컸으나 이번 조례 제정으로 피해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시민 가운데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다. 다만, 화재보험 가입자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화재 피해 지원금 최대 500만 원, 숙박비·식비 등 임시거처 비용(최대 10일), 재난 심리상담 등이다. 소방서에서 발급하는 화재증명원에 기재된 화재 규모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단순 금전 지원을 넘어 주거와 심리 회복을 포함한 종합 지원 체계를 갖췄다. 신청은 화재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피해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방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