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26회 동두천시장배 동 대항 배구대회가 지난 7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동두천시배구협회가 주관했으며, 각 동을 대표한 선수 1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은 네트 위에서 치열한 승부를 벌이며 동 간 화합과 단합을 다졌다. 이번 대회는 동별 대항 방식으로는 마지막 무대이며, 내년부터는 클럽 대항전으로 새롭게 전환된다. 경기는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진감 넘치는 랠리와 강력한 스파이크가 이어지자 관중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출전한 8개 동 대표팀은 협동심을 발휘하며 생활체육으로서 배구의 저변 확대를 보여주었다. 경기 결과 ▲A조 우승은 송내동, ▲B조 우승은 상패동이 차지했다. 마상길 동두천시배구협회장은“제26회 시장배 배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앞으로도 시민들이 배구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협회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별 대표로 참가해 땀 흘려준 선수들과 준비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5년 동두천 다문화 국제 축구대회가 지난 7일 동두천 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8개국 20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5 경기 북부 체육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지원을 받아 이전 대회보다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열린 식전 행사에서는 시립이담농악단이 출연해 우리 전통 국악을 선보이며 외국인 선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는 카자흐스탄, 네팔, 카메룬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국경을 넘어선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최종 결승에서는 카자흐스탄 팀과 남아프리카공화국 팀이 맞붙어 카자흐스탄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동두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스포츠를 통한 글로벌 공동체 형성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정리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불법 명의 자동차(이하 대포차)에 대한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대포차는 자동차 소유자와 실제 운행자가 달라 세금·과태료·범칙금 납부 의무를 회피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 또한 과속·신호 위반·뺑소니·범죄 이용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지적돼 왔다. 시에서 파악한 대포차 의심 차량은 249대이며, 이들 차량의 지방세 체납액은 약 2억 5천만 원에 달한다. 시는 전문 단속반을 편성해 번호판 영치, 족쇄 설치, 강제 견인 및 차량 공매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세무과장은 “대포차는 조세 포탈뿐 아니라 범죄에 악용되는 등 사회적 해악이 크다”라며 “끝까지 추적해 강력히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공평 과세를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자동차 정보시스템과 연계한 ‘모바일 번호판 영치 시스템’을 도입해 운행 정지 명령 차량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주 2회 상시 단속과 함께 분기별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하며 집중 단속을 벌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청렴 5행시 짓기 이벤트’를 9월 8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5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 계획’의 일환으로, 교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동두천양주’ 단어를 활용해 청렴의 의미와 실천 의지를 담은 5행시를 작성하게 된다. 이벤트는 QR코드를 통해 접속한 네이버 폼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작은 청렴 학습 동아리 ‘청지기’가 ▲주제 적합성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교육장상과 함께 상품권, 우수상 10명에게는 상품권이 수여된다. 결과는 오는 9월 중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와 공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청렴은 단순한 원칙이 아닌, 함께 실천해 나가야 할 문화”라며, “이번 5행시 이벤트를 통해 청렴에 대한 교직원들의 인식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참여 중심의 청렴 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생연2동 통장협의회는 8일, ‘2025 동두천 락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동두천 중앙역에서 신천교 사거리 구간까지 도로변 제초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회원과 생연2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채임순 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생연2동 신천교에서 열리는 락 페스티벌의 성공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 동두천 락 페스티벌’은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신천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 장애인복지회합창단 ‘별들의 하모니’가 지난 9월 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지사배 시·군대항 장애인합창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장애인합창단이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로, 별들의 하모니 합창단은 장려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의미를 더했다. 합창단은 대회를 앞두고 매주 정기적으로 모여 꾸준히 연습하며 음악적 기량을 높이는 동시에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단원들과 가족, 관계자 모두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단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자,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해 자립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반려동물을 올바르게 양육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반려동물 홈클래스 교육’을 오는 9월 중순부터 10월까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문제 행동을 가진 반려견이나 반려동물 양육에 관심 있는 관내 시민 15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유선 상담 1회와 방문 훈련 2회로 구성된다. 먼저 유선 상담을 통해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파악하고 방문 일정을 확정한 뒤, 전문 강사가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지도를 실시한다. 이후 1차 교육 2주 뒤 재교육을 진행해 행동 교정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가정 환경에 맞는 반려동물 배치 방법 ▲반려견 문제행동 상담 및 솔루션 제공 등 실제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반려동물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5일 평생교육원 한울림 공연장에서‘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동두천시가 후원하고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한완수)가 주관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축사, 윤리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힘쓴 이들의 공로를 기리고 사회복지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박형덕 시장은 축사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1999년 9월 7일 법정 기념일로 제정된 이후 매년 전국적으로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동두천시도 지역사회 복지 의식 확산과 사회복지 종사자 격려를 위해 매년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9월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동두천시민회관에서 『나의 꿈! OPEN 2025 청소년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장소를 시민회관으로 옮겨 진행하며, ▲로봇 체험 ▲직업 체험 ▲멘토링 ▲진학·진로·심리 상담 등 65개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중장비 기사, 목공, 건축가, 헤어디자이너, 네일아티스트 등 다양한 직업인이 참여한다. 또한 바리스타, 플로리스트, 도예가, 쇼콜라티에, 시각디자이너 등 흥미와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특히 지역 문화와 전통을 접목한 전통장 만들기, 문화유산 안내 체험 부스를 통해 지역 정체성과 전통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관내 고등학교와 인근 대학의 담당자가 참여해 진학 정보를 안내하고, 전문 상담가가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VR 시뮬레이터, 드론 축구, 4족 보행 로봇, 레이저 사격 등 첨단 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신천변 산책로를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시민대상 수상자회와 협력해 금계국 꽃씨를 파종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 이용이 많은 신천1교부터 송내 아이파크에 이르는 약 1,900㎡ 구간을 대상으로, 예초와 정비 작업을 마친 뒤 꽃씨를 뿌렸다. 금계국은 토양 침식을 막고 생태계 복원에 도움을 주며, 병해충에 강해 도심 미관 개선용으로도 널리 활용되는 종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풍경을 갖춘 산책로로 거듭나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립도서관은 지난 5일 문화누리실에서 ‘찬란한 글쓰기’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7주간 운영된 중장년 글쓰기 프로그램의 결실로, 교육생들이 직접 집필한 글을 묶어 문집을 발간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참여 회원들의 소감 발표와 문집 증정식, 독서동아리 운영 방향 논의,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출간된 문집은 참여자들의 삶과 경험을 기록한 작품들로, 시립도서관 자료실에 비치되어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참석자들은 “인생을 글로 돌아보는 뜻깊은 경험이었다. 함께 쓴 글이 책으로 나오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중장년층의 자기표현과 문화적 성장을 돕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오르빛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니어 그림책 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난 상반기 첫 운영에서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된 데 이어, 수강생 만족도와 재개 요청에 따라 하반기에도 추가 개설됐다. 교육은 9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시니어 세대의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그림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 활동을 기획·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다. 수강 신청은 9월 8일부터 18일까지 동두천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관련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나 응시를 위해서는 전체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출석해야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관심 있는 성인들이 그림책 전문 역량을 갖춘 지도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며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행복한 명절맞이 쿠키 만들기’ 특화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두 단체 위원들이 함께 쿠키를 정성껏 만들어 관내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따뜻한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재능기부로 참여한 유재학 주민자치위원장은 “여러 단체 위원들과 함께 베이킹 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웅식·경규환 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지역 단체 및 기관과 협력해 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대인기피증으로 외부 접촉이 거의 없고, 거실에 물건이 쌓여 있으며 반지하 구조로 환기가 되지 않아 집 안 곳곳에 곰팡이가 번지는 등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었다. 건강 악화와 고독사 위험 등 복합적 문제가 겹쳐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경기주택도시공사의 후원과 경기도자원봉사센터·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2025 G-하우징’ 사업을 통해 곰팡이 제거, 도배와 장판 교체, 수도관 및 전기 공사가 이뤄졌다.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서 ‘누구나 돌봄 주거안전서비스’로 방 한 칸 도배를 지원했으며,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식사 배달과 건강 음료 지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통장을 통한 안부 확인 등 지속적인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의 ‘천사데이’ 행사와 연계해 생필품 및 생활가전 지원 대상으로 추천할 계획이다. 상패동장은 “적극 협조해 주신 복지서비스 제공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9월 5일, '2025년 제2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49명이 참석하여 △2025학년도 상반기 심의 운영 현황 보고 △심의위원회 운영 규정 개정(안) 보고 △소위원회 구성 및 위임 사항 의결 △하반기 운영 계획 안내 등을 논의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와부고등학교 조용주 교장(전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 학교폭력예방 장학관)이 '공정성을 유지한 조치 양정 이해력 제고 및 심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는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한 심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총회 이후에는 협의회를 통해 소위원회별 협력적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 심의는 무엇보다 공정성과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총회와 연수를 통해 위원들이 심의 과정에서 균형 잡힌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동두천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와 양주시 고읍 행복주택 센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중ㆍ고등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형 학습공간이다. 특히, 다양한 학습환경에서 ▲상주하는 학습 코디네이터를 통한 진단·코칭 프로그램 ▲EBS 온라인 강의와 연계한 맞춤형 학습 설계 ▲대학생 멘토 중심의 개별 학습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동두천시와 양주시는 각각 1개소씩, 총 2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며 앞으로 해당 지역 학생들에게 ▲학교 안팎에서 활용 가능한 쾌적한 자기주도학습 공간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학습지원 체계가 마련될 전망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학생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기르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28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민생소비쿠폰 신청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사전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한 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과 발급을 지원한 것이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는지 확인하는 발굴 활동도 병행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신청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발급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적안전망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마감일인 9월 12일까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지속 운영해 미신청자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지역 주민의 치안 유지를 위해 애쓰는 상패동 자율방범대 감악산 지대 초소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늦은 밤까지 순찰하며 주민 안전을 지키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감악산 지대 대원들에게 위문품도 전달됐다. 김세기 감악산지대장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방문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라며 “대원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안전한 상패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늦은 시간까지 치안 현장을 지켜주시는 방범대원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상패동을 위해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지난 1일 그림책 도슨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주민 25명이 새롭게 그림책 도슨트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기도서관 개관 기념 공모전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동두천을 비롯해 양주·포천·연천·파주·의정부 등 경기 북부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다. 수료자 25명은 현재 꿈나무정보도서관 그림책 전시 현장에서 ‘도민 도슨트’로 참여해 그림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그림책 전시와 연계된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도민 그림책 도슨트들이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립도서관은 9월 한 달간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을 채워준 책 속 문장' 행사로, 9월 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시민들은 책 속에서 위로와 감동 받은 문장을 준비된 엽서에 적어 공유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휴대용 독서등이 제공된다. 문화 공연으로는 '영화, 재즈를 만나다'가 마련된다. 영화와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음악을 재즈로 재해석해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로, 피아노·베이스·드럼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보컬 공연이 9월 20일 오후 1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 연령을 대상으로 10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9월 5일부터 17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또한 '도서관 연체 리셋 이벤트'를 통해 대출 정지 회원이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어,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겪던 시민들이 다시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제1회 동두천시 책문화축제'는 9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복합문화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