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코리아풋볼파크 내 숙박·근린생활시설 용지를 분양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분양 용지는 숙박시설용지 1필지(7,010.8㎡)와 근린생활시설용지 12필지(1만 2,930㎡) 등 총 13필지이며, 분양 예정가격은 감정평가액 기준 숙박시설은 80억 3,190만 원, 근린생활시설은 117억 6,560만 원 규모이다. 온라인 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오는 12일까지 입찰 신청을 받는다. 총사업비 1,132억 원이 투입된 코리아풋볼파크는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 44만 9,341㎡ 부지에 축구종합센터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됐다. 지난해 9월 대한축구협회가 이전을 완료하고 국가대표 훈련시설이 가동되면서 인적·물적 유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코리아풋볼파크로 직접 연결되는 진입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천안시는 이번 분양을 통해 선수단과 방문객을 위한 숙박·상업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선 복합 스포츠 거점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숙박시설용지는 제한경쟁입찰로 진행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부 편의를 위해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 은행에 ‘우체국’을 추가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5개 은행(농협·국민·신한·하나·기업)을 통해 가상계좌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우체국 이용이 잦은 시민과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타행 이체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서비스 범위를 우체국까지 확대했다. 우체국 가상계좌는 5일부터 부과되는 고지서에 인쇄되어 발송된다. 다만, 서비스 도입 전인 4일까지 이미 부과된 자료는 기존 5개 은행 계좌로만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들의 확인이 필요하다. 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로 실질적인 납부 수수료 절감 등 세정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가상계좌 확대는 시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해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명열 천안시 동남구청장이 4일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직원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새로 부임한 이 구청장은 이날 천안타운홀에서 ‘동남구청 직원·노동조합과 함께 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식당 운영 방식에 대한 불편 사항과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동남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영준 천안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이 느끼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노동조합도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근무환경과 복지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복지는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4일 시정 핵심 가치인 ‘성장·안전·동행’ 실현을 위해 관내 주요 복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시민 삶과 직결된 복지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복지정책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복지 거점 5개소를 잇달아 방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먼저 동남구 봉정로 소재 주거취약계층 쪽방촌을 찾아 겨울철 주거 안전 여건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냉·난방기 점검과 이사비 지원 등 주거 안전망 강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천안시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케어안심주택)을 방문해 재가 중심의 돌봄 서비스와 퇴원 환자를 위한 돌봄 체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한 부서 간 협력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서비스 연계를 당부했다. 누리별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는 다목적 강당 증축과 뇌병변 장애인 주간 이용 시설 확충 등 시설 개선 계획을 점검했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아동 복지 현장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아동이용시설 종사자 4,600여 명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에 나섰다. 천안시는 4일 천안박물관 공연장에서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여인우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강은정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펼친다. 천안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징후의 조기 발견율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호하는 종사자들의 신고 의무자 역량을 강화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2026년 2월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대형 판매시설인 갤러리아 센터시티를 방문하여 화재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설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대형 유통시설에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화재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길재 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 관계자들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올해 서포터즈는 기존 400여 명 규모의 개방형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홍보 파급력을 높이기 위해 15명의 ‘소수 정예’ 체제로 개편됐다. 지난 1월 진행된 공개 모집에는 총 236명의 지원자가 몰려 15.7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서류 심사와 포트폴리오 정성 평가를 통해 영상, 사진, 블로그 포스팅 3개 부문에서 각 5명씩, 총 15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게 구성됐으며, 천안시민뿐만 아니라 서울, 아산, 보령 등 타 지역민들도 포함됐다. 이들은 앞으로 월별 시정 테마에 맞춘 기획 콘텐츠 제작, 주요 축제 및 행사 현장 취재,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Shorts·Reels) 영상 제작 등 천안시의 ‘시정 홍보 파트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서포터즈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월 최대 20만 원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주요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실무 현장의 업무 정확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보건복지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핵심요원으로 활동 중인 이정은 평택시 복지정책과 주무관을 강사로 초빙했다. 교육은 업무 특성에 맞춰 2차례로 나누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31명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과 신청 접수, 의료급여 사업 안내 등 대민 접점 위주의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오후에는 양 구청 통합조사·관리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소득·재산 조사 기법과 부정수급 관리 등 심층적인 조사 기법을 다뤘다. 천안시는 이번 교육이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수급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생활 안정을 돕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정확하고 공정한 복지 급여 대상자 선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12일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99회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새로운 계절을 맞아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시대별 합창 음악으로 풀어낸다. 르네상스 시대의 섬세한 감성을 담은 토마스 몰리와 라소의 마드리갈을 시작으로, 엘가·그리그·베토벤의 따뜻한 낭만주의 음악을 선보인다. 이어 현대 합창의 거장 에릭 휘태커의 ‘다섯 곡의 히브리 사랑 노래’가 관객들을 만난다. 한국 가곡의 서정도 가득 담았다. 조혜영 작곡가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와 이호준 편곡의 봄 주제 가곡들을 통해 설렘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KBS 불후의 명곡’ 조수미 편 우승자로 알려진 테너 김기선이 특별 출연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완성한다.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영회 천안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연주회는 다채로운 시대와 스타일의 작품을 통해 사랑과 희망의 의미를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환경오염사고 방재장비함’5곳의 위치와 이용 방법을 관계기관 및 사업장에 홍보·안내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를 위해 방재장비함에 관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시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재했다. 현재 운영 중인 방재장비함은 신규 설치된 3곳과 기존 2곳을 포함해 총 5곳이다. 신규 장비함 내부에는 화학보호복, 전면형 방독면, 케미칼 흡착재, 중화제 등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전문 방재 물품 18종 145점이 비치됐다. 시는 분기별 1회 이상 물품 수량과 내구연한 등을 정기 점검하고, 소모된 물품은 즉각 충당해 상시 사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방재장비함의 주기적인 점검과 활용 훈련을 병행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화학안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건축행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천안시 건축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23명이며, 모집 분야는 △건축계획(11명) △건축구조(5명) △건축시공(2명) △교통(2명) △건설안전(1명) △토목(1명) △조경환경(1명) 등 총 7개 분야다. 위원회는 전체위원회 외에 구조·해체·전세사기 피해주택 등 3개 전문위원회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지원 자격은 건축사 또는 기술사 자격 취득 후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 관련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실무경력 3년 이상인 자, 대학의 조교수 이상 등이다. 특히 시는 성별 균등 참여와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해 여성 및 만 34세 이하 청년 전문가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위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3년간 ‘천안시 건축 조례’에 따른 심의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다만, 천안시 내 다른 위원회 3개를 초과하여 참여하거나 현재 시 건축위원회에서 한 차례 연임한 위원은 위촉이 제한된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신청서와 증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로 시민 편익을 높인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행정혁신을 선도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22건을 접수해 서면 심사, 온라인 시민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의 사례(10명)를 확정했다. 최우수 사례에는 공공시설과(이은경 팀장·박태순 주무관)의 ‘120억 원 압류 위기 속, 과감한 결단으로 노인요양시설을 완성하다’가 선정됐다. 우수 사례에는 △1,200명의 식량 공백 위기를 막아낸 ‘푸드뱅크 재건’(복지정책과 황규영 팀장·유회준 주무관) △22년 만에 본궤도에 오른 ‘천안역 증개축 사업’(교통정책과 박노봉 팀장·이정미 주무관) 등 2건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 사례는 △민간개발 갈등 해결(급수과 유연진 주무관)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부챙이마을’ 출범(도시재생과 권기민 팀장·김용환 주무관) △지역주택조합원 자격 문제 해결을 통한 청약 기회 부여(공동주택과 표종훈 주무관) 등 3건이 꼽혔다. 시는 선발된 공무원들에게 상패와 포상금을 수여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세외수입 고지서 반송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QR스캐너를 활용한 자동 반송 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주소 불명이나 수취인 부재 등으로 반송되는 세외수입 고지서는 담당자가 반송 내역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확인해 전산에 입력해야 했다. 이로 인해 처리 시간이 길어지고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행정적 한계가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지서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반송 정보가 전산에 즉시 반영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QR스캐너를 활용하면 고지서 번호와 납세자 정보 등이 자동으로 인식돼 일괄 처리가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입력 오류를 최소화하고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반송 및 재송달 이력이 체계적으로 관리됨에 따라 행정 업무가 효율화되고, 체납 예방과 납기 내 자진 납부율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QR스캐너 도입은 세외수입 행정의 디지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올해 시행 4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연간 모금 목표액을 4억 5,000만 원으로 정하고,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홍보 전략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천안시 고향사랑기부금은 2023년 1억 9,470만 원, 2024년 2억 5,330만 원, 2025년 3억 1,400만 원으로 매년 20%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관기관, 향우회, 자매도시와의 상생 협력 및 시기별 이벤트에 힘입어 전년 대비 기부금이 2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부 참여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대부터 50대까지의 기부자가 전체의 92.7%였으며, 시기별로는 연말정산 혜택을 노린 12월 기부 비중이 54.2%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시는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기부층인 직장인 등을 겨냥한 맞춤형 홍보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기부 유인책을 대폭 강화한다.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기부자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각종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자치분권과를 중심으로 8개 분야, 16개 부서가 참여하는 ‘설 연휴 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기간 총 200명의 직원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불편 사항 해결에 주력할 계획이다. 종합대책은 △재난관리 체계 운영 △물가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 △원활한 대중교통 및 안전 대책 △응급진료 및 감염병 대응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보내기 △깨끗하고 불편 없는 지역 환경 조성 등 8개 중점 분야로 구성됐다. 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과 콜센터(1422-36)를 운영해 분야별 상황실 연결 등 관내 주요시설 운영현황을 안내하여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민생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정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농축산물 등 성수품과 개인 서비스 요금, 축산물 작업장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3일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감사협의회는 충청권 지방공기업 감사부서 간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청렴·인사 중심의 공공감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협의회에는 공사를 포함해 단양관광공사, 당진도시공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주도시공사, 충주시시설관리공단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하며, 공사가 초대 의장 기관을 맡아 협의회 운영을 주관한다. 이날 공사 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 발족식에는 기관장들이 참여해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반부패·청렴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 △공통 감사 쟁점에 대한 공동 대응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공공성 강화 등을 함께 실천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발족식을 시작으로 감사협의회는 정기회의 운영을 비롯해 공동 감사 쟁점 발굴, 우수사례 공유, 합동 교육 및 워크숍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의회 출범은 개별 기관 중심의 감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시설이나 가정위탁 보호를 마치고 친부모에게 돌아가는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천안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시책인 ‘다시 온가족, 다 함께’ 사업 추진을 위한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에 발맞춰,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취약 아동에 대한 현장 지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의 단발적인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아동이 원가정으로 복귀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재학대나 재분리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유지를 위한 사후관리를 목표로 한다. 주요 지원 사항은 △복귀 전후 맞춤형 통합지원(욕구조사, 주거환경 개선, 부모 양육코칭)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보건소·복지관·아동보호전문기관 연계) △정기적 양육 상황 점검 및 위기 개입 시스템 운영 등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보호 아동의 원가정 복귀 이후에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모델을 구현할 것”이라며 “정서적·사회적 지지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3일 백석문화대학교 글로벌외식관에서 행복키움지원단,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과 함께 ‘설맞이 취약계층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학-지역 상생협력 사업인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주희철 백석문화대 총괄부총장, 이영우 행복키움지원단 협의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떡국떡, 만두, 누룽지로 구성된 명절 음식 꾸러미 310세트를 준비했으며, 꾸러미는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을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 3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지원단은 각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복지 기동대 역할도 수행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민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20일 오후 8시 20분경, 천안시 불당동 소재 주택에서 “아이 방 문이 잠겨 열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방 안에 갇혀 있던 2세 아동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아동은 의식은 있었으나 방 안에 혼자 남겨진 상태였고, 외부에서는 문 개방이 불가능해 내부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보호자가 아이의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없어 신속한 조치가 요구되는 긴급 상황이었다. 현장에는 소방장 홍인용, 소방교 김병익, 소방사 나상현, 소방사 이하민 대원이 출동했다. 대원들은 도착 직후 주변 안전을 확보하고 시건장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뒤, 전용 장비를 활용해 문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개방했다. 아동은 다행히 큰 외상이나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장 상태 평가 결과 추가 조치가 필요하지 않아 병원 이송 없이 보호자 품으로 돌아갔다. 이번 구조 사실은 보호자가 사건 이후 천안서북소방서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을 게시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보호자는 글을 통해 “갑작스러운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두려웠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천안문화재단은 내달 14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가 주목하는 정상급 실내악 앙상블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의 첫 내한 공연으로, 사랑과 헌정의 의미가 담긴 피아노 트리오 레퍼토리를 통해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깊고 농밀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는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 출신의 연주자들로, 지난 2015년 차이콥스키 탄생 175주년을 기념해 결성됐다. 트리오는 독일 뮌헨 국제콩쿠르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국제 피아노 트리오 콩쿠르, 프랑스 보르도 ‘오월의 음악’ 페스티벌 등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하이든의 경쾌한 피아노 트리오 ‘집시’, 멘델스존의 서정과 열정이 어우러진 피아노 트리오 제1번, 차이콥스키가 한 예술가를 추모하며 작곡한 대작 피아노 삼중주 Op.50을 연주한다. 세 연주자가 만들어 내는 긴 호흡과 치밀한 앙상블은 실내악이 지닌 본질적인 매력을 오롯이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