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이용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달이 밝아, 달을 따라 걷는 복(福)다리’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액운을 물리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이용인들에게 우리 고유문화에 대한 이해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됐다. 복지관은 기념촬영 공간 설치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인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복지관 1층 입구에 설치된 대형 달 조형물과 청사초롱, 네온사인 장식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즐겼다. 또한 SNS 공유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한 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부럼세트를 제공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용인분들과 함께 올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이용인들이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명절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성인 발달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발달장애인 건강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성인 발달장애인 건강 UP’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지원해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자존감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균형 잡힌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성인 발달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기초 스트레칭 △체력 강화 운동 △스포츠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체육지도자가 참여해 맞춤형 소그룹 형태로 운영하며 참여자의 적응력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배애련 센터장은 “성인 발달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운동이 일상이 될수 있도록 건강·생활체육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성인 발달장애인 대부분이 운동이 많이 부족한 상태”라며 “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4일 오남호수공원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및 산불조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 정화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식 위원장을 비롯한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남호수공원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이어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산림 인접 구간과 산책로 주변을 정비했다.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해 산불 인식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박광식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스스로 가꾸는 것이 지역 공동체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참여가 깨끗한 오남읍을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에 첫 대학병원이 들어선다. 시는 4일 김포도시공사, ㈜풍무역세권개발과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이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부지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부지와 일정이 확정된 협약으로, 과거 선언적 의미로 불확실했던 사업을 20여차례의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로드맵을 도출, 본 궤도에 올린 것이다. 특히 그간 쟁점이었던 (주)풍무역세권개발의 건축비 분담을 김포시의 실정에 맞도록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최대 효과를 거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으로 김포시는 50만 대도시에 걸맞는 의료 인프라를 확보, 김포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큰 계기를 맞게 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풍무역세권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교육부 대학위치변경 승인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개설 허가절차 이행을 추진할 예정이며, 2028년 대학원 개교와 2031년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개원을 거쳐 2038년까지 최종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인구 50만을 넘어선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교통이 불편해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의 치매 조기발견과 적기 치료 연계를 위해 추진했다. 지역 간 주민들의 건강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검진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현재 와부읍은 와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검진을 운영한다. 진건읍은 치매안심센터 진건분소에서 기존 주 1회 운영하던 검진을 주 2회로 확대해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한다. 아울러 다른 권역 주민들을 위한 치매검진도 확대한다. 3월에는 퇴계원읍, 4월은 금곡동 주민을 대상으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 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인지 저하’대상자에게는 진단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연계하고, 치매 의심 증상이 뚜렷한 경우 협약병원에 감별검사를 의뢰하는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춘희 건강증진과장은“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주민들이 치매조기검진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검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치매는 조기 발견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관내 농가 사육가축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구제역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구제역 백신 일제 긴급 접종을 실시해 왔다. 3월 3일 기준 고양시 전체 186개 농가에서 백신접종 대상 우제류 가축(소·돼지·염소) 14,408마리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가축별로 소 8,142마리, 돼지 5,429마리, 염소 837마리다.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운영하고 상황실 및 현장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조기에 긴급 백신접종을 추진하기 위해 공수의사 6명을 투입하고 우제류 사육농가와 긴밀하게 협력해 진행해 왔다. 또한 백신접종 시 침흘림, 식욕부진, 보행장애 등 임상증상이 있는 지 예찰활동도 병행했다. 현재 농업기술센터 내 거점소독시설 1개소. 구제역 발생농가 인근에 이동통제초소 2개소, 무인자동 소독기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축협·군부대·농협과의 협력으로 매일 소독차량 32대, 방역 드론 3대를 운영해 관내 53개소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축사 내 비둘기가 전파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 미사보건센터는 오는 3월 25일 오후 2시, 진단 초기 치매환자와 가족, 60세 이상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치매관리 로드맵’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 진단 이후 필요한 의료·돌봄·지원 정보를 통합 제공해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부로 진행되며, 지역 협약 의료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 하남경찰서, 치매안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정보를 안내한다. 1부에서는 협약 의료기관이 치매의 의학적 이해와 증상 지연을 위한 관리 방법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가 노인장기요양서비스 및 치매가족 휴가제 등을 안내하고, 하남경찰서가 실종노인 예방 및 찾기 사업을 소개한다. 이어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지원서비스와 비약물 프로그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미사보건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치매관리 로드맵’ 교육은 3월을 시작으로 7월과 9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집단급식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교육시설 내 급식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집단급식소와 해당 시설에 식재료를 납품하는 식품판매업체 등이다.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제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기구 세척·소독 관리 상태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 진행 시 현장 지도와 식중독 예방 교육을 병행해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앞으로도 올바른 식재료 관리 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단급식소 운영자와 식재료 공급업체도 자율적인 위생관리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대상자(2001년 1월 2일~2002년 1월 1일생)에 대한 신청접수를 3월 3일 오전 9시부터 4월 1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급조건은 신청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한 경우 또는 연속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더라도 합산하여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이며, 소득 상관없이 누구나 분기별로 25만 원씩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에 한하여 예외적으로 일시금(최대 100만 원) 지급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며, 필수 제출 서류인 주민등록초본은 공공마이데이터서비스 동의 시 자동 제출되고,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증명서류(수급자 증명서)를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다만, 기존 수령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로 신청할 필요는 없지만, 주소·연락처 등의 개인정보에 변동이 있거나, 지난해 2분기부터 4분기 미신청분에 대한 소급 신청을 원하는 경우 이번 1분기 신청 기간 내에 정보를 수정해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국가정보원 지부, 인천시, 인하대와 손잡고 기관 홈페이지 대상‘공공기관 웹 취약점 점검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인천광역시 출자·출연 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에 따라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한편 웹 보안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추진했다. 지난 1~2월 국가정보원 지부와 시 정보화담당관실, 인하대 컴퓨터공학과 권현수 교수 및 인공지능공학과·컴퓨터공학과 해킹동아리 학생 7명이 함께했다. 점검은 일정 기간 실제 해킹 기법을 적용한 모의해킹을 실시해 보안 위협 요소를 파악하고 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관내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한 관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이달 중 고위험의 취약점을 우선 개선하고 상반기 중 보안 시스템 설정을 강화한다. 또 매년 정기적으로 취약점을 점검,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인천대에서‘공공기관 웹 취약점 점검 프로젝트’ 성과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역 대표 음식문화 브랜드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와구리맛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이 신뢰하고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맛집 기준을 마련해 지역 외식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와구리맛집’은 2023년부터 음식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 위생 관리 수준, 서비스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구리시가 공식 인증하는 우수음식점 제도이고, 현재 총 53개 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시에서 맛과 위생,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시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선택 기준을 제공하고, 업소에는 공공 인증을 통한 상표 가치를 부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해 온 노포 식당의 가치를 존중해, 우수음식점 지정 체계 안에서 체계적으로 관리·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에는 우수음식점 지정 및 지원에 관한 규칙을 제정하여 지정 절차와 평가 기준을 더욱 체계화하고, 제도 운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으며, 객관적인 기준에 따른 심사를 통해 시민 신뢰도 또한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세 가지 보완책도 대폭 강화했다. 첫째, 현장 평가의 전문성 강화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병점권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구봉산 근린공원과 다람산 공원에서 야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비만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여자 모집부터 비만 진단, 건강 상담, 맞춤형 운동 처방, 사후 평가까지 통합적으로 운영된다. 화성특례시 비만율은 2023년 34.3%, 2024년 34.2%, 2025년 35%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비만은 고혈압, 제2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통풍, 관절염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심뇌혈관질환과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병점권 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건강지표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된다. 상반기는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장소별 일정은 ▲구봉산 근린공원(병점동) 월·수·목요일 ▲다람산 공원(진안동) 화·수·목요일이며, 모든 일정은 오후 5시부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효행구 정남면 백리 110-22번지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시설에 대해 지난 2월 27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2등급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점검이 추진됐다. 이번 점검은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사면 균열 및 붕괴 위험 여부 ▲토석 유출 가능성 ▲배수로 정비 상태 ▲기존 사방시설 이상 유무 ▲집중호우 시 피해 영향 범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형 경사 방향과 토석류 유입 가능 경로를 면밀히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현장 연락망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결과 즉각적인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우기 대비 배수로 정비와 지속적인 예찰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화성특례시는 해당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우량 증가 등 기상 상황 변화에 따른 현장 예찰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찰과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산사태 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가 오는 3월부터 심야 시간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중무휴 ‘공공심야약국’을 신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 보장 및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해 휴일을 포함한 연중무휴 심야 시간대(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에 운영하도록 시에서 지정한 약국이다. 2026년 공공심야약국으로 신규 지정된 곳은 타 동에 비해 심야 시간대 운영 약국 수가 적은 송부동에 소재한 송정약국이며, 시민들은 심야 시간대 일반의약품 구매와 처방약 조제는 물론, 응급 상황 시 필요한 의약품 구입과 복약 상담 등의 실질적인 약국 서비스 또한 제공받을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공심야약국 지정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강화군과 옹진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외로움돌봄국 신설 이후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지원사업을 확대한 성과로, 외로움·사회적 고립 대응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제출된 계획을 ▲계획 수립 적정성 ▲지역 현황 분석 ▲사업 효과성 ▲추진 의지 ▲필요성 및 확산성 등 기준으로 종합 심사해 최종 5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인천시는 공모사업 신청 시, 지역 내 1인 가구 증가, 도서·농어촌 지역 특수성, 고립 위험 가구 발굴 체계 구축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강화·옹진 지역은 섬과 농어촌 지역으로 인구가 넓게 분포해 있으며 교통 접근성이 낮고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1인가구·독거노인 등에 대한 정기적인 대면 안부 확인이 중요한 곳이다.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15백만 원을 확보했으며, 우체국공익재단 지원 운영비와 시·군비를 포함해 총 40백만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총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동의 한 고시원에 거주하는 66세 A씨는 일정한 소득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끼니를 거르는 날이 잦았다.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식료품을 지원받은 뒤, 현장 상담과 사례관리사의 가정 방문이 이어졌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거취약계층 지원 신청으로 연계됐다. 그 결과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옮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이 주거 복지로까지 확장된 것이다. A씨는 “내가 힘들다는 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그냥드림을 한 번 찾은 뒤 상황을 하나하나 정리해 주고 지원해 줘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광명시가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운영 중인 ‘그냥드림’ 코너가 개소 약 석 달 만에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 플랫폼’으로 안착했다. 시가 4일 발표한 운영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그냥드림’ 코너 개소 이후 2월 27일 기준 누적 이용 횟수는 총 2천741건을 기록했다. 중복 방문을 제외한 순 이용자 수는 1천603명이다. 이 가운데 이용자의 약 19%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시민 참여형 온라인 챌린지 ‘버블하트(Bubble Heart)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의 ‘2025년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에 따르면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르게 손을 씻는다’는 응답은 10.3%에 그쳤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비누 거품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촬영한 뒤 개인 SNS나 블로그에 게시하고 해당 URL 또는 사진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게시글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등의 문구나 #올바른손씻기, #버블하트캠페인 해시태그를 포함해야 한다. 매달 선착순 5명을 선정해 소정의 증정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셋째 주 수요일 용인시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는 나와 가족,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건강한 손씻기 습관이 생활 속에 자리 잡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혼자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70세 이상의 어르신을 위해 전문 매니저가 병원까지 동행해 접수와 수납, 처방전 수령 등 진료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동을 위해 시는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 실증특례 승인을 받은 전용 차량 플랫폼을 활용한다. 시는 지난해 이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고,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자 중 99%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또, 복지서비스의 혁신적 가치를 인정받아 ‘용인특례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시는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를 정식사업으로 전환하고, 올해부터 병원 진료 전 과정에 맞춘 ‘원스톱 케어’ 시스템을 추가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용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동행 매니저 인건비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어르신은 시중 민간 서비스 대비 약 20% 수준인 2만 원(2시간 기준 차량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안정적인 차량 배차와 맞춤형 매니저 매칭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오남·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갱년기를 겪는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여성 건강관리교실’ 1기를 운영해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호르몬 감소로 나타나는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이해하고, 중년 여성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갱년기는 여성호르몬 감소로 안면홍조, 발한, 수면장애, 우울감, 기억력 저하, 골밀도 감소 등 다양한 신체적·심리적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다. 개인에 따라 증상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며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 체계적인 교육과 실천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주요 내용은 ▲갱년기 증상 이해 및 자가관리 교육 ▲대사증후군 검사 ▲근력․ 유연성 향상을 위한 운동 실습 ▲요리교실 및 영양․식생활 관리 ▲스트레스 완화 및 명상·요가교실 ▲아로마·티 테라피 등으로 구성해 8주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자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정서적 지지와 신체 활력 증진,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해 사회적 관계 형성도 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와 보호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 상담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4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과중한 돌봄 부담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 부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권역별 균형 있는 상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그동안 일부 지역에 편중된 상담 기관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가지정을 진행했다. 발달장애인 부모상담지원 서비스는 과중한 돌봄 부담을 안고 있는 발달장애인 부모에게 집중적인 심리‧정서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자가 제공기관에 방문해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영상통화 등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이번 추가지정으로 제공기관 수가 기존 4개소에서 8개소로 증가했다. 다산동과 평내동에만 편중돼 있던 제공기관이 화도읍, 호평동, 별내동으로까지 확대되어 시 권역별 이용자 접근성이 한층 높아져 이용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가족의 우울감과 정서적 회복을 도와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