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전년보다 194억 원 늘어난 총 2,8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거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을 비롯해 저소득층, 장애인,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인천시는 주거취약계층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광역주거복지센터 운영을 통한 주거복지 상담 및 사례관리 강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 대상 주거급여 지원 ▲비적정 주거에서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이주를 지원하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 사업 ▲주거 이전 과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이사비 지원 ▲전세사기 예방 및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공동전기요금 지원을 통한 관리비 부담 완화 ▲장애인의 이동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장애인주택 개조사업 7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주거복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 9일, 농업·수산·식품산업과 더불어 동물보호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농수산식품국을 새롭게 출범시키며, 동물보호 정책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반려동물 증가와 유기동물 문제, 반려동물 영업 관리 강화 등 다양한 동물 관련 현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보호·복지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인천은 대도시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실제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유기동물 보호 문제, 강화·옹진군 등 농촌지역의 축산업 육성 등 다양한 동물 관련 현안이 존재한다. 특히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사회적 인식 변화로 시민들의 동물보호와 복지 요구가 확대되고 있으며, 축산업 분야에서도 동물복지 기준 강화와 친환경·복지형 축산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에 인천시는 이번 농수산식품국 신설을 계기로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 문화를 조성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 전략을 마련했다. 1. 동물보호 안전망 강화 반려동물 생애주기별 보호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출생, 양육, 유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시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2026년 2월부터 영종 씨사이드파크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디지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한다. 공단은 기존 화장실에 비치하던 종이 점검 방식 대신 QR코드 기반의 디지털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여 이용 시민들이 청소 이력을 직접 확인하고, 업무시간 중 필요한 경우 실시간으로 청소를 요청할 수 있어 쾌적한 시설 이용 환경 조성과 더불어 시민과의 디지털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디지털 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관리자에게는 업무 효율성을, 이용객에게는 쾌적하고 편리한 공원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1982년부터 44년간 이어져 온 인천 연안해역의 야간조업 및 항행 제한 규제가 민·관·군 협업을 통해 대폭 완화된다고 밝혔다. 인천 연안해역은 접경지역이 아닌 일반해역임에도 불구하고 안보와 안전상의 이유로 야간 조업이 전면 금지되어 왔다. 이로 인해 어업인들은 짧은 조업 시간과 입·출항 제약으로 조업 효율성이 낮아지고,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등 생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인천시는 2022년부터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총 27차례에 걸쳐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만도리어장 이남(북위 37°30′) 해역에 대해 상반기 성어기인 3월부터 6월까지 야간 조업과 항행을 전면 허용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야간 조업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자체 어업지도선과 민간당직선을 조건으로 배치하고, 인천시 어업지도선과 경기도 어업지도선(민간당직선)을 격주로 교차 배치할 예정이다. 다만, 강화도 주변 어장에 대해서는 현행 조업시간을 4시간 연장하는 방안을 건의했으나, 안보상 이유로 일출·일몰 전후 각 30분씩 총 1시간 연장하는 것으로 협의됐다. 이에 대해 강화군 어업인들은 수용이 어렵다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iH(인천도시공사)는 1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GH(경기주택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 본 협의회는 지난 2015년 수도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로 출범해 약 10년간 수차례의 실무회의, 공동연구 및 현장답사, 도시재생 공동포럼 개최 등 활발한 협력 연대를 이어왔다. ○ 지난해 5월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로 명칭 변경 및 협력 범위를 확대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 3개 공사는 ‘지속가능한 공공정비를 위한 공기업의 역할과 공공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급변하는 정비사업 환경에 대응하고, 수도권 도시정비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제도개선 과제를 다룰 예정이다. ○ 한양대학교 이창무 교수의 ‘정비사업과 수도권 공간구조 개편’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공공시행 정비사업의 개선 방향과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공공정비사업의 과제 등이 차례로 발표된다. ○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단국대학교 홍경구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토교통부, 학계, 민간 전문가들이 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관광공사와 지난 27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관광기념품(굿즈) 개발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TP가 보유한 디자인·기술·사업화 지원 역량과 관광공사가 보유한 판로개척·마케팅 지원 역량을 연계해 인천의 매력을 담은 굿즈에 대한 개발과 출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참여기업을 선정해 ▲디자인 개발 ▲패키지 실제작·경영컨설팅 ▲판로개척으로 이어지는 3단계 전주기 원스톱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존 단발성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기업의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을 뒷받침한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TP가 보유한 디자인 전문성과 경영 지원 역량이 관광공사의 판로개척 역량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해 인천을 대표하는 명품 굿즈를 탄생시킬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27일 열린 ‘제306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년째 지연되거나 중단된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 전반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윤 의원은 “강화군에서 도로는 응급의료 접근로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필수 공공 인프라”라며 “인천시의 무책임한 사업 관리로 군민과 관광객의 불편과 불안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선원면~길상면 간 도로개설공사에 대해서는 “25년이 지나도록 공정률은 50%대에 머물고, 준공 시점조차 불투명하다”고 했다. 또한, 거첨도~약암리 김포해안도로공사의 장기 중단, 화도면 장화리~여차리 언덕도로 개선 사업의 반복적인 무산,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 해안순환도로 설계용역 반납 사례 등도 언급하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설명과 보고를 요구했다. 윤재상 의원은 “시정질문 때마다 준공기한이 달라지는 것은 군민을 우롱하는 행정”이라며 “관련 국장과 본부장은 더 이상 예산과 절차를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유정복 시장의 시정 기조에 맞춰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27일 ㈜중앙소방이앤지를 ‘우리구 착한기업’ 제19호로 선정했다. 갈산동에 소재한 ㈜중앙소방이앤지는 1993년 ‘부평소방공사’로 출발해 현재는 소방시설 설계·감리·시공 및 유지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소방 전문 기업이다. ㈜중앙소방이앤지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정섭 대표는 “평소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중앙소방이앤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들의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내 나눔의 선순환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부평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착한기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지역에 초고층 건축물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화재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체계를 한 단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유승분 의원(국·연수구3)은 27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층 건축물은 더 이상 일부 시설의 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공간”이라면서 “화재 대응 체계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점검·보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현재 인천에는 초고층 건축물 14개 단지, 24개 동이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연수구에 집중돼 있다. 최고 70층에 이르는 건축물도 포함돼 있다. 초고층 건축물은 불길이 수직으로 빠르게 번지고 소방 장비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 고층부 직접 진압이 어려운 구조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대피 체계의 중요성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그동안 인천소방본부와 인천시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제도적·행정적 대응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행정안전부가 올해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용 기준을 ‘사람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인천시가 인구감소지역 대응에 보다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신영희 의원(국·옹진군)은 27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이제 시설 조성 여부가 아니라 인구 유입과 체류, 정주로 이어지는 구조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설계했는지가 핵심 평가 기준이 됐다”고 강조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지역 89곳을 대상으로 우수·S·A·B 등급을 적용해 차등 배분된다. 우수는 120억 원, S등급 88억 원, A등급 80억 원, B등급 72억 원 등이 배정되는 성과 중심 체계다. 단순한 사업 나열보다 인구 변화 가능성을 어떻게 입증했는지가 평가의 핵심이다. 신 의원은 “이 같은 기준 속에서 인천의 인구감소지역도 전국 89개 지역과 동일한 잣대로 평가받고 있다”며 “강화군은 생활인구와 체류를 고려한 계획을 제시해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반면, 옹진군은 섬 지역이라는 구조적 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026년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 2기 프로그램으로, ‘혼모노’ 함께 읽기를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운영한다. ‘2026년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는 인천시민의 추천과 투표로 선정한 도서를 매월 함께 읽는 서구도서관의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선정도서는 성해나 작가의 소설‘혼모노’이며, ‘진짜와 가짜’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나다움이란 무엇인가를 깊이 있게 사유’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혼모노’함께 읽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월 27일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직원들의 침착하고 신속한 응급대응이 위급한 상황에 처한 어르신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지난 1월 23일 2층 종합자료실에서 공부하던 한 어르신이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지며 발작 증상을 보이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어르신은 호흡이 멈추고 기도 폐쇄가 진행되는 등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매우 위중한 상태였다. 주변 이용자를 통해 상황을 전해 들은 도서관 직원들은 즉시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 가장 먼저 달려온 직원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후, 동료 직원들에게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지참을 지시하며 현장을 일사불란하게 지휘했다. 어르신의 호흡이 없음을 확인한 직원은 지체없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며, 응급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주변 이용자들과 함께 사력을 다해 응급조치를 이어갔다. 신속한 초동조치로 어르신은 소중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며 무사히 구조대에게 인계될 수 있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평소 응급상황 대응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덕분에 직원들이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실천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27일 오전 수상태양광 설치를 추진 중인 영종도 제2준설토 투기장 현장(인천 중구 중산동 2005-1 북측 일원)에서 환경시민단체(NGO)를 대상으로 인천항 친환경 정책 설명 및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탄소중립 달성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인천항을 조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Vessel Speed Reduction, VSR)을 통한 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 저탄소·무탄소 항만 하역장비 도입, 재생에너지 확대 등이 있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강조하는 정부의 기조에 맞춰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친환경에너지 기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적극 이행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정부 RE100 활성화를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나, 육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적합한 용지가 부족하여 재생에너지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육상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항만시설을 활용한 수상태양광 발전을 적극 검토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영종도 제2준설토 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월 8일, 복지관 회원이었던 고(故) 정낙길 어르신의 작고 1주기를 맞아 유가족으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중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평소 복지관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즐겨 이용했던 고인을 기리고자 유가족 자매 두분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고인에 대한 그리움과 복지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달됐다. 유가족 자녀 정모씨는 “아버지께서 생전에 복지관에서 누리셨던 즐거움과 행복을 다른 어르신들께도 나누고 싶었다”며, “아버지께서 즐겨 이용하시던 복지관에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활용해 고인이 생전에 즐겨 이용했던 장기바둑실의 노후 물품을 교체했으며, 앞으로도 고인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복지관을 운영하는데 최선에 다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2일과 23일,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부개2동·부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개최했다. 지적재조사는 국비(측량비)를 지원받아 진행되며,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오류를 바로잡고 이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적재조사의 목적 및 절차 ▲사업 기대 효과 등 전반적인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업 대상지는 ‘부개2지구’(부개동 139-1번지 일원)와 ‘부개3지구’(부개동 16-1번지 일원)다. 구는 오는 3월 말까지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를 지정·고시하고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한 후 토지소유자와의 경계 협의·조정을 거쳐 2027년 3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불규칙한 토지 모양을 정비하는 등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다음 달 2일부터 24일까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저축계좌Ⅱ’의 1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이하(1인가구 기준 128만2천119원)인 가구가 가입 대상이며,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기타 차상위 가구가 해당된다. 가입자가 매월 본인 저축액 10만~50만 원을 적립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1년 차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요건으로는 가구원 중 근로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며, 3년간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 제출이 필요하다. 단, 희망키움통장Ⅱ 또는 희망저축계좌Ⅱ를 이미 만기 수령 한 가구는 중복 가입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신청 기간 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사회보장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오는 2월 1일부터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확대 운영 한다고 밝혔다. 현재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 중인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30분 연장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로 확대한다. 다만, 모든 장소에 주‧정차 유예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모퉁이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소방시설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과 교통 흐름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유예대상에서 제외해 무분별한 불법주차를 방지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심시간 단속 유예시간 연장을 통해 지역 상권을 찾는 방문객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불법 주·정차로 인한 통행 불편이 발생하는 구간은 계도 활동을 통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진적인 주정차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는 금강꿈채운어린이집(원장 노애련)으로부터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3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노애련 원장을 비롯한 어린이집 관계자와 이선자 동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노애련 원장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이웃에게는 작은 희망을 전하고 싶어 마음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동 관계자는“모두가 힘든 시기에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금강꿈채운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6일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혼란을 방지하고자 ‘노상·노외주차장 이용 안내 홍보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영상은 노상주차장과 노외주차장의 개념을 혼동하면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던 민원과 현장 문의를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단은 주차장 유형별 이용 절차, 요금 부과 방식, 결제 수단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현장 근무자의 반복적인 안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가 주차장 진입 전 미리 이용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차 서비스 전반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뒀다. 해당 영상은 공단 공영주차장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향후 영상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공공서비스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시민들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며 겪는 작은 불편도 세심하게 살펴 해결하는 것이 공단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친절한 안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계양국제어학관(관장 문일순)은 겨울방학 기간 중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줄이고, 학생들의 외국어 학습 흥미와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수준별·목적별 맞춤형 강좌로 운영됐다. 특히 학년과 학습 단계에 따라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운영된 강좌는 ▲World Explorers 1·2 ▲Grammar Explorers ▲Phonics Master ▲Beyond The Pages ▲와쿠와쿠 일본어 체험수업 등으로, 영어 기초 학습부터 읽기·독해, 문법 기초, 일본어 문화 체험까지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World Explorers 1, 2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교구 활동을 중심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수업으로 구성됐다. Grammar Explorers는 예비 중학생을 위한 수업으로 영문법 기본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Beyond The Pages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