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일 시청 집무실에서 최진태 신임 남양주남부경찰서장과 첫 환담회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지역사회 치안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담회에서 주광덕 시장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에 대한 상시 단속을 요청했다. 시와 경찰서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질서한 사용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이용자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광덕 시장은 “최진태 서장의 부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남양주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역 내 각종 범죄 예방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경찰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진태 서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치안 행정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청과 시민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라며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남양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오후 정약용도서관에서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위촉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도서관운영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2024년 독서문화진흥 시행계획 등 도서관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문화계와 교육계 등 관련 분야에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20명을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 및 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도서관이 과거 도서 대출만 하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서 시민들의 진정한 힐링과 휴식 공간,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위원회가 지혜와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독서의 달을 맞이해 ‘9월, 책으로 다이브(DIVE)’를 주제로 ‘불편한 편의점’의 김호연 작가와의 만남과 야외 리딩존 ‘달콩달밤 북피크닉’, ‘그림책 읽어주는 달 아래 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시민과 함께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0일 지역 특화사업으로 건강 기원 ‘장수 사진 찰칵찰칵’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퇴촌면 어르신들의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엄기태 위원의 재능기부로 ㈜이포토에세이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10여 명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 무료 촬영을 했다. 엄 대표는 2017년부터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형편이 여유롭지 못한 이웃에게 장수 사진 및 웨딩 사진 촬영을 무료로 진행해 오고 있다. 이에 퇴촌면 지보체는 이날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이포토에세이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사랑 나눔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김성환·한상흥 퇴촌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장수하기를 바라며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분들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탄벌동 남녀새마을협의회는 지난 31일 회덕동에 소재한 새마을 텃밭(530㎡)에서 회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 나눔 사랑의 무 씨앗 심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오는 11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사용할 무를 재배하고자 마련됐으며 회원 모두 이른 아침부터 밭고랑 정리, 비료 살포, 비닐 씌우기 및 무 씨앗 심기 작업에 구슬땀을 쏟았다. 김순용·김순희 탄벌동 남녀새마을회장은 “오늘 흘린 땀이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져 올해 겨울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모든 활동에 자부심을 가지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 실현을 위해 늘 협력해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온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소외계층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탄벌동 새마을회는 지난 6월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감자 100박스(500㎏)를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 동탄9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작년 11월부터 기부와 나눔을 위한‘행복한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이 편의점에는 주민들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면서 지역 사회에 소소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특히 동탄9동은 주민들의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9월부터는 QR코드를 통한 기부 모금을 시작한다. 누구나 편의점 안에 설치된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온라인 기부를 할 수 있다. 기부 금액은 5천원부터 가능하고 신용카드, 계좌이체 등 다양한 결제 방식으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동탄9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숙 민간위원장은 “바쁜 주민들을 위해 QR코드 방식의 기부 모금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그동안 행복한 편의점에 모아 주신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온라인 기부에서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봉순 동탄9동장은 “QR코드 기부를 통해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액 기부를 활성화하고 주민 모두가 기부천사가 될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한다”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QR 기부에 참여해 동탄9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축산물 소비 성수기인 추석을 맞아 9월 2일부터 9월 12일까지 관내 도축장 2개소(소․돼지 도축장 1, 닭 도축장 1)를 대상으로 생산단계 축산물 위생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가축에서 축산물로 전환되는 도축과정에는 시설․온도 및 도살․처리기준, 위생관리기준 등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한 작업기준이 있으며,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병원균 오염 등 다양한 위해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도축장에는 도축검사관이 상주하며 식용에 적합한 축산물을 선별하고, 항생제 잔류물질 검사와 식중독균 등 미생물 검사를 비롯한 안전검사를 실시해 합격 처리된 식육만 유통되도록 관리하고 있다. 다만, 평소보다 작업물량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잔모(털) 제거 미흡, 예냉 부족으로 인한 이취 등 축산물의 품질 저하, 작업기준 미준수에 따른 안전성 문제 등 위해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지므로 인천시는 추석 전 도축물량이 가장 많은 시기에 생산단계 축산물 특별점검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냉장실 온도 준수 여부 ▲식육 및 부산물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영업자 및 종사원의 건강진단 여부 ▲종사원의 위생복․위생모․위생화 착용 여부 ▲자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전후해 이달 30일까지 명절 다소비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시·구청 담당 공무원과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 등 22명이 투입된다. 이들은 지역의 도·소매업체와 음식점, 즉석조리식품 판매업체, 통신판매업체 등이 판매하는 대추, 곶감, 밤, 고사리, 팥(송편), 동태 등의 제수용품과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과일바구니, 선물용품 등에 들어가는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점검한다. 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율이 높은 명태, 오징어, 조기, 참돔, 낙지 등의 수산물은 더욱 특별히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허위) 표시와 혼동표시 ▲원산지 미표시와 표시 방법 위반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위반 사례가 경미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등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한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 전후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을 집중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거북섬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8월 29일 거북섬동 상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거북섬동장, 시화나래초등학교 학부모폴리스, 거북섬동 주민자치회 생활안전복지분과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관내 단체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식당, 편의점 등 아파트 주변 상가를 방문해 19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주류와 담배 판매를 금지하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환경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어두운 골목길이나 통행이 드문 빈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순찰 활동을 병행해 청소년 안전을 확보했다. 권태승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늦은 시간에도 캠페인에 동참해 준 거북섬동 주민들과 학부모폴리스,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거북섬동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용주 거북섬동장은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 안전 관련 단체와 연계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 캠페인 활동을 펼쳐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단체와 협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남사읍과 수지구 죽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남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지역 주민, 의용소방대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했다. 지역 내 청소업체 청소인식은 이날 봉사에 소독·방역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집안 곳곳의 쓰레기를 정리해 2.5t 트럭 4대 분량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또 좌식 간이화장실을 새로 설치했으며 집 주변의 잡초도 제거해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정비했다. 읍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 청소인식과 주민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죽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지역 내 홀로 어르신 30가구에 LED 센서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10월까지 추진한다. 동은 어두운 밤 시간 어르신들이 부딪히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가정 곳곳에 LED 센서등을 설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협의체는 현재 12개 가구에 직원이 방문해 센서등 설치를 완료했으며 남은 곳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센서등의 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농어촌 민박업소 155곳을 대상으로 화재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숙박업소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어 비슷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비하려는 것이다. 점검에서는 시설 내 모든 방에 소화기와 휴대용 비상조명등이 설치됐는지 확인하고, 주방과 보일러실에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일산화탄소 경보기, 가스누설 경보기 등이 있는지 확인한다. 연면적 150㎡ 이하 시설에선 화재 발생 시 이용객이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알려주는 피난유도 표지를, 초과 시설엔 피난구 유도등의 설치 여부도 점검한다. 시는 안전 관리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현장에서 개선하도록 시정명령하고 이후에도 적절한 조치가 이뤄졌는지 사후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시설 보완이 필요한 곳에 대해선 소방·가스 안전점검 전문업체를 통해 10월 중 2차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농복합도시인 용인특례시의 매력을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농어촌 민박을 찾고 있다”며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9월 7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2024년 하반기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의류, 잡화, 소형 가전 등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 물품들을 판매·교환하는 나눔 장터로, 올해 상반기 개장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추석 연휴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운영 시간은 개장일인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게시판에서 개장 일정과 장소, 안내 사항을 확인한 후 접수 기간 내에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참가가 확정된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판매 참여 외 일반시민들은 별도 신청 없이 참가할 수 있다. 판매 참여자는 판매 금액의 10% 이상을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남양주시 내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각 지역의 시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9월 21일 화도읍 마석5일장, 9월 28일 호평동 늘을중앙공원, 10월 5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10월 19일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총 4회의 권역장을 개최해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9월 10일까지, 관내 음식점, 카페 등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가능 요식업 합법화 육성 컨설팅 신청업체를 모집 공고한다. 이번 사업에서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라 제한되어 있는 반려동물 동반사항에 대해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신청을 통해 합법화 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진행한다. 규제샌드박스는 사업자가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일정 조건 하에서 우선 진행 할 수 있도록 현행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제도이다. 이번 컨설팅은 9월 10일까지 모집 후, 9월 24일, 양평 헬스투어센터에서 10시부터 2시간 진행하고, 신청인원이 많을 경우, 질의 응답시간을 고려해, 오전‧오후 2회로 나눠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세규 관광과장은 “반려동물 동반 영업에 관심있는 업체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양평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사업들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9일 다산새봄중학교를 방문해 학교의 주요 현안 사항을 파악하고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을 위한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시·학교 관계자들은 △운동장 캐노피 설치 △‘학교폭력 예방’ 학생 참여 연극 제공 △학교 주변 순찰 강화 등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광덕 시장은 과밀학급 개선책으로 제기된 교내 유휴공간 활용을 위한 시설 조성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며 실현 가능성을 고려해 조속히 사업을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주 시장은 “학생들의 젊고 활기찬 모습에 밝은 남양주시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100만 메가시티 남양주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더 많이, 더 다양하게 지원하는 것이 시의 정책 방향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교 환경을 개선하는 대응투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산이 부족해 사업 추진이 어려운 학교에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연중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토평정수장과 상수도시설물(배수지 및 가압장)에 대해 대대적인 정기 청소와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평정수장과 상수도시설물 청소 및 소독은 연간 2회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특히 하절기 한강원수에서 발생하는 녹조와 소형생물 유충에 대비하여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함이다. 토평정수장 청소 기간은 총 10일이 소요되고 상수도시설물 청소 기간은 총 30일이 소요될 예정이며, 방법은 시설물에 있는 물을 순차적으로 비운 후 고압살수기와 청소장비를 이용하여 벽체와 바닥에 있는 이물질 등을 제거하는 것이다. 아울러 작업기간 중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배수지의 수위를 만수위로 유지하여 수돗물 공급과 관련된 시민 불편은 없을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시설물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번 청소 및 소독으로 더욱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에게 공급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9일 동인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에서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구리시청 관계자(교통행정과, 안전총괄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구리교육지원센터), 녹색어머니회, 시민안전보안관 등 총 20여 명이 함께 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보행 지도와 동시에 “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 사항 및 운전자 안전 수칙”이 적힌 안내자료를 나눠주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구호를 알리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향후 지속적인 ‘아이 먼저’ 홍보와 더불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을 통해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에 있는 봉우재 마을 11개 업체 대표로 구성된 ‘봉우재 나눔회’는 지난달에 이어 8월 29일에도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30개입) 40상자를 전달하는 선행을 펼쳤다. 봉우재 나눔회는 총 11명의 기업 대표로 구성돼 있으며, 한마음으로 매월 라면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장길웅 예그린식품 대표는 “올여름 무더위로 힘겹게 지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고, 나눔을 통해 많은 이웃에게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봉우재 나눔회가 매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소중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셔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다양한 경기도 전통주를 만날 수 있는 ‘2024 경기주류대상’이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1A홀에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경기주류대상은 전통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좋은 술의 원료인 경기미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주최로 마련됐다. 경기도 양조장 및 경기미 식품 업체 등 50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경기주류품평회를 통해 탁주, 약·청주, 증류주 부문별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1점씩 총 9점을 시상할 계획이다. 각 시상별 상장과 함께 대상은 200만원, 금상은 100만원, 은상은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수상업체에는 다양한 판촉전에 참여할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맛있는 밥짓기 대회 ▲막걸리 만들기 ▲쌀강정 만들기 ▲경기도 전통주 소믈리에 체험 ▲하이볼 체험 등 경기미를 활용한 각종 체험이 있다. 입장료는 5천원이며 경기미 500g과 전통주 시음잔을 제공한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기미와 전통주 소비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7일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제27회 서종면민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김선교 국회의원,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 면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 앞서 서후리 한울림 기타, 주민자치센터 동아리인 서종난타팀, 나빌레라 한구무용팀의 흥겨운 공연으로 개회식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류재관 방위협의회 부의장이 제3대 면민대상을 수상하였다. 1980년 새마을지도자를 시작으로 제2대 주민자치위원장, 제15대 이장협의회장, 제14대 서종초 총동문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적을 쌓으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면민대상 외에도 23명이 지역발전을 위하여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강금덕 서종면장은 “지난 6월 치러진 면민의 날 기념 문화·체육행사는 서종면민이 하나되는 성공적인 행사였으며, 앞으로도 서종면 발전을 위하여 각종 생활편의 개선 및 시설확충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면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면민들이 화합하고 단결되는 계기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모기, 깔따구, 하루살이 등 해충 개체 수가 증가하면서 이를 적극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해충퇴치기(포충기) 390대를 공원, 하천, 산책로 등에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 설치로 시흥시에는 기존에 운영 중인 207대 포함해 총 597대의 해충퇴치기(포충기)가 가동된다. 이 장비들은 해충이 주로 활동하는 야간 시간대에 가동돼 시민들을 모기 등 해충으로부터 보호하고 감염병 예방을 돕고 있다. 해충퇴치기(포충기)는 가로등 거치형과 태양광 충전식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장비는 LED 램프를 통해 해충을 유인한 후, 내부에 작동하는 회전 날로 해충을 분쇄해 하단부로 배출하거나 전격 살충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러한 무인 방제 방식은 특히 야간에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서 해충을 효과적으로 퇴치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다. 또한, 살충제를 사용할 수 없는 생태습지와 공원 등에서도 적용할 수 있어 살충제 사용으로 인한 인체 및 환경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방제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질병관리청에서도 이러한 방제 방법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해충퇴치기(포충기) 가동과 더불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에서는 첨단 지능형 CCTV와 스마트 도시안전망시스템을 통해 자살 시도자를 구조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새벽 도시안전정보센터의 실시간 관제 시스템이 위험한 지역에 접근하는 사람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감지하고, 이를 여주경찰서에 즉각 전파했다. 이에 따라 여주경찰서 구조팀이 신속히 출동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는, AI 기반의 CCTV 시스템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경고를 발신하여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했다. 여주시 김연석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사례는 우리 시의 스마트 관제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잘 보여준다.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주시는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 안전 시스템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으며, AI 기반의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시민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보호하고,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통해 범죄 예방 및 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