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100일간 지역 주민과 단체, 기업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초 목표액 2천만 원을 설정했으나, 총 54건의 기부를 통해 3천735만6천560원이 모금돼 목표 대비 약 187%를 달성했다. 이 중 현금 2천184만3천800원과 현물 1천551만2천760원 상당이 접수됐으며,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에 전달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유진환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자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금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정보도서관 지하 1층에 마련한 의정부기록공유관에서 지역 문화관광 해설사의 재능기부로 시민 대상 기록공유관 투어 프로그램을 2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한다. 시는 의정부와 관련된 역사·지리·사회·문화 등 보존 가치가 높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기록물을 선별해 디지털 아카이빙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정부기록공유관을 조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정부의 역사와 기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록공유관의 공공적 역할과 온라인 플랫폼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 특히 문화관광 해설사가 참여해 의정부의 역사와 지역 이야기를 담은 기록을 설명하며 기록공유관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한다. 지역 인적 자원과 공공문화시설이 연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은 기록공유관 조성 취지와 과정 안내를 비롯해 영상물 관람, 인터랙티브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록은 과거를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잇는 중요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청년들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2026년 청년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의정부시로 전입했거나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이사 과정에서 발생한 중개수수료와 이사비를 실비로 지원해 청년의 안정적인 정주 기반 마련을 돕는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40만 원(생애 1회)이며, 항목별로 중개보수는 최대 30만 원, 이사비는 최대 40만 원 범위에서 실제 지출액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다만 택배비·청소비·교통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접수 후에는 자격 요건 및 지출 증빙서류를 확인한 뒤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회룡역점(회룡역사 3층)에서 운영하는 ‘존중이 자라는 우리 집’ 프로그램 참여 가정을 2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정 내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존중이 자라는 우리 집’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양성평등 교육과 가족 친화 체험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육자와 손·자녀가 함께 참여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우리 집에 존중이 쑥쑥’과 ‘우리 집에 사랑이 쑥쑥’ 두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1부에서는 양성평등의 개념과 존중의 언어를 배우는 활동을 진행하며, 2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로션과 비누 등 친환경 화장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한다. 이를 통해 아이와 양육자가 협력하며 배려의 가치를 몸소 익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3월 4일과 4월 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회차별로 양육자와 자녀가 2인 1조를 이룬 7가정을 모집한다. 비용은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에 접속하거나 문예숲 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기관과 기업의 나눔이 이어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나눔에는 대진대학교 교직원과 ㈜작은행복이 참여해 각각 선단동과 영북면에 명절 맞이 후원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어르신 지원에 동참했다. 먼저 대진대학교 교직원은 설 명절을 맞아 선단동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라면 72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됐으며, 기부된 라면은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됐다. 임춘환 대진대학교 총무처장은 “설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북면에서도 지역 기업의 나눔이 이어졌다. ㈜작은행복(대표 강원필)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빵 21박스를 기탁했다. 해당 물품은 영북면 내 각 경로당에 배부돼 어르신들의 명절 간식으로 제공됐다. 강원필 ㈜작은행복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과 포용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인식 개선 프로그램 ‘향기데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향기데이’는 장애인 특화 직업체험 프로그램 ‘향기상회’와 연계해 새롭게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이 직접 음료 제조와 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구성원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복지관 인근 복지타운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월 14일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해 향기상회 이용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이용 과정에서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기데이’는 매월 1회 운영되며, 오는 12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의 효과성과 장애 인식 개선 정도를 분석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상진 관장은 “‘향기데이’는 기존 장애인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향기상회를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시도”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활동할 2026년 신규 지질공원해설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질공원 탐방객 증가에 대응하고,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갖춘 해설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질공원해설사’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각 지질명소의 형성 과정과 지질학적 가치, 주변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는 자원봉사자로, 지역 자연유산의 가치를 전달하는 핵심 인력이다. 현재 포천시에서는 21명의 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해설을 통해 탐방객의 이해를 돕고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 기간이 3년 이상인 시민으로, 공고 마감일 기준 20세 이상 70세 미만이어야 한다. 아울러 포천시와 한탄강 유역에 대한 지질·역사·문화·생태·과학 분야의 기본 소양을 갖춰야 하며, 외국어 구사 가능자, 관련 분야 전공자, 지질공원 권역 거주민은 우대한다. 모집 인원은 총 3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6~7월 중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실시하는 1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접직불금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실제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가구당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촌진흥지역 해당 여부와 경작 면적 규모에 따라 1~3구간으로 구분하고, 각 구간별 차등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신청 기간을 통합 운영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동시에 진행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에서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은 자동응답시스템(ARS) 또는 모바일(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그 밖의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신규 신청자와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등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3일 악취 발생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영중면 거사리 소재 유지 공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기관의 단독 점검으로는 현장의 문제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주민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의견을 청취해 실질적인 민원 해소로 이어지도록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포천시장과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사업장 운영 실태와 악취 저감시설의 설치·가동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기 위해 개선 계획을 공유받고, 추가적인 저감 대책과 이행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 동행한 한 주민은 “그동안 악취 문제로 불편이 지속돼 왔는데, 시가 주민과 함께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개선 대책을 논의한 점에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악취 저감은 형식적인 행정 조치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주민이 일상에서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개선이 이어져야 한다”며 사업주에게 시설 개선과 운영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시는 악취 문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광명시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 산하 각 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전통놀이 체험, 새해 소망 작성, 친환경 공예활동 등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명절을 의미를 배우고 가족·또래와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은 ‘설맞이 커피박 공예 체험’을 운영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의 가치와 전통 명절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해냄청소년활동센터는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하여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명절놀이 공간을 조성하여 가족들과 청소년들이 뜻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설맞이 설레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딱지치기, 땅따먹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새해 다짐 및 소망을 작성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청소년들이 새해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설맞이 놀이체험으로 대형 윷놀이, 콩주머니 던지기 등 신체활동 중심의 전통놀이를 운영하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 공모에서 덕풍시장 일원과 남한중학교~장지마을 통학로 등 2개 구간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구간은 덕풍시장 일원(덕풍동 662번지) 470m와 남한중학교에서 장지마을로 이어지는 통학로 540m 등 총 1,010m 규모다. 덕풍시장 구간은 기존 지중화 사업 구간과 맞닿은 연장 노선으로, 시는 단절 없는 사업 확장을 통해 도시 정비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남한중~장지마을 구간은 기존 2단계 사업과 마찬가지로 안전한 학교 가는 길 조성에 집중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모두 고려한 결과로, 향후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을 위한 거리 조성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는 약 120억 원(추정) 규모로, 하남시가 50%, 한전 및 통신사가 50%를 각각 분담하여 추진한다. 시는 올해 5월 한전과 지중화 이행협약을 체결하고 9월 중 설계에 착수하여, 오는 2027년 3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3일 (주)에스엘 안산공장으로부터 260만 원 상당의 후원품(쌀 10kg 45포, 라면 45박스)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주)에스엘 안산공장은 단원구 신길동에 위치한 자동차 램프 생산 전문업체로, 직원들의 봉급 끝전 나누기 사업으로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품을 기탁하고 있다. ㈜에스엘 안산공장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생각하는 (주)에스엘 안산공장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산시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분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시의 수돗물 상록수(水) 홍보관 운영 재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별관 1층에 소재한 상록수 홍보관은 시민들에게 상하수도 처리 과정을 소개하고, 시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조성된 공간이다.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1,650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바 있으며,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홍보관은 ▲상록수와 만나다 ▲깨끗한 물의 비밀 ▲쌓아라! 정화 대작전 ▲오염된 물 정화 체험 ▲물 절약 OX 퀴즈 등 5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제작한 새로운 영상 콘텐츠와 포토존이 올해부터 새로 안내되어 방문객들에게 한층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보관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해설이 동반된 단체 관람은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한 뒤 방문 가능하다. 홍보관 단체 관람 예약은 오는 2월 21일부터 가능하며, 오전(10시 30분~11시)과 오후(13시30분~14시, 15시30분~16시) 2차례 등 총 3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차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보유한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중형 승용·승합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다. 지난해 11월 1일 이후부터 경유 차량 자진 말소(폐차) 및 LPG 신차 구매등록을 한 경우에도 보조금 지급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1대당 300만 원씩 총 9대를 지원한다. 단,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 의무 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하며, 미이행 시 보조금 환수 처리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안산시청 환경정책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범열 환경녹지국장은 “LPG 통학 차량 보급은 도심 속 미세먼지를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대안”이라며 “노후 경유차의 전환을 가속화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 마련을 위해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및 솔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 지도 등이다. 특히 단순히 시스템 도입에 그치지 않고, 선정 기업에는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 멘토단’의 현장 지도를 의무화함으로써 구축 전 과정에 대한 자문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등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관내 18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약 7개월간 스마트공장 구축 전 과정을 밀착 지원받게 된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이달 24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열어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기업 유치의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안산시는 이달 투자유치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반도체 및 첨단소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를 안산시 투자유치기업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2025년 7월 전면 개정된 ‘안산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시행 이후 첫 번째 사례다. 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전략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 정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했으며, 향후 로봇·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례는 가용 재원이 한정된 상황임에도 기업 투자 지원을 위해 행정·재정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등 기업 유치와 투자 실행을 끌어내기 위한 행보라는 평가를 받는다. 안산시는 이번 투자기업에 대해 보조금 지원 외에도 ▲행정 인허가 지원 ▲산업단지 입지 연계 ▲기업 애로사항 원스톱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에 상응하는 인테그리스코리아(주)의 투자는 단순한 자본 유입을 넘어, 지역 내 고부가가치 일자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작년 연말부터 올해 1월까지 고객 만족 향상 및 공사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한 회원카드 무상 교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의 브랜드 정체성(BI) 이미지 변경에 따라 기존 회원카드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바코드가 훼손된 카드를 교체해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카드 교체는 기존 카드를 현장에서 회수하고 새로운 카드를 발급하는 1:1 교환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최소한의 정보만 수집해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준수했다. 신규 카드는 변경된 BI가 적용된 형태로, 정상 사용 여부 확인 후 고객에게 전달했다. 이벤트 종료 후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85%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회원카드 교체 행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회원카드 무상 교체 행사를 통해 새롭게 수립한 공사의 이미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2026년 중소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성과공유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1년부터 성과공유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공사와 중소기업 간 협력적 관계를 구축, 공유가치 창출을 통해 동반성장을 실현해 왔다. 수탁·위탁 기업 간의 합의한 공동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을 추진하고, 목표 달성 시 그 성과를 공유하면서 협력사 ESG 가치 전파와 지원을 강화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민‧관협업 수영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개발제품 공동개발, 환경미화타운 설비 안정화를 위한 컨베이어 교체공사, 겨울철 동파방지용 방풍실 스프링클러 배관 제거 공사 등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운영해 왔다. 공사는 올해도 성과공유제 협력사업 과제설계와 계획 수립, 협력 활동 목표 합의, 사전계약 체결의 단계로 협력 기업의 물량‧매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성과공유제는 공사와 협력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ESG 지속가능경영의 핵심적 실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2월 16일부터 장단콩을 활용한 발효식품 교육 참여자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최근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 전통 식문화인 ‘발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발효식품 교육을 마련해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장단콩의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은 3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총 3회로 구성돼, 발효식품 전문가를 초빙해 전통 장과 발효에 대한 이론 교육과 인도네시아 전통 발효음식인 ‘템페’만들기, 깻묵 막장 담그기 등 실습이 함께 진행된다. 파주시는 파주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도모할 수 있는 우리나라 전통 후식 만들기, 쌀로 만든 빵 굽기, 김치 담그기 교육 등 다양한 농산물 가공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입국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1차 입국을 통해 2월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8명이 파주시에 입국했다. 시는 입국 당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근로자들을 맞이한 뒤 파주시농업기술센터로 이동해, 의무교육과 건강검진, 임금 통장 개설 등 초기 정착을 위한 행정 절차를 일괄적으로 진행하며 근로 여건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입국 직후 실시된 의무교육에서는 2026년부터 변경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중심으로 ▲'농어업고용인력지원 특별법' 및 시행령 개정 사항 ▲보험 제도 변경 내용 ▲인권 보호 ▲국내 생활 적응 및 준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고용주의 임금체불 보증보험 및 농어업인안전보험 가입 의무, 근로자의 상해보험 가입 의무 등 변경된 사항을 상세히 안내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시는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계절근로 통합관리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계절근로 통합관리플랫폼’은 계절근로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