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산행 인구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조심기간(2026.1.20.~5.15.)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올해 봄철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2~3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돼 전반적으로 평년 수준의 산불 대응 기상 여건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보다 철저한 대응 체계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시와 9개 군·구에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산불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 취약지와 산간 오지 등 감시 인력이 부족한 사각지대에는 드론과 산불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실시간 산불 감시·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공동 대응을 위해 소방청, 군, 경찰,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오는 30일 ‘봄철 산불방지대책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여 산불 예방 및 대응 협력 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시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다양한 위험 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 지급해 생활 안정을 돕는 제도로, 인천시는 2026년 보험의 수혜대상과 보장 항목을 확대해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먼저 올해부터는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가 인천에서 머무르는 동안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장 대상에 포함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물론 등록외국인과 재외동포까지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에 대비해 사망(1,000만 원)과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한도) 보장 항목을 새롭게 추가하여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를 강화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인천 지역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는 2022년 74건, 2023년 71건, 2024년 75건에 이르렀다. 인천시민안전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5년 주요 추진사업을 대상으로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분야 정책과 ‘천원정책’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12,865명이 참여했다. 응답자 중 인천시민은 89%(11,449명), 타지역 거주자는 11%(1,416명)였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35%)와 40대(30%)의 참여 비중이 높았다. 설문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10대 주요 사업에 대해 5점 만점의 별점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교통 분야 정책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어 천원 문화티켓, 천원주택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천원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선호도 순으로는 횟수 제한 없는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인천 i-패스·광역 i-패스’가 4.4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교통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실생활 밀착형 정책인 천원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1,500원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1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인천시설공단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설공단은 ‘인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효율적 시설 운영’을 목표로,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는 전문 공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2026년도 주요 계획에는 ▲제3연륙교 개통에 따른 시설 안전성 확보 ▲네트워크 기반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직영 전환을 통한 체계적 시설 관리 ▲신규 조성 시설의 안정적 운영 ▲디지털 기반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 ▲지역 과학문화 거점 역할 수행 ▲도심 속 친환경 휴식 공간 조성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보호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유정복 시장은 “시설공단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공기업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철저한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 달라”며,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설공단은 ▲소비자중심경영(CCM) 및 환경·사회·지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19일 구청에서 ‘부평구 환경계획(2026~2040)’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2040년까지 지속가능한 국토·환경의 통합관리를 목표로 공간성과 연계성 강화 방안과 장기적인 환경 보전·관리 방향 및 정책을 담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는 주민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대학교 김진한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조경두 인천연구원 박사, ▲권창식 가톨릭환경연대 정책위원장, ▲안내영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깊이 있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참석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구는 오늘 26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반영한 뒤 환경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천시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의 변화 여건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것”이라며 “도시개발과 환경보전이 상호 연계된 체계적인 환경계획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오늘 인천 관내 주요 치안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해양사고 대비·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인천해경서 강화·대명파출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사고 다발지역과 사건·사고 취약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동절기 이용객이 많은 낚시어선과 수상레저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고, 기상 악화와 한파에 대비한 현장부서의 사고 대응체계와 즉응태세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청장은 현장 근무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고, 동절기 해양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중부해경청장은 “동절기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점검과 대응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겨울방학은 아이들이 학업의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기지만, 건강관리 측면에서는 빨간불이 켜지기 쉽다. 최근에는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봄방학 없이 긴 방학이 이어지는 추세라 생활 리듬이 무너지기 쉽다. 특히 추운 날씨로 신체 활동량은 급격히 줄어드는 반면, 고열량의 간식 섭취는 늘어나기 때문에 비만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인천) 홍은희 원장은 “흔히 어릴 때 살은 다 키로 간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부모들의 막연한 기대와 달리 소아비만은 성인 비만과 마찬가지로 각종 만성질환을 조기에 유발할 수 있다”라며 “방학 중 건강관리에 소홀할 경우 비만으로 이어져 자녀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10명 중 3명은 비만… 매년 증가하는 소아청소년 비만율 교육부의 ‘2024년 초·중·고교 학생 건강검진 결과’에 따르면, 아이들의 비만 지표는 해마다 악화되고 있다. 과체중과 비만을 합친 비만군 비율은 2017년 23.9%에서 꾸준히 상승해 2021년 30.8%로 정점을 찍었으며, 2024년에도 29.3%를 기록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19일,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맞춰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으로, 기관별 핵심 사업의 추진력과 실행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전략을 보고했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2026년에는 ▲인공지능(AI) 가속화 및 산업 전반 확산 ▲산업공간 혁신 ▲미래 신산업 집중 육성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업 경영지원 고도화 ▲우수 인재 양성 및 정주 기반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둔 2026년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지난해 신용보증재단 중앙회로부터 재기지원 우수재단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지역 반도체 기업들의 기술 자립과 생태계 강화를 위해 추진한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천시는 1월 19일 오라카이 송도 파크 호텔에서 ‘반도체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천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반도체 연구·개발 협력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인천 지역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전문 인력과 연구 장비를 활용해 연구·개발, 실증, 장비·기술 지원, 인력 양성 등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반도체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은 ▲반도체 후공정 특화 뿌리기술 지원 (17개 사) ▲패키징 협력기업 연계형 소부장 기업발굴 및 검증 (8개 사) ▲혁신파트너기업 발굴 및 검증 (2개 사) 등 3개 분야로 추진됐으며 총 27개 기업이 참여했다. 주요 성과로는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귀금속(Pt, Pd) 재활용 공정 기술을 확보해 원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소방서는 차량 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저감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의 비치를 당부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차량 화재는 주로 전기배선의 누전이나 엔진의 과열로 발생한다. 차량에서 발화가 일어나면 연료와 시트, 타이어 등 가연물로 인해 연소가 급격히 확대된다. 특히 엔진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는 엔진 덮개로 인해 진압이 쉽지 않다. 이에 소방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차량용 소화기의 비치를 강조하고 있다. 차량용 소화기는 2024년 12월 1일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5인승 이상 차량에 대한 설치ㆍ비치가 의무화됐다. 운전자는 ‘자동차 겸용’ 표시가 된 분말 소화기를 차량 내부에 비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손이 닿아 사용하기 쉬운 곳에 보관하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초기 화재에는 작은 소화기 한 개가 소방차 한 대 이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며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꼭 비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련 업계 약 80개 사 150여명이 참석해 설명회장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인천항만공사는 59만㎡ 중 25만㎡에 해당하는 A구역의 1차 모집공고를 `26년 1월에, 34만㎡에 해당하는 B구역의 2차 모집공고를 6월에 실시 할 계획이며, 1차 모집공고에서는 초소형 부지 4개(43천㎡), 소형 부지 1개(24천㎡), 중형 부지 1개(54천㎡), 대형 부지 1개(126천㎡)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가능하다. 임대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인천항만공사는 이경규 사장은 “아암물류2단지 2단계는 인천항의 물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사업이라며, 우수한 물류기업을 유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6년 1월 20일 오후 2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6년 한 해 동안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될 정책포럼의 첫 번째 행사로, 인천의 산업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은 인천연구원이 주관하여 지역 내 주요 정책 결정 주체와 산업·연구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인천연구원은 포럼을 통해 인천 경제·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와 핵심 정책 과제를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제1차 포럼의 주제는 “인천시 산업 전환과 에너지 전망”으로, 인천 경제의 산업 구조 변화와 에너지 정책 환경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이날 주제발표는 ▲인천광역시 이남주 미래산업국장이 ‘인천시 AI와 에너지 전망’을 발표하고, ▲인천연구원 윤석진 경제산업연구부 연구위원이 ‘인천시 에너지산업 현황과 전망’을 발표한다. 토론시간에는 산업 전환 및 에너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산곡노인문화센터는 지난 16일 부평종합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부평종합시장상인회와 ‘1:1 맞춤형 온라인 길라잡이’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1:1 맞춤형 온라인 길라잡이’는 다음 달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부평종합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활용법을 안내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대 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산곡노인문화센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가 강사로 참여한다. 양미희 산곡노인문화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인과 시장 손님이 스마트 기기를 더욱 쉽게 사용하게 될 것”이라며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이용 및 결제 등 전통시장에서의 유용한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의 편의와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을 위한 2026 지역사회활동 겨울방학 이벤트 ‘부청수에서 놀아볼까’를 진행한다. 수련관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보드게임, 말랑이 등 상시체험과 보석십자수 등 매주 특별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부평구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박건호 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수련관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방학을 즐기길 바란다” 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해 활동할 대학생 서포터즈 ‘이스트’ 10기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청소년활동과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20~24세 대학생 또는 청년이면 ‘이스트’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6년 기준 대학 입학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수련관 누리집을 참고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련관은 신청서 접수 후 다음달 14일 면접을 거쳐 신규단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제15기 대학생서포터즈는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비롯해 청소년활동 업무 지원, 전문교육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실적이 우수한 단원에게는 수상 혜택도 주어진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오는 30일까지 설 명절 대비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154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소비기한 경과 및 무허가(무표시) 제품 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 관리 ▲법적 구비서류 적정 관리 여부 등이다. 특히, 구는 점검 기간 제사음식·떡류·만두류·조미김 등 명절 기간에 많이 소비되는 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를 통해 유통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같이 진행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철저히 할 예정”이라며 “구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가 초고령사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구는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에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등 5개 수행기관별 93개 사업을 진행하며, 전년 대비 606명 확대된 7천162의 어르신이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 12일부터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현장상황에 기반한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을 추진 중에 있다. 교육은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관련, 구는 어르신 참여자 확대와 함께 신노년인 베이비부머세대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활용사업 및 민간형 일자리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돌봄, 안전, 환경 등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니어치안지킴이, 경로당스마트매니저, 우리동네업사이클링사업단 등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특히, 지난해 말에는 ‘우리동네 ESG센터’를 개소해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이 모두 어우러져 활동하는 노인일자리 멀티사업장을 마련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조리장·객석, 식재료, 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 44개 항목을 평가한 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점수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지정·공개하는 제도이다. 위생등급 지정업소에는 ▲출입검사 3년간 면제 ▲지정서 및 표지판 제공 ▲위생용품 지원 ▲배달앱과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통합민원상담을 통해 신청하거나 계양구청 위생과에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통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문화가 확산되고,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고용, 안전, 복지, 교육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관계 기관 간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날인 15일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을 방문해 지역 고용 안정과 노동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계양소방서를 찾아 겨울철 재난·안전 대응체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16일에는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를 시작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계양지사, 경인교육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계양구청장은 교통 인프라, 복지 행정, 교육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연계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 현안은 여러 기관이 함께 협력해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행정 운영에 필요한 의견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예비후보자등록 안내를 위하여 시 및 관내 11개 구·군선관위에서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선관위는 1월 23일 오후 2시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10층 다목적실에서 인천시장・교육감선거의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를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등록서류 준비 및 유의사항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 방법 ▲정치자금 회계처리 등 주요 선거사무에 대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구・군선관위에서도 자치구・군의 장선거, 지역구 시 및 구・군의회의원선거의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예비후보자 등록은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자치구・시의 장 및 지역구 의회의원선거, 지역구 시・도의회의원선거는 2월 20일부터, 군수선거 및 지역구 군의회의원선거는 3월 22일부터 신청할 수 있고, 후보자등록기간(5. 14. ~ 5. 15.) 전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