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주거복지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총 6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급여(임차·수선), 공공임대주택 입주, 이사비 등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또한,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거주 주택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주택 개량을 지원하고, 쪽방·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상향 지원과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에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과 취약계층의 전세 사기 피해 예방에도 힘쓴다. 현재, 남동구의 주거급여 수급 가구는 27,735가구로, 인천시 10개 군‧구 중 가장 큰 규모다. 구는 지난해 12월 ‘남동구 주거복지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취약계층, 청년, 장애인,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거 여건이 열악한 구민들이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기술 및 품질경쟁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제품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공장이 있는 중소제조기업으로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약 7개(서구지역 약 4개사, 검단지역 약 3개사) 기업에 접수순으로 지원하며, 타 기관과 중복 선정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제품인증을 획득한 후에 소요된 경비를 신청하면 심사 후 일부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NEP(신제품인증), NET(신기술인증), KS(한국산업표준인증), Q마크(품질인증), CE(유럽공동체마크인증), FDA(미국식품의약품국인증)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취득가능한 제품인증까지 포함되며, 인증 획득에 소요된 경비를 300~5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의 기술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마케팅 측면에서도 신뢰도가 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를 통해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으로 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5일 관내 청소년수련시설(청소년센터 4개소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들과 함께 ‘2026년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내실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유익한 환경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서구는 각 센터장들과 2026년도 청소년센터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요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 또한 올해 예정된 청소년 축제의 시기와 세부 프로그램 구성을 점검하며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가칭)청라청소년센터’ 건립과 관련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다뤘다. 서구는 성공적인 센터 건립을 위해 실제 시설을 운영하는 센터장들의 전문적인 의견과 제언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설계 및 운영 준비 과정에서 적극적인 자문과 협조를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효율적인 방역을 추진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위험도 분석을 활용한 선제적 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서구는 그동안 일일모기발생감시시스템(DMS, Daily Mosquito Monitoring System)을 활용한 실시간 모기 감시와 기준치 초과 시 대응하는 근거 중심 방제를 운영해 왔다. 이 같은 방역 노력의 결과 서구의 말라리아 환자 수는 2024년 43명에서 2025년 25명으로 약 42% 감소했으며, 이는 전국 말라리아 환자 감소율(14%)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서구는 이러한 방역 성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올해부터는 축적된 방역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체계로 전환했다. 말라리아 환자 발생 정보, 취약지역 현황, 모기 밀도, 방역 민원 등 내부 자료에 기상·인구·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지역별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위험도에 따라 방역 시기와 대상을 선제적으로 결정하는 방역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분석을 통해 말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율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 인천 시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 공간과 도서를 제공하고 동아리 활동과 연계된 강좌를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시민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며 일상 속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공유하길 바란다”며 “지역 내 독서 공동체가 활발하게 움직여 책 읽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겨울 독서교실’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초등 3, 4학년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으로 나도 크리에이터’라는 주제로 운영했으며, 학생들은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주요 강좌는 인공지능 원리 이해 및 최신 콘텐츠 트렌드 학습, 캐릭터 및 배경 디자인 실습, 창의적 스토리 구성 및 AI 책자 제작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AI 기술을 익히고, 이를 도서관의 독서 활동과 연계해 직접 디지털 도서를 제작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서 활동과 관련한 최신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해 지역 학생들의 창의성 함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026년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학습자를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동의 인성교육 강화와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유·아동 대상 ‘그림책 음악놀이터’, ‘뚝!딱! 동화공작소’, ‘마음을 가꾸는 인성놀이학교’와 5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기초’ 강좌로 구성했다. 강좌는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교재비는 학습자가 부담한다. 참여 신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예비 초등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동아리 '책나무'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지도 전문 강사와 함께 겨울방학 동안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르고, 또래 친구들과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며 표현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학생은 책 읽기와 토론, 글쓰기, 창의적 책 놀이 활동을 하며, 활동 주제는 ▲새 친구 사귀기 디지털 윤리 ▲시문학 감상 및 낭독 ▲민주주의와 청렴 ▲중학교 교과서 수록 문학작품 미리보기 ▲우리 문화 등으로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 신트리·부평·화도진도서관은 지역 내 작은도서관의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를 모집한다. 이번 순회사서 모집과 운영은 신트리, 부평, 화도진도서관에서 각각 진행하며 선발된 순회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각 도서관이 지정한 작은도서관을 순회하며 운영사항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순회사서의 역할은 작은도서관 장서관리, 담당자 실무교육,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이며, 사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의 운영이 활성화되고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의 협력 기반이 보다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순회사서 모집과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별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신트리도서관, 부평도서관, 화도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내실있는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2026 겨울방학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중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면서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백설기 티라미수 만들기, 음악 치료 등 학생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특히 달빛동화마을 현장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은 버섯 수확, 인삼 고추장 만들기, 떡메치기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소통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흥미롭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한걸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개설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돌봄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 유치원과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도 특별교육재정수요경비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고 16일 밝혔다. 특별교육재정수요경비는 학교 운영 중 예상치 못한 시설물의 파손 보수나 교육환경 개선 등 긴급한 재정 지원이 필요한 경우 투입되는 예산으로 학교는 사안 발생 시 시기에 상관없이 신청 할 수 있으며, 최대 5천만원까지 예산을 지원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33교에 시설물 보수 및 안전사고 예방 사업으로 6억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올해 역시 학교가 예산 확보의 어려움으로 학생 안전이나 교육 활동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적절히 대응할 방침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곳에 예산이 제때 투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공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학교, 교사, 학생 전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학교폭력 없는 모두를 위한 교실’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통한 공동체 문화 조성, 학생 언어문화 개선 등 학교폭력 예방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인천서화초등학교는 학교 부문에서 프로그램의 체계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식에서 학교폭력 예방 실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 밖에도 ▲인주중학교(학교 부문 최우수상, 시도교육감상) ▲도림고등학교(교사·학생 2개 부문 최우수상, 시도교육감상) ▲인천새말초등학교, 인천서화초등학교(교사 부문 우수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가 수상의 영예를 안아 학교폭력 예방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수상작은 향후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 누리집,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종합서비스 도란도란, 교육부 유튜브 채널에 탑재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15일 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지원사업 ‘인천공항 가치점프 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을 포함해 이번 5기 가치점프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 교육봉사자,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및 교사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가치점프’는 대학생 교육봉사단을 선발해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부족한 다문화 등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정서를 지원하는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2021년 첫 시작 이후 사교육비 및 인건비 절감, 청소년 정서함양 등 매년 약 20억 원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작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5기 프로그램에는 총 100명의 대학생 멘토들이 인천⋅경기지역의 청소년 멘티 400명을 대상으로 10개월간 주 6시간씩 교육봉사활동을 시행했다. 특히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멘토링 외에도 가족 통합캠프, 가치점프 올림픽, 단체 멘토링 데이, 진학 장학금, 해외탐방 등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위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창업 경진대회인 ‘드레이퍼 글로벌 창업경진대회(Meet the Drapers)’ 본선 진출기업이 선정됐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5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드레이퍼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예선을 개최, 3개 기업이 본선 진출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경제청이 주최하고, 인천스타트업파크와 드레이퍼스타트업하우스코리아가 공동 주관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바이오, 뷰티테크, AI 기반 소비재 분야의 20개 스타트업은 이날 현장에서 각자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발표 평가 결과 ㈜쿼드비, ㈜스템덴, ㈜메디셀헬스케어가 상위 3개 기업(TOP 3)에 최종 선정됐다. 쿼드비는 화장품 브랜드사, 용기 제조사들에게 필요한 부품 조합, 3D 시뮬레이션, 견적 산출 등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스템덴은 줄기세포 활성화 원천 기술을 통해 치아를 삭제하거나 발치하지 않고 손상된 조직을 그대로 재생시키는 ‘차세대 구강조직 재생 치료제 개발 전문 혁신 기업이다. 메디셀헬스케어는 손발톱 무좀환자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CES 2026 현장에서 ‘인천-IFEZ 홍보관’을 운영, 인천경제청의 미래도시 비전과 인천의 혁신기업들을 글로벌 무대에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인천-IFEZ 홍보관은 ‘목적지 인천-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Destination Incheon — From Smart City to AI City)’를 주제로 인천의 혁신기업 기술로 구현된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소개하여 1만5천여명의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인천경제청은 CES 2026 기간 중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개발청(FCEDA)과 협력 미팅을 갖고, 인천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방안과 협력 모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향후 협력을 통해 인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혁신기업들의 성과 또한 빛났다. 인천경제청은 CES 2026에 총 50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인천-IFEZ관을 함께 구현한 10개사, 스타트업 전시장인 유레카파크 코트라 통합관 10개사, 글로벌파빌리온 6개사, 참관단 15개사, 혁신상 쇼케이스 9개사이다. 이들은 해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음식 소비 중심의 관광을 넘어, 생산과 유통, 체험과 산업이 연결되는 체험경제형 K-푸드 투어리즘으로의 전환 방향을 제시한 “K-푸드 투어리즘 기반의 인천 체험경제 육성 방향”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연구는 최근 관광 트렌드가 ‘어디를 갔는가’보다 ‘무엇을 경험했는가’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음식은 지역의 역사와 산업, 일상을 가장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매개체로, 푸드 투어리즘은 단순한 미식 관광을 넘어 지역경제 전반을 움직이는 체험경제형 관광 전략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문제의식으로 삼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천이 K-푸드 투어리즘을 체험경제 차원에서 실험하고 확장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갖춘 도시라고 분석했다. 인천은 짜장면, 쫄면, 닭강정 등 개항 이후 형성된 복합적인 음식문화 자산, 도심과 농촌, 섬과 해안이 공존하는 공간 구조,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관문 기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이는 음식의 생산지부터 체험, 소비, 재유통까지 하나의 관광 흐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학교급식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사업'에 참여할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축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통 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급업체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인천시는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통해 우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2026년 3월부터 1년간 인천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중 희망학교 194개교(예상 급식 인원 약 7만 2천 명)에 2등급 이상의 쇠고기(한우·육우)와 돼지고기를 공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영업소와 작업장을 둔 업체로,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신고 또는 축산물 관련 영업 허가를 완료하고, 일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보유해야 한다. 또한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NeaT)을 통한 계약이 가능해야 한다. 공급업체 선정은 서류 평가, 현장 및 제안서 평가, 심의위원회 심의 등 단계별 절차로 진행되며, 위생 관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 체감형 소비 촉진을 위해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설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운영되며, 온라인 행사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오프라인 행사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판매는 ▲인천이음 36.5+ ▲우체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반성장몰 ▲농협몰 ▲카카오 모바일 쇼핑몰 등 총 6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미추홀구 경인로 129, 제물포역사 1층에 위치한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매장에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기업별로 온라인은 20~30%, 오프라인은 최대 3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식품·생활용품·선물용품 등 설 명절 수요가 높은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수량을 10개 이내로 제한하는 운영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는 지난해 적용했던 1인당 할인 금액 10만 원 제한 방식에서 개선한 것으로 일부 구매자에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15일 부평구보건소에서 ‘2026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보건의료 분야 단체장과 전문가, 사업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심의내용은 ‘다함께 건강한 부평’을 비전으로 한 ▲제8기 중장기계획 대표 성과지표 ▲3차년도(2025년) 추진 실적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 계획 등이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향상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세워지는 계획이다. 종합계획은 4년마다, 시행계획은 매년 수립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을 기반으로 부평구 내 보건의료 인프라와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 불평등을 완화해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5일 인천환경공단을 방문해 2026년도 주요업무와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근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환경공단에서는 이사장과 주요 간부들이 함께 자리해 2026년 중점사업을 보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시의 핵심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환경공단은 ‘인천 환경의 미래를 책임지고, 선도하는 인천환경공단’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 시설공정 효율화 ▲ 안전사고 Zero ▲경영시스템 극대화 ▲ 고객만족도 달성을 2026년 4대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1. 직매립 금지 대응과 자원순환 강화를 위한 시설 공정 효율화 먼저,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직매립 금지 비상상황반(5개반 24명)’을 구축·운영하고, 연간 25만 톤 규모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소각재를 100%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해‘매립 제로화’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연간 36억 원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