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 농작업 안전보건 컨설팅’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에 따른 농업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문 농작업안전관리자의 현장 상담에 참여할 농가를 1월 12일부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 강화로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을 고용한 농업경영주를 중심으로 상담 대상 농가를 모집한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의 법적 책임 이행은 물론, 실질적인 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농기계, 소음, 분진, 농약 등 농작업 위험요소 진단 △농가 맞춤형 안전조치 및 개선 교육 △구급함, 장갑 등 농작업 안전 보호장비 지원 △위험성 평가 실시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등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3일 공흥3리 일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리지역 지정 및 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양평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향후 민간 참여가 가능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로 마련됐으며, 6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제도 설명과 관리계획 예시 안에 대한 안내를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가능성과 향후 절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부동산원 이현수 박사가 참석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리지역 제도 전반과 사업 추진 구조에 대해 설명했으며, 해당 사업의 타당성 검토 용역을 수행 중인 ㈜동명기술공단이 공흥3리 일대 관리계획 예시안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개발 방향과 적용 가능한 사업 유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물론 향후 사업 참여가 가능한 민간 개발 주체 입장에서도 제도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노후·불량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신축 건축물이 혼재돼 대규모 정비가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정비기반시설과 공동이용시설을 확충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계획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1년 전 도입한 스마트 배차 시스템을 통해 배차 효율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직원들의 관용차량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양평군 스마트 배차 시스템의 실효성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받으며, 구리시를 비롯한 인근 시군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평군의 스마트 배차 시스템은 배차 즉시성 향상과 이용자 편의 증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위치와 가용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한 배차가 가능해졌으며, 이에 따라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불필요한 시간 낭비가 줄어 전반적인 행정 서비스의 질도 한층 개선됐다. 이 같은 성과가 알려지면서 구리시는 스마트 배차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양평군을 방문했다. 구리시 관계자들은 시스템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실무자들과의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진행했다. 특히 실시간 차량 관리 기능은 구리시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양평군의 스마트 배차 시스템은 배차 방식 개선에 그치지 않고, 차량 운행 효율 향상을 통해 자원 절약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해 온라인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시스템을 모바일 행정 플랫폼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운영은 기존에 양평군청 누리집과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나뉘어 운영하던 방식을 개선한 것으로, 주민들은 ‘스마트 양평톡톡’ 앱 또는 웹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신고부터 수수료 결제, 배출 및 수거 일정 확인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서비스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에는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는 주민의 경우 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있었고 본인 인증도 필수였으나, 이번 통합 운영으로 컴퓨터를 통한 배출신고와 비회원 신고가 가능해져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양평군청 누리집을 통한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서비스는 3월 31일까지 병행 운영되며, 군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이순환거버넌스’를 통한 대형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텔레비전 등 대형 폐가전은 별도의 수수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성협의회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200kg을 전달받았다. 김동성 센터장은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해 주시는 안성협의회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조합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은일 회장은 "조합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쌀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본업을 활용한 기술 봉사는 물론 지역의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은 자동차정비사업의 발전과 기술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현재 안성협의회를 포함해 경기도 내 16개 협의회 및 지회로 구성되어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23년과 2024년에 자동차 무상점검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도모하고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 죽산면이장단협의회는 지난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죽산면이장단협의회는 안성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또한 물품 기부, 성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주호 회장은 “2026년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 마을 이장님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항상 죽산면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이장단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죽산면 내 저소득 취약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월 12일, 안성 동광어린이집로부터 사랑나눔 저금통을 전달받았다. 안성 동광어린이집 김영주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모은 작은 동전 하나하나에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그 마음이 지역사회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덕수 관장은 “3회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동광어린이집의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을 장애인들의 일상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 동광어린이집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나눔 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맞춤아트홀은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22일까지 전시실에서 오스트리아 빈을 대표하는 상징주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기획 전시'황금빛 색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원작을 정교하게 재현한 레플리카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황금빛 색채와 장식적 표현으로 잘 알려진 클림트 특유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문화가 있는 날과 매주 금요일에는 야간 개방을 통해 오후 9시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클림트의 대표작을 비롯해 상징과 색채, 인물과 장식 요소가 어우러진 작품들을 한 권의 책을 읽듯 단계적으로 감상하며 그의 예술적 여정을 따라가게 된다. 전시 기간 동안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클림트 그림 색칠하기’와 ‘퍼즐 만들기’ 등 무료 프로그램과 함께, 전시 감상 후 자신만의 향을 완성하는 유료 체험 ‘나만의 섬유향수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맞춤아트홀이 2026년 새해의 문을 여는 첫 기획공연 ‘2026 신년음악회’를 오는 1월 31일 오후 5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한 해의 시작을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무대는 김길려 음악감독이 이끄는 리어오케스트라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연주로 채워진다. 여기에 뮤지컬 배우 임태경, 윤형렬, 리사, KoN(콘)이 출연해 감동적인 뮤지컬 넘버와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 가격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며, 안성 시민에게는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새해 설렘과 벅찬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전문 전정팀을 대상으로 동계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교육을 지난 13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정 작업이 많은 안성시의 특성을 고려해, 동계 전정 작업 시기에 맞춰 실시됐으며,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과 작업 도구 소독 방법에 대한 현장 지도가 함께 진행됐다. 과수화상병은 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세균병으로, 주로 사과·배 등 장미과 과수에 발생한다. 특히 전정 작업 시 병원균이 작업 도구를 통해 쉽게 전파될 수 있어, 가위·톱 등 작업 도구와 작업복을 수시로 소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업 도구 소독은 70% 알코올 또는 유효염소 0.2%가 함유된 락스를 사용해, 도구를 90초 이상 담그거나 분무기로 골고루 살포하면 된다. 이병호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병해로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가에서도 출입 관리와 작업 수칙 준수를 통해 화상병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기간 중 7회 동안 농촌지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활용능력 개발 및 자체강사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AI 시대에 맞는 농업·농촌 분야 전문 인력과 강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신규 및 중견 지도직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농업 행정과 기술지도 분야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농업기술센터의 녹색농업대학 자체강사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일부 인원은 향후 스마트귀농귀촌학과에서 강의를 맡아 현장 적용력을 높일 예정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시대 변화에 발맞추어 AI와 스마트농업 분야의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촌 경쟁력 향상과 현장 중심의 교육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미나이와 ChatGPT 등 생성형 AI의 활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이를 행정과 교육 현장에 적극 반영하고, 농업인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녹색농업대학 및 각종 교육과정과 연계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이달 26일부터 2월 4일까지 ‘안성시 작은미술관(결·시옷갤러리) 전시 신청 모집 공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안성의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문화예술 창작 기반을 확대하며, 지역 문화예술가를 위한 전시 공간 지원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 거주자, 지역대학 재(휴)학생, 지역 내 직장인 및 단체로, 2월 4일(수) 17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문화관광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전시 계획서는 심사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선정되며, 시민과 소통 가능성, 문화예술 분야의 예술적 수준 향상 기여도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공모 심사 결과는 2월 9일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문화예술가에게는 전시 기간 동안의 결갤리리 또는 시옷갤러리 무료 공간 지원과 함께 다각적인 전시 홍보가 제공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중소기업 자금 지원 사업을 1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운전자금 융자 및 이차보전금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1년차 3%, 2~3년차에는 1.5%에서 최대 1.75%까지 이차보전금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이번 육성자금 지원은 기업들의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 중소제조업체로 한정했던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아울러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등급이 낮아 시중 은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 기업을 추천하여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받아 금융 부담을 완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상반기 공도읍 정책공감토크가 15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월 13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시정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이번 행사는 공도 읍민들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와 소고춤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시정설명, 공도읍 현안사항 토의,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공도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2026년 시정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또한 공도읍 이장단협의회 허종욱 회장은 공도읍민들의 관심사인 공도IC 신설과 공도읍 행정체계 개편에 대해 제안 보고를 하며 신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를 통해 안성시는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가 동물보호센터의 운영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행정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1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의 효율성과 입양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세 관리 기준을 담은 운영 매뉴얼을 수립해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중한 입양을 유도하는 ‘2단계 방문 입양제’다. 입양 희망자는 1차 방문 시 유기견을 확인하고 의사를 표시해야 하며, 이후 2차 방문을 통해 입양 신청서를 작성하고 동물을 인도받는다. 이 과정에서 봉사자들이 동물의 성격과 생활 습관을 입양 희망자에게 직접 전달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시는 분양 후에도 1년간 2회 이상 사후 관리를 실시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자원봉사 시스템 역시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한 사전 신청제로 체계화됐다. 봉사는 매주 화·목·금·토요일에 운영되며, 오전(10~12시, 2명)과 오후(2~4시, 4명) 정원제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봉사 환경을 마련했다. 봉사자들은 견사 청소와 급식 보조 외에도 사회화 교감 활동에 참여하며 유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우리동네 가족 만들기 2:2 결연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보호체계 구축을 통해 소외된 저소득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지역사회 돌봄의 기회를 갖는 사업이다. 이날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4가구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지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물품을 기분 좋게 받아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발로 뛰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이 조각가 민복진(1927–2016) 타계 10주기를 맞아, 참여형 기획전 《스틸 라이프 Still Life》를 오는 1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정물화(Still Life)의 미학을 조각으로 확장한 전시로, 관람객은 전시장에 놓인 민복진의 인체 조각을 관찰하고 직접 그려본다. 조각을 감상의 대상이 아닌 ‘그리기의 대상’으로 마주하며 비례, 덩어리, 표면 질감 등 민복진 특유의 조형적 특성을 천천히 살펴보는데 초점을 맞췄다. 민복진은 양주에서 태어난 한국 현대조각 1세대를 대표하는 조각가로, 인체를 중심으로 한 모자상과 가족상을 통해 인간에 대한 사랑을 실천한 휴머니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는 ‘사랑의 조각가’로 불려 온 작가의 작품세계를 바탕으로, 돌과 금속이라는 재료를 다루는 조형적 완성도와 작품에 나타나는 형식적 특징을 함께 조명한다. 전시장에는 조각 작품과 함께 도자기, 천, 나무, 금속 등 일상 사물을 함께 배치해 조각과 사물 사이의 형태적 유사성과 차이를 비교할 수 있게 했다. 이 과정에서 조각은 더 이상 독립된 물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고구려대장간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4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아차산 일대에서 출토된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는 구리시 유일의 공립박물관인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년을 시작으로 2019년, 2022년에 이어 이번 2025년 평가에서도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제도 도입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인증 자격을 유지하며 박물관 운영의 우수성을 꾸준히 입증해 온 결과다. 특히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이번 평가에서 안정적인 박물관 운영과 더불어 코로나19 확산 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하며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확대하는 등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리시 관계자는 “고구려대장간마을이 4회 연속 인증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은 구리시의 자랑이자, 현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해 온 관계자들의 헌신이 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2026년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추진 세부 계획’을 지난 1월 13일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 세부 계획은 ‘모두가 함께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구리!’를 비전으로, 경제·사회·환경·제도 등 4개 분야 17개 목표(GR-SDGs)와 107개 지표 이행과제의 실효성 있는 목표 달성을 위해 관리 체계와 평가 체계 개선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구리시는 지난해 12월 '2025년 제2회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해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에 따른 107개 지표의 2025년도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보완·개선 사항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추진 세부 계획은 해당 논의 결과를 반영해 수립됐으며, 지표별 목표 달성률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담고 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지표별 추진 실적 관리를 위한 지표 책임관제 운영 ▲목표 기준 명확화와 실적 제고를 위한 지표 담당자 교육 및 실무회의 실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 이행 지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13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구리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구리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의 공식 회의로, 당연직 5명과 위촉직 9명 등 총 14명 중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 ▲위원장 개회 선언 ▲인사말 및 안건 상정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2026년 구리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했다. 위원들은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지역 통합 돌봄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의료·요양·돌봄이 분절되지 않고 하나의 체계로 연계되는 통합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통합지원협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