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6만 8천여 건에 대해 약 22억 4천만 원의 세액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2026년 1월 1일 현재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허가·인가·등록 등을 받은 개인 또는 법인이다. 등록면허세는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을 고려해 면허의 종별에 따라 제1종(67,500원)부터 제5종(18,000원)까지 차등 부과되는 지방세로, 전액 자치구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오는 16일부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위택스, 지로, 모바일(스마트위택스앱, 금융앱) 및 ARS 등 다양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등록면허세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발생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등록면허세(면허) 납부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남동구청 세무1과 세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방범 취약지역에 설치한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이 범죄 예방 및 주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기준으로 구 관내에는 1,995개소에 3,278대의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운영 중이다. 특히, 통합관제센터는 관제요원들이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실시간 관제를 통해 해결된 범죄 사건은 총 112건에 달한다. 또한, 경찰 등 공공기관과 개인에게 사건·사고 해결을 위한 영상자료를 제공한 건수도 4,000여 건을 넘는다.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은 범죄 해결뿐만 아니라 응급 상황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일례로 관제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 중 공원에서 쓰러진 주민을 발견하고 신속히 119 출동을 요청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등 주민의 안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18억의 예산을 투입해 207대의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미추홀구 전체 21개 동을 대상으로 상반기 주민과의 대화 ‘구민 공감, 소통 도시 미추홀구’ 동 방문을 진행한다. 이 구청장은 첫 방문지인 문학동을 시작으로 11일간 하루 2개 동씩 방문할 예정이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해 동 방문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결과를 주민과 공유하고 2026년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통해 소통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그간의 구정 성과와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구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저소득층 자녀에게 양질의 외국어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관내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외국어교육 지원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올해에는 기존에 지원하던 서구영어마을이 운영 종료됨에 따라 원어민과 1:1 화상영어 지원 사업을 월 420명으로 확대·실시한다. 대상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본인 부담 수강료는 월 1만 원이며 수업에 필요한 교구와 교재는 수강자가 부담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1순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순위 차상위계층,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가족, 외국인 및 난민의 자녀 ▲3순위 ‘건강보험료’ 납부액 기준 전국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에 속하는 가구 중 1, 2순위가 우선 선발된다. 동일 순위 내 동일 소득 수준일 경우 ①저소득 ②다자녀가구 ③고학년 순 등으로 선발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영어나라 홈페이지 또는 교육지원과 및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2026년 변화의 문턱에서, 함께 희망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구청장 새해 첫 방문인사’ 행사를 진행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15일 1권역(검암경서·연희동) 서구청을 시작으로 ▲19일 2권역(가정1·가정2·가정3·신현원창동) 가정1동 행정복지센터 ▲20일 3권역(검단·불로대곡·원당·당하·오류왕길·마전·아라1·아라2동) 검단복지회관 ▲21일 4권역(청라1·2·3동)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22일 5권역(석남1·석남2·석남3동, 가좌1·가좌2·가좌3·가좌4동) 서구노인복지관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방문 인사에서는 사전 제출받은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경과 공유, 2026년 구정 운영 방향 설명,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 등을 진행하여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방문인사를 통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구정 운영에 반영해 2026년 새롭게 나아갈 서구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충남 천안에 위치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1월 특별체험활동 ‘둥근세상만들기(모두의 놀이터)’를 진행했다. ‘한꿈더하기’ 참가 청소년 28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청소년시설에서 취약계층 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마련됐다. 체험 활동 내용은 디지털·문화예술·협업(팀워크) 활동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경험을 확장하고 성장을 돕도록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수련원 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명함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디지털 스포츠(사격, 암벽) ▲청팀백팀 놀이터 ▲끼발산 놀이터 ▲보물 놀이터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 화합을 다지는 활동도 펼쳤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또래 관계 증진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부평역사박물관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가 시행된 2017년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4회 연속) 우수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 공립박물관 가운데서도 모범적인 운영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박물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부평역사박물관은 전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운영 형태’, ‘소장품 수집’, ‘연구’, ‘상생 협력’ 지표에서는 만점을 획득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박물관으로 공인됐다. 신동욱 부평역사박물관장은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목표로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일 사례관리 아동 중 로봇 만들기와 창의적인 과학 활동에 관심이 있는 아동 21명을 대상으로 ‘로봇교실’ 1회차를 진행했다. ‘한울과학교육회’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부터 7년간 이어져 왔다. 올해의 경우 오는 8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아동이 스스로 로봇을 제작하고, 제작한 로봇을 이용한 놀이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로봇 완성을 통해 성취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선생님이 쉽게 설명해 주셔서 재밌게 만들 수 있었고, 로봇을 만들고 나서 움직임을 볼 때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단계별로 로봇을 만들면서 아동들이 스스로 발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 여러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성숙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 중 다양한 욕구가 있는 성장기 아동에게 적합한 ▲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계양구 관내 학교도서관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도서관 실무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무 지원 사업은 사서교사나 학교도서관 담당자가 업무처리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도서관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도서관 운영 및 장서 구성, 독서 교육 프로그램 등 운영 실무사항 전반에 대한 상담과 효율적 도서 관리를 위한 장서점검용 기기 대여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실무 지원 사업이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으로 학교도서관을 지원해 학교 중심의 독서교육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2026년 자율 독서동아리’를 13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인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의 독서 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도서 제공, 도서관 내 활동 공간 및 기자재 지원, 전문가 맞춤 지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2월부터 12월까지 정기적인 독서 토론과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가온누리 청소년뮤지컬단 제8회 정기공연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16일부터 17일까지 싸리재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함형식 감독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로 역사에 무관심했던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격동기로의 시간 여행을 통해 과거 민주주의 학생운동 속 용기와 희생을 마주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와 의미를 되새긴다는 내용이다. 예매는 1월 14일 오후 5시까지 엔티켓에서 인천 시민 누구나 1인 4매까지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운영부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12일 본서 서장 집무실과에서 상반기 소방경 전입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송태철 서장과 각 과(단)장, 작전119안전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경 전입자 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환영과 축하의 기쁨을 전하는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임용자들은 각 행정ㆍ출동부서에 배치돼 시민을 위해 화재ㆍ구조ㆍ구급ㆍ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서장은 “새롭게 계양소방서 가족이 된 소방경 전입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인천시 체험기반 산업 활성화 비전과 전략 구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인천의 역사・문화・경관・라이프스타일 등 지역 고유자산을 활용하여 양질의 체험을 제공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체험기반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인천의 체험기반 산업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라이프스타일 소비재 분야의 뷰티와 푸드, 예술・문화 분야의 창작예술, 여가・레저 분야의 스포츠 서비스, 대면 서비스 분야의 음식점과 소매에서 특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축제・영화제・공연・전시회 등 체험 콘텐츠 공급과 문화・여가 기반시설은 상대적으로 취약하며, 서울과의 근접성으로 인해 소비지출의 역외 유출이 큰 점이 인천 체험경제의 구조적 한계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체험기반 산업육성은 단순한 서비스업 활성화 차원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창작활동–사업화–유통–체험소비’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 구축과 함께, 지역별 고유한 역사・문화・자연・스토리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소양과 사회적 통찰을 함양하기 위한 ‘2026년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은 2021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와 협력해 추진해 온 인문사회 프로그램으로, 세계와 지역, 역사와 현실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용적인 글로벌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특강은 대륙별 역사와 경제 정세는 물론 문화예술까지 아우르는 총 6개 강좌 18차시로 구성됐다. ▲세계와 만난 한국사(2월) ▲동남아 3대 경제의 재발견(4월) ▲영화에 투영된 라틴아메리카 현대사(6월) ▲유럽사의 빛과 그림자(8월) ▲세계의 웰니스 문화(10월) ▲문학과 회화의 만남(12월)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깊이 있는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모든 강좌는 비대면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강 인원은 회차당 선착순 60명이다. 참여 신청은 각 강좌가 시작되는 전월 15일부터 마감 시까지 가능하다. 접수는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시립박물관은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열린박물관’에서 대관전시 '인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배경과 감성을 지닌 작가들이 모여 이름 붙여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시민동호회 ‘언노운즈(UNKNOWNZ)’가 기획했다. 작가들은 ‘인연’이라는 하나의 보편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표현한 다채로운 일러스트 작품들을 통해 삶 속에 스며든 인연의 다양한 모습과 그 흔적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인연은 선택이 아니라 이미 어딘가에서 이어져 있던 실을 발견하는 일”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각자의 삶에 남겨진 인연의 흔적들을 되짚어보고, 이 공간에서 자신만의 인연과 깊이 공명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시는 인천지하철 운영 시간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장소는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열린박물관’이다. ‘열린박물관’은 인천교통공사와 인천시립박물관이 2020년 체결한 공동발전 협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교육농장은 기존 체험 농장에서 한 단계 발전한 형태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학교 교육과 연계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농장이다. 이번 과정은 농장주들이 단순 체험 제공자에서 벗어나 전문 교육자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2월 3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기초와 심화 과정 각 3회씩 총 6회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촌교육농장의 이해, 농촌교육농장 환경 조성 및 관련 법규, 교육활동 기초자료 구축, 농촌교육농장 운영 전략 등 농촌교육농장 운영에 필요한 기초개념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교육 대상은 인천 관내(강화, 옹진 제외) 농촌교육농장·체험농장 운영자 또는 운영을 희망하는 농업인으로, 교육신청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농장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농장주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농촌체험 활성화는 물론 농가소득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12일 인천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기존 수도권 매립지에서 처리되던 생활폐기물(약 190톤/일)이 민간처리 영역으로 원활히 전환되고 있다. 현재 민간업체와의 계약을 완료한 군·구는 중구, 계양구, 서구이며, 강화군과 부평구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는 평상시 공공소각 처리에 문제가 없어 공공소각시설 대정비 기간 이전인 올해 3월 중 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1월 8일 기준 인천시 관내 소각 대상 생활폐기물 총발생량은 7,429톤으로, 이 중 공공소각 6,568톤(89%), 민간소각업체에서 861톤(11%)이 처리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인천시, 군·구, 인천환경공단은 생활폐기물이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비상상황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구와 함께 민간 처리시설을 점검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인천시는 비상사태 발생 시에도 공공소각시설 저장조 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설공단 청소년수련관은 10일,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네발자전거’의 개강 및 가족 통합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네발자전거’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으로, 성평등가족부와 인천광역시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및 생활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행사에서는 ‘네발자전거’의 개강을 알리며 2026년 사업계획 및 운영 방향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가족 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성격유형 및 진로 검사’를 실시, 학부모에게는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통 전략을 제시하고, 청소년에게는 진로 설정과 자기 이해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참여를 희망하는 신입생(중학교 1~3학년)을 상시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는 전화로 방문 예약 후 신청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한국이민사박물관은 특별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의 조선 영화인들〉과 연계해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저자 박규원 작가를 초청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일제강점기 중국으로 망명해 1930년대 상하이 영화의 황금시대를 열었던 조선 예술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다룬다.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특강의 주제는 ‘상하이 올드 데이즈 작가에게 듣는 김염’이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명문가에서 태어난 김염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망명했고, 상하이에서 영화배우로 활약했다. 처음 영화에 출연해 '야초한화', '연애와 의무' 등 멜로영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그는, 일제의 대륙 침략이 가속화되자 친일 영화 출연을 거부하고 항일영화에만 출연했던 일화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브로마이드를 판매해 마련한 독립자금을 김구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조선인 영화배우 김염의 후손이자 베스트셀러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작가 박규원이 파란만장했던 김염의 삶과 김염의 정신세계를 형성했던 광산 김씨 일가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우연히 오래된 사진첩에서 젊은 시절의 김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