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디지털 전시회 '2026년 상반기 안성시민 동아리 디지털 전(展) - 묵향동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센터 로비 내 대형 홍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디지털 갤러리 형식으로 진행되며, 시민 동아리 ‘묵향’의 작품을 고화질 이미지 슬라이드 쇼로 상영한다. 묵향은 글과 그림을 함께 익힌 옛 선비들의 정신세계를 담아내는 전통 동양화인 문인화의 맥을 이어가고자 활동하는 시민 동아리로, 이번 전시에서는 수묵화 등 다양한 작품을 디지털 이미지 형태로 선보인다. 디지털 전시는 공간 제약 없이 다양한 작품을 효율적으로 소개할 수 있으며, 센터 이용객들에게 대기 시간 중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정서적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추진한 ‘플로라’ 안성시민동아리 정서지원 사업을 통해 확인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센터는 시민 동아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문화예술 활동을 공공체육시설 안으로 확장하고, 시민이 직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미디어센터는 시민이 직접 공연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제작하고 실제 공연 무대에 참여하는 특별 프로젝트형 뉴미디어아트 교육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진행 예정인 안성미디어센터 야외 상영사업과 연계하여 운영되며, 영화·음악·미디어아트가 융합된 시네마 콘서트 형태의 공연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한다. 완성된 작품은 실제 공연팀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야외 공연 무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기반 미디어아트 교육과 터치디자이너(TouchDesigner) 기반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교육으로 구성된다. AI 교육은 ‘AI로 재창조하는 명작 영화’, ‘영화 음악을 바탕으로 탄생하는 스토리’, ‘영상·오디오·AI의 융합’을 주제로 운영되며, 영화 음악과 서사를 기반으로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터치디자이너 교육은 ‘눈으로 보는 음악, 오디오 비주얼’, ‘시네마 사운드트랙의 비주얼라이징’, ‘오디오의 시각화’를 핵심 주제로 구성되며, 음악과 사운드에 반응하는 실시간 비주얼 콘텐츠 및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제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성면과 양성면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양성면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청렴문화 확산과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 실천과 부패 예방에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성면과 양성면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생활 속 청렴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을 다짐했다. 양성면주민자치회 최창호 회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 대덕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9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안성푸드뱅크와 연계하여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대덕면 새마을부녀회와 서안성푸드뱅크는 지난 2022년 7월 서포터즈 협약을 맺은 이래 끈끈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나눔 봉사에서는 부녀회원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오이김치, 두부조림과 제육볶음을 직접 만들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반찬을 만들었으며,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직접 찾아가 반찬을 배달하며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폈다. 대덕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만든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새마을지도자 보개면부녀회는 19일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복지사각지대 10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개면 오이작목반에서 제공한 신선한 오이와 노각을 활용한 오이지·노각무침을 비롯해 메추리 장조림, 돼지고기 김치찌개 등 정성 가득한 반찬들이 마련됐다. 올해부터는 기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더해 연령에 관계없이 관내 자살 고위험군 및 정서심리 위험군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부녀회원들은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정서 상태 등 안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따뜻한 인사를 나눠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실천했다. 김은숙 보개면부녀회장은 “어르신은 물론 마음이 힘든 분들에게도 따뜻한 밥상과 온기 있는 말 한마디가 닿을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보개면부녀회의 반찬 나눔 행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경기도아동돌봄안성센터는 지난 12일,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보호 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아동에 대한 조기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아동돌봄안성센터는 지역 내 돌봄기관들간의 유기적 연계 및 협력을 통한 아동돌봄 거점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언제나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언제나 돌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현석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아동 보호를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현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아동을 보다 신속하게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아동돌봄안성센터 박은선 센터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권리 보호와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아동복지법』제45조에 기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을돌봄 1인 가구 지원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해피백’ 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가구별 생활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 봉사자들로 구성된 복지관 소속 ‘이웃연결단’이 주축이 되어 진행됐다. 이웃연결단원들은 관내 1인 가구 60여 가정을 직접 일일이 방문하여 식료품과 필수 생필품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해피백(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따뜻한 담소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 관계 중심의 안부 확인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이 역점 추진 중인 ‘마을돌봄 1인 가구 지원 사업’은 지역 내 고립·은둔 위험이 있는 취약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조직인 이웃연결단과 매칭해 ▲정기적 안부 확인 ▲정서적 지지 기반 형성 ▲필수 생활 복지 정보 안내 등을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통합 복지 지원 사업이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1인 가구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전하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안성시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관내 경계선 지능 청년(20~30대)들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계선 지능 청년들의 건강한 사회성 향상과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의사소통 및 대인관계 교육 ▲진로 준비 및 직업 체험 ▲일상생활 역량 강화 교육 ▲복지관 자체 활동 ▲청년 자조 모임 등 사회 진출을 돕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참여자들은 체계적인 관계 형성 교육을 통해 내면의 사회적 자신감을 키우고 있으며, 맞춤형 직업 체험과 일상생활 교육을 통해 홀로서기에 필요한 실질적인 삶의 기술을 습득하고 있다. 또한, 또래 청년들과 교류하는 자조 모임과 자체 활동을 통해 깊은 정서적 지지와 끈끈한 소속감을 나누며 고립감을 해소하는 뜻깊은 기회를 얻고 있다. 실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청년은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지원 제도가 부족해 오랜 시간 집 안에만 머물러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세상 밖으로 나올 큰 용기를 얻었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가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안성 시가지를 시작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2024년 공도읍, 2025년 대덕면 및 옥산동 일대를 거쳐 올해는 죽산면 시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죽산 시내 중심 상가와 학교 주변 등을 중심으로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 등 총 454주의 지주에 부착방지 시트 설치를 마쳤다. 이번에 설치된 부착방지 시트는 테이프나 풀 등이 잘 붙지 않는 특수 재질로 제작되어 불법 광고물 부착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어둡고 변색된 지주 외관을 도시 가이드라인에 맞춘 깔끔한 디자인으로 정비해 시각적 정돈감을 더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보행자의 안전과 시인성을 고려한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가로등과 전신주에 무분별하게 붙은 불법 벽보는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수거 후에도 지저분한 테이프 자국이 남는 등 고질적인 골칫거리로 지적되어 왔다. 시는 이번 사업 완료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및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관내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처님 오신 날 전후 다중 인파 밀집에 따른 화재 위험성을 대폭 낮추고, 목조 건축물이 대부분인 전통사찰의 소방시설을 집중 확인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안성시 소재 전통사찰인 칠장사, 청룡사, 석남사 등 주요 사찰이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소방 및 방재 설비 정상 작동 여부: 화재감지기, 소화기, 옥외소화전, 비상경보장치 및 CCTV 등 사찰 내 방재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실태 집중 점검 ● 소방 용수 및 진입로 확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한 소방 용수(소화전, 저수조 등) 확보 상태 및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점검 ● 안전 관리 및 비상 대응 체계: 사찰별 화재 대응 매뉴얼 비치 및 현행화 여부, 안전경비원 근무 상황 및 비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시민 누구나 예술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전시 《우리, 꿈을 그리다》를 5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공도 시옷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화실에서 처음 붓을 잡은 초보 수강생부터 오랜 시간 깊이 있는 작품 활동을 이어온 화실 원장까지, 다양한 수준과 배경을 지닌 참여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각기 다른 경험과 시선을 가진 이들이 한 공간에서 같은 주제를 바탕으로 작업하며 저마다의 감성과 해석을 캔버스에 녹여냈다. 특히 동일한 소재를 참여자 개개인의 방식으로 다채롭게 풀어낸 점이 이번 전시의 관전 포인트다. 같은 정물을 그리더라도 누군가는 따뜻하고 화사한 색감으로, 또 다른 이는 차분하고 절제된 톤으로 표현하는 등 작품마다 뚜렷한 개성과 감정이 살아있다. 이러한 다양성은 전시장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하나의 조화로운 흐름을 만들어낸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예술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편안하게 감상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한편,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창작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작품을 통해 서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내 최초 직업 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진로탐색주간 “꿈꿀지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꿀지도” 프로그램은 2026년 안성시 안성맞춤 우수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매일 다양한 테마의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18일(월) 1일차 프로그램으로는 ‘나 알고 잡고(JOB GO)’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 장점 등을 파악하여 진로를 설계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중학교 과정 학생들은 ‘내 꿈 낚시’라는 주제로 진로 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직업카드 낚시 놀이를 통해 진로 로드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등학교 과정 학생들은 ‘한 발 돋움’이란 주제로 MBTI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실제 직업 현장에서 자신의 성향과 직무 적합성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공과 학생들은 ‘나의 강점 톱니바퀴’라는 주제로 자신을 톱니바퀴로 인식하고 세상을 움직일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실전 취업 감각을 익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이하여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 유권자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투표소 이동 지원 차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지원 서비스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여 평등한 투표권 행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포용가치 실현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량 지원은 사전투표 기간인 오는 5월29일과 5월30일, 본 투표일인 6월3일에 이루어지며, 운영 시간은 오전7시부터 오후6시까지다. 특히 센터는 투표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휴일인 5월30일과 6월3일에는 주간 운행 특별교통수단을 기존 2대에서 5대로 증차하여 운행할 계획이다. 센터 등록 고객이라면 누구나 투표 목적에 한하여 거주지에서 투표소 또는 투표소에서 거주지로 이동하는 편도 운행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해당 이용 건에 대해서는 이용요금이 전액 면제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사전예약 없이 경기도광역이동센터 전화 즉시콜 또는 전용 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정찬 이사장은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 징수과는 지난 14일,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청렴한 공직 문화 확산을 위해 안성맞춤랜드 지역을 대상으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일상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징수과 직원 25여 명은 점심시간에 모여, 평소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안성맞춤랜드 중심으로 환경정화에 나섰다. 직원들은 방치된 담배꽁초, 일회용 컵, 폐플라스틱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환경정비 활동과 병행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캠페인을 실시하여 깨끗한 거리 조성에 대한 동참을 유도했다. 김주연 징수과장은 “현장 중심의 세무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깨끗한 안성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 징수과는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청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월 18일 안성맞춤공감센터에서 관내 또래상담연합회원 청소년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성시 또래상담연합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관내 각 학교를 대표하는 또래상담자들로 구성된 연합회의 공식 출범과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소년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사명감을 다지는 선서식을 시작으로, 연합회를 이끌어갈 또래 매니저 선출 등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또래상담연합회 회원들은 이번 출범식을 기점으로 각급 학교와 지역사회 내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교내 맞춤형 또래상담 프로그램 운영 ▲지역 청소년 축제 내 또래상담 홍보 부스 운영 등 또래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소통·공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송인철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또래상담은 청소년들이 고민을 눈높이에 맞춰 서로 공감하고 지지를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실효성 있는 활동”이라며, “이번에 출범한 또래상담연합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소통 창구가 되어, 건강한 또래문화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에 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청 테니스팀 한선용 선수가 ‘2026년도 ITF 안동 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 남자복식에서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선용 선수는 지난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복식에 출전해, 국군체육부대 소속 정윤성 선수와 호흡을 맞췄다. 두 선수는 대회 기간 내내 뛰어난 조직력과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신산희(경산시청)-심성빈(당진시청) 조와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준우승은 안성시청 소속이자 현재 국군체육부대에서 군 복무 중인 정윤성 선수와 함께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정윤성 선수는 오는 7월 제대 후 안성시청 테니스팀으로 복귀할 예정으로, 향후 팀 전력 강화와 한선용 선수와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상승세를 입증한 한선용 선수는 곧바로 ‘제1차 ITF 하나증권 김천 국제대회’와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 연이어 출전하며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보개면에 거주하는 한국 창작그림책 1세대 이억배 작가가 ‘제63회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특별부문(우화·전설)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수상작인 「오누이 이야기」는 우리나라 전통 전래 설화인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이다. 한국 민화 특유의 부드러운 결감과 손끝의 질감을 살려 호랑이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익살스러운 캐릭터를 완벽히 묘사해냈다. 소박한 풍경 속에 해학과 전통 미학을 조화롭게 녹여내며 국제 심사위원들로부터 “한국 고유의 따뜻함이 살아 숨 쉬는 걸작”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억배 작가는 1960년 용인 출생으로, 지난 1998년 안성시 보개면으로 이주한 후 28년째 안성을 기반으로 깊이 있는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7년 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에서 「세상에서 가장 힘센 수탉」으로 선정작가에 이름을 올렸으며, 1999년 볼로냐 특별부문 우수도서이자 2019년 칼데콧상 리스트에 오른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 2020년 안데르센상 한국 추천작가 선정 등 세계 무대에서 꾸준히 역량을 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침수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침수 우려 통로암거(굴다리) 집중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저지대 및 상습 침수 구역 내 통로암거의 배수 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노후화된 안전시설물을 보강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오는 5월 20일까지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문 보수 인력을 전면 투입했다. 현재 관내 통로암거 내 배수로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 등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배수관로의 통수 능력을 극대화하여 국지성 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통로암거 내 배수로 및 집수정 준설 ▲배수펌프 가동 상태 점검 ▲반사지 및 난간 등 안전시설물 보강 등이다. 특히 과거 침수 이력이 있거나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정밀 점검과 보수 작업을 병행하여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통로암거는 구조 특성상 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관내 30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4학년 시기는 평생 사용할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매우 중요한 때이다. 이에 따라 관내 초등 4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2016년생)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등 예방 진료를 포함한 1인당 4만 8천 원 상당의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안성시보건소는 올해 안성시치과의사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의료 취약지역 등 기존 미참여 의료기관 5개소와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관내 지정 의료기관이 총 32개소로 확대되어,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까운 동네 치과에서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서비스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보호자는 먼저 모바일 앱 ‘덴티경기아이’에 가입해야 한다. 앱을 통해 온라인 문진표 작성과 구강보건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후, 지정된 참여 의료기관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관내 원곡면 반제리 일원 농경지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파근파근 고구마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구마 심기는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의 2026년도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내 유휴 농경지를 생산적인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직접 수확한 농작물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민간 주도형 상생 공동체 프로젝트다. 이날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고구마 모종 1만 포기를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스럽게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심은 고구마는 다가오는 가을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수확할 예정이다. 수확한 고구마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되거나, 판매 수익금을 안성3동 소외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전액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의 가장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사용될 계획이다. 김지환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내 일처럼 한걸음에 달려와 팔을 걷어붙여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우리가 흘린 땀방울이 가을에 ‘파근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