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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김영록 전남도지사, 폭염 대응 경로당 무더위 쉼터 살펴

영암읍 망호경로당서 애로사항 청취·낮 시간대 외출 삼가 당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 영암의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찾아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에 따른 도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영암읍 망호경로당을 방문, 폭염을 이겨내는 경로당 어르신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록 지사는 “영암의 어르신과 군민이 폭염 예방에 적극 협조해줘 감사하다”며 “폭염이 지속되는 낮 시간대에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물을 자주 마실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폭염 대응 종합계획을 세워 모든 경로당 9천212개소에 냉방비를 지원한다. 또 2만 5천여 명의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안부전화를 하거나 직접 찾아가 건상 상태를 확인토록 하는 등 분야별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1일 폭염 대응 재난회의를 통해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기존 국비로 지원하는 경로당 냉방비와 함께 추가로 8~9월 두 달간 개소당 30만 원씩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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