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2월 1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디지털 트윈 플랫폼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천시는 2024년에 ‘이천형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이천시 직원들의 다양한 업무 활용을 위해 ▲미래도시디자인 서비스, ▲정책의사결정 지원서비스, ▲스마트제설관리 서비스라는 세 가지 행정 활용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번 교육은 현장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다. ‘이천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활용하여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실행하고, 기존의 2차원(2D) 기반 공간정보시스템을 넘어 3차원(3D) 분석(조망권, 일조권, 가시권, 경사도)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인공 지능(AI) 기반 디지털 트윈 서비스, 엠에스에이(MSA) 기반 서비스 연동 기술, 바람길 시뮬레이션, 탄소중립 정책지원서비스 등 10여 종의 디지털 트윈 활용 사례가 교육에 포함됐다. 이를 통해 ‘이천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통한 무한한 가능성이 확인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 디지털 트윈 플랫폼 시뮬레이션을 통해 직원들이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신속하게 시민 민원을 해결하도록 하겠다”라며, “나아가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첨단미래도시 이천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