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는 14일 오전 10시, 2025년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화재 예방에 기여한 민간인과 소방공무원 총 5명에게 생활안전업무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안전업무 유공 표창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추진과 소방안전교육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유공자를 대상으로 수여됐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생활안전 기반 강화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추진 업무 분야에서는 민간 부문에서 성남여성의용소방대 김영아 여성대장과 이은경 대원, 공무원 부문에서 안유진 소방위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방안전교육 분야에서는 민간 부문에서 리틀포레스트 어린이집 박명희 교사, 공무원 부문에서 강동석 소방위가 수상했다.
특히, 박명희 교사는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소방안전교육과 정기적인 화재대피훈련을 통해 어린이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소방서와의 협력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안전의식 확산 활동에도 힘써 생활안전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강동석 소방위와 안유진 소방위는 각각 소방안전교육 활성화와 화재 예방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시민 대상 안전교육 강화와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생활안전은 행정기관의 노력뿐 아니라 민간과 소방공무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소방 정책을 통해 안전한 성남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