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는 21일 중원유스센터를 방문해 119청소년단 지도교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청소년 대상 소방안전교육과 119청소년단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들이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119청소년단 신규 단원 모집을 위한 홍보 방안과 함께,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장애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체험 중심 교육 확대와 이해도 향상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외국인 가정 아동과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소방안전교육 지원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언어·문화적 장벽을 고려한 교육 자료 제공과 접근성 강화 방안이 제시됐다.
이영기 소방장은 “119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안전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모든 청소년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