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화성시연구원, 화성이슈리포트 제27호 발간
화성이슈리포트 제27호에서는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 의의 및 과제’와 ‘수도권 주택가격 안정화를 위한 화성시 어천․야목역세권 공공주택 공급 제안’을 주제로 시정 현안을 다뤘다.
제1주제에서는 화성특례시가 시민참여와 행정혁신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과정을 정리하고, 인구 100만 명 달성과 4개 구청 승인이라는 두 차례의 전환점을 통해 수도권 핵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과 제도적 의미를 조명했다. 특히 4개 구청 체제는 생활권 단위로 행정을 운영함으로써 시민에게 더 가까이, 더 빠르게, 더 충실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각 구별 비전과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대한민국 1등 도시로서의 미래 비전으로 ‘화성노믹스(화성시와 경제학(economics)의 합성어) 실현’을 제시하며, ▲살기 좋고 안전한 AI 스마트도시 구현 ▲일하기 좋은 첨단산업도시 실현 ▲즐겁고 쾌적한 생태문화복지도시를 핵심 방향으로 제안했다.
제2주제에서는 수도권 주택가격 불안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공공주택 공급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화성시 어천·야목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공공주택 공급 전략을 제시했으며, ‘어천역–야목역’ 트윈역세권 개발을 통해 주택 공급 확대와 낙후지역 개선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수요자 맞춤형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야목역세권을 공공주택 신규 지정 구역으로 설정하는 방안과 함께, 개발 추진 시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도 함께 제시했다.
화성시연구원장은 “이번 화성이슈리포트는 4개 구청 출범의 의미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 방안을 함께 제시한 연구”라며, “화성특례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정책적 참고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호의 국내·외 우수 정책 사례로는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여행경비를 지원하여 농어촌 생활인구 확충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소개하였으며, AI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활용 기반 조성을 위해 제정된‘AI 기본법’(2026.1.22.시행)을 소개하였다.
화성이슈리포트 제27호는 화성시연구원 홈페이지(https://www.hi.re.kr) 및 화성시청 홈페이지(https://www.hscity.go.kr) 시정알림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