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하 진흥원)의 ‘2026 경기농산물 업사이클링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쌀겨 활용 클레이가 첫선을 보인다. 진흥원 협약기업 더플라워팩토리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에서 열리는 ‘2026 업사이클빌리지 페스티벌’에 참여해, 올해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한 쌀겨 활용 ‘미라클레이’ 무료 체험을 운영한다. 미라클레이는 경기도 평택의 정미소에서 발생하는 쌀겨에 밀가루, 소금, 식용 오일 등을 배합해 만든 놀이용 클레이로, 농산 부산물에 새로운 활용가치를 부여한 제품이다. 행사장에서는 미라클레이를 직접 만지고 만들어볼 수 있는 ‘촉감놀이터’를 운영한다. 진흥원은 올해 5개 업사이클링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농식품 부산물과 잉여농산물을 활용한 제품개발, 시장성 검증,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협약기업 5개사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도 참여하며, 12월 11일까지 모든 제품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대축제인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가평’이 11일 자라섬 서도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축전에는 29개 종목에서 31개 시군 선수 1만 8,192명과 임원 3,420명 등 모두 2만1,600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날 개막식은 8천여명의 관람객이 함께해 선수단을 포함한 2만 9천여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힐링 더 가평, 공정한 경기’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경쟁을 넘어 생활체육을 함께 즐기는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유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11일 개회식이 열린 자라섬 서도에는 31개 시군 선수단과 응원단, 군민 등이 모여 대회 시작을 함께했다. 공식 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 합창단 공연과 태권도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어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자라섬 상공에서 현란한 에어쇼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식 행사는 기수단과 31개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환영사, 대회사와 축사, 동호인 다짐, 주제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식후에는 홍진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유기농문화체험센터(이하 유기농센터)는 한국도자재단과 협업해 오는 9월 18일부터 열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이어진 기관 간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도자와 유기농의 공통 기반인 ‘흙’에 주목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주제인 ‘땅이 만든다(Earth Makes)’와 유기농센터의 콘텐츠를 연계했다. 참여자는 도자박물관과 유기농센터를 차례로 방문하며 하나의 주제를 두 공간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에 따라 평일과 주말로 나눠 운영하며 평일에는 어린이 단체를 대상으로 ‘도자에 유기농을 담다’를, 주말에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도자에 생명을 심다’를 진행한다. 평일, ‘유기농을 담다’는 도자박물관에서 직접 컵을 만든 뒤 유기농센터에서 유기농 농산물을 활용한 청 만들기를 체험한다. 주말, ‘생명을 심다’는 도자박물관에서 화분을 만든 뒤 유기농센터에서 반려식물을 심는다. 도자기와 함께 흙에서 식물, 먹거리로 이어지는 생명의 순환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남양주시 자원봉사박람회가 12일 오전 10시 정약용도서관 문화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박람회는 오후 3시까지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자원봉사 활동을 알리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의 사전 안내에 따르면 자원봉사 홍보·체험과 교육·안전체험, 나눔·환경·문화 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유병수·이대한 경기도의원, 박경원 남양주시의원, 이정호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최 시장은 축사에서 “20만5천 명, 남양주시 인구의 3분의 1입니다. 현재 자원봉사 시스템에 등록된 분들입니다”라고 말했다. 등록하지 않고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시민도 많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에서 행정이 미처 채우기 어려운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여러분들이야말로 남양주를 이끄는 최고의 주인공입니다”라고 말했다. 행사장 무대 앞에서는 연주 공연도 진행됐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박람회장 주변에는 자원봉사 활동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홍보·교육·안전·나눔·환경·문화 분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 선수단이 11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개회식에 입장했다. 현장 전광판에 소개된 성남시 선수단은 모두 759명이다. 선수 620명과 임원 139명으로 구성됐다. 성남시 선수단은 시기를 앞세워 입장했다. 참가자들은 ‘성남시 선수단 Fighting!’ 현수막과 응원도구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도 입장 행렬에 함께했다. 강 의장은 ‘승리의 주인공은 바로 성남!’이라는 응원판을 들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은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다. 전체 대회는 29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31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11일 가평군에 모였다.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개회식이 이날 자라섬 서도에서 열렸다. 개회식은 오후 3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가천대학교 태권도시범단과 가평음악협회 연합합창단이 무대에 올랐고,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이어졌다. 공식행사는 오후 4시 시작됐다. 경기도 31개 시·군 동호인들은 각 지역의 이름을 앞세워 차례로 입장했다. 이어 ‘경기도의 노래’ 합창과 국민의례,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이 진행됐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환영사에서 “31개 시·군 생활체육인이 하나 되는 경기도 최대의 생활체육 축제를 함께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와 함께 아름다운 꽃과 자연을 만끽하며 가평의 매력도 마음껏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도 대회사를 통해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어 초청 내빈 축사와 선수·심판 대표의 ‘동호인의 다짐’이 진행됐다. 공식 일정상 환영사는 가평군수, 대회사는 경기도체육회장이 맡았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와 시·군 관계자들도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의회가 환경관리소 현대화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등 대형 사업의 재원 조달과 재정위험 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교통약자 이동권과 생활폐기물, 보행 안전 등 시민 생활 현안도 살폈다. 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10일 제289회 정례회 제6차 행정사무감사를 열어 안전환경국과 군포도시공사, 군포산업진흥원의 업무를 점검했다. 박상현(라선거구)·박재신 의원은 대규모 사업의 재정위험 관리 강화를 요구했다. 먼저 박상현 의원은 환경관리소 현대화 용역을 재검증하고, 사업비와 재원 여건 변화에 대비한 단계별 재원 계획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박재신 의원은 3기 신도시 지분 참여로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만큼 재정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생활 기반 시설 확보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경민·이혜승·정해동 의원은 교통과 생활안전 분야의 현장 개선을 촉구했다. 장경민 의원은 바닥형 보행신호등 반복 고장에 대한 전수 점검을, 이혜승 의원은 저상버스 이용 환경 개선과 대야미지구 입주에 대비한 교통 대책을 요구했다. 정해동 의원은 교차로 불법주차와 무료 노상주차장 장기 점유 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6 여주시 청소년 진로박람회’가 11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행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수련관 1층부터 4층에서 진행됐다.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시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했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이 협력했다. 올해 박람회는 ‘다채로운 꿈의 빛, 나의 미래를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개막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김상성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석했다. 학생 대표들의 청소년 개막선언에 이어 학생과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박람회 시작을 함께했다. 이충우 시장은 축사에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유연하고 주도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꿈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여주시의 교육 지원 현황도 설명했다. 그는 여주시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매년 80억원이 넘는 교육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하대(총장·최기영)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2천662명 모집에 3만6천992명이 지원하여 13.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요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면접형))전형은 11.14대 1(939명 모집에 1만456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서류형))전형은 8.43대 1(261명 모집에 2천201명 지원),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은 438명 모집에 2천762명 지원하여 6.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457명 모집에 1만6천831명이 지원해 36.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실기/실적전형은 전체 83명 모집에 1천786명이 지원하여 21.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종합 지역의사선발 전형은 6명 모집에 57명이 지원하여 9.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 보면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면접형))전형은 자연계열 환경공학과 21.36대 1, 인문/예체능계열 스포츠과학과 15.5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서류형))전형은 자연계열 첨단바이오의약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백암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제11회 백암 백중문화제’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처인구 백암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첫날인 11일 개회식에 참석해 백중문화제 추진과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백암 백중문화제는 이곳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선조들이 농사일로 애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정을 다지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던 뜻깊은 전통”이라며 “이 전통을 오늘까지 잘 이어온 백암 주민들과 백중문화보존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근 원삼면에서는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백암 주민들이 주차와 교통 문제 등 여러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이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진행해 시의 재정 여력이 커지면 백암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목욕탕 등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늘품은 향유센터’를 차질 없이 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휴림컴퍼니와 ㈜흄케어가 지역 내 농업인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방진 마스크 기탁했다. 이창희 ㈜휴림컴퍼니 대표와 김태신 ㈜흄케어 대표는 11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농번기 농약 살포와 분진 작업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방진 마스크 1만 장(7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농업인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해 물질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된 마스크는 농약 취급 빈도가 높은 지역 내 농가를 중심으로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이창희 대표와 김태신 대표는 “지원된 마스크가 농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실질적인 안전장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지역 농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휴림컴퍼니와 ㈜흄케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방진 마스크는 농약 취급 농가에 신속히 전달해 농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혁건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광혁건설㈜ 유영복 현장소장은 11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롯데건설㈜에서 시행하는 민관 공익협력사업 1구역(1BL)의 협력사로 참여하며 마련한 기금으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전달했다. 유영복 현장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혁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국제질서가 극심한 혼돈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지금 우리의 힘을 키우고, 외교 지평을 넓히고,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지혜가 더없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제4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프랑스 국빈방문 성과와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진행한 프랑스 국빈방문과 관련해 정치·경제·첨단산업·문화예술 분야에서 양국의 파트너십을 한층 내실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재 세계 질서가 빠르게 다극화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더 많은 나라들과 손잡고 더 다양한 지역으로 외교 영역을 확장해 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오는 16일 개최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대해서는 중앙아시아가 유라시아 대륙의 지정학적 중심지이자 풍부한 에너지와 핵심광물을 갖춘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과 중앙아시아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전역의 주요 명소와 환승 거점 등 다중운집 지역의 인파 밀집도와 유동인구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송파4)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그동안 대중교통 환승역, 상업 밀집지, 문화·관광 행사 공간 등 인파가 집중되는 지역이 많음에도 유동 인구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데이터화하는 명확한 법적·조례상 근거가 부족했다. 이로 인해 자치구마다 특화 거리 조성, 상권 분석, 인파 안전대책 수립 시마다 유동 인구 측정 연구용역을 개별 발주하면서 행정적·재정적 낭비가 반복되어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비효율을 해소하고 서울시 차원에서 상시·임시 유동인구 측정 및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이 효율적인 인파 관리를 위해 인파 밀집도, 유동시간, 통행량에 관한 빅데이터를 수집·활용할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이 지난 9일 제339회 제2차 예결위 질의에서 서울시의 교육청 법정전출금 교부 시기와 예산 편성 방식의 문제를 지적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간 재정협의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의원은 2025년도 결산에 따른 교육청 법정전출금 정산분을 이번 추경에 전액 반영하지 않고 일부만 지급하면서, 2026년도 전출금 2천억 원을 함께 편성한 이유를 따져 물었다. 이미 결산을 통해 확정된 2025년도 정산분을 우선 반영하지 않은 채 2026년도 전출금을 별도로 편성한 예산 운용 방식의 적절성에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특히 장 의원은 전출금이 8월에 뒤늦게 통보되면서 교육청이 이번 추경에 약 7천억 원 규모의 시설비를 편성했지만, 실제 연내 집행은 상당 부분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장 의원은 “학교 시설공사는 일반 사업과 달리 학사일정과 방학기간을 고려해 사전에 공사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겨울방학 공사를 하려면 연초부터 학사일정을 조정하는 등 준비가 필요한데, 8월에 갑자기 예산이 내려오니 교육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