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오는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제3회 부모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8월 28일과 9월 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스스로 정리하는 아이』의 저자 유진아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정리정돈을 둘러싼 부모와 자녀 간 갈등을 줄이고, 자녀가 스스로 정리하는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8월 28일 ‘부모편’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이론교육을 진행하며, 9월 2일 ‘부모-자녀 함께편’은 초등학생 자녀 가정 20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실습교육으로 운영한다. ‘부모-자녀 함께편’은 보호자 1명당 자녀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어린이·청소년 독서회를 운영하며, 오는 8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독서회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그림책 북클럽’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함께 읽기 독서 챌린지’로 나눠 운영된다. ‘어린이 그림책 북클럽’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9월 12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월 1회씩 총 4회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글쓰기와 낭독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나눈다. ‘청소년 함께 읽기 독서 챌린지’는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10월 11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운영한다. 비대면 독서 인증과 대면 독후활동을 병행해 꾸준히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독서회를 통해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오는 9월 9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지정 동물병원 25개소에서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퀴는 과정에서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감염 시 뇌염 등 중추신경계 이상을 일으키고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은 원주시민이 기르는 동물등록된 개와 고양이다. 다만 기본 예방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어린 개체나 임신한 개체 등은 건강 상태와 수의사의 판단에 따라 접종이 제한될 수 있다. 예방접종은 관내 지정 동물병원 25개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기간 내 접종할 경우 접종비는 1만 원이다. 미등록 개체는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로 동물등록을 한 후 접종할 수 있다.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또는 인식표 방식으로 등록한 경우에는 해당 무선식별장치나 동물등록번호가 기재된 인식표를 착용하고 동물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나 인식표를 분실 또는 훼손한 경우에는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방식으로 동물등록을 변경한 후 접종할 수 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의 인지기능을 강화하고 사회적 활동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0일 원인동 한주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11일 호저면 광격리 경로당, 12일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했으며, 치매안심센터에서도 방문 어르신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매예방교실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 회당 20명 이내로 운영한다. 치매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을 유지·강화해 치매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치매예방체조와 근력강화 운동 등 신체활동 ▲워크북·인지교구·가상현실(VR)을 활용한 인지활동 ▲음악·미술·공예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과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협력해 읍·면 지역 경로당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임영옥 원주시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전국적으로 수족구병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환자의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만지는 과정 등에서 전파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 피로감 등이며, 발열 후 1∼2일이 지나면 입안의 볼 안쪽과 잇몸, 혀 등에 작은 붉은 반점이나 물집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7∼10일 이내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막염이나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증상이 악화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아이들이 자주 접촉하는 표면과 공용물품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오염된 물품은 철저히 세척·소독해야 한다. 또한 수족구병은 전파력이 강한 만큼 감염된 경우 열이 내리고 입안의 물집이 나을 때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의 등원·등교를 자제하는 것이 권장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3일 청년라운지 이용자들의 실제 경험과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인터뷰 콘텐츠 ‘청년라운지, 우리들의 이야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청년라운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매월 청년라운지를 가장 많이 이용한 ‘이달의 출석왕’을 선정해 청년라운지를 찾게 된 계기와 공간의 장점, 자신만의 활용법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실제 이용자의 목소리를 통해 청년라운지의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에는 청년라운지 이스트와 웨스트의 출석왕이 참여해 각자의 이용 경험과 청년라운지를 자주 찾게 된 이유를 소개했다. 이스트 출석왕은 청년라운지의 가장 큰 장점으로 좋은 접근성과 쾌적한 환경을 꼽았다. “위치와 접근성이 좋고 내부가 깔끔하며 직원분들도 친절해 계속 찾게 된다”며, 자신만의 가장 좋아하는 공간(최애 스팟)으로 창가 자리를 소개했다. 이어 “의자에 앉아 바깥 풍경과 치악산을 바라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이 더 잘 된다”고 전했다. 웨스트 출석왕은 원주로 이사 온 뒤 산책을 하다 우연히 청년라운지를 발견한 것이 첫 방문의 계기였다고 소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역의 우수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원주시 우수인재 학습지원’ 대상자를 지난 1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10명과 대학생 30명 등 총 40명으로, 학업성적 우수인재와 과학·수학·언어·예체능 등 특정분야 우수인재를 선발해 학습지원비와 장학증서를 수여한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으로,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특정분야 우수인재를 예술·기능 분야와 체육 분야로 구분해 선발한다. 분야별 특성과 신청 수요 등을 고려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를 고르게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원주시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원주시민 또는 그 자녀이며, 대학생은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39세 이하 학생이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원주시청 8층 교육청소년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28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인정된다. 분야별 세부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선발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공약으로 도가 추진 중인 ‘강원 글로벌산업통상기구’의 원주 설치가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선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우상호 도지사의 공약 이행을 위해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강원 글로벌산업통상기구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이 기구는 도내 기업의 수출 지원을 비롯해 글로벌 마케팅과 해외 홍보 등 통상 업무를 전담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시는 도내 수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최대 수출 거점이라는 점을 원주 설치의 가장 큰 당위성으로 꼽았다. 2025년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수출액 30억6천만 달러 가운데 원주시 수출액은 12억1천만 달러로,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원주는 의료기기와 자동차부품, 인공지능(AI) 등 강원특별자치도의 핵심 전략산업이 집적돼 있으며, K-라면을 비롯한 식품산업의 글로벌 수출 거점으로서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 원주시의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 기반도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수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신진 비평가와 작가의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양 기관의 신진 인력 육성사업을 연계해 신진 비평가와 작가가 작품을 매개로 만나 창작과 비평에 대한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2일에는 교류 프로그램의 첫 행사로 비평가(Critic)와 창작자(Creator)가 만나는 ‘씨앤씨(C&C) 데이(DAY)’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진 비평가와 작가, 양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프로그램의 취지와 의미를 공유하고, 서로의 작업과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신진 비평가와 작가는 서로의 관점과 창작 경험을 나누고 작품을 매개로 지속적인 대화와 비평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2027년까지 이어지는 교류에서 창작과 비평의 관점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광명문화재단은 청년예술가 창작공간 ‘광명청년예술공장’을 운영하며 신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아르코 크리틱 랩(ARKO Critics LAB)’을 운영해 신진 비평가를 발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립전통예술단은 오는 28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제6회 기획공연 '심봉사, 광명(光明)을 품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딸 심청의 ‘효(孝)’에 집중했던 기존 서사에서 벗어나 아버지 심봉사를 극의 중심에 세운 것이 특징이다. 관객은 심봉사의 시선을 따라가며 그가 마주한 깊은 어둠과 이를 건너는 여정을 함께한다. 눈에 띄는 대목은 ‘심청’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극 중 심청은 특정 배우 한 명에게 국한하지 않고 소리꾼의 소리와 예술단원 전체의 몸짓으로 무대 위에 피어난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늘 곁을 지키는 사랑과 약속, 희망의 가치를 무대 언어로 그려내며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자’는 뜻을 직관적으로 전한다. 공연은 ‘가장 짙은 어둠 끝에 마침내 닿는 빛’이라는 광명(光明)의 본래 의미도 무대에 밀도 있게 담아낸다. 전통 연희 원형의 어법을 살리면서 동시대적 사운드를 자연스럽게 교차시켜, 전통 소리가 낯선 관객도 감정선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강성현 감독은 “심봉사가 어둠을 지나 마침내 빛에 닿기까지의 여정을 이번 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행정·복지·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공공 복합청사 조성 현장을 찾아 직접 살폈다. 박 시장은 지난 13일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와 철산4동 생활문화복합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두 시설은 단순 행정 기능을 넘어 도서관, 여성플러스센터, 어린이집, 가족센터,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복합공간이다. 이번 방문은 두 시설 모두 9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는 만큼, 개청을 앞두고 시설 조성부터 운영 준비까지 직접 살피기 위해서 이뤄졌다. 먼저 박 시장은 지난 3일 준공한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를 찾아 시설 전반을 둘러보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도서관, 여성플러스센터, 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서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는 물론 돌봄·문화·복지서비스까지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박 시장은 각 시설 조성 현황 살피며 시설 간 연계와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새 청사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가 체험형 콘텐츠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앞세워 올해 상반기에만 8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시는 올해 상반기 업사이클아트센터 방문객이 8만 944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2만 1천166명보다 약 282%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방문객 증가는 시민들이 기후위기와 자원순환에 관심을 갖고, 업사이클을 직접 경험해 보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의 작은 경험이 일상의 탄소중립, 자원순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는 2015년 국내 최초의 업사이클 예술공간으로 광명시 가학동 자원회수시설 부지에 문을 열었으며, 2024년 시민체육관 인근 신축 건물로 이전한 후 전시뿐 아니라 교육·산업·창업을 아우르는 업사이클 거점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센터에는 기획전시 공간을 비롯해 공연장, 회의실, 교육실, 공유주방, 목공실, 소재보관실, 공유오피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들이 업사이클을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 대야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을 위한 특강, 전시, 도서 나눔 등 총 4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심화 독서코칭 특강 ‘도서관 뉴스랩: 읽고, 엮고, 말하라’가 진행된다. ‘경기도 어린이 독서코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문단 읽기, 중심 내용 찾기 등 정보 정리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능동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참여 신청은 8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와 함께 초등 저학년을 위한 ‘즐거운 독후활동’ 노트 배부와 도서관 방문객 대상 그림책 원화 전시인 ‘또 만나요 달평씨’도 마련됐다. 특히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야도서관 통합자료실에서는 '도서 나눔 행사'가 열린다. 이는 지난 4월 개정된 '군포시 도서관 운영 조례'에 따른 행사로, 폐기도서 중 활용이 가능한 도서를 선별해 무료로 배부하며 도서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더욱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새마을지도자 정왕1동 부녀회는 지난 12일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대학생 3명에게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인숙 새마을지도자 정왕1동 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 임원과 장학생,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지도자 정왕1동 부녀회의 장학사업은 2020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 장학기금은 회원들이 바자회와 재활용품 수거 등 다양한 수익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을 키운다는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한 학생은 “학비 부담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큰 힘이 됐다”라며 “이번에 받은 도움을 잊지 않고 훗날 지역사회에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인숙 새마을지도자 정왕1동부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향해 성실히 노력하는 학생들을 볼 때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정왕3동 관계 단체장들이 지난 13일 관내 12개 경로당을 찾아 복달임 음식을 전달하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정왕3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10개 관계 단체장은 이날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수박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특히 경로당이 위치한 지역의 통장들도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고,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왔다. 이번 방문은 위문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살피고 공경하는 따뜻한 나눔의 자리로 진행됐다. 강범모 정왕3동 통장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김수경 정왕3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관계 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