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청소년예술창작소는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광명시 대표 청소년 교류단 15명과 함께 상호 결연도시인 중국 산둥성 랴오청시에서 ‘2026년 청소년국제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국제교류는 서류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15명의 청소년들이 지난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중국 역사 및 문화 이해 교육, 기초 중국어 교육, 광명시 소개와 청소년의 일상생활에 대한 발표, 문화공연 준비 등 여러 차례의 사전활동을 거쳐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직접 발표와 공연을 준비하고 현지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위한 사전 준비를 하며 광명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과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웠다. 현지에서는 랴오청시 청소년들과 ▲환영식, ▲가족의 날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했으며, ▲산섬회관, ▲운하문화박물관, ▲동아 아교성 등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방문하고 ▲무형문화예술 체험에 참여하며 중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청소년들은 위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7)은 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안전관리실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용인시 동막천 하류부의 조속한 하천정비를 촉구했다. 동막천 하류부는 낙생저수지에서 경부고속도로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집중호우 시 인근 계곡과 산지에서 유입된 토사가 하천에 쌓이면서 통수능력이 저하되고 범람 위험이 커질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경기도는 2020년 4월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해당 구간을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반영했으며, 용인시도 관련 종합계획을 통해 하천정비 등 저감대책을 마련했다. 문제는 위험성이 확인되고 저감대책까지 수립됐음에도 실제 정비사업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계획 수립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지만 2026년 현재까지 동막천 하류부에 대한 본격적인 하천정비가 추진되지 않아, 재해예방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 김 의원의 지적이다. 김용찬 의원은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대책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9)은 한국사회연대경제 미래세대위원회 전성욱 위원장, 소셜브릿지협동조합 나현홍 이사장과 함께 사회연대경제 미래세대 발굴 및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연대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과 미래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차세대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활동가 및 예비 창업가 발굴 ▲사회연대경제 교육 및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현장 중심의 실천 프로젝트 확대 ▲청년 네트워크 구축 ▲민·관 협력 기반의 미래세대 지원체계 마련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기대 의원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중요한 사회적 자산"이라며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래세대가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를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은 7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안산교육지원청 기획경영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산지역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한 데 이어,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지원단 관계자들과 유보통합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 날 박의원은 안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호수중학군 중학교 입학 배정 현황 ▲반달섬 내 학교 설립 검토 사항 ▲공공주택지구 학생 수 추계 방식 및 학교 설립 추진 경과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안산해솔초등학교에 비해 학급 수가 적은 해솔중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 공간 확보 방안과 반달섬의 학령인구가 학교 설립 기준에 미달해 발생하는 교육여건 문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신설 학교 추진 현황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지원단 관계자들로부터 유보통합 협의체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협의체 운영 결과의 정책 반영 현황과 교육 현장 적용 방안, 향후 추진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은 정연일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5)과 함께 7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철도건설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행신중앙로역 실시설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이용 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은평선이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와 경제성 검토 등 착공 전 막바지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실시설계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규진 의원과 정연일 의원은 경기도로부터 실시설계 추진 현황과 향후 행정절차, 착공 일정 등을 보고받고, ▲주민 접근성 확보, ▲보행동선, ▲대중교통 연계, ▲교통약자 이동 편의, ▲공사 기간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최규진 의원은 "행신중앙로역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핵심 교통시설인 만큼, 실시설계 단계부터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7일 오전 10시 30분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제12대 첫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임 의장은 눈에 보이는 성과나 실적 이전에 시민의 ‘묵묵한 일상’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보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상과 도시를 지켜주는 환경공무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번 ‘1호 표창’을 추진했다. 임 의장은 "서울이 외국인 관광객 1천5백만이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게 된 데는 ‘쾌적한 도시 환경’이 가장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환경공무관 여러분이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근무 여건을 더 촘촘하게 챙기고 제도적으로도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 시민 일상을 지키는 다양한 분야의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화학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 및 자문(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자문(컨설팅)은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화학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와 함께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정기검사 주기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사업장이 변경된 검사 주기를 정확히 확인해 적기에 정기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방재물품의 유효기간 및 관리상태 ▲긴급 세안설비 및 비상 샤워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화학사고 대응시설의 관리 실태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교체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도록 안내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방재물품을 단순히 비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관리하는 것이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호법면 자율방재단(단장 장동구)은 이천시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호법면 주미리 및 주박리 일원에서 야외 노동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기간 자율방재단은 야외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생수 200병과 폭염 대응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작업환경과 휴식공간 등을 직접 살피며 폭염으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호법면 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 시 대응뿐만 아니라 평상시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홍보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무더위쉼터 냉방기기 점검과 어르신 대상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등 폭염 피해 예방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장동구 자율방재단장은 “폭염은 특히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강화해 주민들의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천 제천시장이 지난 7월 29일 송학면과 봉양읍을 시작으로 8월 7일까지 관내 17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민선 9기 첫 읍면동 순방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은 민선 9기의 시정 비전인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을 주민과 공유하고, 시정 목표인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실용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방 기간 이 시장은 제천시의 미래 비전과 주요 공약 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지역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에 즉각 조치를 지시했다. 또한 검토와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진행 상황과 결과를 주민에게 반드시 답변하도록 주문하며, 건의가 형식적으로 접수되는 데 그치지 않도록 철저한 후속 관리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현장의 문제가 실제로 해결되는 것이 바로 실용행정”이라며 “이번 순방에서 청취한 모든 건의 사항을 끝까지 책임있게 관리해 시민이 삶의 변화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소속 공무원의 디지털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청주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AI 기반 행정혁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청주시 직원 18명이 참여하며, 매주 금요일 3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돕는 사전교육과 행정업무 적용 능력을 높이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이 교육에서 익힌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 행정 효율화 과제를 직접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와 활용 기법을 익힌 뒤 각자 담당하고 있는 행정업무를 바탕으로 AI 활용 과제를 작성·제출한다. 시는 제출된 과제의 실현 가능성과 업무 개선 효과 등을 심사해 우수 참여자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 과제는 향후 행정업무 개선과 생성형 AI 활용 확산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히 AI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실무에 적용하며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7일 16시 춘천 세종호텔에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도내 18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출범이후 첫 공식 상견례 자리인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와 시군이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별 주요현안을 공유하며 도와 시군의 소통과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민이 바라는 민선9기 인터뷰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우상호 도지사와 김동일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장(철원군수)의 인사말씀, 참석자 기념촬영에 이어 18개 시군별 핵심현안 발표가 진행됐다. 우상호 도지사는 인사말씀에서 “강원도 발전을 위해 도와 시군이 자주소통해야한다”며,“반기에 한번은 정례적으로 만나자고” 말했다. 또한, 김동일 시장군수협의회장 역시 인사말씀에서 “오늘 이 자리가 매우 뜻 깊다”라며, 도와 시군이 자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줄 것을 우지사에게 다시 한 번 건의했다. 이어진 18개 시군 핵심현안 발표에서는 시장군수들이 지역의 주요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해결을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6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고객참여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고객 중심 경영 실현을 위한 혁신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외부위원 9명을 포함한 고객참여추진단 위원과 공단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해 고객의 시각에서 공단 서비스와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제1차 회의에서 제안된 시설 개선 요구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공유하고, 실제 시설 이용자의 입장에서 추가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새롭게 발굴했다. 위원들은 시설 환경과 이용 편의성,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현장 체감도가 높은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지난 한 달간 진행된 'ESG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심사가 함께 이뤄졌다. 고객참여추진단은 혁신심의위원회 역할을 수행하며 접수된 아이디어를 고객의 관점에서 심사했고, 주민 체감 효과와 실행 가능성, 공공성,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고객참여추진단은 단순한 의견 수렴 기구를 넘어 고객이 공단 혁신 과정에 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7일 오전 공단 대회의실에서 이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사업계획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주요 사업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는 한편, 우수사례를 공유해 조직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부서는 상반기 사업계획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특히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부서 간 협업이 가능한 분야를 발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조직 전체로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방안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과 기관 차원의 지원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상반기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은 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장성 진급 신고 및 삼정검 수치수여식을 진행했다. 오늘 자리에는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한 이상렬 육군 지상작전사령관과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한 박흥재 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해군참모차장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삼정검 수치수여식 후 이어진 환담에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된 만큼 부여된 역할을 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사 정권의 역사로부터 군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이 길었지만, 다시 발생한 내란으로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서 신뢰 복구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애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소수가 전체의 명예를 훼손해 버린 억울한 상황이라 여길 수도 있지만 군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면서, 노력과 헌신에는 결과와 보상이 있기 마련이니 최고 지휘부가 책임감 있게 노력하고 헌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국가가 기억하고, 국가가 책임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가폭력 과거사 사건의 피해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번 오찬 간담회는 제3기 진실화해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아픔과 상처를 위로하고, 국가폭력 피해의 치유와 명예 회복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 국가폭력 피해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초청된 국가폭력 피해자들은 지난 1, 2기 진실화해위원회 활동을 통해 국가폭력의 진실은 규명됐지만 국가 차원의 명예 회복 조치가 미진해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던 분들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찬에 앞서 국가폭력 피해자들에게 '순수'와 '평화', '존중',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흰 장미 한 송이씩을 전달했다. 이는 피해자들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이자 국가폭력의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또한 피해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