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에너지와 교통, 안전, 데이터를 연결하는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축에 나선다. 총사업비는 180억여 원이다. 광명시는 15일(화) 오전 10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브리핑을 열었다. 김연송 기획조정실장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을 주제로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시는 에너지·교통·안전·데이터 4대 분야에서 10개 스마트서비스를 추진한다. 일부 서비스는 이미 운영 중이며, 다른 서비스는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80억 원과 민간투자를 더해 사업을 추진한다. 소하배수펌프장에는 250㎾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한다. 생산된 전력은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소와 스마트 버스정류장 등 공공시설에 공급할 계획이다. 남는 전력은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할 계획이다. 전력 생산량과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가상거래시스템도 구축한다.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필요한 시설에 배분하는 구조다. 교통 분야에서는 다회용기와 전기이륜차를 결합한 친환경 배달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광명시 내 100여 개 업소에 다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이 세계 태권도의 상설 거점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춘천시와 세계태권도연맹(WT)은 15일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WT본부 착공식과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을 연이어 개최했다. 세계 태권도의 행정·교류를 이끌 본부 건립과 최고 권위의 품새대회 개막이 같은 날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WT본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조정원 WT 총재,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착공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WT본부 건립의 시작을 알렸다. 춘천은 2000년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26년간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국제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세계 태권도계와의 신뢰가 WT본부 착공으로 이어졌다. 연면적 3,400㎡ 규모로 조성되는 WT본부는 국제 행정업무 공간과 다목적체육관, 태권도 전시·체험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본부 건립을 계기로 국제대회 개최뿐 아니라 세계 태권도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15일 봉담읍 와우리 주요 도로변과 기배동 우림아파트 인근 청소 취약 지역에서 ‘2026년 민·관 추석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과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효행구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효행구청과 봉담읍·기배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효행구청과 봉담읍·기배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김미영·배현경·위영란·유상희 화성특례시의원, 와우1리 주민, 기배동 통장단과 사회단체장, 기배동 노인회,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한 SK매직 관계자 등 총 9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봉담읍 와우리와 기배동 일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무단투기 상습 구간 등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업체의 쓰레기 집중 수거와 노면 청소 차량 운행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진행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고 깨끗한 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15일 일상 속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발전 5개년 계획 수립에 나섰다. 시는 이날 장기수 천안시장과 체육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발전 5개년 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열고 2027~ 2031년 체육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모색했다. 보고회에서는 ‘365일 행복일상, 스포츠와 함께하는 풍요로운 삶, 건강한 시민의 도시’를 비전으로, △체육시설 고도화 △스포츠복지 실현 △운영관리 체계화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주요 과제로는 △공공체육시설 365일 개방 △기존 체육시설 활용도 제고 △학교체육시설 주민 이용 확대 △천안형 스포츠클럽 육성 △생활체육 활성화 △천안 대표 체육대회 특화 등이 논의됐다. 앞서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향후 우선 투자 분야로 ‘생활체육 활성화’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학교체육과 전문체육 등이 뒤를 이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분야별 핵심과제와 투자 우선순위를 보완하고, 오는 12월 ‘천안시 체육발전 5개년 계획’을 최종 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이 15일 평창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직자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 시네마’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청렴 시네마는 심재국 군수를 포함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을 주제로 하는 영화 감상과 청렴 전문 강사의 특강을 연계한 형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영화 속 등장인물들이 마주하는 윤리적 갈등과 선택의 과정을 함께 살펴보며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책임감과 올바른 행동 기준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청탁금지법'등 주요 반부패 법령 및 제도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이해도를 높이고 청렴의 가치와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팝콘과 음료를 제공해 영화관 같은,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여 교육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심재국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조직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청렴 교육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16일 서울시 시내버스가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인천시 시내 및 광역버스는 파업 영향 없이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에는 총 346개 노선에서 2,543대의 시내·광역 및 마을·공영버스를 운영 중이다. 광역버스를 제외한 시내버스는 인천시 관내 구간을 운행하며, 서울시로 향하는 인천 광역버스(직행좌석·M버스) 32개 노선, 366대 역시 정상 운행된다. 따라서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평소와 같이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서울시 시내버스 노선 중 인천시와 직접 연계된 노선이 없어 인천시 내부 이동에는 차질이 없다. 다만, 인천에서 광역버스나 도시철도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한 뒤 서울 시내버스로 환승하는 출·퇴근 시민의 경우 환승 과정에서 일부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 시내버스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관련 재난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앞서 인천시 시내버스 노사는 지난달 올해 임금·단체교섭을 최종 타결하며 파업 우려를 일찌감치 해소한 바 있다. 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인천시 시내·광역버스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GTX-C노선(양주 덕정역~수원역)이 15일 실착공에 들어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수원역에서 열린 ‘GTX-C노선 착공 홍보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출퇴근 시간 30분을 약속드렸는데 GTX-C가 적기에 공사를 마치고 개통이 된다면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약 25분, 양주에서 삼성역까지 약 30분 등 출퇴근 30분 교통 혁신이 이뤄질 것”이라며 “제대로 공사가 이뤄지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어 “물가 상승, 인건비 상승으로 많은 애로가 있다 해서 걱정이 됐는데 다행히 중재가 돼서 오늘 실착공을 하게 됐다”면서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을 잘 지켜달라. 교통혁명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희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 사업이 지연됐던 GTX-C노선의 착공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수원역(9.16~18)과 의정부역(9.20~22)에 홍보관을 운영해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광역급행철도(GTX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장섭 청주시장은 15일 오후 육거리종합시장을 찾아 과일과 고기, 각종 추석 명절음식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장보기에 동참했다. 이 시장은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살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의 실질적인 구매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는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한다. 시 실·국·소장과 직원들도 장보기에 적극 참여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전통시장이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며 “시장에서도 자체적인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추석 명절 장보기에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육거리야시장 ‘만원의 행복’을 비롯해 3개 구 야시장 운영,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9월 15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 행사에 참석해 참여 농가를 격려하고 시민들의 넉넉한 한가위를 기원했다. 개막식이 끝난 뒤 임 의장은 부스를 순회하며 홍성 한우, 서산 한과 등을 구입했다. 매년 추석에 즈음해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 직거래 장터인 ‘서로장터’는 오는 17일(목)까지 3일간 열릴 예정으로, 올해는 10개 시‧도 87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농수특산품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임 의장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로 농가도 큰 어려움을 겪었고, 서울시민도 농산물 가격이 오를까 걱정이 많으셨다”며 “서울시의회는 서울시민과 생산 농가 간 교류가 더 활발해지고 도농 상생의 기회가 늘어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9월 12일 9시 서대문구 안산에서 열린 '2026 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9시 안산 연희숲속쉼터 벚꽃마당에서 열린 등반대회는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와 서울시사회복지단체연대회의가 공동 주최했으며,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영역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및 주요 내빈 등 약 1,2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개회식에 이어 안산을 함께 오르며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우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사 여러분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돌보며 서울의 사회복지 행정을 실질적으로 꽃 피우는 분들”이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서울의 복지 안전망이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오늘 등반대회가 동료들과 함께 걸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복지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산업부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은 지난 9월 15일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성남 지역 AI융합 신산업 분야 기업들이 겪는 현장 규제 애로를 청취하는 공동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성남시는 로봇·바이오헬스‧자율이동체 등 AI융합 신산업 관련 기업이 밀집한 대표적 산업 거점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AI융합 신산업 분야 기업의 실증·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도적 걸림돌을 상시 발굴·해소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에 이어 열린 기업간담회에는 AI융합 신산업 분야 기업 대표들이 직접 참석해, 로봇 실증 단계의 규제 공백과 인프라 문제, 돌봄 로봇의 사업화·확산 방안 등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음AI, (주)큐라코 등이 각자 사업장에서 겪은 인증절차의 중복성, 실증 데이터 처리 기준의 모호함 등 현장의 규제 애로를 구체적 사례를 들어 제시했다. 실외 이동형 자율주행 로봇이 옥외광고 대상에서 제외된 규제 공백을 지적하고, 실증 데이터 기반의 안전성 검증을 통한 제도적 근거 마련을 건의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는 11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스페이스 볼룸에서 열린 '2026 커넥트페어 – K-Game 수출상담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가 공동 주관하는 인디게임 축제 '2026 인디크래프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성남시 최대 게임문화축제 'GXG 2026'(9월 11일~12일, 판교역 일대)과의 협업을 통해 오프라인 전시를 함께 선보이며, 축제를 찾은 시민과 게임 산업 관계자들에게 K-인디게임을 알리는 장을 마련했다. 인디크래프트의 이름을 걸고 처음 개최된 수출상담회임에도 불구하고 개발사와 파트너사 양측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국내외 투자사·퍼블리셔 등 파트너사 44개사,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 약 82개사가 참가했고, 사전 매칭 시스템을 통한 미팅 신청 및 연결은 240여건에 달했다. 30개가 넘는 상담 테이블이 가득 찬 가운데 30분 단위 1:1 비즈니스 미팅이 하루 종일 쉼 없이 이어져, 명실상부한 대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5일 건설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가 매년 도비를 투입해 일산대교 통행료를 지원하는 현재 방식보다는 관리운영권을 조기에 매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요금소를 통과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통행료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다만 일산대교의 통행료 징수 계약이 2038년까지 이어지는 만큼, 현재 지원 규모가 그대로 이어지더라도 경기도가 2038년까지 지급해야 할 금액이 2,340억 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가 경기도의 재정에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먼저 유경현 의원은 “지금과 같은 지원 구조가 유지된다면 2038년까지 일산대교에 2,340억 원 이상의 비용이 투입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예산 절감과 사업 재구조화 방안을 함께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대안으로 일산대교 관리운영권 매입을 제안하며, 담당 부서가 이를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6)은 14일 평택시 오썸플렉스 홍보관 대회의실에서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추진을 위한 민·관·공 간담회’를 주관하고, 역사 신설을 위한 객관적 타당성 확보와 실질적 재원 조달 로드맵 구축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를 비롯해 경기도청, LH 평택사업본부, 평택시 관계 부서 및 고덕국제신도시 시민연대가 참석하여 사업 추진을 위한 다자간 협의를 진행했다. 한승훈 의원은 그동안 불확실한 정치적 공약과 행정 지연으로 인해 고덕국제신도시 주민들이 겪어온 오랜 피로감을 해소하고, 경기도 차원의 철도망 확충 근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철도 연구단체를 조속히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도의회 연구단체를 통해 LH가 추진 중인 KTX 경기남부역사 사전타당성 용역의 B/C 분석 기초데이터를 면밀히 분석·검토하고, 정책적 타당성 보완과 합리적인 재원 분담 방안 마련 등 사업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한승훈 의원은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에 필요한 재원 조달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필요시 민간투자사업 도입 가능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15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3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대중교통과 도로·하천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의 예산 조정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국은주 의원은 먼저 교통 분야와 관련해 더 경기패스 사업의 예산이 증액된 반면 집행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을 짚고,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관련 예산이 조정된 사유와 향후 집행계획을 질의했다. 특히 시내버스는 많은 도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표적인 교통수단인 만큼 재정 여건을 이유로 사업비 집행 시기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도민의 교통편의와 버스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을버스 관련 사업에 일부 시·군이 참여하지 않은 사유를 확인하고, 지역별 여건과 운영방식이 다른 만큼 현장의 상황을 충분히 살펴 대중교통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도로포장 관리와 관련해서는 도내 51개 노선에 대한 조사·분석이 이뤄졌음에도 관련 예산이 삭감된 점을 지적했다. 국은주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