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도권 대표 주거도시로 성장해 온 고양특례시가 도시 구조를 다시 짜고 있다. 일산테크노밸리와 방송영상밸리, 킨텍스, 광역교통망을 하나의 생활·산업권으로 연결해 지역 안에서 일하고 머무를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방향이다. 고양은 서울과 맞닿은 경기 서북부의 관문이다. 행주산성의 역사와 계획도시 일산, 한강하구 장항습지, 킨텍스가 한 도시 안에 공존한다. 1990년대 일산신도시 조성 이후 삼송·원흥·지축·향동 등으로 주거권이 확대됐다. 인구와 생활권은 커졌지만 산업과 일자리 기반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구조가 장기간 이어진 것도 이런 배경과 맞닿아 있다. 이번 변화의 중심에는 일산테크노밸리가 있다. 일산서구 대화동과 법곳동 일원 약 87만㎡에 추진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경기도와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 시행한다. 첨단제조와 지식기반, 연구 기능을 담아 주거 중심 도시의 산업 기반을 보완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업은 부지 조성과 함께 기업 유치를 위한 용지 공급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2026년 5월 첨단제조시설용지 1차분 공급공고를 냈다. 산업용지를 채우는 것보다 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월 7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했다. 이대통령은 1차 회의에서 공급 물량을 최대한 늘리고 공급 시기도 최대로 앞당기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라 주문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관계부처 장관들과 위원장으로부터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 지원 방향 및 방안과 함께 부동산의 조기 공급 유도 및 지원 방안을 보고 받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6시간에 걸친 회의 과정 동안 전폭적인 공급 확대와 이에 대한 신속 실행 방안이 폭넓게 개진됐으며,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을 향해 기존 사고 방식에 매달리지 말고 전환적으로 판단해서 과감히 생각하고 실천하라 재차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17시경,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정부는 빠른 시일 내 복구계획을 확정하여, 피해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해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청소년 역사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전시회에 전시된 작품들은 11~16세 청소년들이 지난 7월부터 총 11회에 걸쳐 제작한 결과물로, 역사교육과 예술 활동이 함께하는 다양한 방식의 참여형 역사 예술 활동이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판소리의 형식을 닮은 AI 만들기 ▲전통회화를 닮은 AI 음악 앨범커버 만들기 ▲나의 이름에 담긴 역사 알아보기 ▲역사를 기반으로한 나의 역사 선택 지도 제작 ▲ 전쟁의 아픔을 담은 감정 드로잉 퍼포먼스와 메시지 카드 작성 등 다양한 예술활동으로 표현한 다섯 가지 테마로 전시장을 꾸몄다. 아울러 전시회를 관람하는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제작한 전시작품 속 역사에 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도슨트’로 활동하며 역사를 오랫동안 기억하는 시간과 청소년 주도의 활동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역사가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예술활동과 역사 속 이야기를 함께 배우니 쉽게 이해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참여위원회 제3기 성과공유회 및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성과를 돌아보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 시작하는 제4기 위원회의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시 소관 문화시설 견학, 시-군‧구 연합 성과공유회, 아동권리 토크콘서트 등 제3기 위원들이 추진한 주요 활동을 영상으로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동 6대 권리를 기반으로 마련한 이주 배경 및 장애 아동 정책 제안을 분과별로 발표했으며, 활동 성과가 우수한 위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제3기 위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그간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동시에 열린 제4기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하며 제4기 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대내외에 알렸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참여위원회는 아이들이 직접 정책 제안자로 참여해 자신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통로”라며 “제4기에서도 아동의 시각이 담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이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공간정보 관련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 공간정보 활용도, 행정 효율성 개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우수 사업을 선정했다. 인천시의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은 최신 디지털트윈 기술을 융합해 정밀한 도시 공간 생태계를 구현하고, 이를 다각적인 시정 업무에 결합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시는 단순한 공간정보 구축을 넘어 행정 혁신과 예산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원도심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도시 정책결정 지원 시스템 개발 ▲노후 공간정보 시스템의 국산 지리정보시스템(GIS) 엔진 및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 ▲전국 최고 수준 실감형 3차원 공간정보포털 ‘아이맵’ 서비스 개발 등이 꼽힌다. 인천시는 외산 지리정보시스템(GIS) 소프트웨어를 국산 엔진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하며, 플랫폼 연간 유지관리비를 2025년 13억 원에서 2026년 5.7억 원으로 약 7.3억 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8월 7일 영종구 용유동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에서 피서지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위한‘물가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시와 행정안전부, 영종구가 협력해 진행했으며, 피서객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 주변 음식점과 물품 대여소 등 피서객이 많이 찾는 주요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자릿세 부과 등 불공정 상행위 사례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의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물가 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요청하며 전기통신 금융사기 예방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여름 휴가철 피서지에서 공정한 가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가겠다”라며, “상인 여러분의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건전한 상거래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국민이 참여하는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위해 국민참관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 인천항만공사는 오는 20일 14시 인천항 연안여객부두(제주행)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 실제훈련을 앞두고 14일 12시까지 국민참관단을 선착순 모집한다. ○ 참관단 신청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초‧중학생의 경우 안전을 위해 반드시 부모와 동행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www.icpa.or.kr)나 공식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 특히, 올해 실제훈련에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민‧관‧군 등 21개 유관기관, 210여명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로 진행된다. 훈련내용은 ▴ 국가급 다중시설인 국제여객터미널 승객 인질 및 폭발물 대응▴미사일 공격으로 항만 주요시설물 파괴에 따른 피해복구▴민간선박 나포 테러 대응▴ 군집드론에 의한 항만 핵심시설물 공격 대응 등이다. 이번 참관은 2026년도 을지연습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오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 별별상상 평창로드마켓, 메밀로드마켓'과 '캠프 포레스트, 평창 시즌2'를 연계 운영하며, 전통시장과 자연, 지역 관광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평창 전통시장에서 열리는 메밀로드마켓은 시장 상인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평창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메밀을 중심으로 ▲메밀마켓 ▲메밀카세 ▲메밀플레이 ▲메밀살롱 ▲메밀스테이 등 5개 테마 콘텐츠를 마련해 먹거리와 체험, 휴식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전통시장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대화면 꿈의 대화 캠핑장에서 진행되는 '캠프포레스트, 평창 시즌2'는 '메밀'을 주제로 한 런케이션(Learncation)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메밀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함께 메밀로드마켓 방문, 지역 관광지 투어, 농특산물 체험 등에 참여하며 평창의 자연과 로컬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재단은 SNS 서포터즈 '평창로그'로 위촉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오는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 4차 신청받는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46년부터 1975년 사이 출생한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며, 1인당 22만 원의 검진 비용 가운데 90%를 지원한다. 특수 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에게 발생하기 쉬운 심혈관계 질환, 호흡기계 질환, 농약 중독 관련 질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근골격계 질환 검진은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에서만 실시하는 특화 검진 항목으로, 농작업으로 인한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른 건강검진 대상자도 중복해 검진받을 수 있으며, 일부 국가건강검진과 중복되는 항목은 제외된다. 평창군은 여성농업인이 검진 가능 의료기관을 직접 찾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지난해와 같이 10월 말 이동검진 버스와 의료진이 평창군을 방문해 현장 검진을 시행할 예정이다. 군은 앞선 1~3차 신청을 통해 전체 대상자의 약 60%를 사전 선정했으며, 검진 전까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지역 내 농지 6만 2,307필지에 대한 기본조사를 마치고 이 가운데 5만 2,544필지를 대상으로 심층 현장조사에 들어간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부터 추진한 ‘2026년 농지 전수조사’의 심층조사 단계다. 농지 투기를 차단하고 실제 농업인이 농지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농지 소유와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6만 2,307필지, 6,753㏊를 대상으로 기본조사를 진행했다. 행정정보와 항공·위성사진, 드론 영상 등을 활용해 농지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전체 대상 농지에 대한 기본조사를 마쳤다. 기본조사 결과 부적합 농지, 외국인 소유 농지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 경매로 취득한 농지 등 총 5만 2,544필지, 5,297㏊를 심층조사 대상으로 선별했다. 심층조사 대상에 포함됐다는 것만으로 농지법 위반이 확인된 것은 아니며,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실제 이용 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조사원을 투입해 농업 생산·개량시설 설치 현황과 휴경 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헌혈 릴레이를 개최한다. 춘천시는 11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함께 시청 서문에서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 춘천시 헌혈 릴레이'를 개최한다. 여름철은 휴가와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인 만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청 서문에서 단체헌혈버스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춘천시 헌혈 권장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당해연도 헌혈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 지원하고 있으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과 춘천사랑상품권 5,000원 지급 등 다양한 헌혈 장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춘천지역 헌혈 참여자는 1만7,948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협력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육동한 춘천시장은 김정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예술과 과학, 요리 등 다양한 분야를 영어로 배우며 영어를 ‘공부’가 아닌 ‘경험’으로 접하는 글로벌 영어캠프가 참가 학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은 9일 오후 4시 수료식을 끝으로 ‘2026 춘천시 글로벌 영어캠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캠프는 ‘춘천에서 세계를 배우는 교실’을 목표로 영어를 시험을 위한 과목이 아닌 실제 소통과 배움의 언어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수준별 영어수업과 협업·토론·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여러 문화와 사고방식을 접하며 국제적 감각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웠다. 특히 미술과 연극, 수학, 과학, 요리, 환경, 세계문화 등 여러 분야를 영어로 배우는 융합형 프로젝트 수업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히 영어 표현을 외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만들고 실험하며 역할극과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영어로 이해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시 노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 6일 여름철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수장비 가동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집중호우로 침수가 발생할 경우 수방장비를 현장에 신속히 배치하고, 직원들이 장비를 지체 없이 가동할 수 있도록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속초시 농업기술센터의 전문적인 지원과 협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노학동 직원들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로부터 수중펌프와 엔진 양수기의 올바른 취급 방법, 장비 점검 요령 등을 익혔다. 또한 침수 우려 지역별 장비 투입 방법과 현장 대응 절차를 살피고, 장비의 작동 원리를 바탕으로 직접 시동을 걸고 물을 빼내는 실습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직원 누구나 현장에서 장비를 즉시 운용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높였다. 노학동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보유 장비의 관리 상태와 재난 대응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집중호우가 예상될 경우 침수 우려 지역에 장비를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시는 여름철 지역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지난 8월 7일 관내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와 ‘속초 청호 아이파크아파트 내 물놀이장’ 등 2개소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에는 한국안전기술사단법인과 시설 안전관리자, 속초시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반은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전반을 살피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이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요원 배치와 자격요건 충족 여부, 안전수칙과 최대수심 안내표지 설치 여부, 최대수심 준수 여부 등이다. 배수장치의 접근 제한과 잠금 상태, 배수 기능의 이상 유무도 함께 확인했다. 이와 함께 놀이기구 안전장치의 설치·관리 상태와 시설 바닥의 미끄럼 방지 조치, 정기 안전 점검 실시 여부와 점검 기록 보관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속초시는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