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하갈동, 보라동 일대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건설 사업 기간이 올해 12월 31일에서 27년 6월 30일로 18개월 연장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사 기간 연장은 보라교사거리 일대 각종 지장물 관련 협의와 이설, 안전관리 이행 등 현장 여건을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사업은 기흥구 보라택지개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교통혼잡 주요 지점인 하갈동과 보라동 일대의 총길이 1.65㎞ 구간 가운데 940m(양방향 4차로) 길이의 지하차도를 신설하는 공사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사 장기화에 따라 사업 구간과 연계교차로의 교통량 조사를 통한 교통소통대책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공사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역민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민의 숙원사업인 만큼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LH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며 “준공 전까지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온라인에서 유통·판매 중인 대마성분 함유 식품 및 화장품 50건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사용기준을 준수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먼저 8~9월에는 시 위생정책과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수거한 대마씨유 및 대마씨유 함유 식품 30건을 대상으로 산가, 산화방지제 및 대마성분 2종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칸나비디올)의 함량을 분석한 결과,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10~12월에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온라인으로 판매 중인 대마씨유 및 대마씨 추출물 함유 화장품 20건을 수거해 대마성분 2종을 검사했다. 그 결과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은 2건, 칸나비디올은 5건에서 기준 이내로 검출됐으며, 나머지 제품에서는 모두 불검출되어 안전성이 확인됐다. 검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의 알림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대마’란 대마초와 그 수지 및 이를 원료로 제조된 모든 제품을 의미하나, 대마초의 종자·뿌리 및 성숙한 줄기와 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삶의 질과 사회 전반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인천사회지표조사’ 결과, 인천시민의 삶의 만족도가 4년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8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인천시 관내 9,000 가구, 13세 이상 가구원 17,36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내용은 인구, 건강, 가구와 가족, 문화와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 주거와 교통, 교육, 안전, 환경, 사회통합 등 11개 분야 172개 항목이며, 행정자료 분석과 함께 인터넷조사 및 면접조사를 병행했다. 조사 결과, 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와 지역사회 소속감, 대중교통·보행환경 만족도 등 주요 시민 체감 지표가 4년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 기준 7.11점으로 전년(6.93점) 대비 0.18점 상승했으며, 지역사회 소속감도 3.48점으로 전년(3.42점)보다 0.06점 증가했다. 아울러 대중교통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해 지하철(4.12점), 시내·마을버스(4.01점), 택시(3.76점), 시외·고속버스(3.72점) 순으로 나타났다. 보행환경 만족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으로 금융 접근성이 제고되고 이자 부담이 경감됩니다. - 우체국·저축은행을 활용한 은행대리업 서비스,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 대행 서비스 등 혁신금융서비스 신규 지정 · 은행대리업 2026년 상반기 중 전국 20여개 총괄우체국(운영지역 협의 중)에서 4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 대출상품 판매 개시 추진 · 금리인하요구 대행 2026년 1분기 중 은행권 개인 대출에 대하여 마이데이터 사업자(AI Agent)가 차주를 대신하여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행사 ■ 생애주기별 금융교육을 통해 국민의 금융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관계부처 및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2025년 제2차 금융교육협의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금융교육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아동·청소년-청년-중·장년-고령층 등 각 생애주기에 요구되는 금융역량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겠습니다. ■ 자본시장이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생태계를 지원합니다. - 제3차 생산적금융 대전환 회의 개최 자본시장의 혁신생태계를 구성하는 혁신·벤처업권, 금융권, 시장 인프라 기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키오스크 앞에서 멈춰 선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오산에서 열렸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이 좌장을 맡은 '디지털 전환시대, 모두를 위한 포용적 사회를 향해' 정책토론회가 29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고령층과 중년층이 디지털 환경에서 배제되지 않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장익현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고령층의 키오스크 이용 장벽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일상에서의 차별로 이어지고 있다”며, “큰 글씨 도입 등 기기 표준화와 아날로그 창구 병행, 실습형 교육 확대와 배리어프리 법제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첫 번째 토론에 나선 조한석 오산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조례 마련이 필요하다”며, 체험형 교육의 상시 운영과 디지털 안내사 양성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어 김동기 오산시 세교5단지 노인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는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연천군 청산면 농촌기본소득 지급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예산안을 지난 2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이번 예산 반영은 2026년도 본예산 및 수정예산안을 심의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과정에서 정부 시범사업 선정에 따른 행정절차 이행으로 국비 교부가 1~3개월가량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이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되면서 논의가 본격화됐다. 연천군은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신규 선정됐으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는 별도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등 필수 절차를 거쳐야 해 실제 지급 시점이 늦어질 가능성이 있었다. 특히, 청산면의 경우 기존에 경기도 자체사업으로 농촌기본소득을 정기적으로 지급받아오던 지역이어서 지급이 일시 중단될 경우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정부 시범사업 전환은 정책 확대라는 의미가 있지만, 행정 절차로 인해 이미 지급받던 주민들의 소득이 끊겨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정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9일 오후 2시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시의원, 충북 동·서부소방서, 청주시 관계부서, 아파트공동체협의회 등 22명이 참석해 전기차 화재관련 동향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는 올해 12월 기준 전기차 연간 보급 3,135대, 2020~2025 누적 14,822대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충전시설은 총 9,085기다. 다만 충전소가 공동주택(7,131기, 78.5%)에 집중돼 있고 지하 설치분(2,701기) 대부분이 공동주택(2,550기, 94.4%)에 설치돼 있어, 화재 우려와 입주민 갈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공유됐다. 간담회에서는 소방서의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감시·경보설비(열화상 카메라, 불꽃감지 등)와 초기진압 장비, 피난·대피 안내, 점검·훈련체계 강화, 지하 충전구역의 지상 이전 지원 등 실행 가능한 대책을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 도시건설위원회 안성현 위원장은 “논의 결과를 토대로 조례(안)과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안을 줄이고 안전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022년부터 운영 중인‘안심약국키트 보관소’의 의약품을 교체하며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안심약국키트 보관소는 군포시 내 청소년 밀집구역을 중심으로 48개소에 마련되어 있으며 군포시 약사회의 자문을 거쳐 선정된 소독약, 멸균거즈, 밴드, 상처연고, 해열제, 진통제 등 필수 의약품으로 채워져 있다. 군포시 내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의약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곳이다. (군포시자율방범연합대, 군포시학원연합회, 종합사회복지관, 군포지역자활센터, (사)헝겊원숭이 운동본부, 고재영빵집, 좋은날피에스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카페 Teen터, 군포문화예술회관, 너우리(군포탁틴내일), 군포시드림스타트, 군포시평생학습원, 군포공익활동지원센터, 군포시미디어센터,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군포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하나로) 등)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연미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주저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심약국 키트 보관소의 접근성과 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을 맞아 유니온타워 전망대를 2시간 앞당겨 개방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개방은 새해의 출발점에서 시민들이 각자의 소망과 다짐을 되새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조기 개방은 2026년 1월 1일 하루에 한해 진행되며, 평소 오전 9시에 개방되는 전망대를 이날만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 새해 첫 일출은 오전 7시 47분께로 예상된다. 높이 105m의 하남 유니온타워 전망대는 360도로 탁 트인 시야를 갖춘 하남의 대표적인 전망 명소로, 한강과 검단산, 예봉산 등 주변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조기 개방에 따라 시민들은 전망대에서 검단산 능선 너머로 떠오르는 새해 첫 태양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 전망대 입장 인원은 총 200명으로 제한되며, 1층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배부해 질서 있게 입장하도록 운영된다. 엘리베이터 동선 분리와 현장 안내 인력 배치 등을 통해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관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희태 양주시의원이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협의회를 대신해 상패를 전달하며 축하했다.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시군자치구 의원 중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동시에 지방자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협의회는 입법성과와 민원해결 실적 등 전반적인 의정활동 성과를 종합, 평가하여 수상자를 매년 선정한다. 정희태 의원은 지역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주거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9월 온라인 플랫폼에 기반한 음식 배달서비스 이용자의 급증으로 배달 오토바이 운행량과 함께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크게 늘자, 교통안전 대책을 담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건의안에는 ▲정부·경찰청의 상시 단속 체계 구축과 전면 번호판 의무화 ▲시민 참여형 신고제와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배달 중 사고 보험 관리·감독과 피해자 지원 제도 마련 등 해결책을 담았다. &n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 매월 내는 월세도 연말정산 공제 받으세요! △ 월세 현금영수증, 홈택스에서 간편하게! - 신청 방법 · 임차계약서와 월세 지출내역 첨부 · 세무서 담당 직원 검토 후 현금영수증 발급 *홈택스(손택스)→ '주택임차료(월세) 현금영수증 발급 신청' 검색 - 월세액 세액공제 · 15%(총급여 5,500만 원 초과 8,000만 원 이하) · 17%(총급여 5,500만 원 이하) △ 월세액 세액공제 대상자가 아니라면? - 월세 세액공제 비대상자*도 월세 지출액을 현금영수증 금액으로 인정받아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가능 *총급여 8천만 원 초과자 또는 12.31. 기준 주택 보유자 매월 월세를 지출하고 계신다면? 월세액 세액공제 또는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미리 신청하면 연말정산이 더 편리합니다! ■ 중소기업 재취업자라면 소득세 감면 혜택 꼭 챙기세요! △ 경력단절 후 재취업, 소득세 70% 감면 - 중소기업에 취업하여 소득세를 감면받던 청년 근로자가 결혼·출산·육아 등으로 퇴직한 이후 2년~15년 내 재취업할 경우 - 혜택: 재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는 29일 경기도 성남시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와 ‘경기도 중소기업 수출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강경식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설명회, 컨설팅 등 지원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기업 수출 확대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FTA 활용률 제고 및 통상 애로 해소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를 약속했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아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날”이라며 “일회성의 만남이 아닌 지속적인 동반 성장을 위한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실질적인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경식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와 긴밀히 협력해 수출상담, 교육, 설명회,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통상 애로 해소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검정고시 지원 조례안'이 26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23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쳤고 본회의 의결까지 마치며, 전국 최초로 검정고시 지원을 제도화한 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본 조례는 학업 중단, 경제적·사회적 사정 등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경기도민이 검정고시를 통해 학업을 다시 이어가고, 학력 취득 이후 학습 연계와 사회 참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례의 주요내용으로는 ▲검정고시 응시 및 준비 과정에 필요한 지원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을 활용한 학습 지원 ▲검정고시 준비를 위한 학습공동체 활동 지원 ▲학력 취득 이후 사회 진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자립역량 강화 사업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그동안 검정고시는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국가가 인정하는 학력 취득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은 매우 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가 11월 3일부터 12월 24일까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낙상예방 건강교실 5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번 건강 교실을 마련했다. 동부권역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약 19%로,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낙상은 고령자에게 가장 흔하고 치명적인 사고 중 하나로, 근력 저하와 균형 능력 감소 등으로 인해 발생 위험이 높다. 특히 고관절 골절 등으로 이어질 경우 장기간 회복이 어려워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건강교실은 고령자의 낙상(넘어짐·떨어짐) 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론과 운동실습을 병행해 추진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노년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낙상 사고의 위험 요인을 줄이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하체 근력과 평형성 강화를 중심으로 신체 기능 저하를 완화하고, 어르신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최근 겨울철 폭설 및 결빙으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제설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제설함에 대한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 발생 가능성이 높고 교통 및 보행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샘내고개, 덕정고개 등 관내 결빙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강설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제설 대응 준비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설제 및 제설도구 비치 현황 △제설제 소분 여부 및 사용 안내 문구 기재 상태 △제설함 파손 및 훼손 여부 △제설함 내·외부 쓰레기 방치 여부 등으로, 강설 시 시민 누구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제설함을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 실태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조치를 실시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에 전달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강설과 한파로 인한 교통사고 및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