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전국 최초로 개발사업 등으로 폐쇄되거나 말소된 필지를 연속 지적도에 표시해,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발급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 그동안 토지개발 사업이나 도로·아파트 건설 같은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이 진행되면 기존 토지는 폐쇄·말소되고 새로운 지번이 부여됐다. 이 과정에서 사업 시행 전후의 토지 변동 이력을 확인하려면 사업 시행자 홈페이지에서 자료 파일이나 엑셀 목록을 따로 찾아야 했고, 시간이 지나 자료가 남아 있지 않는 때도 있어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평창군은 ‘지적 관리 업무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토지의 변동 이력과 과거 측량 기록, 지적도와 임야도의 변동 내용을 시간 순서대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토지대장 이력과 함께 지적도 이력도 동시에 확인하고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폐쇄되거나 말소된 토지라도 과거 지번만 알면 해당 토지의 과거 위치와 현재 위치를 지도 위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어, 토지 상속·증여·매매 시 위치 파악과 이력 확인이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김웅기 군 민원토지과장은 “전문가나 사업 담당자가 아니더라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거동이 불편해 치과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노인 방문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치과의사 등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구강 상태를 평가하고, 개인별 맞춤형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가정을 방문해 구강 상태 검사, 틀니(의치) 관리, 칫솔질 및 구강질환 예방 상담 등이 이뤄지며, 필요하면 보건지소 및 의료기관과 연계한 사후 관리도 함께 진행된다. 평창군은 특히 농어촌 지역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이 많은 점을 고려해, 생활 밀착형 방문 서비스를 통해 구강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평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식생활과 몸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방문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 방문 구강건강 관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평창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봉평권역팀을 통해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과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은 지난해 2025년 10월부터 ‘찾아가는 평창올림픽 스키학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월 11일 ‘스노우 스포츠 캠프’ 수료식을 마무리하며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ver.2.0’ 사업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ver.2.0은 2025년 지역 자율형 생활체육 활동 지원 공모사업(문화체육관광부)으로 선정되어 지난 10월부터 5개월간 추진됐으며, 2023년부터 평창군과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이 함께 추진 중인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프로그램의 전국 확장형,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 범위를 전국 초등학생(고학년)으로 확대했으며, 동계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평창 동계올림픽의 유산 가치 전파와 함께 생활체육으로의 동계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①찾아가는 평창올림픽 스키학교 ②평창 눈동이 OJT 워크숍 ③스노우 스포츠 캠프의 3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평창올림픽 스키학교'는 전국의 인구 소멸 위기 지역 초등학교와 기관을 방문하여 올림픽 가치교육, 스키 시뮬레이터 및 로드 스키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동계스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 별빛나루도서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청소년들의 새학기를 응원하고 도서관 이용자의 독서 의욕을 향상하고자 '새학기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8일까지 '새학기 도서대출 이벤트', '직업 체험 특강', '청소년 진로 특강',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월 28일 토요일 운영 기간 첫 주말에는 별빛나루도서관 북스텝에서 유은실 작가의 청소년 소설 '순례주택'을 입체낭독극(낭독에 연기와 움직임, 음향 연출을 더한 공연)으로 선보인다. 문학과 연극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낭독 공연으로, 초등 고학년 이상 관람을 권장하나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저서를 다수 집필한 백수연 작가의 청소년 진로 특강이 3월 7일 토요일에 계단형 열람석(북스텝)에서 현장 관람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중 선착순 10명의 청소년에게는 강연자의 저서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 도서를 증정한다. “나만의 책 표지 다시 그리기 행사”는 본인만의 인생책 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2월 13일 인천 중구 인현동에 위치한 일도재활관에 기부금을 후원했다. 일도재활관은 장애인 보호고용과 직업훈련을 담당하는 보호작업장으로서, 2021년에 설립되어 현재 25명의 중증장애인이 이용하고 있다. 재단은 보호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직업훈련과 생산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후설비 보수를 위한 기부금을 지정기탁했다. 일도재활관은 후원받은 기부금으로 노후설비를 보수함으로써 인쇄물, 화장지 등 중증장애인생산품을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생산할 계획이다. 이부현 이사장은 “재단은 관내 장애인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근무함으로써 원만하게 사회에 적응을 할 수 있도록 기부금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관내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혈압ㆍ당뇨ㆍ이상지질혈증 경계 단계에 있는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이환을 예방하기 위한 ‘고혈압ㆍ당뇨 건강 리부트 캠프’를 오는 3월 3일부터 4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버스 ‘흥카’ 운영과 만성질환 상담실, 진료실 등을 통해 발병 위험성이 확인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만성질환으로의 진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3월 3일 첫날 사전검사(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ㆍ당화혈색소), 일대일 의사 상담, 저염 조리 실습, 홈트레이닝 운동 방법, 의사 만성질환 강의 등 시작으로 4주간 전문 운동지도사와 함께하는 운동 실천 등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경계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개입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 “이번 캠프는 짧은 기간이지만 실천 중심의 집중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왕보건지소는 이번 3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11월에도 경계 단계에 있는 시민 15명을 대상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정기적성검사 대상자 1,690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정기적성검사를 기한 내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르면 건설기계조종사는 면허 취득일로부터 10년마다, 65세 이상은 5년마다 정기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기적성검사를 기간 내 받지 않으면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미이행 상태로 1년이 지나면 면허가 취소되는 등 경제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시는 2025년 정기적성검사 대상자 1,640명 중 1,590명이 적성검사를 완료한 것으로 집계했으며, 미이행 대상자 50명에게는 적성검사 이행 촉구 안내문 발송과 함께 과태료 부과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기적성검사는 △자동차 운전면허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증명사진 △신체검사서(1종 자동차운전면허증으로 대체 가능) 1부를 지참해 진행하면 된다. 해외 체류, 군 복무, 구속, 입원 등 부득이한 사유로 기간 내 검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검사 만료일 이전까지 차량등록사업소 또는 전국 건설기계 담당 부서를 방문해 연기 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 44만 9,226명을 대상으로 지방세 제증명 발급 수수료를 2월부터 6개월간 면제한다고 15일 밝혔다. 면제 대상은 올해 1월 말 기준으로 체납이 없고,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청주시가 부과한 지방세를 납기 내 성실히 납부한 시민 전원이다. 성실납세자는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청주시 내 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를 발급받을 경우 1통당 800원의 수수료가 자동 면제된다. 시는 청주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에 따라 매년 연 2회 지방세 제증명 발급 수수료 면제 대상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발급된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는 총 3만 2,234건이며, 이 중 6,364건이 성실납세자에게 발급돼 약 510만원 상당의 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공됐다. 시 관계자는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사회적으로 우대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다목적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설치 대상지는 상당·서원·흥덕·청원 등 4개 구에 각 15개소씩 총 60개소로, 범죄 예방과 생활 안전 취약지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최근 CCTV 설치창소 및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목적 CCTV 설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능형(AI) CCTV도 일부 도입해 관제 효율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총사업비 12억원(시비 100%)을 투입하며, 오는 6월부터 공사에 착수하고 10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능형 CCTV 도입 이후 관제 효율성 향상을 위해 시스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도비 등 관련 예산도 적극 확보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위기 청소년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담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6일까지이며, 청소년 상담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상담 인력을 양성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멘토링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우석대학교 내 강의실에서 대면 집합 교육으로 진행되며, 총 5회기로 구성된다. 특히 최근 상담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AI·VR) 기반 상담 기법과 미술치료 등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배이정 센터장은 “이번 양성 교육은 최신 상담 기법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관내 위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 인력을 양성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할 지역 주민과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9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농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4일 진천읍 중가마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각 읍·면 60개 마을을 순회 방문해 진행된다. 군은 농기계 수리센터 접근이 어려운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과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한 안전사용 요령과 자가 정비 방법 등이다. 특히 농업인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종 위주의 실습 교육을 통해 간단한 고장은 스스로 점검·정비할 수 있도록 돕고, 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해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은 농기계 관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기 영농 추진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에서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점포형(준대규모점포, 대형마트, 식당 등 제외) 소상공인으로, 사치 향락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안전․위생 △인테리어(도배, 도색, 바닥, 전기공사 등) △시스템(POS 신규 구매, 무인주문 시스템 등) 개선 △옥외광고물 등이다. 특히 △안전․위생 부문에서‘여성 소상공인 안전망 구축’이라는 정부 국정과제 이행의 하나로 방범 설비에 관한 부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네일샵 △미용실 △카페 등 여성 1인 점포와 112신고 다발 지역 내 위치한 점포의 방범용품(경광등·비상벨) 설치도 지원해 취약계층에 대한 범죄예방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3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공급가액 80% 이상 지원, 자부담 20% 이상)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북부운영팀은 지역 학생들의 영어 교육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연중 프로그램으로 '감동영어교실'을 운영한다. '감동영어교실'은 영어 수업 기회가 적은 제천 지역 8개 지역아동센터와 제천‧충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교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영어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관별 일정에 따라 연 3~4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파닉스 기초 학습을 바탕으로 한 놀이‧활동 중심 수업으로 구성되며, 영어 듣기‧말하기 등 기초 영어 학력 향상과 함께 영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고려한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기관과 사전 협의를 통해 수준별로 편성해 운영하며, 올해 약 695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생활지도와 안전 교육은 기관 교사와 협력해 실시한다. 곽경숙 제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교육 소외계층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수업을 통해 영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라며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자원을 교육과정에 연계하는 '2026년 지역특화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지역특화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충북 전 시‧군과 교육청이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외 연계 프로그램으로, 첫해에는 지역별 국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음 해에는 심화 과정으로 해외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이며, 지역별 여건에 따라 참여 대상과 선발 기준은 다르게 운영된다. 참여 비용은 시‧군과 교육청이 각각 50%씩 분담하는 교육청‧지자체 협력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운영돼 현재까지 1기(2024년)와 2기(2025년) 학생 773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제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진로 역량을 키워왔다. 지역별 프로그램은 ▲청주 영어‧리더십(호주) ▲충주 K-국악(체코‧오스트리아) ▲제천 영상미디어(미국) ▲보은 드론(프랑스) ▲옥천 문화예술(싱가포르) ▲영동 국악문화(미국) ▲진천 A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학부모, 학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학교와 학부모의 선택에 따라 편안한 생활복 형태의 교복 착용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대전환’ 선언에 이은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후속 정책 발표이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학부모 간담회와 민원 창구 등을 통해 제기된 현장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정장형 교복은 신체 활동을 제약하는 불편함으로 인해 학생들의 실제 착용률이 낮은 경우가 많았으며, 고가의 정장 교복을 구매하고도 학교생활을 위해 생활복이나 체육복을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 ‘이중 지출’ 문제가 학부모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윤 교육감은 형식적 정장 위주의 교복 체계를 개선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상시적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 생활복 중심 교복으로의 전환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생활복 중심의 교복 전환은 상반기 중 우수사례 공유, 단위학교 컨설팅 지원,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충분한 의견수렴 등을 거쳐 희망하는 학교가 확대 시행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