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지난해 거둔 기록적인 체납액 정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세외수입 체납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시는 올해 이월체납액 정리 목표액을 94억 원으로 설정하고, 재정 안정성 확보를 위한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총 246억 원의 체납액을 정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올해 이월체납액은 428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시는 이러한 체납액 관리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올해 주요 추진 전략으로는 우선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연 2회로 확대 운영해 집중 징수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납세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연 2회 발송하던 ‘카카오 알림톡’ 안내를 연 4회로 늘려 비대면 납부 편의를 강화한다. 특히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를 위해 ‘큰글씨 고지서’를 도입하고 콜센터 연계를 강화하는 등 납세자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대응으로 징수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재정 운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반려동물 장례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반려동물을 잃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심리적 상실감을 달래고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부터 반려동물 장례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의 사체를 불법 매립하는 등 비인도적 처리를 방지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합법적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며 등록된 반려견을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독거노인(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등이다. 시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수혜 대상을 사회복지사업법 상 대상자 전체로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좁혔다. 총장례비 35만 원 중 천안시가 20만 원을, 지정 장례업체인 ㈜21그램이 10만 원을 지원한다. 보호자는 5만 원만 부담하면 염습, 추모 예식, 화장, 기본 유골함 제공 등 표준 장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이나 장애인의 경우 운구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된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탈루·은닉 세원 발굴을 통한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세무조사 대상은 정기·수시 조사 및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대상 등 총 190개 법인이며, 추징 목표액은 27억 원으로 설정했다. 조사 대상은 ‘천안시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규칙’에 근거해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시는 대규모 부동산 취득 법인과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과세표준 누락 여부를 면밀히 들여다볼 계획이다. 또한 비과세·감면 실태 점검과 비상장법인 과점주주에 대한 간주취득세 일제조사 등 지방세 전 분야에 걸쳐 촘촘한 조사를 이어간다. 반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법인에는 ‘기업친화적 세정’ 혜택을 제공한다. 성실납세 법인과 우수·유망 중소기업, 고용창출 우수기업 등은 2~3년간 세무조사가 유예된다. 특히 기업이 원하는 시기에 조사를 받을 수 있는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를 지속 운영해 경영 활동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 중심 도시’ 구현을 목표로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동행’ 정책을 펼친다. 시는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일상 속 문화·녹지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천안시는 그동안 ‘성장’을 통해 도시의 외형을 키우고 ‘안전’을 통해 튼튼한 기반을 다져왔다. 이제는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동행’ 정책을 더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천안의 경쟁력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한다. 저출산 대응을 위해 출생축하금을 첫째·둘째아 100만 원, 셋째아 이상 1,000만 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온종일 안전 돌봄 플랜’을 가동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한다.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한다. 또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을 중심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석문 로터리클럽이 지난 12일 석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올겨울 화재 피해를 입은 2가구에 성금 11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월 삼화1리와 삼화3리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석문 로터리클럽 관계자들은 피해 가구를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복구에 필요한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주택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큰 도움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복구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익환 석문 로터리클럽 회장은 “화재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일 석문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석문 로터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자율방재단은 지난 12일 석문면 장고항 국가어항 일원에서 ‘설 명절맞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당진시가 추진한 ‘설 명절맞이 대청결 활동’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석문면 자율방재단, 청년자율방재단, 안전총괄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바닷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낚시객·어민·관광객 등 국가어항 방문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점검하는 등 환경정비와 안전예찰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전개했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한 법정 단체로, 자연재난 수습 지원을 비롯해 위험목 제거, 폭염·한파 예찰 활동,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지원, 안전신문고 신고 등 다양한 재난관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자율방재단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중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재난 대응 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오는 4월 10까지 2026년도 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품종은 콩 ‘대찬’과 ‘선풍’ 2개 품종과 팥 ‘아라리’ 품종이며, 공급 가격은 1포대(5kg)당 27,790원이다. 종자는 소독과 미소독 여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한 종자는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콩 ‘대찬’은 내도복성(쓰러짐 견딤)이 강해 기계수확이 쉬운 황색 대립종으로, 청국장 등 가공 적성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다만, 탈립(알떨림)에 약하므로 반드시 적기에 수확해야 한다. 콩 ‘선풍’은 논 재배 적응성이 우수하고 내도복성이 강해 기계화 재배 안정성이 뛰어난 중남부 지역 특화 품종이다.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적정 재식밀도를 준수하고, 검은뿌리썩음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배수 관리가 필요하다. 아울러 팥 ‘아라리’는 배정 물량이 30kg으로 소량 공급되며, 3월 9일 오전 9시부터 종자은행을 통해 전화 선착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최근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 4곳의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관리와 안전교육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당진시는 삽교호파크골프장(신평면), 해나루파크골프장(석문면), 한진공원파크골프장(송악읍), 상록수공원파크골프장(송악읍) 등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시 통계에 따르면 시설을 정식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2025년 9월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 수는 6만 8,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파크골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더불어 노령 인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에 시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교육 이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타박상 및 낙상 사고 등의 안전사고가 다른 체육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안전 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각 구장에 상주직원을 배치해 이용자의 불편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조치하는 등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버스터미널,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2월 13일부터 2월 19일 명절 전후 기간 동안 진행되며, △고속버스·시외버스 터미널 △온양온천역을 포함한 관내 7개 역사 △온양온천 전통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온양온천 전통시장 등 방역 취약지역에는 분무소독 또는 연무소독을 실시하고, 터미널과 역사 내 손잡이·의자 등 접촉이 빈번한 시설물에는 살균소독제를 활용한 표면 소독을 병행해 감염병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은 귀성·귀경객 이동과 모임 증가로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최근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준수, 다중밀집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18일 배방읍 갈매1리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하며 올해 상반기 문화예술공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연은 갈매1리 마을회가 주관하는 주민화합축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트로트 공연을 중심으로 약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을 주민들은 일상 공간에서 펼쳐진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공연단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맞춤형 문화복지 사업이다.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상반기 공연은 트로트, 국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은 주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일상의 공간을 공연장으로 바꾸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송악면 일원의 고질적인 생활하수 문제를 해결하고 청정 지역의 생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송악면 하수관로 정비 민간투자사업(BTL)’이 오랜 준비 끝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 민간투자사업 최초 제안서가 접수 이후 각종 행정 절차를 거쳐 추진된 송악면의 최대 숙원 사업이다. 사업 시행은 아산송악물길(주)이 맡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며, 송악면 강당1리를 포함한 19개 마을에 총사업비 315억 6,300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오수관로 신설 38.248㎞ △배수설비 849개소 설치 △맨홀펌프장 21개소 구축 등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정화조에 의존하던 가정 하수가 전용 오수관로를 통해 체계적으로 처리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매년 부담하던 정화조 청소 및 유지관리 비용과 건축 시 정화조 설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악취와 해충 발생이 줄어들어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도시 수준의 위생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반딧불이와 민물가재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보건소는 2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성인비만탈출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아산시 거주 성인 남녀로,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자 또는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검사를 완료해야 하며, 프로그램 출석률 8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10주간 아산시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주 3회 소도구 및 근력 장비를 활용한 신체활동 △주 1회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 △개별 건강 상담 등이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은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니라 각종 만성질환과 직결되는 중요한 건강 문제”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19일부터 아산시립도서관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기강좌는 독서문화프로그램과 함께 도서관별 특화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각 도서관은 △중앙도서관 ‘영어’ △탕정온샘도서관 ‘웹툰’ △꿈샘도서관 ‘그림책’ △배방도서관 ‘여가·취미’ △월천도서관 ‘교육’ △음봉도서관 ‘미래과학’ △둔포도서관 ‘경제’ 등 주제별 특화 분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강좌를 선보인다. 특히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기존 ‘영상’ 특화 주제를 ‘그림책’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그림책을 매개로 한 창의적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강화해 아동·청소년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탕정온샘도서관의 웹툰 특화프로그램은 전용 공간 조성 공사로 인해 개강 일정이 다소 연기되며, 세부 일정은 추후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별 접수 일정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강좌별 세부 내용과 일정 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들어 처음 열린 정기회의로,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행복키움 특화사업 추진 방향 △복지리더 교육 운영 계획 △역량 강화 워크숍 추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올해는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복지리더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추진단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우재원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장은 “2026년 첫 정기회의는 올해 행복키움 사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추진단은 전문성을 갖춘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아동학대 ‘발생 후 대응’ 중심의 체계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지원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촘촘한 아동 보호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 부속 아동가족상담센터,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정민)과 ‘아동학대 예방 맞춤형 통합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화형 '아산형 예방 모델' 구축에 착수했다. 신고 전 사전 예방… 『작은신호, 바로지킴』 사업 추진 2025년 발생한 아동학대 300여 건 중 저소득 및 이혼 가정 등 취약계층 비중이 47%에 달하며, 최근 3년간 사례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재학대 발생 비율 또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잠재적 고위험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시책 『작은신호, 바로지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아동학대 신고 이전 단계에서 △아동가족 상담(놀이·언어·심리치료 등) △의료비 지원 △생필품 등 현물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가구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